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인우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이제 싱싱험이 아니라 험싱험이네요ㅋㅋㅋㅋㅋ

I bought one here in England new for £210. I had to sell my Fender to pay for other important things. To be honest, it's fantastic. At first, I was not happy with the tuning stability, resolved it by changing the tremolo springs to high tension ones. I will get a Graphtech Nut and string trees, saddles will be changed to stainless steel ones . The pickups are good, I'm amazed with the humbucker. Honestly speaking, I'm not missing the Fender! Get one, a few upgrades, it'll be one to keep

이십년 전 g250하고 거의 달라진 점이 없는... 그 때는 기본 모델 밖에 없었지만 코일탭 기능이 달려 있었음. 기본 픽업이 뭔가 필터 같은 거 씌운 듯한 사운드도 여전한 듯 하고. 이젠 이 기타가 좀 낡게 느껴진다. 아이바네즈 azes같은 쪽으로 방향성이 확 바뀌어야 할 것 같다. 다만 투포인트 트레몰로도 달려있고 불투명한 톤을 가진 픽업이지만 톤을 적절히 깎으면 말랑한 소리가 매력적이어서 저가형 중에서 네오소울 치기에는 좋은 기타일 것 같긴 하다. 근데 또 애초에 사십만원이면 요즘 선택지 넘 많네. 코로나나 azes에 비해 경쟁력이 좀 빠지는듯.

와우 예쁘고 좋아보여요❤

무게가 아주 좋다

코일탭까지있네 ;; 처음산다면 무조건이거살듯요

뭔 저 가격에 로스티드 메이플에 코일탭도 넣어주냐 ㅋㅋ 콜트 픽업도 괜찮은 것 같넹 진짜 가성비 1등 브랜드네

요즘 기타 잘 만든다...

왜 거지G로 읽었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