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수술하시는 분들께 미리 드리는 충고 비슷한 설명인데요 수술을 앞두고 계신 분은 조금이나마 참고 하셧으면 해요 :) 일단 이동카 라는걸 타고 가요 링거를 꼽고 있고 18G 수술용바늘을 꼽고 있고요 이동카는 수술 전 타고 들어가는 배드입니다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머리에 캡을 씌워주시고 수술실로 들어가구요 저는 생각보다 춥지않았어요 그러고 수술 침대에 눕고 네 정말 딱딱하고요 정말 작아요 ^^ 조금 기다리면 마취전문 의사분 ? 이 오셔서 마취를 하는데 하기 전에 손가락에 집게 같은걸 꼽아요 심장이 뛰는지 안 뛰는지 그것을 체크 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마취를 시작해요 인공호흡기 아시나요 ? 그거랑 똑같은 것을 입과 코에 대주시는데 그냥 숨만 쉬면 되요 근데 마취가스 특유의 맛(?)이 있는데 저는 그게 맡아도 맡아도 싫더라구요 .. 마취가스만 으로 마취하는게 아니라 링거 호스 부분으로 마취약을 투여합니다 처음 들어갈때는 안 아픈데 저는 그 마취약을 넣을때는 아프더라구요 ㅜ 그렇게 마취들고 깨면 회복실입니다 저는 정형외과 수술 2번 했고요 한번은 무통을 달았고 한번을 달지 않았어요 결론은 존나 아파요 그냥 다치지 마세요 그게 최고에요 ㅜㅜㅜ
저는 수술 두번받았는데 그렇게 아프진않았던거로 기억해요 요즘 의학 더 좋아졌을테니 걱정ㄴㄴ
@user-md4rs1vi1e4 жыл бұрын
수술은 아니고 자주쓰러져서 응급실자주가는데 흑.. 뇌에 문제 있을수도있다고 무슨 엄청 길다란거? 팔쪽에 넣는데 (한 30분) 그때 의식 몽롱하고 눈도 안떠져서 뭔진모르겠지만 그거 겁나아팠어요.. 다들건강하세요..
@jooeun227 жыл бұрын
근데 간호사분들이 너무 친절하시다♥
@user-qj6wm4qx9k7 жыл бұрын
rew s 저도 맹장수술했는데 20분 이내에 안왔으면 맹장 터질뻔 했어요 그래서 금식하느라 힘들었어요 ㅠㅠ지금은 완치지만
@user-xz2yc9cl2w7 жыл бұрын
나닝 저두 맹장수술하고 물도못먹게하고 마취깨고 죽는줄알았어요.ㅠㅠ 아파서 제대로 못움직이고 태원하고서 롯데월드 공부방에서가는데 저만 못가고 진짜로 짜증났어요. 아픈데 놀지도 못하고 우앵😭
@snubh52577 жыл бұрын
과도한 친절은 당해?보면 기분 좋은 법이죠
@user-ht2vt2dx4v7 жыл бұрын
rew s 그러게요 .... 제가 치료 받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ㅠㅠ 게니 좀 마음이 아프네요 😢😢
@user-ri1pb6vu1v7 жыл бұрын
의학미디어 SNUBH 제이름은 고등학생이자 김대영입니다 제가 가끔은 이런 사계절마다 운동을 하는데요 어떤운동이냐면 제자신의 한계와 두려움을 극복하는 훈련 바로 파쿠르 입니다 보통사람들은 거의 위험해서 살이까지거나 타박상 등 부상이 입을수있어서 관두거나 주변사람들이 하지말라고 하죠 제가 직접 한번 파쿠르를 하면서 살고 있어요 영화를보면서 파쿠르를 하게됐습니다. 파쿠르 체험을해서 이동기술이 다양해서 길이없어도 벽을넘어 가는 것이 파쿠르이라는것인데요 프랑스군대에서 장애물통과훈련에서 프랑스말에서 유래됬구요 그래서 파쿠르 창시자인 데이비드벨이라는분이 보고 뛰기시작했어요
@user-jj4ck9vg2y7 жыл бұрын
님들이 경험 안해봐서 모르는데.....병원에 몇칠 입원해 있다가 침대 타고 앨배 타고 수술실 들어가는데.... 진심 긴장되서 울고 얼어 있고 꼭 엽에 엄마 있어야 안심 되고 수술실 들어가면 더 무서워요 수술 도구 다보이지 떨리지 뭐하지 하니깐 진심 긴장되서 울음이 주르르륵 근데 환자 진정 시킬려고 클레식 음악 틀어놓코 있어요 그러다 잠에 드는데 회복실 가면....마취가 덜 풀려서 사람이 미쳐요 이건 짐심 경험담인데 회복실에는 의사 환자만 들어가요 보호자는 못들어 가거등요 근데 제가 계속 엄마를 찻으니깐 엄마가 소독 하시고 들어오셧어요 근데 또 엄마 미워 져리가 또그러다가 엄마 흐어어어어어엉 하고 엄마 들어 오면 엄마 미워 나가 흐어어어엉엉 이걸 반복 하다 나중엔 마취 풀려서 내가 뭔짓을 했는지도 몰라요 하...6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생생 하네요(하하)
@mingnaa7 жыл бұрын
소다 헝...
