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한식 불모지 본업 등판! [#장사천재백사장]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tvN에서 본방사수!

여성 외국인 알바분 칭찬이 없네요. 홀서빙 잘하시넹

이것도 괜찮은데 그냥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시리즈 하나 더 찍자..국내에서는 시장 챙기랴 외국 나가서는 요리 하랴 백종원 과로로 쓰러지겠다..방송국에서 힐링 좀 시켜주자..

와씨 난 이런 프로그램이 제일 재미있음..한국인들이 외국가서 음식 대접하는거..ㅋㅋㅋㅋㅋㅋ

아이들 먹는게 너무 귀여워

뭔가 진짜 낯설어서 보고만있다가 들어오니까 우르르 앞으로 많아지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신기한 군중심리

뭔지 모르는 음식을 팔때는 보여주기 방법이 정답 캬 백종원 선생님 멋지셔요

백형님~ 인생 즐겁게 사시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저희같이 요식업하는 사람들 다 먹는것 자체를 순수히 좋아하자나요. 음식만 있으면 행복해 보이십니다ㅎ 항상 응원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손님이 안들어오면 초조해하는데, 백종원은 산전수전 다 겪어봐서 언젠가 들어올걸 알고 여유있네..!! ㅋㅋ

갈비탕을 밥과 김치와 깍두기 없이 먹는걸 보니 가슴이 미어진다 ㅡ.ㅜ

와 도대체 이분 활동량은 가늠이 안된다

2부까지 다봤지만 텃새땜에 짧게나마 한국 음식을 맛있게 전파해줬다는게 대단한거쥬~~응원합니다♡

외국에서 한국음식 선보이는 이런 프로그램은 좋음 사람들 반응 보는게 꾸르잼

전략 진짜좋다 야시장에서 철판요리만큼 냄새고 시선이고 끌리는게없지

가루왕자와 가루황제 만나니까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은 다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

역시 백사부는 음식과 장사에 관해선 천재인듯.. 사람도 좋아보이고!!

오마이갓~에서 빵터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사 시작전 메뉴를 맞춰버렸다... ㅋㅋ 뿌듯함

진짜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저자리에 서기까지 얼마나 노력하고 고생하셨을까? 진짜 볼때마다 존경습럽습니다 백선생님!!

가족들어오고 바로 가득차는거 신기하네요ㅋㅋ

진짜 천재셨어

대형철판은 계획된거였다!🎉계산을 잘하는 빽쌤!❤❤

애기들 넘 귀여당😍

저는 모로코 사람이고 BamBam이 실제로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아직도 믿을 수 없었지만 그를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 모로코에 와서 이 쇼를 촬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일입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BamBam! 저번에 발표하신 'sour and sweet' 노래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에 텃새 아닌가 전기 내려버리고 장사 못하게 하는 것 장사 왠지 잘되니 일부로 일찍 문 닫게 만들어 버린 것 같은 데 일부로 텃새 부린 것 같던데 그래서 가게 얻어 장사 하는 것 같은 데 다음 번에는 또 하나의 볼 프로그램 생겨 기분 좋네요 역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백종원님 존경 스럽네요

메뉴 훌륭해👍 진짜 장사천재 맞으시네 어디를 모셔놔도 다 하실분!! 인정👍👍👏👏 이장우 많이 배워왔길

또 볼께 생겼네여~~❤

5년에 다시보는 마라케시 넘 좋다 지금도 소고기가 1키로에 1만유이네 역시 모로코 최고

사람들 우르르 들어오는거보고 웃음 만개

아니 팜유 왕자님 여기서 뭐하시나 ㅎㅎㅎ

진짜 백종원은 뭘해도 성공할 사람

앗!! 재미있네용 역시 믿고 보는 백종원 상이라도 줘야 되지 않나? 캬캬 캬캬 캬캬 캬캬 캬캬 캬캬 캬캬 캬캬 캬캬 캬캬

ㅋㅋㅋㅋ 이게 무슨조합이지 갈비탕, 불고기버거 라니..ㅋㅋㅋ 역시 장사천재.

