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2 불법(?) 출연한 그녀석 좀 혼내주세요 kzfaq.info/get/bejne/eMWidKyi253VZY0.html
@user-rj2tr8eu5i2 жыл бұрын
ㅋ
@Net772 жыл бұрын
갈퀴는 약속을 지켜라~~~
@prettyfox22 жыл бұрын
눈이 안나온다고 출연을 안 한 건 아니죠;;;
@wandkong2 жыл бұрын
13:01 그 녀석 포인트
@mutuallove0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onizz198409062 жыл бұрын
순간 접착제 말고 a4 종이 여러장 물로 적셔서 겹친다음 말려서 날로 만들었으면 제대로 종이 그라인더가 되었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순간 접착제가 굳으면 플라스틱 처럼 단단해 지는게 있으니까요. 수드래곤님이 모니터 고치고 다시 자르는 것도 좋..아 여기까지..
@PD_MORU2 жыл бұрын
오!! 종이를 물로 적셔 겹치는 방법도 있군요~? 👍
@user-cz2md6kp3c2 жыл бұрын
저도 순간접착제땜에 모른다는생각이드네요
@Polafo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순접은 굳으면 플라스틱이랑 구분못할정도로 단단해요
@RangYi2 жыл бұрын
@@PD_MORU 찐?
@Energy-rp7cw2 жыл бұрын
젖엇다 마르면서 생기는 주름땜에 편심 생길 거 같은데?
@SeungH.L2 жыл бұрын
종이로 만든 날이라 괜찮았지만 그라인더를 역방향으로 쓰시네요 절단석 끼고 금속 자르는 중에 날 물리면 몸쪽으로 날아와서 크게 다치실 수 있어요
@jason_cha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시종일관 거꾸로 잡고 쓰네요.
@user-tu2tb3dh9t2 жыл бұрын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snowman_12252 жыл бұрын
@생선 팔아서 구독자 천명 찍기 생선으로 님 얼굴 1000번 후려치기 전에 그만 파세요
@user-ki2cq2lh5k2 жыл бұрын
긱블이 다좋은데 몇몇 영상에서 안전에 약간 소홀한게 흠
@user-in7qf9tt3h2 жыл бұрын
이게 공대생 채널인가 노가다 채널인가? ㅋㅋㅋㅋㅋ
@lifetoefil2 жыл бұрын
100만 넘었네요 축하드려요 노트북 팔아보시길~
@user-yc2cq2js1k Жыл бұрын
찐이다
@user-tx5xd8mt4d2 жыл бұрын
섬유로 강화한 플라스틱계 복합재료를 우리는 FRP라고 명명하기로 약속하였어요. 종이 = 섬유 본드 = 플라스틱
@수드2 жыл бұрын
그게 사회적 약속이예요
@Mr.G_3342 жыл бұрын
그것이 약속이니까... (끄덕)
@light_pillar2 жыл бұрын
접착제가 굳으면서 단단해질테니 차라리 도화지 같은 일반 a4보다 점점 더 두꺼운 종이를 찾아서 해보는 게 더 괜찮았을 거 같아요 같은 a4 사이즈여도 두께가 다른 제품들이 있는 걸로도 알고 있구요
@@nightthem132어설픈건 맞지만 긱블이 뭐 NASA같은 초거대기업같은것도 아니고 그냥 실험 유튜버 느낌이니까 허술한점이 많을수밖에 없는것같음ㅋㅋ
@user-fb5oz3gc5m Жыл бұрын
종이로 자른게 아니라 순간 접착제의 강함으로 자른거네. 솜이나 휴지 뭉쳐놓고 순간 접착제 바르고 굳으면 상상초월 강화플라스틱처럼 됨.