@lajwibab7 жыл бұрын
소다 ㅇㅈ
@user-xu9mk3yk2b7 жыл бұрын
소다 ㅇㅈ내가1년전부터귀수술받아서알음
@user-qt3zk6js5z7 жыл бұрын
소다 전 한...1년 2년 정도 지났는데 너무 무서워서....수술실에서 울다가 잠이들었어요ㅜㅜㅜㅠㅜ
@user-pg7le1fl3g7 жыл бұрын
초롱이 그 귀에 구멍 뚤린거요?
@user-zd3yi6fk4g7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까 제가 입원했을 때 가 생각나네요... 전 주사 막기도 무서워했는데 간호사 선생님께서 토닥토닥 달래셨고, 수술할 때도, 누워있을 때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셨어요. 그 고마움을 지금까지 7번이나 느낄수 있어서 전 정말로 행복합니다.
@bismarckc31564 жыл бұрын
친절한 영상이네요. 수술대위에 오르시는분들은 긴장감으로 아무런 기억도 없을거에요. 그저 깨어나면 살았다하는 안도감이 크실테고.. 그래도 분당서울대는 정말 믿을만한 최고의 병원입니다.
@user-bz9qy9cd6d7 жыл бұрын
수술할때 진짜 무서운건 삐삐삐소리랑 전등이 제일무서움 난 수면마취해서 수술과정은모르지만 걍 무서웠다
이수연 맞아요...저도 수술할때 겁나 떨렸어요..ㅠ 링겔맞고 마취약넣야되는데 링겔 다시 맞아야된다고하는데 혈관이 잘 안잡힌다고해서 주사 계속 놓고...여...
@user-gw4yj2fh6c6 жыл бұрын
이수연 전 포경수술 해서 거기가...크흠...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user-es6wp9ex4h6 жыл бұрын
이수연 치과갈때
@user-gh9tw3dj7k7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들 너무 친절하시다ㅠㅜ
@kayh35754 жыл бұрын
분당서울대병원 세번 입원했었는데 간호사선생님들 너무 친절하셔요 힘드실텐데 친절하게 안심시켜주시는 모습 감동이었어요
@user-tr6ty5re3z4 жыл бұрын
저도 최근에 여기서 맹장염 수술했어요ㅠㅠ 모든 간호사분들 너무 착해요ㅠㅠ 이제 곧 수술 받으시는 분들 걱정말아요😊
@user-ri4sq4go7d4 жыл бұрын
잠들고 일어나면 끝
@user-wi5kb5kr9e7 жыл бұрын
수술할때 침대에 누워서 가는데 전등이 하나 두게 지나가는데 ㅈㄴ 인생헛살앗구나 라고 깨우치게됨
@user-nv2ch4yg3f7 жыл бұрын
코바야시A G 난 고자 놀이를...
@user-nv2ch4yg3f7 жыл бұрын
아니.....잘못말했따
@iii14107 жыл бұрын
히 잌 로리콘 ㄹㅇ팩트임ㅋㅋㅋ
@snubh52577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마취에서 깨면 새 인생을 살겠다고 다짐.......하는게 아니고 너무 아파서 다른 생각 안들죠
@itzsweet45697 жыл бұрын
그러쵸
@user-fs4bf7nu1h7 жыл бұрын
어엇..저 여기서 입원햇엇어요!!뇌염땜에 ㅠ.ㅠ..간호사분들 되게 친절하시더라고요!!