윤식당 같은 프로 원했는데 서진이네는 그런 느낌이 생각보다 덜나서 다른 프로그램 찾아보다 이거 봤는데 재밌고 좋았움...

현지에서 먹힐까 재밌게 봤는데 이것도 비슷한 장르?라서 맘에 들어요

첫 여자 손님 인사를 “안녕하세요”하고 들어오네요. ㅋㅋㅋ

솔찍히 처음 여자 손님 두명은 방송국에서 심은 손님 같음

와우~요즘 이런 프로 마나서 좋네요~돌려보는 듕~~

야시장에서 저런 냄새 날아오면 절대 못 참지 그리고 아는 맛!

외국가서 요리하고 반응보는 프로 너무 좋으다

현지인 여자 알바님 일잘하시네요^^

0:46 뭉탱이를! 찾는 백종원쌤

첫번째 손님 이뻐보이는건 나만그런건가..

이거 언제 하는거에요? 정규편성인가요?

처음엔 다 모여서 타국어로 촬영 중인데 뭔진 모르겠고 구경만 하고 있었던 듯 ㅋㅋㅋㅋ

현지인들을 위한 메뉴설명판을 앞에 놔뒀으면 훨씬 일찍 효과가 나타났을듯.

0:46 영도 조이고

첫손님이라고 젤 맛있는 부분으로 떠주셨네. 역시~ 근데 왜 먹다말지. 갈빗대에 고기 그대로 다 붙어 있네 형체도 온전하게ㅠ 아깝다..

뱀 뱀은 아주 좋고 사교적입니다.멋진좋은 인간 관계, 매우 겸손성인 에듀

뱀뱀 자리 잘잡았어요한동안 고생하던데 마음고생많이했어요! 백샘과 이장우 배우님도 저렇게 본인 가게 아닌이상에여 힘들던데 고생하셨어요 😂손님들도 좋은분들-!

이거 언제꺼노 ㅋㅋㅋ

저 남자 직원은 잘못 뽑았네; 여자분은 최대한 자기 할 일 찾아서 하는 노력을 보여주다가 결국 홀 서빙과 손님 응대라는 자기 일 찾아서 알아서 하는 느낌인데, 남자 직원은 뒤에 서갖고 핸드폰이나 계속 만지작 거리고 뒤로 빠져서 뭘 하는지 자꾸 천막 밖으로 나가는 모습이 자꾸 찍힘. 제작진이 재빨리 판단해서 역할을 분담하던가 아니면 카메라에 안 나오게 아예 빠지게 하던가 혹은 홀 서빙에 붙으라 하거나 설겆이를 하라던가 일을 시켜야 되는 건데 바빠서 그랬는지 계속 핸드폰 꺼내서 노는데 제재를 안 했나봄.

다른 손님들은 몰라도 첫번째는 섭외같아..

BamBan Janggggggg👍🏼👍🏼👍🏼

이 프로그램 이름은 뭔가영😊

[요약] 1) 텃세 2) 시기 3) 질투 4) 방해 5) 인종차별 6) 전기차단 7) NO 보상

대단하신 분이야~ 그저 존경!

인간적으로 저건 반칙이지... 가게 앞에서 불고기를 굽다니...

와 배고팡

버거빵에 쨈바르시길래 군데리안줄알았어요 ㅋㅋㅋ

น้องแบมแบมน่ารัก สดใส ดูรายการนี้เพราะน้องแบมแบม🇹🇭Thailand 💚💚💚💚💚💚💚

시장조사와,가격설정,철판컨셉까지. 겨우 하루 이틀만에 결정한게 너무 기가 막히네 ㄷㄷ 나라도 모로코 한복판에서 저러고 있으면 궁금해서 지켜볼듯. 그거까지 생각해서 호객행위 최소화 하고.

뭐야? 왜 구경꾼이 몰려들었어? 황당...

رائع 🎉😂

와 ❤❤❤❤❤❤❤

할랄음식으로 만든게 맞는데 의심하는 손님들 때문에 결국 야시장에서 쫒겨나서 마음이 아팠네요 ㅠ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

상황이 어쩔수 없겠지만 갈비탕이 종이그릇이라니ㅠㅠ 안타깝다ㅠ

What the show name?