@인생쓰다-tlqkfАй бұрын
사실상 어느정도 맞는말이긴 함 종이가 아니어도 저렇게하면 잘림
@Ch.s.Kim.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공장에서 잠깐 일할 때 그라인더로 목재 자를 일이 있었는데 그라인더 날을 어디다 뒀는지 몰라서 사무실에 있는 마분지 2장 붙여서 날로 쓴 적이 있네요 당연히 목재는 깔끔하게 잘렸구요 그 때 막 대박이라고 그랬었는데 그 때는 유튜브라는게 별로 안 유명할 때라서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그 때 SNS가 있었다면 영상 올렸을 것 같네요 ㅋㅋㅋ
@user-ep6ek7yp6p2 жыл бұрын
종이가 나무로 만들어졌다지만 가공되면서 강도가 줄어서 그냥 코코넛과 비교하면 안될듯하네요 종이가 2장이되고 3장이되면서 강도가 세져서 잘랐다기보다 가운데 넣은 본드의 질량이 강성을 높여주고 경도를 높여주고한듯합니다.
@Roan_.2 жыл бұрын
저도 종이만으로 잘랐다기보다 접착제가 종이 조직구조 사이를 채워주면서 아예다른 성질의 날이라고 생각되네요
@kaktus59362 жыл бұрын
맞음 종이에 순간본드 바르는 순간부터 결과는 뻔한거임. 걍 어그로지뭐
@user-vt4lv4ty8b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댓글 달려고 봤는데 역시 이렇게 생각하시는분이 계시네요ㅎㅎ
@TalesKursped2 жыл бұрын
오옹.. 나름 맞는말
@qnlsla2 жыл бұрын
본드빨 맞음. 카본 생각하면 됨.
@user-sr5xk5vc1f2 жыл бұрын
종이로 잘랐다기 보다 순간접착제로 경화된 효과가 더 컸다고 봅니다
@brtstar-jl6pv2 жыл бұрын
어쨋든 날이 종이는 맞으니까요
@mm-io1pj2 жыл бұрын
순수 종이와 접착제 경화는 다른거죠 엄연히...
@brtstar-jl6pv2 жыл бұрын
@@mm-io1pj 당연히 다른 건데 본질적으로 종이가 다른 물체가 된 건 아니잖아요 ㅋㅋ 어쨋든 종이는 맞는 거지 종이를 접착제로 붙이든 수천장을 겹치든
@user-kb5lf1vx6p2 жыл бұрын
@@brtstar-jl6pv 제목엔 걍 a4 용지라나나요 ㅋㅋ 어그로지
@user-ds3nm2wr1q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무식할수가 님이 좋아하는 마크로 예를 들어보자면 인첸트된 다곡이랑 일반 다곡이랑 성능이 같나요?ㅋㅋ
@lydiarandgris18062 жыл бұрын
종이 한장으로 메론을 절단할때 서서히 메론의 수분을 종이가 먹음으로써 울기 때문에 절삭력이 떨어질뿐 아니라 마찰로 접히거나 찢어지게 되죠. 보강한답치고 본드를 사용하여 겹치면 종이로 자른다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이유는 수지접착제가 종이에 스며들면서 단단하게 세팅뿐 아니라 종이가 수분을 먹지 않게 코팅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종이로 잘랐다고 보기 보단 수지로 자른거에 가깝습니다. 종이는 그저 형태 즉 뼈대 역할만 해줄뿐 플라스틱 그라인더인셈이죠. 차라리 종이처럼 비슷한 조건에서 물을 먹는 풀을 이용하여 접착해서 실험하는게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9:07 모형,공예,각종 산업체에서 일반적으로 부러진 물건이나 강력하게 접착하는 용도를 넘어서 메꿈 및 단차 보수를 할때 많이 사용합니다. 수지(플라스틱의 경도의 강도) PP 소재 몰드를 만든 뒤 같은 조건으로 얇게 접착 경화제를 이용하여 만들거나 위 실험처럼 종이 본드를 먹여 만든 것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수분을 머금고 있는 과일을 절단시 수분에 의해 경도 강도가 떨어지지 않고 유지하는데는 수지코팅 때문이기에 이 실험은 잘못되었습니다. 종이가 물을 먹기 때문에 즉 물에 풀리는 접착류를 하는게 바람직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4 용지라고 어그로를 끌었지만 두장을 겹치고 세장을 겹쳐 결국은 두께가 커지면 사실 A4 용지라고 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차라리 종이를 활용하여 그라인더 날을 만들어보았다.가 더 좋겠군요. 아싸리 도화지를 쓰던지 하드보드지에 단면 피할작업하고 하면 더 좋습니다. 그것도 결국 종이니까요. 추가적으로 톱날 형태로 정교하고 단단하게 만들면 아무리 종이라고 할지라도 큰 데미지를 줄 만큼 강력하답니다. 취지는 별볼일 없는 약한 종인데 자를 수 있을까라는 내용이겠지만 실험의 공정에 단일이 아닌 치트가 너무 많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user-er1uc6tq7k2 жыл бұрын
7:39 코코넛 오오옹 자르지 마세요오 하는 표정같은뎈ㅋㅋㅋ 귀여워 보인다
@KwangZeroCustom2 жыл бұрын
순접은 휴지랑 결합해도 플라스틱만큼 단단해집니다.
