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버지가 이념의차이로 인해 헤어지게되어 머나먼 타지에, 한반도에 홀로서게된 아이군요 씩씩하게 자랐네요

K2 정말로 좋은총은 확실합니다. 단순함 단순조립 단순고장수리 단순디자인 단순함은 극치입니다. 이공계출신로 단순함이 최고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AR-15 : Hey Girl, Play With Me ? AK-47 : да K-2 : 응애

3:19 한가지 주의할점은 K1A와 K2의 위 아래 총몸을 바꾸는건 문제가 없으나, 한 장소에서 두 총기를 조립하다가 혹시나 공이가 뒤바뀌면 문제가 생길수도... K1A의 공이가 K2에 들어가면 격발이 안되고, 반대로 K2의 공이가 K1A에 들어가면 공이가 과하게 튀어나와서 재수 없으면 쿡오프 현상까지 생길수도 있음 ㅠㅠ 20여년전 얘기라 개선이 되었을지도.... .-건달님께 못미치는 (구)보병대대 개인화기교관

"지 딸도 아닌 K2를 왜 데려가?" "K2, AK 딸이에요." (주르륵)

가스조절기ㅋㅋㅋㅋㅋ 일병때였나 산악침투 하고나니 없어져있어서 어쩔줄 몰랐는데 갈굼은 커녕 복귀하고 부중대장님이 새로 구해다주시면서 ‘형이 이런거 구할 수 있으니까 담에도 뭐 없어지면 말해’라고 하셨음..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진짜 죄송하면서도 감사했던 기억 그 이후로 전역할때까지 가스조절기에 절연테이프 감고다니고 행군중에 손으로 만져서 수시로 체크하는 습관 생김ㅋㅋ

국방과학 연구소: 마!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K2: 러시아 제식소총 입니다 국방과학 연구소: 그럼 느그 어머니는 뭐하시노! K2:미군 제식소총 이었습니다 국방과학 연구소: ..........

현실: 야간 트리듐은 오래되서 안보이는게 대다수

1:32 가스 조절기 묶어 놓았네요 ㅠ

1:38 외국인들이 올린 리뷰들 보면 외국인들도 K2 탄창멈치 불편해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

준이형님 셔를형님한테 영업당하셔서 덕통지대루 하셨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행복해보여서 넘모 좋아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상즐감할게욧!

총기 수입할때 k1 과 k2 몸통 바꾸기 많이 했었는대...우리가 가장 선호하는건 k1 총열에 k2 몸통...총은 가볍고 사격하긴 편하고 ^^

일병 때 지상군 페스티벌 행사 파견을 갔었는데, 육군 총기 부스로 구경 온 어르신들이 소련제 소총이 최고라고 하셨던 게 기억이 나네요

7:26 B급영화에서 한번쯤은 쓸수있겠는데

7:55 난 저기 호형가늠자만 다는건줄 알았는데 ㄸ

현역때 적성화기 교육할때 월남전때 노획한 각국의 AK-47계열(소련제 AK-47오리지널.중공제 56식 북괴 58식 루마니아제 AK-47등...)을 접해보았습니다... (생산국 확인은 90년대 만화형식의 컴뱃바이블1.2에 AK-47의 각종 총기각인 확인과 분해결합이 정말 잘설명되어 있었죠...당시 직업군인이고 밀덕이였음^^) 그때 분해 해보니 노리쇠는 잠김부분은 M16을 본딴거고 그외는 거의 AK와 상당히 유사하더군요... 그때 알았어요 서로 사랑했던 AK와 M16을 합방시켰더니 K2가 태어난거라고...

k2 현역에서는 몰랐었는데 전역하고 나서 한참 뒤에 다시 보니 선녀같다 세상에;;

