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의 '마르크스의 실천적 철학 : 포이에르바하에 관한 테제'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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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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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정치철학 특강 2편 ' 中
1강, 마르크스의 실천적 철학 : 포이에르바하에 관한 테제1.
(본 강좌는 2011년 제작된 영상입니다.)
#강신주 #철학 #정치철학 #마르크스 #포이에르바하 #테제 #이지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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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정치철학 특강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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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9
@user-ny9li7yc6l
@user-ny9li7yc6l 5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강신주 박사님 다른 강의도 부탁드립니다 ^^
@mm-tv3vq
@mm-tv3vq 3 жыл бұрын
재치있는 비유로 민주주의 진정한 면모를 설명해 주시네요. 고딩아들에게 들려줘야겠어요.
@user-hi4ws4mk5f
@user-hi4ws4mk5f 4 жыл бұрын
중학생 시절 처음 만났던 김수영 시집은 너무도 강렬해서 그 후 또 다른 시인을 만나기 어려웠고 시에 대해 시들해 졌던 기억이 아득하네요~_~
@user-el5fy1jh4n
@user-el5fy1jh4n 5 жыл бұрын
혁명은 왜 고독해야 하는 것인가를...
@user-cx5zy6pg5f
@user-cx5zy6pg5f 3 жыл бұрын
헝크러진 머리가 유일하게 멋진 남자...
@TV-rq2ki
@TV-rq2ki 4 жыл бұрын
얘기의 궁극적인 민주주의는 모든 국민 한사람까지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민주주의의 완벽한 해결점이겠네요.
@user-xi6nx2sk6j
@user-xi6nx2sk6j Жыл бұрын
핵심은 완결성, 종점이 아닌 “변혁” ”변화“ 단 한 사람의 의견도 빠트리지 않고 반영한다는 그런 의미 보다도 아주 적은 수의 개미가 다니는 길일지라도 해치지 않는 구조적 억압의 해체. 그 길이 단 한 사람이 다니는 길일지라도.
@kangbaltv
@kangbaltv 3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는 아침 막장 드라마다
@wonman6860
@wonman6860 Жыл бұрын
옴마니반메훔
@aglio4042
@aglio4042 5 жыл бұрын
이거 포이에르바하에 관한 테제편 아닌 것 같은데요.. 아니면 풀버전이 아닌건가.. 초반부만 공개하고 무료공개했다 한건가요? 강의면 그냥 풀공개하시지;;
@user-ry9yx3cz1b
@user-ry9yx3cz1b 4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지구라는감옥... 고독할수밖에... 자유는 피나는투쟁없이 누릴수없지
@freedomforyou824
@freedomforyou824 4 жыл бұрын
직접 민주주의는 결국 자유주의네. 자유민주주의 강의 잘 들었네요.
@The_rupa
@The_rupa 3 жыл бұрын
자유민주주의의 자유는 보통 소유나 자본의 자유를 말합니다^^ 강신주는 자유롭기 위해서는 그러한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사람이고요 ㅎㅎ
@user-bl4nc4fg5g
@user-bl4nc4fg5g 3 жыл бұрын
강의 헛들었넼ㅋㅋㅋㅋ
@souk5291
@souk5291 2 жыл бұрын
​@@The_rupa 자유민주주의의 영어 표현 liberal democracy를 검색하면 '대의 민주주의 정부 방식 하에 운영되는 자유로운 정치적 이념(liberal political ideology)의 조합'이라고 나옵니다.
@user-xi6nx2sk6j
@user-xi6nx2sk6j Жыл бұрын
@@souk5291 대의민주주의적 방식이 바로 부르주아의 산물. 그게 그 말임.
@jsmj411
@jsmj411 5 жыл бұрын
유토피아...그런 세상이 한번이라도 올까요...
@user-xi6nx2sk6j
@user-xi6nx2sk6j Жыл бұрын
“구조적인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새기고 돌아감.
@user-gg9pr6dw6j
@user-gg9pr6dw6j 5 жыл бұрын
어? 이거 유료강의 였는데ㅎ
@kopola3189
@kopola3189 2 жыл бұрын
42:06 억압되지 않은 인간
@user-lx9yd4cc9x
@user-lx9yd4cc9x 3 жыл бұрын
사파티스타..............직접민주주의 ........잇는데...잇써요..
@user-ry9yx3cz1b
@user-ry9yx3cz1b 4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은다 시지프스의공 이지 결국 인류의 굴레
@user-fv3dh2it5x
@user-fv3dh2it5x 3 жыл бұрын
마르크스를ㅡ철학자가ㅡ이렇게ㅡ설명ㅡ영아닌데 ㅡ
@user-ry9yx3cz1b
@user-ry9yx3cz1b 4 жыл бұрын
여자 노예.... 지금도 노예지
@user-ub4ck2lj2h
@user-ub4ck2lj2h 3 жыл бұрын
파리코뮌으로
@TV-rq2ki
@TV-rq2ki 4 жыл бұрын
지금 문 재인정부의 정치운영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다수결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있는데....