@_Seo_yul_2 жыл бұрын
보통 흔히 사용되는 A4 용지는 75g 인데 그 이상의 무게로 표시가 된 용지를 사용하면 안붙이고도 될거 같긴하네요 ㅎ
@PD_MORU2 жыл бұрын
옹! 고런 방법도 있군요
@user-wn9go1jm2b2 жыл бұрын
평량의 개념을 알고계신 분이군요
@minkyuseong2 жыл бұрын
마분지가 100g 두꺼운 스케치북이 200g 정도 될걸요
@babysong22 жыл бұрын
문과는 슬프다
@zimomi15172 жыл бұрын
사실 가장 평균적인 것은 100g입니다. 이것이 얇은 80g로 그리고 더 얇은 75g로 판매되는중이죠. 첫번째이유는 가격이고, 두번째이유는 얇은걸 선호하게 된 이유도 있죠. 75g는 상당히 얇은 지류.
@_onestone2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종이강화플라스틱인듯. 종이보다 레진의 강도라고 봐야할 듯.
@simonlee5788 Жыл бұрын
종이의 섬유질 사이사이에 순간접착제가 강화되어 엄청 견교한 날이 만들어졌네요~ 플라스틱(에폭시 류)에 이런 섬유나 유리섬유, 나노카본 등의 섬유형태를 혼합하면 기계적 강도가 엄청 강화되죠~ 그래서 이 영상은 종이로 잘랐다고 할 수 없는 영상입니다~
@@user-mm9cw3vm7w 저분이 적절한 단어를 몰라서 그렇지 기본개념은 알고 계시는구만 가만히 있으면 반이나 간다고 그냥 조용히 있으시지 그랬어요
@FSA4902 жыл бұрын
@@user-mm9cw3vm7w 반도못가는 잼민이 등장
@madsicko2 жыл бұрын
A4용지로 그라인더 날을 대체 가능한 이유는 그라인더날은 강도가 강한 돌의 가루를 접착제로 빚어 만들어지는데 우리 상식상 종이는 나무로 만들어지지만 A4용지는 사실 더 흰색을 띄게하고 반질한 질감을 살리기 위해 백색돌가루가 우리 상상이상으로 들어갑니다.따라서 그라인더 날과 비슷한 두께와 비슷한 원형으로 만들었을시 그라인더 날 자체의 조건이랑 큰 차이가 없을것입니다. 아마 그래서 그라인더날 대체로 사용이 가능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NGISTUDIOS2 жыл бұрын
접착제의 효과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항상 재미난 영상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저도 해외에서 난리난 시리즈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ㅎㅎㅎ😎😎
@user-xd5my5bf3b2 жыл бұрын
원조는 닷터 파이여인데ㅋ
@LiveLikeHinana2 жыл бұрын
@@user-xd5my5bf3b 코코넛 영상 - 5년전 닥터 불 영상 - 3년전
@user-xd5my5bf3b2 жыл бұрын
@@LiveLikeHinana 옹 몰랐네
@user-xd5my5bf3b Жыл бұрын
@시고르자브종 허팝을 잘 안찾아봐서ㅋㅋ
@kwangjinoh2 жыл бұрын
종이를 만들 때 종이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돌가루를 섞어줍니다 그래서 종이에 손을 베는겁니다 돌가루가 없는 종이는 손이 베이지 않아요 그 미량의 돌가루가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네요
@1_michael2 жыл бұрын
종이가 아니고 순간접착제의 강도가 높아서 잘라짐. 종이풀로 붙였다면 안될듯....