1:31 외국애들도 가스마개 잘 빠진다고 테잎이랑 철사로 묶어놨네

허준님, 좋은 방송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K2소총 개발시 미국 콜트사와 M16A1소총 에 대한 특허권 분쟁을 피하고 사용자들이 휴대하기 편하도록 완충기, 완충기 용수철을 빼고 접철식 개머리판을 달기로 계획했다면 가스피스톤을 AK47의 롱스로크식이 아닌 FN-FAL, 드라구노프 SDV에서 쓰이는 숏스트로크식으로 개발한 뒤 총몸의 길이를 늘리고 노리쇠뭉치와 연결된 복좌용수철 가이드 및 복좌용수철을 2개로 늘려서 노리쇠뭉치 후퇴시 반동을 이 2개의 복좌용수철들이 가능한 많이 흡수하게 하거나 아예 AA-12 자동산탄총이나 ULTIMAX 기관총처럼 노리쇠뭉치가 총몸 뒷쪽의 충격흡수기에 닿지 않고 전진하도록 했으면 반동과 명중률이 더 나아졌을 것이고 더 선진적인 소총이 되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늘 재미나게 보내요~~~ 화이팅!!

개머리판 덜렁거리는 저거 잘 얘기 해주셨네요 개머리판이 접히는 부분을 힌지라고 하는데 정비부대에서 가장 많은 정비소요를 받는 부품입니다. 흔하게는 대부분 말씀하신 것처럼 갈려서 덜렁거리고 심하게는 힌지에 금이 가거나 아예 깨지는 경우도 있죠. 그러니 제발 억지로 펴지말고 꼭 눌러서 접고 눌러서 펴주세요

아빠:AR-15 엄마:AK-47 정작 생긴건 FNC 닮음...

K2의 탄창멈치 버튼이 왜 저렇게 먼지 이해가 가지 않긴 합니다; 제손크기 기준으로 M16은 자연스럽게 권총손잡이를 잡았을때 검지 손가락을 조금 굽혀야 손가락 끝이 탄창 멈치 버튼에 닿는데 K2는 손가락을 쭉펴야 탄창멈치 버튼이 닿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동영상과군사정보&군사지식&군사무기정보&군사무기개발역사 잘보고갑니다 허준허투브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K2:엄마 나 용돈좀 줘 M16:엄마 돈없어 아빠한테 달라해 K2:아빠 나 용돈좀 줘요.. AK47:얼마.. K2:시..십만원만.. AK47:어따 쓸라고 K2:과..광학장비 사게.... AK47:아빠 돈없다

군시절 K2를 쏘고 대학 예비군에서 M16을 쏘고 예비군에서 칼빈을 쏴본 나..

10분 순삭 꿀잼입니다. 다음편 진짜 기대됩니다.

솔직히 SCAR소총이나 HK416 소총이 생산되기전 거의 최초로 회전노리쇠방식과 가스피스톤 방식을 조합해서 생산&양산과 제대로 운용이 가능했던 명품소총이K2소총임 ㅇㅇ

당시 엠16a2제조사였던 콜트에서 케이투를 만든 대우정밀에게 라이센스 로열티 소송을 낸적이 있었는데 결국 콜트사가 패소당함

ㅎㅎㅎ 항상 재미있습니다. 다음 총기도 궁금하네요. 한국형 총기만 하는 건가요? 혹시 옛날 총기도 하면... 아, 그건 이세환 기자님과 같이 해야... 몇번이라도 같이 콜라보 하시길 바랄뿐입니다. ㅎㅎ 암튼, 모든 총기가 가능하면 외국총기도 소개해주세요. ㅎㅎㅎ AK와 M시리즈에 독일의 G3, HK33, MP5 계보 및 G36과 HK416, HK417도 궁금하네요. 기관총도요. ㅎㅎㅎ 아, 그럼... 다음편은 K3 경기관총인가요? ㅎㅎㅎ 항상 허준 만세!

