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교회 #주일예배 #온라인예배 2024-02-18 거함(abide)의 영성 (요한일서 2:18-29) 박광리 목사 ▒▒ 우리는교회 안내 ▒▒ - 우리는교회 홈페이지 : werchurch.org/ - 우리는교회 카카오톡 : pf.kakao.com/_URrbC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시면 관련 소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43
@user-ez2tl1en1b5 ай бұрын
돈을 버는것은 쉬운데 사랑하는것은 정말 어려운 시대맞네요. 차별없이 제한없이 부어주신 사랑에 감사하며 가족과 이웃에게 내마음을 쏟길 힘쓰며 더 사랑하는 마음 갖게 일깨워주신 말씀 감사해요.
@siri3805 ай бұрын
브라가! 주 여호와 하나님을 새노래로 송축합니다. 한 하나님은 한 아버지는 내 아바아버지는 어김없이 오늘도 지금도 아버지 딸인 저를 사랑하시어 사랑의 생명의 음성 들려주시니 눈에 감사와 감동의눈물이 마를날이 없음입니다. 하여 조심스레 정성담아 감사의 인사 적어봅니다. 생면부지 아름다운 목사님을 통하여 한 톨도 잃지않고 꼬옥 받아 안아 지금 내리는 봄비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심었습니다. 말씀 뒤 찬양으로 응답하시니 선하심의 선으로 이 비 그치면 무지개로 또 하나의 열매를 약속하실것만 같아 이미 체득한 일상의 기적들로 할렐루야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고백시로 노래합니다. 오늘의 만나로 사랑줄 되어 주셔서 고마웁고 진심 감사합니다 목사님.
@werchurch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u3dr1pu9b5 ай бұрын
ㅠㅠ 저는 목회자입니다. 요즘 번아웃이 되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 듣고 큰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_ _)
@werchurch5 ай бұрын
목사님, 속히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user-uo8fh5xk6s5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갑자기 외롭고 힘들때 종종 계속 틀어둡니다 감사합니다
@user-xr8ib5rv9f5 ай бұрын
숏츠에서 잠깐의 말씀을 들어면서 마음에 감동되어 목사님을 찾게되었습니다 구독 좋아요를 자연스럽게 누르고 목사님의 주일예배 말씀을 듣습니다^^ 생명의말씀을 듣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romtec25 ай бұрын
한주간 살아갈 힘을 얻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엘리처럼 벌점과 별점으로 보지않고 하나님께서 보는 시각으로 사람을 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ser-by5cg1yp9u5 ай бұрын
아이가 어릴때 한번 읽어주곤 책장 어딘가에 꽂아두었던 그 책을 다시 꺼내 읽었습니다 그땐 의미없이 읽었는데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다시 읽어보니 지금 나의 상황에 많은 위로가 됩니다.. “기억하렴, 내가 너를 만들었고 넌 아주 특별하단다 나는 결코 좋지 못한 나무 사람을 만든 적이 없어“ 지금 제가 제일 듣고 싶었던 말이였나봐요… ㅠㅠ
@werchurch5 ай бұрын
아멘
@user-fw5gw1dh6f5 ай бұрын
삶의 목적은 사랑하기 위해서 ! 아멘 그렇습니다
@minaa6075 ай бұрын
아멘~ 목사님 환절기 건강 하시길 바래 봅니다
@werchurch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m6jl9fx3k5 ай бұрын
때때로 두렵고 흔들리며 난 여전히 할수없고 연약하기에 주저앉아 울기도 하지만.. 아버지의 집안에서 품안에서 보호안에서 나는 안전합니다 그 사랑을 끊을자가 없으니 .. 오늘도 그사랑과 한없이 크신 은혜 의지하며 .. 다시 살아납니다..
@werchurch5 ай бұрын
아멘
@Soul-oe8nu5 ай бұрын
말씀으로 돌이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지금 세대에 꼭 새겨야봄직한 말씀 전하심에 감사합니다.
His banner over me is LOVE. 그 사랑으로 오늘도 사랑해버리길 결단해봅니다.
@werchurch5 ай бұрын
아멘
@user-he8ph9qv7g5 ай бұрын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합니다 교회를 떠난적도 있지만 지금은 주일하루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말씀을 새롭게 알아가는것 같아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알수록 지식으로만 말씀을 듣고 있는것같아 고민이 많이 됩니다 기독교를 알면 알수록 말씀처럼 사는게 불가능에 가깝게 느껴지고 제가 너무작아지고 부끄럽습니다 사실 지금 신앙도 제 스스로는 위태롭습니다 저는 참 나약한 존재입니다
@werchurch5 ай бұрын
불가능을 향한 열정이라는 말이있습니다. 신앙생활은 완벽함이 아니라 방향성입니다. 무엇을 추구하는가?입니다. 성령의 인도함받으시길 위해 잠시 기도합니다
@user-he8ph9qv7g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user-qw1gr1up9v5 ай бұрын
목사님 아버지가 최근에 돌아가시고 예수님을 영접했어요 평생 모태신앙이었지만 작년에 제대로 만났어요 처음으로 진심으로 하나님께 아버지라 불렀어요 그러고 나서 제가 꿈을 꿧어요 1, 아브라함이 참 잘믿었었는데 2, 하나님을 자랑스러워 해라 (자랑해라) 3, 정죄 하지 말라, 뒷담도 하지말라 4, 엄마와 석재일을 하라 (불평 불만 하지 말고 물 흘러가듯 냅둬라) 5, 누나 집 앞에서 예수님과(빛) 어떤여자(어둠)이 걸어가고 있었다 6, 예수님은 참 영웅이다. 7, 예수님이 힘이 없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믿기 시작하니까 힘을 얻어 번개모양으로 번개 같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하늘로 날라갔다, 8 예수님은 하나님과 같다. 그리고 천국에 하늘에 소망을 둔다는것은 하나님 예수님을 죽도록 사랑해서 보고싶은것 아버지를 사랑해라 그리고 아버지가 나를 죽도록 사랑한것을 알고 이것을 온몸을 다해 신뢰하라. 9, 물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것이지 우리는 받은거 밖에 없다 . 우리가 하나님에게 해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미 예수님이 다 이루었고 우리는 나약하고 피조물이니까 제발 겸손하고 낮아져라 그리고 받은것만 기억하고 은혜에 감사하라 그러고 나서 천국을 소망 하늘을 소망하래서 맛보기로 보여줘야 소망하죠 라고 기도했더니 꿈에서 네덜란드 암스트레담이 나오고 거기 카페에서 같이 있었어요 앉아서 ... 하늘색 정장을 입고 있더라구요 성경을 잘 몰라서 이게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목사님한테 물어봅니다.. 그냥 꿈꾼것만 적어봤어요 그리고 성령이 모태신앙이고 어렸을때 애기때부터 교회를 다녔다면 그때부터 성령이 있을수도 있나요?? 성령은 한번 들어오면 떠날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작년에 거듭났다고 생각하는데 그때 부터 성령이 온건지요?? 아니면 성령충만이 온건지요? 원래 있던 성령이
@werchurch5 ай бұрын
꿈이라는건 시간의 흐름의 순서가 섞여있을수 있어, 기도하며 증거를 확인하며 한걸음씩 가야하는것 같습니다. 꿈을주신분이 하나님이시라면 계속 인도해주실겁니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