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먹고 맛보고 즐기는 이탈리아 돌로미테 알타비아1 2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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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두두부부입니다.
2023년 여름에 다녀온 이탈리아 돌로미테 알타비아1 영상입니다
120km 가량의 알타비아1 트레일은 전체 5박 6일 동안 걸었는데
지난 번 첫번째 영상이 1일차, 2일차 이야기에 이어
이번 영상은 그 다른 날들의 이야기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길 위에서 만나요
see you on the trail
문의 eitsd3ei@gmail.com

Пікірлер: 28

@tmb5664 3 ай бұрын

제일 사랑하고 머찐 두두부부.. 항상 응원 합니다....

@user-sv6du9oo9t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영상 너무 잘보고 갑니다 😀😄

@user-fk5gj2mu6k 27 күн бұрын

내가 세상에 제일 부러운 부부입니다 고맙고 감사한 부부입니다 나의 정신을 맑게 해주시네요

@lonelytoroad 2 ай бұрын

고생 많으십니다

@user-mz3qy3qb2d 3 ай бұрын

두분때문에 제 버킷리스트가 풍족해지는것 같네요~~^^:

@user-pc8ne6mo4l 3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친구삼아 두분이서 뚜벅뚜벅걷는 모습이 인간의 아름다움인듯요. 햇볕이쨍~갑자기 구름과비~인간은자연에 겸손함을 깨닿는시간은 나름조은시간인듯요~산장에서맛있게먹는맛은 꿀맛일듯요~두분항상건강한모습으로 즐건여행하기를~🎉🎉🎉🎉🎉

@hann1751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 이제서야 알게된 두두부부 한참동안 감탄하면서 볼꺼같아요. 샤머니에서 시작해서 스위스 zermatt까지가는 오트루트 트레일 추천드려요. 빙하를 가까이에서 볼수있는 아주 아름다운 경치가 펼처지는곳이지요. 우리는 14일에걸처서 끝냈는데 두두_는 빨리 끝낼수 있겠네요. 강추 강추

@Hyuntae-Kim 3 ай бұрын

영상감사, 화이팅!~~~

@awesome-mz2lj 3 ай бұрын

3:19 ...... ~~ 아~~~~~아~~~~ 우리나라 대관령도 저런 걸을 수 있는 길고 긴 길이 있으면 좋겠네요......

@ilwoonglee1206 3 ай бұрын

ㅎㅎ 저는 바졸러 산장에서 마무리 했는데, 다시 봐도 너무 멋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user-fj4vb4dd4g 3 ай бұрын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장소에서 있었네요 23년 7월말에 돌로미테에 있었는데... 제 인생에 지금까지는 여기가 최고인거 같음 안전하고 행복한 인생 되소서 길(산) 위에서 만나요

@user-hw5tu7mo1j 3 ай бұрын

트레킹 코스를 지도로 표시해서 같이 올리면 더 좋을 듯 합니다

@user-rl6gd9up9y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동감!!!

@johnchoi915 3 ай бұрын

와우 너무멋있네요!! 자연! 그 경이로움 !!

@CJOTS 3 ай бұрын

두분의 모습, 너무좋고료, 직접갈수없는 곳의 경치를 볼수있어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료.😊

@user-kk6pw9yc9r 3 ай бұрын

정말 그림 입니다. 비와 시간 싸움 이네요.. 덕분에 행복한 5박 6일 이었습니다.

@user-oh1oj6br9q 3 ай бұрын

와 입체적인 풍경이네요❤

@studio6639 3 ай бұрын

정말 멋진 두분...제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두분을 보면서 오늘도 힘내볼께요!!^^

@user-uj5xi6fm9m 3 ай бұрын

또 하나의 감동적인 트레킹을 마치셨네요 ㅎㅎ 걷는동안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ㅎ 진정한 트레커 두분이세요! 늘 응원합니다 ~~~~~~^-^

@dsk-xv8qz 3 ай бұрын

언제나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user-ns3js5mh3z 3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두두부부님에 영상을 봅니다 지인이 이곳을 걷고 싶다했는데 영상으로 보게 되네요 길위에서 언젠가는 만날수있다는 꿈을꾸며...

@johnchoi915 3 ай бұрын

자연속에서 얻어지는 겸손과 지혜 놀랍습니다

@user-zp3wc9uc4c 3 ай бұрын

부럽다! 응원 할게요

@walkndead 3 ай бұрын

하늘님 책을 읽었어요. 두두부부 채널 구독은 하고 있었지만 책은 이제서야 읽었는데, 생각을 읽을 수 있어선지 영상 보다 더 좋은데요?😅 두분 같은 thru-hiker의 삶은 아니지만 시간 날 때 마다 두발로 걷는 저와 비슷한 생각 하시는 부분들이 공감되었어요. 두분 늘 건강하고 행복한 걸음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