야광 트리튬 본적이 없음 ㅋㅋㅋㅋ

현역 때 k2만 쓰다가 예비군 갔더니 m16, 동미참갔더니 m1을 주더군요 제대 후 다시는 만져볼 기회가 없었기에 그립습니다

1:18 군생활하면서 야광 트리튬이 낡아 빠져서 발광 되는 총을 한번도 본적이 없음

7:27 손거울 들면 쌉가능 ㅋㅋㅋㅋ

샤를발 밀덕 덕통 ㅋㅋㅋㅋ 등짝 여래신장 예약..(총 산거 들키면 마눌님께...ㅋㅋ)

가스피스톤 (롱 스트로크)방식은 AK만 쓴게 아니긴 하지만 개발과정상 영향을 받은건 사실인듯 합니다. 그리고 Ar계통을 라이센스했던 노하우가 반영된 하부 총몸구조나 노리쇠부분 그리고 HK사의 G3와 비슷한 동심원 조준방식 어찌보면 성공한 키메라 소총일수도 있겠네요. 재미있는건 K1A는 AR계통의 가스직동식이니 확실히 M16 라이센스 생산의 노하우가 한국군 소총개발에 준 영향은 엄청나네요.ㅎㅎ

K-2의 내구성이나 신뢰성이 저평가 받는데 이라크 사막에서 M-16A2가 개고생을 했던 반면 K-2는 고생 없었다.

탄창 멈치와 조정간의 경우는 외국인 입맛에 맞게 설계했다기보단 M16의 하부 리시버의 구조를 거의 답습하다시피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난 탄창멈치 저 위치가 오히려 더 좋았음 트리거 에서 손땔때 ar은 탄창멈치 때문에 눌릴거 같아서 불안했는데 k2는 멀어서 오히려 편했음

진짜 현역의친구. M16들어보니k2가 보고싶어짐.

정말 좋은 총입니다. 렌즈없이 300미터 에서 엎드려쏴로 머리 그냥 맞추죠. 트라이락스는 아직도 치장창고에 있나? 본적도 없어.

5:31 뭘 땡겨요..? 아닠ㅋㅋㅋ

@허준허튜브 2:15 K-2의 소염기 구멍이 오른쪽 방향으로 치우친건 총구가 오른쪽으로 튀기 때문인건 맞습니다만, 총구가 오른쪽으로 튀는건 강선 회전방향과는 상관이 없어요. 오른손잡이 사수들이 견착을 오른쪽 어깨에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왼손사수가 K-2를 쏜다면 소염기를 왼쪽으로 돌려서 역방향으로 분사하도록 조정해주어야 해요. AKM도 K-2처럼 우상향 소염기 구멍을 가지고 있습니다. K-2가 AK로부터 계승한 요소들중 하나입니다.

조정간 단발하고 사격하시려는데 등 여드름 광고 나와서 깜놀!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7:27아재 개귀엽 ㅋㅋㅋㅋㅋ

재밌다 ㅎㅎ 😃

컨텐츠 넘 재밌어여오~~~ 옛생각 나구 좋내요

허준님 채널은 네이밍센스 진짜 좋은거 같아요 ㅋㅋ

M16과 ak47의 장점만 가져왔다는데. 독일의g3 돌격소총의 영향도 받음. 실제 보면 g3와k2가 외형이 상당히 닮았어요. 그리고g3도 가스 피스톤식이에요. 가늠자도 k2와 마찬가지로 링 형태지요. 무게는g3가 4.37kg? 정도로 확실히 무겁지만. 유효사거리 500m??정도로 k2와 비슷함.

커피내기 꼭 하세요~~^^ 허준님 실력 눈으로 확인해주께요 ㅋㅋㅋㅋㅋ

공감되네여 ㅋㅋ

난 훈련소에서는 m16 쓰고 자대에서는 k2 k3 썼는데 딴거 다 둘째치고 k2가 총기수입 하기가 너무 편함..............