모로코 잘모르는데 아는건 추구선들두명 정도 알았는데 이번월드컵 보고 깜짝놀람 2002년도 대한민국 4강신화보는거같았음 수비가 개지리던데

แบมแบมสู้ๆนะ💚💚💚💚💚💚💚🐍🐍🐍

첫손님들 미모가 엄청 좋으시내요

여자 알바분이 정말 잘 하시네요.

K토스트의 유래는 군대리아 아닙니까?😂

갈비탕에 밥이랑 깍두기는 ?? 국물요리에 탄수화물의 당분이 같이 어울어져야 감칠맛과 든든함이 생긴는데 ...

저 머리흰거 쓰신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한국 왔던분 같은데

언젠간 외국에서 포장마차를 열어서 백VS복 매상 대결하는 것도 재밋을것 같은데 요리사들의 자존심과 자존심의 대결일것 같지 않을까요? 백씨 아저씨가 조금 유리한 감은 있지만

버거에 딸기잼은 K-토스트가 아니라 K-짬밥 아닌가요ㅋㅋㅋㅋㅋ

3인의 법칙

성공한 사람들 보면 다 저마다 철학이 배여있음. 반면 그럭저럭 잘 살지도 못살지도 않은 사람들 대다수는 다들 각자 핑곗거리가 있음. 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포인트.

서진이네. 도시횟집. 장사천재 ... 경쟁은 불구경 만큼 잼있음 ㅋ

짜고 잘 치네 ㅋㅋ

독일에서 푸드트럭으로 한국 양념 치킨을 팔고 있습니다. 고기는 할랄 인증 있는 제품 입니다. 판매를 위해 할랄 인증서도 가지고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못믿고 의심 받았던 경험이 많습니다. 지금은 그 단계를 넘어서 전혀 문제가 없는데 정말 많이 느끼지만 한국 음식 너무 너무 인기 많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맛있겟네요

처음 두명 조오오온나이쁘다

첫 여성 손님 그룹, 네이티브가 아니라 독일인들이네요.

첫번째 여자들 섭외아닌거 같은데 원래 모로코애들 한국관심많고 미모 장난아님

수셰프님 옆보습이 백종원님 엄청 닮으셨네 14:40초에 호나우두 랑 호날두도 있는듯 싶고? ㅋㅋ

모로코 현지 야시장에서 불고기를 아는 것 같은 귀인 두명이 스타트를 끊어주네요 ㅎ 근데 불고기는 시식만 해보면 외국인들도 많이 좋아하는 대표 한식메뉴라 버거로 만들면 부담도 덜할듯 그치만 국물요리는 쉽게 도전하기 어려울텐데 갈비탕 잘나가는게 신기하네요 막상 저도 다른 나라 음식 경험할 때 눈에 보이는 고기나 샐러드 위주로 먼저 맛보고 좀 확신이 생겨야 국물 요리 도전하게 되더라구요

모로코. 생소하지만 아스날에서 뛰던 축구선수 마루앙 샤막이 생각나는 나라. 와우.

왠지 주식하고 비슷하네... 집하고도 비슷하고..ㄷㄷㄷ

통역 필요 보는데 스트레스 쌓임😢

10:00 부터 등장하는 어린 여자애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역시 백종원 선생님이라 그런지 유링게숭 하군요...

갈비탕에 쌀밥이 없는게 실화임...?

모로코로 갈까. . .?

어떻게 갈비탕과 불고기버거가 가격이 똑같을 수 있나? 라고 생각할 분들 있을텐데, 여기 클립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앞선 내용을 보면 저 나라에서는 소고기의 모든 부위 가격이 똑같대요 ㅋㅋ

한국인의 식판 이연복 보다 백종원님이 역시 한수 위당~!!!👍👍👍 이연복은 당황하는 그 자체던데ㅋ

국뽕이 한국 대중들이게 주는 원투펀치가 강하다 보니. 이런 장면들이 티비에 계속 나오는듯. 한국인들 유독 타국 사람의 인정을 갈구하는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