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참으로 잘 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옥구슬 처럼 아름답지 않습니까 아마 천년이 흘러가야 버금가는 가수가 탄생 될뜻 합니다 타고난 재질을 불태우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셨을까 느낌이 옵니다 정말 노래 잘 합니다 살아 가면서 자주 듣습니다 이미자 가수님의 노래 천년이 지나야 다시 나타날 노래가수 나훈아님의 노래 물레방아 도는데 이미자님이 부르쉬면 멈췄던 물레방아가 진짜 돌아 갑니다 들어도 들어도 훌륭한 가수 이미자님입니다 훅룡을 휘감아탄 명필 도전 작 김병년
@user-ub2gn3px1b2 жыл бұрын
?.
@user-gx1bs5bt2r Жыл бұрын
이미자씨 반갑씀니다♡♡♡♡♡
@user-kp1kh5bp8d Жыл бұрын
이미자님주현미님언제들어도좋아요
@hoenyonchionghan4500 Жыл бұрын
주현마
@user-ud3wm6fg5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lq4kf7iy8x2 жыл бұрын
특히나 텔레비전이 보급되기 이전까지 1950년대 60년대는 라디오시대 말이 절로 나왔었죠 그런데 1970년대 이후 텔레비전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35년간 이어졌던 라디오 독점 시대가 막을 내리고 1980년 컬러 TV 보급으로 텔레비전 시청자가 전국적으로 많이 늘었습니다
@user-db4yh2tc5g2 жыл бұрын
헤일수 없을 수많은 명품명곡들로 저희들을 귀감을 주신 이미자 선생님 정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노래인생 50 주년 축복드림니다,! 부디 몸건강 하십시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user-kr7eh7ty6u3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리누나 명가수이십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노래 불어주세요 울컥합니다
@user-bg5qs5qx7r15 күн бұрын
좋은 본보기의 모습이 다른사람 에게도 좋은것으로 전염되기에 다같은 맘이라
@user-lb6yr2yn6o3 жыл бұрын
이미자선생님 반갑습니다 38년생 큰누이와 22년차네요 강녕하세요 요즘은 연세가 있어서 방송에서 나오는것을 못보고 있는데 오래도록 사랑받으며 행복하세유
@user-bg5qs5qx7r15 күн бұрын
선생님의 겉 속모습이 다 한맘이시라 환희의모습이 경이롭고 아름다운 꽃한송 이를 보고있는 몸맘의 활력소를 받았기에 감사드립니다
@user-bg5qs5qx7r15 күн бұрын
맘 몸의
@user-dd1gu7nc9e29 күн бұрын
역시이미자숙이가조아하는곡만
@user-tv7sk1uz4n3 жыл бұрын
박수를 짝짝짝 짝짝짝 보냅니다
@user-rd5pt3ow2o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c3lj8vx5t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po6yt6fr3y Жыл бұрын
천상 의 가수~이십니다~대단 하십니다~~~~~~
@user-bg5qs5qx7r15 күн бұрын
가부장적이고 남아사상시대 부오님시대였으라 외롭고슬퍼도 하소연 할때없이 그세월을 사셨으니 노래가사처럼스스로 맘다스려가며 자식위해 사셨던시대라 여자의 일생을 들으면 여자로서 그세월이 원먕스러 웠으라
@user-gg6qz4gu1g2 жыл бұрын
딸 재은씨랑 같이 노래부르는모습 보고 싶읍니다 꼭요..