알림듣고왔습니다. 오늘은 바로 감상토록 하겠슴미다으

ㅋㅋㅋ 그와중에 가스조절기에 뭐 묶어놓고 안빠지게 하는건 수입해간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똑같구만

m16과 ak47이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면 k2 같은 자식이 나온다는 농담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트리튬 없이 야간 사격해서 1발 명중탓에 기합 면제 받음... 그 이후 야간 사격은 무명중이라 기합 받음 그리고 십자선 원과 원을 맞아야 보임 화면에서는 살짝보임

K2의 소염기에 구멍이 오른쪽에만 뚫려있는 이유는 사격시 소총사격수가 소총의 왼쪽에 있기 때문이라고 하던데..그래서 오른쪽에만 구멍을 뚫어서 오른쪽으로 화염이 나오도록 하여 적에게 소총사격수가 소총의 오른쪽에 있는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함이라고도 하던데

k2 동심원식은 시야 가려서 별로였고, 예비군 가서 쏜 m16이 조준도 편하고 가벼워서 좋았네요 저는.. k2 장점은 분해가 좀 더 쉬웠다는 것?

k2의 최고의 장점은 조준간! 시력만 좋으면 300m는 명중쉽죠

K2 AR15 G36 c와함께 주관적인 가장 좋아하는 소총이죠 그외에도 k7 LH9 MK2 좋아해요

m16이 훨씬 잘 맞음. 예비군 가서 쏴봤는데, k2보다 m16이 분명 정밀한 총임. 아저씨들 중에 둘다 현역때 쏴본 분들한테 물어보면, 열이면 열 m16이 더 잘 맞는다고 함.

조준간 조정 탄창교환시 한손으로 못해서 내손이 짧아서 안돼는구나 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허준형님 오늘도 좋은 정보 알고갑니당 ㅋㅋ

m16의 탄창 멈치와 조정간이 k2보다 가까이 있어 쓰기는 더 편하더군요. 신형 소총 개발할 때 참고했으면 좋겠어요.

이 이야기는 알고는 있었는데 더 재밌게 알아들었어요!

군시절 M203사수 여서 가스조절기의 압박에서 자유로웠던... 이등병 시절에 나를 그렇게 갈구던 소대 선임병이 수색훈련 하다가 가스조절기 잃어 버려서 울상직전 이었는데 제가 찾아주고 난 뒤부터 갈구지 않았다는 ㅎ

K2에 레일깔아서 4배율만 달면 완벽할듯

조정관 안전이 한손으로 안되는 점은, 주변사람이 안전상태 조작을 확인 할 수 있도록 의도적인 장치 같네요. 징집병 군대에서는 어쩔 수 없죠

뭔가 장점을 합쳐놓고 완성은 덜 시켜놓은 것 같은게 K2.. 이번에 다산에서 만든 HK416과 유사한 모델이 차기 제식 최종 심사로 갔다던데 어서 총도 그 총으로 싹 되었으면 좋겠네요.

K2가 k1보다 먼저 개발중이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K-2 훈련 나갔을 때 비와서 시건해 놨는데 다음날 손으로 잡으면 손에 녹이 묻을정도로 녹슴,,,

공군에서 한참 m16에서 k2로 전환할때 새총을 지급받았는데. 아래로 빼고 접으면 되는데 팔꿈치로 억지로 접어서 마모되는 문제보다 진짜 아래로 빼는게 겁나 뻑뻑해서 힘으로 안되가지고 막 땅으로 찍어서 열고 막 별짓을 다하면서 마모되었....습니다... 진짜 앵간한 힘으로도 개머리판이 아래로 빠지질 않아 ㅠㅠ 그래서 선배님들이 마모시켜....ㅈㅅ

신교대와 자대에선 K2, 예비군훈련에선 M-16, 마지막 예비군에서는 카빈. 조교가 카빈 총열덮개 잘 누르고 있으라더니, 한 발 쏘니까 총열덮개 분리되어 날라가고 난리였음.

