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알고있는 꿀가게가 있다면 댓글에 알려주세요!🤭 참고로 광고❌아님! 저 혹시 사장님이신가욤? 옷들 영상으로 찍어서 sns에 올려두 되나요? 하니까 맘대로 하세요~ 하고 신경도 안쓰심ㅋㅋㅋㅋㅋㅋㅋ쏘쿨 참고로 이 가게 바로 건너편도 엄청 저렴함!! 거기도 찍고싶었는데 옷 종류가 너무 많아서 일단 보류..🤫 instagram@esther__park
@user-rm9sf6wf6v Жыл бұрын
동대문에 매주 화요일에 가면 쇼핑매장 문 앞에 옷 다 꺼내놓고 행거에 걸어서 팔고 있어요! 전 요기서 양털 후리스 겟했어요! 아 그 무대같은거 작게 있는 쇼핑몰 거기 2층이었나? 3층이었나 옷 이쁜가게 많아용
@user-vd3fk6cc6t Жыл бұрын
강남역 마틸다도 들러주세요~~^_^ 12번출구 강남역 최고 인기 옷가게입니다~~~
@abcxyz01225 Жыл бұрын
@@user-rm9sf6wf6v 어디 건물이예요?
@user-rb6pc6ms4e Жыл бұрын
누님 남자옷 꿀가게도요 ㅠㅠ
@user-vp4tb1lh3x9 ай бұрын
광고가 아닌게 아니라고요? ㅋㅋ
@userhu1cnw8zm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저런거 살바에 돈 좀 더 주고 좋은거 산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진짜 무슨 아무 디자인도 없는 신생 브랜드 후드티 하나가 5만원이 넘어가고 몇번 빨았다고 헤지고 색 흐려지고 해서 그냥 저런 옷 사는게 낫겠다 싶음
@zzz0909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요샌 비싸다고 튼튼한 게 아니더라고요 제값을 못함...;;
@holly-vi3dw Жыл бұрын
진짜요ㅜㅜ
@Dym0608 Жыл бұрын
나이키라고 안해지는거 아니더라구요 세탁기 건조기 돌리면 목 늘어나는건 다 똑같은듯
@user-wd6sy6ou5q Жыл бұрын
@@Dym0608 티셔츠는 캘빈 클라인이 좋아요! 그리고 목늘어남은 세탁망 쓰거나 fiji세제 쓰면 커버 가능합니다.
@user-wq9ko8ir9t Жыл бұрын
@@user-wd6sy6ou5q 캘빈클라인 티셔츠는 한번만 입어도 목 늘어나던데…
@seonmilee7772 Жыл бұрын
이런 곳에서 몇벌 사 입는 것 보다 제대로 된 거 한벌 사 입는게 훨씬 낫긴 해요..ㅠㅠ 어릴 때 워낙 돈 아낀다고 싸구려만 샀더니 결국 금새 헤져서 버리고,다시 사게 되더라구요. 굳이 비싼 브랜드를 사라 가 아니라 마감이 잘 되어있는 적당한 질의 옷을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 환경적으로도 낫답니다!
@sparrows-chirp Жыл бұрын
저는 저런 지하상가에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어렸을 때 저렴하게 다양한 옷 입어보면서 자신에게 잘 맞는 옷들을 발견할 수 있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좀 더 가격대 있으나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잘 맞는 옷들을 사게 되니까요. 그리고 백화점 납품되는 옷들 중에 택갈이 해서 배로 비싸게 파는 거 자주 보고 난 후에는 저도 상가에서 자주 사네요..ㅋㅋ
@miyul8381 Жыл бұрын
유행하는 옷사기엔 저런 곳이 딱이죠 ㅎㅎ 보통 일이년 단위로 유행 바뀌는데 한 철입을 옷을 몇만원씩 주고 입기에는 뭔가...
@user-bs2dr9rd9t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외투는 꼭 값을 좀 주고 사는게 좋음 백화점에서 산 기본 코트들 10년 넘게도 입음.. 하나에 몇십만원씩 하는데 하나도 안 아까움ㅋㅋㅋ 보풀도 잘 안 일어나고 항상 새옷처럼 짱짱함
@user-ds7sm7mg7k Жыл бұрын
@@user-bs2dr9rd9t 백화점은 디자인브랜드 제외하고 나머지 브랜드는 동대문택갈이가많아서 무조건 백화점 추천은 별로...똑같은 디자인,재질 보세에 잘 찾아보면있어요. 가격은 당연히 백화점보다 훨씬 저렴한..ㅠ
@seonmilee7772 Жыл бұрын
@@user-bs2dr9rd9t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저는 좋아하는 디자이너브랜드나 W컨셉, 29센치 등에 입점 되어있는 브랜드 중 적당한 가격의 제품 리뷰 확인 해 보고 사는 편이예여 ㅎㅎ 확실히 다음 해 겨울에 다시 꺼내입을 때도 새옷 입는 것 같은 느낌!