@user-bx6ky8wv4s2 жыл бұрын
그 만은 노래를 머릿속에 암기 하시니 천재 이시네요 노래야 말할것 도 없지만요
@user-rr5pw7mv5k2 жыл бұрын
이미자셈 진짜 목소리 변함없네요 짱 👍 입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노래불러주세요
@user-ot5fb6gr2x Жыл бұрын
ㅁ
@user-ot5fb6gr2x Жыл бұрын
,
@user-ot5fb6gr2x Жыл бұрын
Mc, ,
@user-ot5fb6gr2x Жыл бұрын
👍
@user-ot5fb6gr2x Жыл бұрын
Lㅇ
@user-nz1rx1rk7t3 жыл бұрын
항상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독보적인 분이십니다 항상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vh1lo4sn2u2 жыл бұрын
잉여맨
@user-kp1kh5bp8d Жыл бұрын
주현미님넘좋아요응윈함니다
@user-fl6ss5bh2w2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집니다 표현 할 말이 없습니다 이미자 선생님을 위해 노래가 생기지 않았나 할 정도입니다
@user-id2wo2jt4u Жыл бұрын
ㅣㅖㅖㅣㅖㅖ9 ㅓㅑ7
@user-br3ym4qm3u3 жыл бұрын
이미자님 !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 입니다.
@user-uz3yl3ly4x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user-lb6yr2yn6o3 жыл бұрын
열린음악회를 16년 진행했던 황수경씨 반갑습니다 결혼을 하고 해외여행 해외이민으로 안보여 서운했지만 오늘 보니 반갑습니다
@user-qx2ds8xh5h Жыл бұрын
옛날 수영에서살던강경숙씨를찻고있읍니다저는유성도랍니다아마기억나실겁니다01054705344로꼭연락부탁드립니다
@yonghaynes99012 жыл бұрын
저는 미국에서 이미자 언니 노래를 듣고 있어요. 항상 즐겁게 듣고 한국 생각나니.....좋아합니다 언니 노래를..행복하세요
@user-lr2dd2yp5o2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옛생각이 떠오르고 항상 옛날 모습과 전속곡과 남녀노소 가수분들이 가요를 소화할 수 있게끔 탄탄하게 다져진 그 음색과 본인만의 독특한 창법이 항상
@unchung65192 жыл бұрын
이미자 씨의 음악 50년 을 들으면서 저는 저는 이북 함경북도 청진에서3 자매가 태어나서 지금은 미국에서 82세로 마지마지만 생을 준비하고 기다리면시살고 있으면서 이미자님의 노래 50년을 들으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 사랑은 죽는 순간까지 몸 의어느 부분도 다늙어 마지막에는 죽게 되기만 죽는 순간까지변하지 않는 것은 목소리라고 합니다 , 여러분들 이미자 씨의 목소리가 처음 50년전 목소리와 지금의 목소리가 변했웁니까, 아니요, 변하지 아니하셨지요? 아니요 절대 변하시지 아니하셨지요? 마지막 세상을 떠나실 때 까지 그고운 목소리를 잘 보전하고 게시고 끝까지 노래 를 부르실 것입니다, 혹시 무대에서 노래부르시다가 병원에 실려 사실이 모르갰웁니다, 더 오래 오래 많이내시고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멸공!!
@user-bl8yh6gn6j Жыл бұрын
@@unchung6519 선생님 건강을 쾌유를 빕니다.
@user-dl5iy8ri2m8 ай бұрын
이. 목소리와. 이미자님만의. 창법. 다신탄생없다. 아직까진. 이목소리. 나타나지 않았다. 건강하세요❤
@user-iw9rx4jl1h2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기분좋은 목소리 너무 잘듣고있어요 노래마다 제마음을울리는 노래 넘 감사합니다
@user-sw8ow1oc1t Жыл бұрын
ㄱ
@karlyi47472 жыл бұрын
이미자씨, 가요무대를 통하여 50년 노래 인생 특집을 했으니 저는 기쁩니다. 59년도에 이미자씨가 데뷔 줄연했을 때부터 아주 근사한 노래 많이 만들고 tv 방송에서 많이 공연했습니다. 항상 이미자씨를 기쁘고 즐겁게 봤습니다. 저는 계속 이미자씨의 과거 영상들을 보고, 현대의 후배 가수들이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들을 자주 계속 영원히 부르기를 기원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
@zhugelianglov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음에 올려주실 감동적인 가요무대도 기대하겠습니다
@user-ht1mp6hj4c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이미자 가수님. 진짜 존경스럽고 거룩하고 대단하십니다? 노래를 넘 잘 불러서 대단하시고 따님에게 매정하게 대하시는 모습이 과연 옐례지의 여왕인지 대한민국 잔인한 어 니의 대명사인지 혼돈이 옵니다. 언제갈지 모르는 인생 이제라도 따님을 포옹해 주세요. 국민가수는 국민의 엄마입니다.부디건강하시고 따님 사랑해주세요!ㅡ
@user-vd2fd8fu5b4 ай бұрын
저도그렇게 생각해요
@user-uq3jc3pu2g2 жыл бұрын
잘하셨어요
@풀꽃산책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가수죠
@user-xz3iq9ek8p Жыл бұрын
지구 어느나라에도 이런가수가 없을듯합니다.
