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 강황과 울금의 생물학적 차이점. 0:46 심황=강황, 울금 1:20 영어권에서는 강황은 예로우투메릭 울굼은 와일드(야생)투메릭 또는 향이 강하다고 해서 머스크(사향)투메릭 이라 한다 강황은 야생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3:25 강황과 울금은 서로 다른 생물학적 학명을 가지고 있다 3:45 인도에서 가장많이 생산을 하고 있고 80%를 소비하고 있다. 4:07 강황과 울금은 꽃이피는 시기 그리고 맛과 색이 다르다. 4:17 강황은 봄에 꽃이 피고 울금은 가을에 꽃이 핀다 4:21 스크린샷 꽃 모양도 아주 비슷하다. 국내에서는 동일식물로 인정하고 있지만 엄밀하게 살펴 보면 구분되어야할 다른 식물이다. 4:38 스크린샷 4:45 스크린샷 4:55 스크린샷 5:09 스크린샷 강황과 울금에는 항산화효솨가 있는 노란색 커큐미노이드가 4~6% 정도 포함됩니다. 5:17 스크린샷 특히 주성분인 커큐민은 강황이 울금보다 10배 정도 많다. 5:24 스크린샷 5:26 스크린샷 5:38 스크린샷 5:48 스크린샷 6:10 스크린샷 6:16 스크린샷 6:26 스크린샷 6:31 스크린샷 6:39 스크린샷 6:47 스크린샷.
@gamchoo6 ай бұрын
정리 감사합니다. ^^
@user-nb8xn3tx1u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울금.강황 이제 정확하게 알았읍니다! 고맙습니다^^
@user-ul2xp5tp7u3 жыл бұрын
세세히 알고보니 너무 재밌네요 ㅎㅎ
@ykk0305183 жыл бұрын
와~엄청 궁금했던 건데 확실히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밭에 강황을 심은줄 알았는데 선생님 설명 들으니 울금을 심은거네요. 꽃이 가을에 피더라고요^^
@barun1143 жыл бұрын
제가보기엔 인도 강황도 가을에 꽃이 피는거 같아요. 재배법도 우리와 똑 같습니다. 여전히 헷갈립니다. ^^*
@user-gu9yy6mh5h3 жыл бұрын
3:30 기원식물이 다름 4:10 꽃피는 시기,맛,색이 다름 🌿강황은 쓴맛 강함, 매운맛 약함 인도산 강황가루를 구할 수 있고 🌼울금은 매운맛 강함, 향도 강함 종류에 따라 회색이나 엷은 노란색 국내재배된 가루가공품이나 원물뿌리 구할수있음 5:03 성분과 향이 다름 5:35 효능 성분 차이있음 🌿강황 커큐민많음(울금10배), 항산화작용, 항암작용, 면역안정작용 뛰어남 🌼울금 휘발성 오일성분 풍부, 장뇌와 같은 향이 있음 어느정도 항암작용 있음. 항산화, 소염, 상처회복
신장에 영향은 없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 “강황과 울금은 모두 어혈(瘀血)을 치료하면서 파혈(破血)하기 때문에 빈혈이 심하거나 안색이 창백하고 빈혈이 심한 사람들은 과용하면 안 된다. 본경봉원(本經逢原) 본초서에는 ‘강황은 함부로 시장에 나와 사람들의 기운을 소모시키는 병을 만든다’라는 내용이 있다.” 이고 특별한 문제나 부작용이 없다면 적당한 양으로 말힌 것 기준으로 하루 4~8그램 이내로 꾸준하게 섭취해도 좋습니다.
@thecolorlab73983 жыл бұрын
앞에는 울금이 야생에서 발견된다, 뒤에는 재배된다고 하셔서 어떤 게 맞는지 좀 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gamchoo3 жыл бұрын
원래 울금이 야생이었는데, 최근에는 재배를 많이 한다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user-vj1ju3zu8v6 ай бұрын
윗부턴배아래차고 위는더운데는 무얼억는지요헛갈려서요^^~ 빠른답편부탁드려요
@gamchoo6 ай бұрын
갱년기 장애나 호르몬의 문제에 의해서 나타나는 상열하한증인데요. 이 경우는 한두가지 약초로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필요합니다. 체질에 따라서 복용할 수 있는 약초도 달라집니다. 소음인은 당귀, 황기. 소양인 황련, 치자, 구기자나 숙지황. 태음인은 황금이나 오미자, 갈근 등이 도움이 됩니다.
@mkkorealee34557 ай бұрын
인터넷주문 강황 쓴맛 없는데 잘못 산건가요?
@gamchoo7 ай бұрын
강황은 쓰고 맵습니다.
@barun1143 жыл бұрын
흠.....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한 강황과 말씀하시는 울금은 같다고 보여집니다. 강황은 국내에 재배가 안된다고 하시면서 국내재배되는 것은 강황이 아니고 울금이라 하시는데 제가 인도에서 재배되는 것을 아무리 살펴보아도 심자마자 봄에 꽃을 피는 것을 못 보았어요. 그리고 꽃이나 잎, 뿌리까지 제가 몇년을 심어본 결과 똑 같은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어요. ^^*
@gamchoo3 жыл бұрын
네 그렇군요. 아주 먼 옛날부터 강황과 울금을 구분해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은 맞습니다. 외국에서도 물론 구분하고 있어요. 아래 사이트를 한번 살펴 보시면 좀더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www.turmericforhealth.com/general-info/what-is-the-difference-between-yellow-turmeric-wild-turmeric-curcuma-longa-vs-curcuma-aromatica
@barun1143 жыл бұрын
@@gamchoo 네에...보통 울금은 강황의 뿌리끝에 알뿌리처럼 달리는 것을 울금이라 한다면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확하다보면 뿌리의 끝단에 달리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
@user-ru6hr3mi6y3 жыл бұрын
강황이유방암에조은가요?
@gamchoo3 жыл бұрын
제반 항암작용이 있습니다
@user-ru6hr3mi6y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c7zw2bb4x2 жыл бұрын
강황이 좀 낫네요
@jsku1242 жыл бұрын
헷갈린다;; 강황가루라고 적혀 있어서 구입했는데 국산이니 울금일까요
@gamchoo Жыл бұрын
표기사항에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을 것이니 한번 확인해 보세요.
@user-jq2ht3gt4y2 жыл бұрын
여기선 강황이 울금보다 커큐민 함유량이 더많다(5:20), 하고 다른 전문가는 울금이 강황 보다항유량이 많다고 하내누가 옳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