M16베이스로 개발해서 FN-FAL 장점을 넣어 개발 했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AK와는 거리가 있지요

에어소프트건 모델인데 퀄리티가 상당하네요 ㄷㄷ

야광트리듐 세월에 못이겨 다떨어져나가있는게 부지기수죠 허허 그래도 이후 17년부터 전방에 지급된 k2c1은 개머리판 조절덕에 문제삼으셨던 탄창버튼이라던지 조정간 조작이라던지 이런부분이 많이 해결되었어요 그리고 기존 k2는 04k 라던지 11k 등 광학장비 부착할때 따로 레일을 준비해서 부착해가며 사용했다면 이후 나온 모델은 피카티니 레일이 총기 상부에 기본으로 있어서 전방서 사용하기 편했던 기억이있네요~!

다음편은 뭘까 엄청 기대됩니다!!

아직 군대 안 가신분들 k2 마음에 안 드시면 Px가서 k2주고 현금 주면 m4로 바꿔 줍니다. 이거 꿀팁인데 갔다오신 분들이 말을 안 하더라고요

K2 스트레스 테스트해보면 AK에 근접한결과를 나올꺼같은데 반전은 장전손잡이가 뿌러져 열기 팽장된 노리쇠를 후퇴시킬수 없을거같다

나도 AK-47 개간지 생긴것부터 멋있고 총소리까지 개간지다

실제로는 사격해보면 M16이 훨씬 잘맞음. K-2가 개머리판 접이식이라 들고다닐때 편한 것은 사실이나... 왼손잡이가 사격하기에는 완전 쥐약임. 접히는 부위과 볼을 때려서 몇발 쏘면 볼이 너무 아파서 쏠 수가 없음. 왼손잡이용도 있다는 소문은 있는데 본적도 없음

허준형님 k1 k2 k3하셨으니 k5권총 리뷰 한번 해주시죠 ㅎㅎ

1:31부터 나오는 해외k2 잘보세요 가스마개 하도 빠져서 테이프질하고 철사로 묶고 진짜...

김문 선생님 복장이 순간 해군 하근무복으로 보여서 깜짝 ㅋㅋ

K2는 ak보다는 독일의 g3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하던데요. G3소총 보면 아 k2랑 비슷하네? 라는 생각이 딱듦

K2는 오른손잡이가 많으니 보통 총구가 우상단으로 튀니는걸 기준으로 소염기에 구멍을 오른쪽에만 만든거 아닌가요?

문 ~~ 잘보고 간다 ㅎㅎ

성능과 신뢰성에선 가타부타 말도 많고 이견도 많지만, 가성비면에선 그 누구도 이의를 달지않는 갓K-2~~~~~

엄마 아빠 얘기도 있지만 미군이 m16을 저렴하게 만든 m18를 참고해서 만든 소총이 K2내요. 가스피스톤 방식은 오래전부터 사용한 방식이기 그닥 특별한 것도 없는 방식입니다. 아무튼 한국도 합작이지만 세계 최고의 소총을 생산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를 하고 있내요.

야간 트리튬도 총 진짜 관리 잘한 총에서나 보이지, 안 그런 총은 진짜 안 보임...

88년 가을에 보급받은 철책사단에 근무했는데... 새 총이라 그런지 첫 정규사격 20발로 16발 맞춤. M16으로는 잘해야 13발 정도 였는데... 그리고 그때는 가스조절기 뚜껑 문제가 뭔지도 몰랐음. 분실도 없었고... 노후화되면서 생긴 문제인 듯.

잼이쪄여

훈련소에서는 k2썼고 자대가서는 보직때문에 k1썼는데 이런 장단점이 있었군요

군인은 가벼운게 최고 ㅎㅎ

M16쓰다 전역하기전 옆중대 아저씨한테 k2잠깐 만져보자고 허락받고 들어봤는데... 너무 가벼웠고 부러웠음 ㅠㅠ

그래도 K2는 정상이라 다행이다.

한국에 있을땐 K2에 유탄 발사기, 미국에선 AR-15인거 보니 이쯤되면 운명이라고 봐야할듯요 ㅎㅎ

K2c1 초반엔 문제있엇지만 잘 해결되서 스고있죠 뭥

재밌다 ㅎ

k2가 생산단가 줄일려고 총열덮개 총신에 비해 상당히 짧은 것도 어쩌면 단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