이건 주기적으로 봐줘야됨 15년 넘도록 한번씩 생각나면 보고있음ㅋㅋ

남잔데도 한눈에 반해서 기타학원 다니다가 지금도 잊지 못하는 여친 사귀기도 하고 영상도 짤라서 들고 다녔던 장면임...안 보신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고추총각 나가서 장기자랑 해야해서 이것 저것 테스트 해보다가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부르는 장면임...이것때문에 아직도 최애 팝송은 오브리 임

아직도 듣는 이 곡 진짜 오래도 들었다 ㅎㅎ 풋풋한 장면 너무 좋음

먼가 어릴때살던 집에 내방같은 배경과 오후4~5시쯤 해질녘 감성과 적당한 노래실력과 다좋다

이거 영화관에서 본 사람들은 세금 더 내세요 ....

진짜 존나 잘생겼다 근데 목소리도 좋아

오빠 뭐야 노래도 잘 불ㄹ러 영어도 잘해 미ㅌ처써 마지막에 진짜? 할ㄸㅐ나는 죽엇다

이게 데뷔작인데도 연기가 되게 좋았던 기억

0:38 여기서부터 최애 파트들🤍 끝나고 어때랑 투정섞인 말투,표정까지 완___벽 가끔 티비에서 보여주고 우연히 봐도 언제나 재밌어..ㅠㅠ

하... 이게 몇년 만이죠 진짜....... 너무 좋아요

한달에 한번씩은 꼭 보러 오는듯..........알러뷰..

울었음 ㅜㅜ

이영화 넘 좋음.. 둘이 넘 귀엽^^

올해 제가 본 영상 중 최고의 영상입니다.b

제발 영상 내리지 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 어떻게 끊는데.... 이 영상 하루에 한번이라도 안보면 죽을 거 가틈

오늘부터 제 이름은 오브리입니다

으앙 ㅜㅜ

이거보고 예전에 폴더폰 벨소리였는데…

아니 저거 17년전ㅋㅋㅋ 고딩때 본건데 두사람은 그대로고ㅋㅋㅋ 세월은 왜 나만 처맞음ㅋㅋ

이거 강동원이 완곡으로 부른거 없나

김하늘도 눈이 이쁘구나

이영화땜에 약사되려고 공부했음,,,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