@snubh52577 жыл бұрын
차라 좋은 기억을 가지고 퇴원하셨다니 기쁘네요
@user-eo8kj8pn5t7 жыл бұрын
차라 저는 저기 입원했는데 백혈병땜에 거기 간호사분들 착해서 엄마가 아프면 저기 가재요
@user-ee4hw8ri4b6 жыл бұрын
차라 우리이모가 여기 의사에욥 !! (싱기 ..
@user-op6xs8qy4z6 жыл бұрын
꽃보다 옌하ˇ 🚫
@user-fi6zg3xm1i5 жыл бұрын
@@user-eo8kj8pn5t 백혈병이요???
@user-sv7tl2qw6g5 жыл бұрын
수술 한번도 안하고 생 마감하고싶다..ㅠㅠ 너무 쫄려..
@user-cm4ug6yh9n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분당서울대 수술실에서 일했었는데.. 임상계시는분들 넘 멋지시고 고생하십니다♡분당서울대 화이팅팅!!
@user-qi9uy7lg8g4 жыл бұрын
4:48 여기 나오는 간호사님 너무 편안하다 ㅠㅠ 그 뒤에 나오는 간호사님은 넘나 친절하셔 ㅠㅠㅠㅠ
@user-tx7fd4ym3o5 жыл бұрын
1:02 여긴....어디오.....?
@user-bv6pl8xu7y5 жыл бұрын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user-cb6kk7kh6e5 жыл бұрын
지혈을 했고 응급수술을 했어요 피를너무 많이 흘려서 위험할뻔 했어요
@ekreoeorkfl84375 жыл бұрын
@@user-cb6kk7kh6e 아..그리고 이건 어느정도...완쾌된뒤에 말해드리려 했는데....어..선생은 앞으로 성..관계를 할수가 읎어요.
@user-cb6kk7kh6e5 жыл бұрын
@@ekreoeorkfl8437 이보쇼 의사양반 이게무슨소리요!
@auntson9775 жыл бұрын
내가 ㄱ..고자라니.. 고자라니!!이게무슨소리야!
@I_want_round_sugar_076 жыл бұрын
*사무적이지만* *친절한* 그런 표정 진짜 좋아♥
@user-uo8hs6kc6g7 жыл бұрын
부정맥으로 쓰러져서 시립병원에서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는데 그때 요느낌이였네요 ㅋㅋㅋ 근데 이렇게 친절하지 않고 보호자 오기전까지 1시간 반동안 방치되어있던 기억이라 뭔놈의 힘이 있어야지 간호사라도 부르죠 ㅋㅋㅋ 역시 서울병원은 좋네요
@0iridescent4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영상이니까 괜찮은데 현실에서는 진짜 정신없을듯...
@user-ux5uz6qz3u4 жыл бұрын
ㄹㅇ 마취하고 잠깨듯이 일어나면 응급실에 있는데 몽롱하고 정신없음ㅋㅋㅋ
@user-ol2mx6by9y3 жыл бұрын
맞아욬ㅋㅋㅋㅇㅈ합니당 ㅋㅋㅋㅋ
@lsnex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user-kv7ym8xn3j3 жыл бұрын
간호사 누나 얼굴 예뻐요
@thansitathianchotihirun72673 жыл бұрын
Bnvjc
@boeul_173 жыл бұрын
우와 엄청 신기해! 간호사들 진짜 친절하시다
@user-et4fr8wi4n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 보면 잠이 너무 잘 와요,, 좀 더 길게 만들어주시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user-nw2ee9gj6l7 жыл бұрын
옆에서 깨라고 막 때리는데 억울하고 슬프고 막 그런느낌?
@Takagi201275 жыл бұрын
수술실 들어갈려고 누워 이동하면 뭔가 기분이.. 진짜 찝찝하고 수술방에 입실하면.. 진짜 묘함..
