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먼저 남편을 천국에 보내고 그리는 마음으로 위로 받았어요.

많이 힘드시군요.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원합니다. 모든 상황에서도 약한 것을 강하게 고치시는 주님을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가정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으셨다면 가정이란 이름으로 이루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곳에서 성도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크고 비밀한 뜻이 있을 줄 믿습니다 성도님께서는 하나님의 선하신 일에 귀하게 사용되시는 중이시고요.. 저 또한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했고 25년이란 세월을 함께 했네요 그 과정 과정이 절대 쉬운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아직도 그 길을 걸어가고 있지만 그 속에서 때론 좌절하고 다 관두려 했던 일들도 있었고 그걸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도 있었지만 지금 현재의 마음은 이 과정들을 통하여 결국엔 하나님께서 나를 정금같이 만들어 내시리란 믿음입니다 우리 자매님도 힘내시고 어느 상황속에서도 그 시선이 하나님의 그 사랑하심과 신실하심을 바라보시며 승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어느 자매님의 사연이지만 눈에 들어왔고 저의 마음이 안타까워서 글을 쓰게 되었는데 조금이라도 저를 통하여 자매님의 마음에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기를 바라며 올립니다 하나님만 바라면 승리하실 수 있습니다 자매님을 향하신 그 일에 촛점을 맞추시고 그 분을 의지하시며 그 귀한 일을 이루어 가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 하시기를...

햐나님이 불신자가정 구원하려고 쓰시는거일수도있어요♥ 예수권세힘입어서 꼭 승리합시다 ♥ 사탄새끼들 너무싫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