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 보는 나도 울컥하게 되는 영상 정말 많이 힘들었구닝 주르딩 🥲🥲언능 취뽀해서 나 맛있는 거 사죠 🥰

화이팅이에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ㅠㅜㅜㅜㅠㅠ김주디ㅠㅜㅜ 수고 많았어ㅠㅜㅜ🥰 힘들면 나 꼭 불러! 나 이제 개강해서 제천말고 경주에 있으니까 꼭 불렁!!👍

화이팅이예요! 앞으로 다 잘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지방의 간호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주르딩님의 영상을 보면서 저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저는 그리 높은 병원을 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서탈, 면탈, 최탈을 겪으며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내가 4년 공부한게 이것밖에 안 되는 건가, 빨리 취업을 해서 그동안 못해봤던 일들도 하고 제 취미생활, 건강도 되찾고 알바해서 용돈도 벌고싶고... 하고싶은 것들이 참 많은데 아직도 취업준비생인게 막막하기만 하고 눈물나더라구요. 학과에서 공부도 열심히 했던 편이라 교수님도, 가족들도, 친구들도 정말 다 기대하고 있는데 계속 불합격 소식만 전해오니 자괴감이 참 많이 듭니다. 제 주변 동기들은 하나 둘 벌써 취업확정난 곳이 생겼습니다. 제가 가고 싶은 병원들은 아니지만 마음 편하게 지내는 친구들을 보니 더더욱...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주르딩 주변 지인들처럼 병원이 인재를 못 알아본다, 너랑 맞는 병원은 반드시 있다 다 이런 얘기를 해주시지만 진짜 전혀 1도 위로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지만, 죄송한 그런 딜레마...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취업 해야죠... 끝까지 가봅시다. 저도 달려보겠습니다. 같이 취뽀하자구요! 화이팅~!!!

마지막 시험 12시간 남은 간2입니다... 잠깐 쉴까 해서 유튜브 들어왔는데 우연히 보고 다시 공부의지가 생기는군뇽...마지막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잘 치고 오겠습니당‼️ 간호학도분들 모두 파이팅파이팅

[스타일시크] 고탄력 스타킹 전문 브랜드, 스타일시크입니다! 유튜브에 추천뜬 거 보고 방문했는데, 취업 준비로 바쁘게 보내시는 것 같네요~ 브이로그 잘 보고 갑니다~! 😀

16년도 졸업자에요. 저도 그당시 많은 탈락을 겪고 힘들었지만 결국에는 원하는 병원 들어가긴 했어요. 그땐 그냥 간호학과 졸업했으니 병원에 가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했었는데, 요즘 돌이켜보면 병원 말고도 다른 선택지가 많았음에도 좁은 시야로 넓게 보지 못해서 아쉬움만 남아요. 지금은 임상에 없고 면허 살려 다른 일을 하지만 그때 빨리 틀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도 많이 듭니다. 병원이 다가 아니에요. 목숨걸고 입사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정 안되면 다른 길로 돌리는것도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어떤 알고리즘에 이끌려 여기까지 왔는지는 모르겠네요. 멀리서 응원할게요.

Hello , Let me know how to study nursing as a foreigner at Korea?

취뽀 파이팅!!!!!!!!!💪🏻💪🏻💪🏻 셤 공부 미룰때까지 미루는 간3 지나갑니다아.....

동대졸업생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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