@user-rm6fh4pg5y3 жыл бұрын
응급수술이라서 주변에 엄마도 없어서 바들바들 떨었는데 간호사님이 손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나요ㅠ..뭉클하네요
@user-cn9iz8ji9m5 жыл бұрын
근디 내가 참 정신병자같은게 한번도 입원을 해본적이 없고 감기걸려도 걱정이며 그런거 잘 못받은거같은 느낌때매 한번 병걸려서 쓰러져가지고 입원해보고싶다고 생각했었음ㅋㅋㅋ 나 ㅂㅅ인가
@user-bz4lm6ul8f5 жыл бұрын
병걸리묜 입원을..!
@user-hj3yr4rk6u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생각 많이 해봤어요..
@boyiii._.n4 жыл бұрын
한번도 안입원해본 사람은 궁금할수도 있는게 정상임
@onlyhenry143484 жыл бұрын
ㅎ한번 와보실래요?아주 좋은곳입니다
@user-sj3ek4uh5b4 жыл бұрын
그래 정신병자야
@yf48743 жыл бұрын
간호사선생님이 너무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user-tt3tl8em6e7 жыл бұрын
몸돌리기 귀찮은분 1인
@user-qj9jf8nk9x7 жыл бұрын
NIK NAME's 닉네임 귀찮으시면 손으로 돌리시면 되는데
@user-oq3zf4zz8r7 жыл бұрын
NIK NAME's 닉네임 1인 추가
@user-ob4qm2vr7s6 жыл бұрын
료녠 [여자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r8gl2cm2t6 жыл бұрын
[여자친구]료녠 핸드폰 움직여도 됨
@frorish_7693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손가락 움직ㅇ세여
@user-jx1fg6to5r5 жыл бұрын
간호사쌤들 의사쌤들 진짜 항상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저 여기 입원했었는데 진짜 너무 친절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
@user-uf7ye9qb5i5 жыл бұрын
화면 너무 신시하네욤~ 전신마취수술 준비과정부터 회복실, 병실까지 잘 봤습니당!
@user-xf9cy5hx5d7 жыл бұрын
이거 화면 움직이는게 아니라 그냥 누가 한거를 찍은건줄 알고 가만히 누워서 보다가 '아 뭐야 왜 이렇게 기울어져 있어 좀 제대로 할것이지' 이 생각 하면서 일어나보니까 화면 움직여서 놀랐다....
@snubh52577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은 누워서 하지말라는 교훈을 담았습니다...
@Xx-gf2cs4 жыл бұрын
아무도 이영상을 검색해서 오지않았다
@snubh5257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오셨습니까 회장님??
@kv2kv34 жыл бұрын
이재용이다
@kv2kv34 жыл бұрын
@@snubh5257 이재용도 유튜브 하나봐요
@ssomi0502013 жыл бұрын
마자용
@user-rg6cp6xy7y3 жыл бұрын
침대타고 수술실 들어갈때랑 마취할때 간호사 님들 정말 정말 ×100친절하시고 안심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수술 끝나고 마취깨서 벅차오르는 감정에 횡설수설 할때 네~하고 무시해주셔서 감사했어요ㅋㅋㅋㅋㅋㅋ
@user-cx6xo5kz5g4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들 힘들텐데 말한마디한마디가 너무이쁘네요
@user-hk9lt7nv8f3 жыл бұрын
와 뭐야 간호사님들 완전 친절하시다 내가 다 입원하고싶을정도로...ㅠㅠ
@tkblet007mhs42 жыл бұрын
A A Q Q.ammmmas.smsmsmz.źzpapámmmzzp Msp?misschien.pp,s,m.smmmz.ms.zzzmmmsmsmsspm
@sy-eb8bk4 жыл бұрын
꿈이 간호사인데 나도 환자 분들한테 저렇게 친절한 간호사가 되고 싶다 ㅜㅜㅜ
@user-jh2mb1hi9h4 жыл бұрын
이영상 덕분에 수술이 무섭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ay5150n3 жыл бұрын
분당서울대병원 간호사선생님들 진짜 친절하세요 엄청 힘들텐데 어떻게 이렇게 친절할까 감탄나올 정도로요 의사선생님들은 대체적으로 친절하신데 가끔 다짜고짜 틱틱대고 무안주는 사람들 몇 있어요 입원했을때 타과 진료 받으러 가래서 갔는데 저 앉혀놓고 쳐다보지도 않고 옆에 인턴? 한테 나한테 왜 보냈대? 왜? 근데 나한테 왜? 이러면서 짜증내면서 이상없다그래 이러고 가버려서 어이털림;;; 내가 오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min-ni7br7 жыл бұрын
수술실이 생각보다 훨씬 넓네 드라마에서는 완전 쬐끄마던데
@user-hx2fg6pl8q7 жыл бұрын
제가 수술한곳은 저렇게 넓진않았어요!
