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이찬양..예수님좋아하실찬양이어요..참좋은찬양이어요...이노래..밖에서..찬양하구있잖아요..이찬양이..이젠..방송.으로..세계로퍼져..나갔으면해요..예수님께..기도드립니다...

이 찬양을 통하여 아직이라고 망설이고 계시는 많은 영혼들이 "아멘! 주여 어서오시옵소서"라고 고백하며. 주님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찬양으로 이 땅끝까지 이르면 좋겠습니다.

오늘도은혜받으옵소서....은혜로운찬양..잘듣고갑니다...참수고..하셨습니다....

마라나타. 사랑스런 우리 주님. 용감하게 젊은 청년분들이 예수님 찬양을 하시고 찬양이 우리나라에서도 울리니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항상 주님과 함께 해요. 😊

임집사님 찬양이 포항전역을 넘어서 세계 열방에 울려 퍼지길 기도합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집사님 찬양 듣는 가운데 예배자로 서기 원했던 첫 고백을 기억나게 하시네요 집사님의 예배를 통해 아버지가 영광받으시고 무너진 예배자들의 예배가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세상에 빛 바로 당신 입니다

은혜로운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 가득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임선주 집사님께 주신 주님의 달란트로 많은 생명 주께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거의 1년전 거리공연이네요 3일전쯤 우연히 헵시바님 찬양듣게 되었어요 음치였던저는 보컬 연습하면서 노래가 좀 늘었는데 연습의 목표와 방향에 롤 모델이 되어 주시네요 아름다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은혜의찬양에 늘 감사드립니다~. 찬양이 울려퍼지는 어디든 더 많은 영혼이 주의 품으로 돌아올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Maranatha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임집사님 쌀쌀한 날씨에 수고많습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뵐께요 Hallelujah Amen ♥

어제 구독신청을하고 집사님찬양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마라나타 오시옵소서 아멘♡

마음을.움직이는.목소리.넘.은혜로웠읍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곡 예전 맑은샘 교회 사모님이 잘 부르신 찬양이네요. 그 때가 기억나내요.지금은 전주에 ...목사님 사모님 가 계시지만 ... 찬양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주님을 찬양해주셔서~~축복해요

찬양 을 통하여 은혜 받고 있습니다~ 찬양 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은혜롭네요 감사

아멘..젤좋아하는 곡..ㅠ

은혜가넘치는 찬양입니다 ♡♡♡~~~~

집사님 늘 은혜로 찬양시역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2018년 사역가운데 성령하나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개인적으로 다니는 교회에서 청년부 예배 찬양인도 하라는 권유를 받았는데 워낙 맡은 봉사가 많아서 잠시 망설이다가 순간 예전에 봤던 집사님께서 영상속에서 찬양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면서 '아 나도 그렇게 찬양해겠다 정말 사모하는 마음으로 찬양해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권유를 바로 순종했어요. 베이스 기타전공이지만 집사님처럼 찬양하고싶어서 요즘 어쿠스틱기타도 배우면서 매주 기쁜마음으로 찬양 준비중입니다. 큰 도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정말 감사합니다.집사님~~

주님께서 찬양을 들으시고 그대로 이행하실 겁니다 .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은혜로다 위로와 회개가 필요한 땅 위에 되돌아 온 찬양사역자에게 부활예수여 힘을 주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기뻐하십니다

아멘,찬양한곡으로세상이,,울렷퍼지길,,기원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보배 입니다.

2018년도 새롭게 시작하는 찬양 사역속에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찬양으로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계기가~~~~~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Missed the both of you. Good Easter to you and your families, your church and your country. Been following you a few years. God heals me everyday! My body won't let me play guitar as often as I want, but when I play , I play from night into next morning, because I know it will be a while till I can play again. The first time I ever heard , I enter the holy of holies ( for your name is Holy) by Paul Will bur, it was in Korean. At that time I didn't know that it was an English song. It is the first song I truly learned how to play. I sing parts of it in Korean and parts in English. I'm learning some Korean Christian songs. God blessed me with Korean Christian music after I gave up K- pop and K dramas for Lent. Since that moment I have yearned to come to South Korea study hard and eventually help South Korean Christian's help their North Korean brothers and sister's. Even if it meant death, I would go, because my heart is where Korea is, and with the Father, his Son and the Holy Spirit. God is healing me everyday, and believe if it be his will I shall receive full healing but right now he use me here , as people have seen how far I've come. People say I inspire them, and that I minister to them and help them , All glory to God, not me! But I know he keeps sending me care givers who assist me daily, who have gotten away from or don't know God. I know God does this because my restless heart longs to go to your country. I can read Hangul and understand some words, but not able write a proper sentence, or properly speak Korean. So I won't insult you by throwing in some Korean word here and there. It is beautiful that you've gone to Israel. I was raised mostly Jewish . Interesting how similar the Hebrew words for mother and father are to the Korean words for mother and father. I will be 53 in less than a month. My body at times feels much much older, but God has blessed me with the spirit of a twenty year old, with a child's heart. I'm missing some body parts but even there God allows me just enough clearance from my body with my shoulder, to fret my guitar, I need a new shoulder, which is a surgery I've chosen to delay till I can't play any longer.. I play through the pain and I'm so blessed. I can only play slow songs because my strumming hand has two fingers that work and a thumb that is fused so it can't be bent. Over twenty surgeries , seven on right hand. God is using doctors to slowly fix me. Just this month my vision was restored in my left eye, which was amazing. And the right eye will be restored in April God willing. When I could not see the videos to read the words, Korea Christian music, worship teams like Happy People, Anointing ministries, and you , among others were a light in my darkness , thank you . It is the music I listen to when my pain leaves me in bed. God is putting me back together, and if it be his will, I will one day soon come and thank all of you my self. If you personally know the worship teams I mentioned, please pass this on with my gratitude and love I follow them, you and Markers, and a few more every weekend. Be safe and be well, and have a good Easter. I can't navigate an all Korean web sight, or I would buy a tee shirt with something about Jesus or biblical text, in Korean . But I will make one with fabric paint i till I can. It will say Abbojji Saranghabnida, Yesu Saranghabnida and Songylnim Saranghabnida, words to another favourite Korean worship song. Sorry for poor romanization. I'm praying for all of you and all of Korea God bless.