@user-ry9yx3cz1b
@user-ry9yx3cz1b 4 жыл бұрын
직접민주주의.... ???? 인민민주주의???? 무책임주의....인민재판.... 물론 세상은 변할것이다
@PPongPong
@PPongPong 5 жыл бұрын
아 옛날엔 이런 강의하면 20대가 그득했었는데... 지금보니 40대 이상 천지구나.. ㅠㅜ
@lotuslakelet
@lotuslakelet 4 жыл бұрын
이미 왜곡은 끝난 상태에서 뭔가를 하고 있는건 아닌가.........................
@user-xr7cm4bl2d
@user-xr7cm4bl2d 3 жыл бұрын
아 일마 이거 기초가 안 되인네
@lauralee606
@lauralee606 5 жыл бұрын
직접 민주주의가 좋을지는 모르지만 무정부상태가 될 것 같은데요~ 정치란 최선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차악을 선택하는거라 들었거든요.
@aglio4042
@aglio4042 4 жыл бұрын
Laura Lee 지금 그거 하지말자고 떠들고 있는데 차악을 선택하는거라고 들었거든요~ 하는 모습이 참 ㅋ 그래서 차악이 누굴까? 민주당?ㅋ 무정부상태? ㅋ 여러모로 부족한 양반이네
@PPongPong
@PPongPong 5 жыл бұрын
아... 왠지 이 느낌은... 그들만의 리그... 지들끼리 진보 변별 감별사가 되고 진보 등급 나누고 그 안에서 추장되고... 반면 현실은 방치...
@user-xi6nx2sk6j
@user-xi6nx2sk6j Жыл бұрын
진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을 등급을 매긴 건 맞는데 그 안에서 추장되겠다는 게 아니라. 지금 등급을 어디에서 맥이고 있는지 그 장소를 봐야죠. 나 자신을 타인이 대리하지 못하도록 나 자신을 포기시키지 않도록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시키자는 것이죠. 현실을 방치하는 게 아니라 현실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이야기. 대의민주주의가 그것도 민주주의라고 진보적인 형태라고 우기는데 그거 본질적으로는 다르지 않다고. 긍정해주고 싶지 않다고. 낡은 거라고. 잘못된 거라고. 붙들고 말리고 싶다고. 그래서 직접민주주의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사람들과 어떻게 싸워왔는지 직접민주주의가 어떻게 가능할건지 마르크스, 벤야민, 랑시에르를 살펴보자고.
@user-dd8oq1pb6u
@user-dd8oq1pb6u 9 ай бұрын
어휴~~ 무슨 강의가 서론이 이리도 깁니까? 도대체 자기소개를 하는 겁니까? 마르크스학문을 강의하는 겁니까? 참,,,,, 확연히 말씀 드리지만 사회학, 경제학, 역사학, 철학을 제대로 공부하자면 마르크스엥겔스학을 반드시 통달해야 합니다.
@user-ry9yx3cz1b
@user-ry9yx3cz1b 4 жыл бұрын
이승만이 고독했고 박정희가 고독했지그분들아니면 지금 당신이 자유로울수있는가?
@dongwookss
@dongwookss 5 жыл бұрын
갈때까지 가는구나 ㅋㅋㅋ 시발 다 폐기된 칼 막스에 진보적 정치에 별
@DustCinema2021
@DustCinema2021 5 жыл бұрын
똥욱아? 너같은 똥욱 별개 다설치네
@jsmj411
@jsmj411 5 жыл бұрын
욱아 왜사냐 ㅉㅉ
@PPongPong
@PPongPong 5 жыл бұрын
그런 식이면 시카고 학파도 다 폐기해야지.. 안 그래? ㅋ
@dongwookss
@dongwookss 5 жыл бұрын
@@PPongPong 뭔 개소리지? 현재를 기준으로 보자면 시카고 학파는 딱 한마디로 정의가 돼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 더구나 느그이니의 항쿡만 빼고 전세계가 디테일하게 다른 면도 있지만 크게 신자유주의 아래 있는데 뭔 폐기?? 다 뒤진 칼 막스랑 어따대고 비교질이야 인간의 이기심, 욕망조차 계산 못한 병신을 ㅉㅉㅉ
@jsmj411
@jsmj411 5 жыл бұрын
뭔 멸치 똥씹는 소리고
@serendipity76004
@serendipity76004 5 жыл бұрын
진화생물학에 기초하지 않은 어떤 철학 인문학도 다 헛소리 나불대는것. 왜 객관성없는 주관적 오해의 산물에 불가하니까. 특히 철학선생 찌껄이는건 거의 개짖는소리에 불가함.
@aglio4042
@aglio4042 5 жыл бұрын
ㅋ 다윈주의자 납시셨소? 뭔 말투가 어디서 일덕 이덕 쌓아서 십덕 쌓아서 왔네 님아 이상한 허세부터 버리고 오세요 꼴사나움
@user-xi6nx2sk6j
@user-xi6nx2sk6j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신체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엄연한 언어적 존재인데. 그래서 엄연히 짐승들, 자연과는 구별되는 괴상한 형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자본주의라는 삶의 형태가 바로 그러하고. 어떻게 생물의 진화로 인간을 갖다가 완전히 설명할 수 있다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나? 이런 짐승이나 개가 울부짖는 소리와 인간이 구별되기 때문에 인문학과 철학이 존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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