@user-bg3hl3gy5m7 жыл бұрын
m in 엄청 큰 병원인가봐요..아님 병원 구조가 그런걸 수도..
@user-ko6ot3qb8u7 жыл бұрын
여설아. 전 의식 시술 했어요 깨어나서 하는 수술이예요...
@user-hf6bc5gp4e7 жыл бұрын
전 똑같은것 같아요(병원마다 다르다고 생각 되지만..) 다만 환자분이 너무 연기임 진짜 아프면 계속 말함. (안그럴 수 있어요.)
@user-qs5wq7kh4i7 жыл бұрын
m in ㅋㅋㅋㅋㅋㅋ저도 수술실 처음들어갈 때 너무 넓어서 놀람...되게 온도 자체도 낮고 휑해서 더 추워요
@user-mx3ym1qd6g5 жыл бұрын
내가 환자라니. 아푸지도 아눈데ㅠㅠ 의사 편도 올려주세여!!♡~^~^ㅜㅜ
@rwsr0621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2016년에 나온 거라니... 대단하네요👍
@porkbelly64922 жыл бұрын
저 한 1월달에 맹장염 수술 했는데 그 침대 에서 일어나서 병실 가는데 진짜 힘들더라고요... 아빠가 마취 끝날때 까지 자지 말라고 해서 진짜 졸렸어요 ㅠㅠ 항상 열일 하시는 간호사분들 정말 응원합니다!!
@user-rj5th5ks9m7 жыл бұрын
4:17초에 나오시는분 미니유님 많이 닮으신것 같은데..
@user-jy6tg6gt3x7 жыл бұрын
이채은 근데 목소리가 달라요 ㅋㅋ
@Ahrvysmsalrnr7 жыл бұрын
이채은 에이에스엠하아아알
@user-we2oi3nb4p5 жыл бұрын
저간호사 밑에 얼굴봐야되는데 정면으로 보고있음 그때 약간 당황;;
@gmdhotdog76627 жыл бұрын
왜내가 긴장하는거지?
@user-zo9gs5jv7u7 жыл бұрын
쿨도그 team hotdog ㅇㅈ
@Muyo7652 ай бұрын
어웅..치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쌤 너무 예뻐요
@chobbcho4 жыл бұрын
간호사님 말씀에 고개끄덕끄덕 하는데 그거대로 폰 끄덕하니까 리얼하네요 ㅠ ㅠ 으 저 병원 조명 ㅠ
너무 건강하게 태어나서 코피,입원,링거,수술,응급차 혹은 응급실 등등 다 경험안해봤는데 감사합니다. 수술의 무서움을 깨달았어요.
@user-lw4pu8rz8f6 жыл бұрын
수술실 생각보다 춥고 내가 있던 병원은 기독교 병원이라 존 들어가서 어떤 수녀님이 오셔서 기도해 주시고 간호사 분들이 저 긴장 풀리게 수술 들어가기 전기 재밌는 얘기 해주시고 손톱이쁘다하시면서 진짜 친절하심.간호사가 정말 힘든게 밤중에도 계속 횐자들 혈압체크하고 주사넣규 정밀 힘들실듯0
@snubh52576 жыл бұрын
정말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만큼 보람도 큰 일이지요~
@user-ce2vk9jd8n4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보고싶다 우리 할아버지는 저기 들어갈 때 안무셔우셨을까
@seraphiccresent10124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수술을 마치고 나온 이번년도 중 2 되는 청년입니다 .. 수술을 처음 하시는분들 많이 떨리실 수도 있으실겁니다 !! 하지만 저는 무서워하지않고 당당하게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거 다 씩씩하게 대답하니깐 조금 무서운게 사라지더라구요 ,, 😀 수술 처음하시는분들 멘탈 강하게잡고 아 그리고 무엇보다도 수술실은 엄청나게 춥습니다 !! 담요같은건 챙겨가세용 !! 다만 수술실에서 탈의되지만 ㅠㅠ 무슨 이유로 어떤 이유로 수술받는지는 모르겠지만 ,, 항상 힘내시고 완치를 기원합니다 !! 힘내세요 : >
@HBpark-bs7id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간호사분들 너무 친절하시다
@snubh52575 жыл бұрын
어느정돈 연출이니깍...쿨럭...
