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전 와우~~모두 젊으시네요. 지금도 현역으로 좋은 노래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화이팅!
@user-zr7il9sm2y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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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n9nt3lu2k4 ай бұрын
울고넘는박달재^^
@yul.tv.antiqueandmusic Жыл бұрын
신카나리아 여사 돌아가시기 4년전까지 무대에 오르셨군요. 가요무대에 첫 출연하실 때 쓰러질 때 까지 노래하다가 쓰러지시겠다고 하셨는데 정말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까지 열창해 주셨네요.
@user-in9nt3lu2k4 ай бұрын
고향역^^
@kyungsookkim44533 жыл бұрын
김동건 사회자님 목소리는 가요 무대의 symbol이고 가슴을 찡하게 합니다. 한국에 살 때나 여기 미국에서도 시작 ment: 해외 동포 여러분! 해외 근로자 여러분! 이말을 들을 때마다 제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가요무대 보면서 66세인 이 나이에도 삶의 무게를 덜고 있습니다. 김동건 사회자님도 건강하시고 가요무대도 더욱 번창하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 주세요. 사랑합니다....
@user-xu4cn9mc1z11 ай бұрын
🎉🎉🎉🎉🎉🎉🎉🎉🎉🎉🎉😅😅😮😅😅
@user-in9nt3lu2k4 ай бұрын
남행열차^^
@user-in9nt3lu2k4 ай бұрын
낙화유수^^
@tv-dc6wf3 жыл бұрын
신카나리아선생님 그립습니다 송대관선생님 태진아선생님 한국가요를 빛내는 양대산맥이십니다.
@user-in9nt3lu2k4 ай бұрын
홍도야 울지말아^^할머니
@user-dg5pd3do5m3 жыл бұрын
트로트를 전혀 신경쓰질 않았고 가요무대는 더욱더 시청하지를 않았지만 우연히 장민호가수님 의 가요무대에서 노래를 하는 장면을 보고는 시청자가 되었답니다. 혹시 장민호가수님이 나오는것은 아닐까 마음 졸이면서~~^^ 장민호가수님을 가요무대에서 자주 보면 안될까요? 욕심은 아니겠죠? 축하합니다.800회,
@kth121303 жыл бұрын
주현미 최진희 최유나 문연주 김국환 김수희 송대관 설운도
@kth121303 жыл бұрын
0:23~0:28 쟤 김용임 비슷해...
@user-in9nt3lu2k4 ай бұрын
소양강처녀^^
@user-gl6er7po3c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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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ghyeon96603 жыл бұрын
Moon heeok no more? Sorry she made mistake but she has poor moral.
@gusqo653 жыл бұрын
특별연속기획 3 2002년 한국인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 2002년10월14일 1. 고향역 - 태진아 2. 홍도야 울지마라 - 김국환 3. 소양강 처녀 - 현숙 4. 울고 넘는 박달재 - 설운도 5. 낙화유수(강남달) - 신카나리아 6. 사랑의 미로 - 최진희 7. 남행열차 - 김수희 8. 안개 낀 장충단공원 - 배일호 9. 신사동 그 사람 - 주현미 10. 대전 블루스 - 최유나 11. 번지 없는 주막 - 송대관 12. 가슴 아프게 - 문희옥 13. 당신만을 사랑해 - 혜은이 14. 돌아와요 부산항에 - 전 출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