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불짜리가 350만원? 기타네트 너무한다 진짜

버즈비tv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버즈비 식구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섬세한 터치의 기타군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드럽게 비싸넹

늘 잘 보고 있어요ㅎㅎ

아마도 2,3년 뒤에는 펜더 양산라인에서 400-500만원대 보는 것도 헛된 상상은 아니겠네요. 커스텀 라인은 도대체 레릭말고는 이른바 코인 처럼 '발행 수 제한'이라는 희소성 밖에 없는데...얼핏 나이키 방식의 마케팅 같기도 하고... 지금 안사면 나중에는 빈티지 라인은 500은 줘야 5-7년전 200중반 했던 것들 사야하지 않을까 불안불안하네요.... 깁슨과 펜더의 비지니스가 이렇게 달라지는가 한편으로는 큰 시대의 흐름이 바뀌는 가도 싶네요. 펜더는 다른 회사의 슈퍼스트랫과 커스텀 라인과의 사이에 또 하나 라인을 추가했고, 소비자들의 선택지는 넓어진 것 같네요. 커스텀 라인은 레릭 등으로 아예 공임을 '당연시'하면서 가격을 확 올리고, 양산 라인에는 이래저래 그럴싸하게 이름 붙이고 등등 명분 갖추어서 가격올리고. 그나마 펜더는 마케팅 적으로 어쿠스틱과 일렉을 합치거나 등등 노력을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깁슨은 풀라잉 브리, 익스플로어 등 찬란했던 그 디자인의 혁신과 ES라인 등 새로운 라인 보다는 '리이슈', '완전 복각'이라는 어찌보면 감성팔이에 머피랩이라는 '초고가' 명분으로 우려 먹는 느낌만 드네요. 깁슨 자체에 슈퍼스트랫이라는 카테고리도 없으니 자채적으로 슈퍼 레스폴이라도 만들어야 할텐데...59 머피랩 버전이라는 '과거의 영광에 집착'하는 모습만 보여주니... 어쩜 꼭 그런건 아니지만 예나 지금이나 마케팅이나 기타에 대한 장사는 펜더가 한수위라는 느낌도 드네요. 굳이 2회사에서 고르자면 깁슨 성향의 악기(기름진 험버커)를 더 선호해서 더욱 안타깝네요...게다가 깁슨은 바꿔보려 했다가 멤피스 공장과 함께 회사 말아드신 전 사장님의 트라우도 있어 더더욱...아쉽네요....

s1스위치온 3단은 그냥 2단이랑 똑같은 소리죠. 넥+미들

업그레이드가 아닌 옆그레이드라 아쉽다.

기괴하게 추가된 라인업에 모업체의 셈법까지 더해지니 아주 환장할 가격이 나오는군요

플로이드로즈 달린게 리뷰엔 안보여서 아쉽네요.

1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본인들도 알거지만 .. 진짜 아무리 홍보용 영상이라지만.. 가격대비 평점이 ㅎㄷㄷ

357 이면 얼마나 해먹는 걸까 ㄷㄷ

가격이 상당히 선을 넘는구만

357은 커스텀샵 모델 가격;;; 아닌가요???;;;;

이 가격이면 차라리 쉑터 커스텀샵 사겠다....

울트라도 펜더소리 적고 땍땍거리는게 있었지만 나름 소리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이건 땍땍거리는게 더심해지고 재미가 더없어져서 좀.. 저음도 너무 없는것같고.. 소리가 갠적으로는 매력을 너무 못느끼겠네요 이가격이면 존써를..아무튼 지금 기타하나 살라고 고민중인데 잘 보았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용 펜더소리나는 스트렛가지려면 커샵밖에 없나여..?

최사양 모델에 제일 펜더스럽지 않은 픽업을 장착하는 이 아니러니...

펜더가 다양해졌다기 보단 별짓 다한단 느낌

가격 양심이?

ㅋㅋㅋㅋㅋ이때 350보고 기겁했는데 이젠 일반 울트라가 그가격 찍고 럭스는 400이네

뜬금 없는 걸로 가격 저항대를 깨놓고 다음 스탠다드 모델들의 가격을 올리려는거 같다.

별론데?

가격이..

저음이 뭐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 믹싱할때 로우컷 할 일은 없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