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와 닿아있는 조용한 어촌 마을 감각적인 스테이’
#플라이무드
✔위치
애월과 한림의 사이, 귀덕리 작은 어촌마을에 위치해 있어요. 몇 걸음만 나가면 바로 바다가 있을 정도로 완벽한 오션뷰를 가진 곳이에요.
✔가격
-비수기 22만원부터, 성수기 28만원부터
-기준인원 2인, 최대인원 4인(기준인원 초과시 추가요금 1인당 3만원)
-노키즈(키즈 공간은 별도의 스테이로 구분하여 운영중)
✔특징
1박 20만원에 가성비를 라는 표현을 써도 될까? 라고 잠시 고민했었는데요. ‘플라이무드’는 20만원이 가격이 저렴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스테이에요. 들어서자마자 풍기는 숲 향과 바로 앞에 막힘없이 펼쳐진 바다만 해도 완벽한데요. 1층 다이닝공간, 2층 침실, 욕실 실내 공간까지 오감이 만족되는 멋진 스테이였어요. 차분한 톤의 감도 높은 공간에서의 여행을 보내고 싶은 커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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