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8,755
안녕하세요.
함께 걷고, 대신 걷는 오예스 하이킹 입니다.
풍광이 아픔다워 달도 머문다는 월류봉 들레길을 다녀왔습니다.
3구간으로 이루어진 테마가 뚜렷해서 재미있는 걸음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 소리, 힘이 느껴지는 산과 고요한 마을, 개울을 건너 반야사에 닿는 길을 영상을 통해 함께 걸어보세요.
------------------
E-mail : ohyeshiking@gmail.com
Instagram: @ohyeshiking
Blog: blog.naver.com/castlejinlive
------------------
Camera : 파나소닉 GH5
Lens : 루믹스 12-35mm F2.8
Lens : 루믹스 25mm F1.7
Mic : 타스캠 DR-10SG
Tripod : 슬릭 PRO 340DX
Tripod Head : 슬릭 SBH-200DS
하이킹 트레킹 백팩 : 마운틴닥스 크루즈 25L
트레킹화 : 리복 AZTREK 96 ADVENTURE (EG8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