@user-vq8cu4rk7b7 жыл бұрын
이미 엠블란스에서 나온부분부터 공감된다.......... 저거 진짜 실려오기전까진 그저그런데 막상 수술할려고 수술실들어가면 존나무서움;;;;;;;;;;;;;;;
@wenmi77864 жыл бұрын
긴장해도 마취되면 그냥 잠드는데 문제는 깨어나서 아파요ㅜㅜ
@user-ug4fc6vj7s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ㅠ 저는 으아ㅏ아라아가가ㅏ라ㅏ악 으라라가ㅏ가라아ㅏ악ㄹ 이랬어요 ㅋㅋㅋㅋ
@Dada-pm1db3 жыл бұрын
깨자마자 아아파요 목소리가 너무 맑아요....ㅋㅋㅋㅋㅋ삽관때문에 목소리가 안나왓던 기억이....
@user-ji3hx5jw4u5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간호사분들 넘나 친절하신거....
@baba_295 жыл бұрын
나만 이럴때 말이 많아지나
@user-rx4xg5zg7t5 жыл бұрын
다들 수술했을때 울으신분 많네요.. 전 의사랑 웃고 떠들며 장난쳤는뎀.. 글고 저두 드라마에 나오는것처럼 긴장감 넘치는줄알았더니 수술실이 매우 밣습니다! 그 저는 교통사고로 눈주위 뼈가 3개골절되고 광대뼈가 내려 앉았는데 먼저 응급실을 통하여 성×병원에 갔는데 여기에선 치료할수 없어서 단×대병원에 갔는데 입원할 자리가 없어서 밤 몇일정두 새고 성×병원에서 붓기가 빠질때까지 입원하구 단×대병원에 2일입원한다음 수술 시작하고 살 꼬맸는데 수술은 전혀 안아파요! 하고 나서가 아픈거지, 하고나서 좀 목이 따끔거리구 (쉽게 설명하자면 편도선염 느낌)눈도 얼굴이 부어서 초점이 안맞아서 어지러운데 저는 그냥..ㅋ 떼쓴 정도랄까? 무튼 수술 진짜 별거 아니에요! 저는 그냥 수술후 다시 성×병원으로 입원해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hyoilchoi5 жыл бұрын
....넘 용감하신데...?난 울면서 소리 질렀는데...
@user-ux8bf5tf3c5 жыл бұрын
전 그냥 아 그렇군! 하면서 갔는데
@tkdltka4 жыл бұрын
나 수술하고 나올때 입술이 터있어서 간호사분께서 립밤도 발라주시고 다른 수술할때는 머리카락 풀렸다고 했더니 머리도 묶어주시고 너무 멋지고 정있으셔서 내꿈이 수술실 간호사였는데.. 정말 너무너무 존경하는 의료진 분들 항상 파이팅하세요:)
@user-hr2kp4bl9i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얼마나 열심히하는것 같은것 같아요 박수
@tv-jn1vt5 жыл бұрын
분당 서울대병원 ㅋㅋ 나의 단골병원 익숙하닷
@snubh52575 жыл бұрын
고객님..건강하십시요.
@gowuem7 жыл бұрын
아...화면 회전되는거 마지막 거의 다 보고 알았음...
@geggun28434 жыл бұрын
I can still experience the VR when I pause the video. It's like I've stopped time 😳😳
@user-iw4mh1rg2r4 жыл бұрын
여기 분당서울대에서 수술하기 전에 봤을때랑 수술하고 나서 보는거랑 느낌이 틀리네 ㅋㅋㅋ 의사 간호사분들 다 친절하셨지만 무엇보다 1층에 공차있었던게 젤 조음ㅋㅋㅋㅋ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사람들 없고 공차만 열었는데 가서 먹으면서 병원 산책..? 하면 디게조앗다 ㅋㅋ 다시입원하고싶다
@user-no8ct2vg3i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알수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은 날여기로 불렀다... ㅇㅅㅇ? ?