@ernima2 жыл бұрын
사실 그라인더 날의 원리도 위 설명과 같습니다 텅스텐 카바이드 등의 높은 강성과 경도의 물질을 원형의 날에 접착해서 금속을 자르는거니까요
@셩이름2 жыл бұрын
글라인더가 만들어진 배경은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한 다이아몬드를 연마하기위해 탄생한겁니다 지구에서 안잘리는게 있을리 없지요
@tv-sg8bu2 жыл бұрын
종이를 만들때 표면을 매끄럽게 채우기위해 모래를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여러장을 겹치기까지 했으니 과일 정도는 우습게 자르는 글라인더 날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kLA4647 Жыл бұрын
머엉청아 ㅋㅋ 접착제로 자른거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sg8bu Жыл бұрын
@@kLA4647 순간 접착제가 굳으면 경도가 단단해지니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네요 병신같이 말해도 본질은 잘 알아듣는답니다 ^^
@user-dd7ni5jt1v Жыл бұрын
앞에 동그라미 그린다고 했을때 넘 귀여우심ㅋㅋㅋ😂
@vs-bi8bi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그 녀석'입니다(?) 13:01 새 채널에도 놀러와 주세요🤣🤣
@chlwlrtn03112 жыл бұрын
넵ㅋㅋㅋㅋ
@Managuer-02 жыл бұрын
5:04 종이만으로는 잘리지 않는다. 종이 두겹사이에 강력접착제가 굳으면서 강력접착제의 강성에 의해 잘리는거죠. 강력접착제 말고 일반 풀이나 밥풀로 붙여서 하면 안잘린다.
@gdata8332 жыл бұрын
종이 10장 이상 풀이 아닌 물로 겹치면 수박까진 잘립니다.
@그냥그런사람 Жыл бұрын
밥풀ㅋㅋㅋ
@bodyweak2 жыл бұрын
옛날 카본 수지를 만들던 원리로 하면 경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다른 것들도 잘리지 않을까 싶네요. (종이 - 액체 플라스틱 - 종이 - 굳히기) 식으로 겹겹이 쌓아 만들어진게 카본 수지니까.
이분들 정말 과학자가 맞는건지 순접 사용하는 순간 영상 홀딩하고 댓창 보러왔네요. 타 채널 마냥 무지성 팬들이 없어서 좋네요 저도 답답해서 한마디만 하자면 영상 말미에 해당건에 설명할지는 모르겠지만 테스트할때 어느 정도 의 상식은 접목하셨으면.. 종이 내부구조가 매우 얽혀있어 순접 스며들기 쉽고 더구나 순접 경화하면서 Hard해지는 성질이 있는데 당연 고속으로 돌림 과일같은 연질은 자르는게 당연하건데
@roller.tv772 жыл бұрын
곧~ 바위도 자르겠네요 ㅋㅋㅋ
@user-jy4ub4pc3i2 жыл бұрын
나모 형 돌아왔구나!!
@naivegtr79552 жыл бұрын
본드를 종이에 바르면 종이가 단단해지는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woo64582 жыл бұрын
아스팔트 자르거나 콘크리트 자르는 날에는 공업용 다이아몬드가 들어있죠. (물체와 다이아몬드 반지를 조심해야합니다. 잘못 비비면 차량 철판에 기스가 쫘악!)
@sxj426 ай бұрын
공대생 출신으로 봤을때, 긱블의 실험들 중, 많은 부분에서 요소들을 독립적으로 분리하는 부분이 매우 취약합니다. 그래서, 많은 경우 초등학생 자연 학습으로 보여요. 저렇게 순간접착제를 치덕치덕 바르면, 그게 더 이상 종이가 아니겠지요. 왜 그런 생각을 만들때 부터 못하는지...