@user-dl5iy8ri2m8 ай бұрын
주현미. 늘 상큼한. 가수님!!!!👍👍
@user-dq7qu7bh3v4 ай бұрын
천상의 구슬픈소리에 매혹됩니다❤
@user-sv2ze8jm8l2 жыл бұрын
영원한가수세월이흘러도들을수록울컷 이미자 같은 분이 세상에 또나올가 십ㅍ네요 어려울때나 내마음을 달래줍니다
정말 이런 국보급 가수를 우리가 더욱 아끼고 사랑해야죠. '전통가요'(트롯) 하면 '구닥다리 낡은 노래' 또는 '노인들이나 듣는, 시대에 뒤떨어진 대중가요', 심지어 '왜색가요' 또는 '뽕짝' 등으로 멸시하는 풍토가 못내 아쉽네요. 방송 프로도 많이 없어졌고... 요즘 TV 방송은 온통 10대 소녀들 취향의 K-pop 프로만 주구장창 방영하고 있는데... K본부 & M본부 등 공영 방송조차 오로지 시청률과 광고 수입만 바라보고 이런 짓거릴 태연히 하고 있으니, 정말 깊이와 뿌리가 없어 너무 경박/천박해 보입니다. (* 물론, 이 젊은 가수들도 최근 전세계로 뻗어나가 큰 활약을 하고 있지만...) 부디 '어른들'이 선호하는 전통가요 프로를 더 많이 방영해 주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미국을 보더라도, 최근 발표된 최신곡 뿐만 아니라 예컨대 Simon & Garfunkel 등 이미 70대 노인이 된 이들의 옛날 노래를, (목소리조차 제대로 잘 안 나오는데도) 지금도 콘서트에 참석하여 따라 부르는 20, 30대 젊은 방청객들이 적지 않더군요. 일본은 지금도 절은이들 취향의 J-pop은 모든 TV 방송사를 통틀어 가뭄에 콩나듯 내보내고 있고, 여전히 성인 취향의 '엔카'(일본판 전통가요) 프로가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오래 전 그들이 '엔카의 여왕'이라 칭하는 미소라 히바리가 죽었을 때, 온국민이 크게 깊은 애도를 표하는 걸 일본에서 위성방송 TV를 통해 본 적이 있습니다. TV 방송사마다 특집 프로를 긴급 방영한 건 물론이고... 제가 보기엔 그저 '기교파' 가수 정도로밖에 안 보이던데도...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기성세대와 젊은 층의 대화가 안 통하는 등 세대간 인식 격차가 너무 커, 콘서트 등에서도 세대간 완전 분리 현상이 뚜렷한 안타까운 현실... 그나마 최근 들어 TV조선이 '미스 & 미스터 트롯' 프로를 통해 트롯 붐에 다시 불을 지펴 무척 다행이지만... 우리는 이미자의 노래를 통해 얼마나 많은 위로를 받았을까요? 일본인들 이상으로 국보급 가수 이미자를 더욱 아끼고 계속 응원을 보내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