@snubh5257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오셨는지 정말 궁금..3년전 영상이 계속해서 사람을 부르는 알고리즘이 저도 신기합니다
@fxxking-mad4 жыл бұрын
남들은 폰을 움직이면 화면이 돌아가는데 나는 왜 정면만 보일까 하고 터치를 하는 순간 돌아갔다. 폰에 vr기능 나만 없구나...하하
@user-qb4cc3kg3c7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 모두모두 예쁘고 착해요!!!♡♡♡
@__-it3he5 жыл бұрын
제가 수술실 들어가봐서 아는데 진짜 ㅈㄴ무서워요..그게 벌써10년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나거든녀ㅜ 정확하게 딱 10년...내일이면 진짜 정확히 10년돼는날이구엽 그때 마취도 안하고 했었는데 밖에서는 아빠랑 할아버지는 울고계시고 엄마랑 할머니는 차분하고 침착하게 기다리고 계시곸ㅋㅋ진짜 이때 하늘이 노란걸 경험해본것 같습니다...와 진짜 수술실 온도부터도 다르고 완전 무서워요..
@user-od5od2is5z4 жыл бұрын
??: 강제로 환자 됐던 썰 푼다
@user-ge8hw5gf2t5 жыл бұрын
진짜 수르술 때처럼 팔에 힘이 안 들어가ㅠㅠ
@user-kl7bg1gr9n5 жыл бұрын
왘ㅋㅋㅋ 미쳣다..ㅋㅋ 난 내가 폰으로 흔들면 될줄알고 흔들엇는데 안되서 '왜 안되지 ?' 하면서 계속 흔들다가 포기하고 나가려는 찰나 영상 멈추려다가 화면 터치하고 밀엇는데 움직임...ㄷㄷ 와 나 지금 생각해도 바보네...
@user-bf2ko9nd7b5 жыл бұрын
수술실 들어가면 추움. 처음에 진짜 추워서 다리 떨었음ㅋㄷㅋ 그리고, 간호사, 의사쌤 분들 진짜ㄹㅇ 친절하심.
@user-pz5wz6lw5j4 жыл бұрын
맹장에 복막염 의심되는데 환자가 정자세로 누워있네 ㅋㅋㅋㅋ
@user-hyun59285 жыл бұрын
와 ㄹㅇ 공포 ㄷㄷㄷ
@pit-a-pat1402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까 초등학생때 편도 수술 생각나네,,, 들어가서 난 누워있고 의료진분들 준비하시는 거 보니까 그때 딱 무서워지기 시작. 마취 언제 되냐구, 막 그랬는데 그 말 하고 기억이 안 남... 깨보니까 병실이었고 그것도 진짜 다시 잠들 것 같은 상태여서 눈 앞에 엄마였나 무튼 누구 얼굴 보고 다시 잠들고 나중에야 깸.. 이거 보니까 그거 생각나네.... 무튼 의료진분들 고생많으십니다ㅜㅜ
@user-dz9gc2zo3f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까 또 생각나네요. 작년에 할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중환자실에 계셧는데 위급한 상황이라 약물 투여를 막 하고 있고 온 가족들이 와서 할머니를 둘러싸서 울고 있는 상황에 옆에 환자 돌보던 간호사 둘이 웃고 있는 상황이 생각나요.저는 그때 생각했어요. 정말 사람마다 이 공간에 대해서 입장이 확실히 다르구나, 남들은 우리가 여기서 울고 우리 할머니는 돌아가셨어도 웃을 수 있구나... 병원의 분위기는 이중적입니다.사람마다 느끼는 장소의 분위기가 달라요.저희 가족은 그때 그 장소가 너무나 차갑고, 무서웠고, 다른 분들은 가족들과 말하거나, 밝은 분위기 였죠...
@user-qq3us8ky4d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까 생각난건데 오빠랑 나랑 같이 아파서 입원해있는데 설사가 계속 나오니까 엄마가 같이 화장실 가줬는데 내가 갔다오면 오빠가 가고 오빠가 갔다오면 내가 가니까.. 엄마가 힘든지 이제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