@KIKURBB2 жыл бұрын
종이랑 그라인더만 들고가면 무인도 생존 쌉가능..! 메-모
@oribori17502 жыл бұрын
와 평범한 사람이다
@수드2 жыл бұрын
다음 컨텐츠 : 키쿠님께 종이와 그라인더만 드리고 무인도에 버려봤습니다
@shine_kai2 жыл бұрын
@@수드 좋다ㅋㅋ
@user-mt6ks7gb8l2 жыл бұрын
전기는 어떻게 구하려고ㅋㅋㅋㅋ
@PD_MORU2 жыл бұрын
인력 발전기까지 드리면 무인도 가실렵니까?
@Yamoojo2 жыл бұрын
종이를 굳이 순접으로 붙여서 실험을 망친다고? 긱블의 실험 설계수준 잘봤습니다
@yyybbb_123 Жыл бұрын
그냥 종이로는 안되는걸 확인했으니 해외영상을 검증하려는 느낌의 영상인데 그걸 이해못하는 시청자의 수준 잘봤습니다
@aasangcho2552 жыл бұрын
장갑은 끼고했으면 종이날이든 뭐든 다치는거 한순간일텐데.. 처음으로 긱블영상보면서 불안해서 중간에 끊게되네요
@skimun06142 жыл бұрын
무선충전기와 인덕션은 똑같이 코일에 전기를 보내는 건데 그럼 인덕션 대신 무선충전기로 요리를 할 수 있을까요?
@user-rf6ot2un5e2 жыл бұрын
인덕션은 코일에서 전류가 끊길 때까지 전류를 운동시키는 거고 무선충전기는 핸드폰에 전류를 코일을 통해 전달하는 원리입니다.그리고 핸드폰 충전과 실제 요리할 때는 온도가 다르므로 전기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바뀌는 양이 인덕션이 훨씬 강합니다.그러므로 무선충전기는 요리가 안 될 수 있을 겁니다.
@KotoshimoArigatoudes2 жыл бұрын
종이가 저정도 였다니...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종이가 엄청 위험하네요ㅋㅋㅋㅋㅋ
@user-ro9to3ds9t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종이에 손 베이면 피 나잖아요.
@user-ko4rl4ef9o Жыл бұрын
@@user-ro9to3ds9t 심지어 베이면 또 따까워요오오...
@tv-cs4yr2 жыл бұрын
종이는 스파크가 안튀니까 장갑을 안꼈는데 나중엔 스파크만 튀어도 성공이람서 장갑을 안끼시면 어떡해용! 안전 좀 더 신경 써 주세요!!
@cream3686 Жыл бұрын
a4 용지 20장 물 발라가며 겹쳐서 압축 시킨다음에 잘라서 칼날 모양 만들고 해도 될듯. 접착제보단 약하겠지만 과일은 가능할듯.. 휴대폰 액정 커팅해서 칼날로 만들면 경도 높아서 다 잘릴듯. 액정 강화유리 커터칼로 긁어도 안긁히잖아요 ㅋㅋ 뭐 주제가 a4용지로 하는거라 , 관련없긴해도 궁금함 ㅋㅋ
@user-nr6zh8gi3v2 жыл бұрын
그 녀석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c9fo1ew2t2 жыл бұрын
해외에서는 난리가 많이 나는구나
@user-gg5db7ri2n2 жыл бұрын
종이원의 지름을 줄이면 더 단단하고 안물러져요!
@user-vi2yc1gs4n Жыл бұрын
본드가 굳어져서 엄청 강화된거 같은데 순수 종이라고 말하긴 어려운것 같네요
@user-yp3rt1uq5y2 жыл бұрын
순간 접착제로 자른게 아닌가..;;
@whisk2y2 жыл бұрын
본드고정이 아니라 그냥 종이두개를 겹쳐서 고정시켰으면 좋았을텐데 아쉽
@wildbeasts2860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쓰는 종이는 그냥 나무가 아니라 매끄러운 질감을 위해 돌가루가 발라져 있음. 섬유질 사이사이에 돌가루로 채워져 있는 것. 종이 평방미터당 그램 수 적어놓는게 그런 과정을 얼마나 거쳤는지 표시하기 위함이기도 함.
@user-rf6ot2un5e2 жыл бұрын
그라인더는 물질의 회전력을 이용해 운동에너지로 바꾼 뒤 물질을 x/y만큼으로 자르거나 나눕니다.