@user-zv5zu3os8d Жыл бұрын
만오천원↗️ 하면서 음 올라가는거 왜케 중독되죠 ㅋㅋㅋㅋㅋ
@ESTHER__PARK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사십프로 할인 영상에서 만 오천원 영상으로 돌아왔어요😂
@user-ie9ox3lc3p9 ай бұрын
@@ESTHER__PARK예쁘다
@user-lv2bf3ov2r Жыл бұрын
이런 곳에서 몇 벌 사지 말고 제대로 된 질의 옷을 하나 사라는 댓글들이 진짜 맞는게.. 내가 강남역 건대역 홍대역 등등 만원 이만원 옷 몇 번 못 입고 헤지고 뜯어지거나 늘어져서 버린 옷이 꽤 됌.. 차라리 그 돈을 모아서 질 좋은 안 벌 살 걸.. 그런 후회가 많이 들었었네요..
@user-pg7bu6qg2b Жыл бұрын
헐 저는 지하상가에서 자주 사입는데 꽤 오래 입었는데 진짜 싸구려같고 질 안좋아보이는건 딱 보면 보여서 그런건 안사고 나름 괜찮은거 사는데 진짜 가아끔씩 몇벌은 아 역시 싼 옷이구나 싶은거 있지 나머지는 싼데 괜찮네 하는게 많은거같아요 진짜 좋다는 아니고 가성비 좋다 정도? 그리고 저는 온라인쇼핑몰이랑 비교도 자주 하는데 지그재그랑 에이블리만 봐도 같은 쇼핑몰 옷인데 가격 차이나고 또 다른 쇼핑몰이어도 같은 옷에서도 차이나고 대부분 동대문이나 해외에서 가져올텐데 가격 차이가 왜그리 나는지..그리고 그 쇼핑몰에서 본 옷들 지하상가 가도 비슷한거 살수있고 물론 지하상가는 짭이 많아서 비슷비슷한 옷중에서 또 퀄리티나 질이 차이나는데 그런것도 잘 보고 사면 오래 잘 입을수있어요
@user-ro2of2mx7m Жыл бұрын
걍 사람 취향대로 사야하는거 같아요...나는 변덕 오지게 심하고 금방금방 질린다 하는 사람이면 싼거 여러개, 같은 옷도 잘 활용해서 돌려입고 다닐 자신있다 하면 가격대 좀 있는거 조금...보통 전자는 학생 나이대, 후자는 대학생 이후 나이대죠ㅋㅋㅋㅋ
외투 아니고서야 지하상가에서 사는 것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싸보인다 저렴해보인다고들 하지만 막상 봤을때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지라. 구제옷 즐겨입는 사람들은 그럼 다 싼 사람들이게? 원하는대로 입음 된다구 생각. 근데 외투는 오래입기 힘들어서 조금 비싼 돈 주고 사는게 좋긴 하더라구요 그 밖에 바지나 티들은 대부분 쇼핑몰이나 시내같은데서 사는 편이긴 함
@user-tw3yn8bg3q Жыл бұрын
원래 보통 겨울 옷 같은 코트나 패딩, 신발이나 벨트 가방 등등 포인트 줄 수 있고 오래 입을 수 있는 걸 비싼거 사는게 좋죠 상하의는 찐부자가 아닌 이상 매일 돌려입는 옷인데 ... 저렴한 걸 사는게 유행 빠른 한국에선 좋아요 ㅋㅋ 다만 환경에 안좋다는게 흠이죠ㅠ
@user-bh5vy5eg7e Жыл бұрын
고투몰(고속터미널)도 가격대 비슷한거같아용~ 이뿌다 싶어서 보면 전체적으로 어떤 가게든 다 마넌에서 만오천대! 글고 안양역 지하상가도 나름 유명하쥬 ㅋㅋㅋㅋ
@user-ju9cf4yn3x Жыл бұрын
강남역 지하상가에서 만원넘으면 비싼거긴해요ㅋㅋㅋㅋㅋ 5천원에 3벌 파는 이런곳도 많음... 잘고르면 1년은 거뜬히 입는거 잘 집어올수있어욤
@koya09 Жыл бұрын
살다보니 비싼 거 하나 사서 오래 똑같은거 입는 것보다 저렴하면서 퀄 평타 치는 옷 사서 여러 코디 입는 게 훨씬 좋더라구요.. ㅋㅋㅋ 전 에이블리에서 산 옷도 잘 살펴보고 사면 몇 년째 입는데 뽕 뽑고도 남았어요
어디까지나 가성비. 사진으로 봐도... 원단 자체는 부드러울것 같지만 너무 얇고 안에 박음질도 잘 봐야함 싼것은 이유가 있는것. 저런 옷들은 핏이 너무 흐물거리고 입으면 모델아닌일반인 입장에선 없어보임. 정 사고 싶다면 니트류는 거르시는게 좋고 (관리 빡세서 안빨거면 입어도 괜찮을듯ㅋ) 기모맨투맨도 거르는게 좋음 세탁기 돌리면 안에 기모털 다뭉치거나 빠져서 다른옷까지 오염 대난리 환장파티 그리고 세탁기 한번 돌릴 때 마다 목을 중심으로 밑으로 늘어지거나 원단이 얇아져가는 슬픈 현실.. 그렇다고 전부 손빨래를 할 수도 없고 학생땐 그냥 저런거 입었지만 그런옷 열 벌보다 10만원짜리 한벌이 진짜 나아요.... 그래도 사려면 튼튼하고 각이 잡혀있는 단단한원단 위주. 청바지나 빨아도 쉽게 줄지않는 류의 옷들, 아니면 한철입고 버릴 생각으로 사는 이너티셔츠 정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