마라나타 아멘!

할레루야 아멘 포항에 한번가서 보고싶군요

성령이 함께 하시여 포항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차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계절 부탁드립니다.

가까운곳이면 같이가서찬양하고싶네요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당신을^^♥

언젠가 임선주 집사님 곁에서 같이 찬양하고 싶어요. !

ㅜㅜ 안녕하세요 영상 보기만 하다가 댓글 달아요 집사를 보니 저도 더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귀한 사역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한영혼 구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일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마라나’톼’!!!!!

오랜만에 찬양이 올라왔네요...^^ 감사해요..^^

은혜로운 찬양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시길….

처음 댓글 달아보네요^~^ 유툽에서 우연히 오직예수뿐이네 찬양영상을 처음 접하고 매력적인 보이스컬러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표정에서 느껴지는 그 평온함에 함께 힐링얻고 구독을 누르고 누구실까? 하는 호기심에 올려진 찬양영상을 이리저리 봤었어요 그 뒤론 영상이 안올라오셔서 활동 안하시는줄 알았는데 와 따끗따끗한 찬양영상이 오늘 올라왔네요 실화입니까? ㅎㅎ 방갑습니당^~^ 개인적으로 "오직 예수뿐이네" " "주가 일하시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무 좋아해서 즐겨찾기해놓고 유툽들어오게 되면 무한반복 듣으며 예배드립니다 감사해용^~^♡ God bless you ^~^♡

좋아요

구독 걸어두고 ...엄청 기다렸습니다.. 은혜의 찬양을....늘...기대합니다.

아멘...

돌아오셨군요!! 감사해요! 집사님 사역에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혹시 신청곡 받으시나요? 집사님께 너무 어울리는 곡이 있어서요. 현재 갓피플뮤직 1위곡인 죽은자와 산자의 어떠신가요 집사님 목소리를 통해 들으면 너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ㅎㅎ

아멘

Such a blessing to have you back! This is our church's closing song @Toronto YoungNak church. Thank you for sharing God's message to everyone

임선주집사님 훌륭하십니다.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 신청곡 신청합니다. "시선" 찬양부탁합니다.

기다리고 있었슴당 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주예수여 어서 오시 옵소서!!

진짜로 오랜만입니다 잘감상하겠습니다 모든영광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복에 복을 받으실줄 믿습니다

드디어 오셨군요 ^^ 활동안하시길래 걱정했는데. 반갑고 감사합니다 ^^; 항상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응원합니다 집사님 ♡♡♡

아멘 :)

집사님!! 길거리 찬양으로 수고가 많으시네요.많은 은혜 받았어요. 저는 시골교회 사역을 하다가 보니 옛날 복음성가를 어르신 교인들이 많이 부르는 편입니다. 옛날 복음성가도 부르신다면 시골 우리 연로하신 교인들도 은혜받을 수있을까 싶어 옛날 복음성가도 신청해도 될까요? 하시는 사역위에 주님에 은총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Good luck ~^^!!축복해요 ♡♡♡

아멘 ^^

♥♥

마라나타 !!!

아멘~~~

정말 오랜만입니다...여전하시네요....봄인듯하지만 아직 저녁에는 쌀쌀합니다...감기 조심...특히 목감기 조심하세요....근데...절...기억하실런지...ㅎㅎ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유투브에 뜬 알림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집사님. 건강하시지요?^^

방가비 반갑소 ^^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히브리서5장1-10절)

집사님,, 은혜많이 받고 있습니다. 혹시 저희교회가 대전에 있는데,, 대전으로 오셔서 찬양가능하신가요 ?.. 여러가지 여쭤보고싶은데요,, 메일주소좀 주시면 여쭤볼것 정리해서 보내드릴게요,,

대구도 오시나요

아멘~ 두분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남자분이 치는 북은 머라고 하나요? 저도 사서 찬양할때 쓸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