@user-a21f1at1e7r2 жыл бұрын
해외에서 난리~~ 될까?? ~~ 부분적 진실!! ㅋㅋㅋ
@user-xh3zz6jv3v2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이 글루 때문에 경도가 올라갔을거라고 하시는데 글루는 경도가 낮아서 실험방법은 적합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a4가 나무라 경도가 같은 나무를 잘랐다기보다 a4 제작시 표면을 매끄럽고 광택이 나게하기 위해서 caco3 돌가루를 첨가합니다. a4에 들어간 탄산칼슘의 결정구조를 몰라서..방해석(caco3)으로 생각하면 절대경도 9정도로 나무 대비 경도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라인딩은 잘 모르지만 갈아내는 절단방식이라 강도보단 경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iilllilill43582 жыл бұрын
휴지도 순간접착제로 경화시키면 돌덩이가 됩니다. ㅡㅡ; 더이상 나무가 아니고 화학반응으로 분자구조가 바뀌어 성질이 달라집니다.
@uranium982 жыл бұрын
근데 사실 원래 그라인더 절삭날이 무슨 숫돌같은거 갈아서 만든게 아니라 얇은 철사 그물망에 가루로 된 재료랑 접착체 섞어서 채우는 방식으로 만드는 거여서... 그걸 알면 이것도 오히려 당연한 거일지도....
@user-Necroyal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까 어릴적에 TV에서 두꺼운 종이(문방구에서 파는 그거)로 수박 자른 그라인더에 맞춰 날 만들어 나무토막 자르던게 생각나네요, 철제 그라인더로 자른거보다 단면이 더 매끈하고 그러던데, 추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추상인간2 жыл бұрын
종이vs철 의 관점이 아니라 경도의 차이 라는 관점으로 해석했을 때 종이와 모래라는 결합을 통해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것이군요. 상황인지가 문제해결에 주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과정으로 풀어낸 영상이 아닐까합니다.
@kakhi05132 жыл бұрын
특정한 모래에는 경도 7의 석영이 다량 함유 돼있습니다
@user-be3gv1nv6b2 жыл бұрын
+ 본드요
@김남기2 жыл бұрын
와.. 종이로 안잘릴줄 알았는데 신기하네요
@user-cm8is5sq5o Жыл бұрын
이제 부터 종이는 흉기야
@hohohohohoho1900 Жыл бұрын
그라인더 커팅날보심 비슷한 원리지요
@shluck98722 жыл бұрын
신기한건 종이가 아니라 저 회전력이 아닌가 만든사람 찐 대단
@mazurei132 жыл бұрын
순간접착제는 굳으면 경화성질이 있어서 휴지를 구겨서 순.접을 적시면 엄청 딱딱해짐.. 그리고 애초에 절단석이 철가루로 만드는거라.. 내 며칠전에 절단석 만드는 기계영상 봤는데..어딧지....
@lja05502 жыл бұрын
나모님 준비할때 우당탕탕 하는거 귀엽네 ㅋㅋㅋㅋㅋ
@user-li1so2qd6q2 жыл бұрын
A4용지 제작과정에서 표면을 매끄럽게해 볼펜의 잉크나 프린터에 잉크 같은 것들이 매끄럽게 적혀내기 위해서 코팅작업을 거치는데요 그 과정에서 아주 미세한 크기들의 돌가루들이 사용이되어서 그 미세한 돌가루들로 인해 손이 베입니다! 아마 코팅하기 전인 펄프 상태에서는 회전력을 주어 마찰력을 높여도 뭔가를 자르는건 힘들거같고 코팅되어있는 돌가루들로 인해서 가능한거 아닐까요?!
@cube_six6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저 방식이 마찰로 자르는건데 멜론 수박은 수분함유량이 많아서 잘 안짤리는거 아닌가요..? 코코넛 외부는 수분 함유량이 적기때문에 잘리는거고...아닌가..?
@user-oj1mh2ik9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마지막에 수드님? 이라는 분이 노트북 고치셔 당근에서 팔아오는 거 너무 웃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