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삶의 갈림길에서 진짜 길을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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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강신주 #무문관 #도솔삼관
강신주의 무문관 - 47칙 도솔삼관(兜率三關) : 죽음에 연연해 할 필요가 없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49회]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박사가 풀어내는 무문관 48칙 공안!
오늘 강연의 주제는 47칙 도솔삼관(兜率三關)입니다.
0:00 오프닝
0:21 삶과 죽음의 문제와 관련된 오늘의 주제
8:42 오늘의 화두
14:30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면 단 한 가지 문제만 생각하게 된다
24:43 화두 읽기
35:25 죽음에 연연하지 말라
오늘도 강신주 박사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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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27
@user-ws5jv4py7i
@user-ws5jv4py7i Жыл бұрын
내 우울증 시기 강신주 작가님의 '벙커' 강연이 나를 살렸다 터널을 나올수 있었다! 지금은 너무 잘 살고있습니다!~ 마음이 편한 지금 상태에서도 강연내용이 또 너무 공감되네요!~ 나를 모르는 이 작가님 때문에 나라는 사람이 살아있습니다! 늘 강연 감사감사 합니다!!
@Namedjames22
@Namedjames22 Жыл бұрын
15:44
@user-dm1qc5js1u
@user-dm1qc5js1u 3 ай бұрын
어느강연에서 특히도움되셨는지 알고싶습니다
@user-rd5hu7nl7j
@user-rd5hu7nl7j Жыл бұрын
죽음은 장작불에 타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탄 장작불은 어디로 가는 것도 어디에 머무는 것도 아니니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죽음의 공포로 지금의 현실에 집착하지도 말고 그저 지금 이 순간~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삶을 살아가는 것..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daseolcho
@daseolcho Жыл бұрын
지금 제나이엔 사랑하는 가족들때문에 죽음이 조금은 아쉽고 두렵지만..죽음은 괜찮아요.그런데 치료방법도 없이 회복을 못하고 아픈 이 몸으로 계속 고통받고 살아있는게 너무 괴롭고 무섭습니다. 살아있는동안 너무 아프지않고 짧게아프다 큰고통없이 가는게 가장큰소원이였는데 오래고통을 안고 살다 더 고통스러워 지며 죽는거아닌가 그게너무무섭습니다.그저자다가 안깼음해요!그렇게 조용히 무의상태로 가고싶네요.흙으로 돌아가 어느나무의 거름이 돼줄수있다면 평화로운 죽음으로
@user-rw6hk3rs3n
@user-rw6hk3rs3n Жыл бұрын
이아침 철학자 강신주를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user-ut3jf2oo8s
@user-ut3jf2oo8s Жыл бұрын
강신주님 강의는 훅 지날수가 없다
@lynnkim8152
@lynnkim8152 Жыл бұрын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강신주 박사님 모쪼록 건강 챙기세요
@Harmony_Korea
@Harmony_Korea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강신주 철학자님 오랜만에 뵈어요 반가워요
@user-vm4zn6pt6v
@user-vm4zn6pt6v Жыл бұрын
강신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배웁니다 _(())_
@user-gz3hj9wd8z
@user-gz3hj9wd8z 11 ай бұрын
강신주박사님 감사합니다
@user-gw3se5ln1v
@user-gw3se5ln1v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건장하셨던 선생님이....어쩌다 이리
@nobbynabi498
@nobbynabi498 Жыл бұрын
와~♡ 저랑 생각이 너무 같아서 맞아, 맞아 를 연발하며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user-nq3jh2oy5n
@user-nq3jh2oy5n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감정수업 읽고 많은것을 느꼈어요!
@user-hr2fd9pc1t
@user-hr2fd9pc1t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새롭습니다 강교수님 말씀을 들의면 용기가 생기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user-op9uv6ql7p
@user-op9uv6ql7p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기운납니다
@ssarong2
@ssarong2 Жыл бұрын
대학교때 강의들었을때랑 완전히다른모습이에요 건강이 심히 걱정되요
@user-hr2fd9pc1t
@user-hr2fd9pc1t Жыл бұрын
강박사님 건강하시고 오래 사세요
@mirashin8400
@mirashin8400 8 ай бұрын
Thank you 😊 💓
@patrickkim8503
@patrickkim8503 Жыл бұрын
선추천 잘 보겠습니다. 강신주님의 강연을 우연히 들었을 때( 개인주의와 불교에서 말하는 삶은 고통이라는 주제에 대한 강연) 도 생각이 참 많아 지던데, 이번 강연도 잘 듣겠습니다. 강신주님의 ' 철학대 철학'이라는 어마어마한 두께의 책은 사 놓고 아직 엄두를 못 내고 있네요 ^^;;;
@user-lf4gr7xw7d
@user-lf4gr7xw7d 4 ай бұрын
잘 알겠습니다 ~❤
@user-sl4bz9yh7v
@user-sl4bz9yh7v Жыл бұрын
죽음과 삶의 갈등속에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어쩐지 곧 죽는다는 생각에도 난 초연하지 못하네요,
@user-hr2fd9pc1t
@user-hr2fd9pc1t Жыл бұрын
강선생님 너무 위로가 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mn7gk6iv2i
@user-mn7gk6iv2i 11 ай бұрын
😊😊😊😊😊😊😊😊😊😊😊😊😊😊😊😊😊😊😊😊😊😊😊😊😊😊😊😊😊😊😊😊😊😊😊😊😊😊😊😊😊😊😊😊😊😊😊😊😊😊😊😊😊😊😊😊😊😊😊
@user-mn7gk6iv2i
@user-mn7gk6iv2i 11 ай бұрын
😊😊
@user-mn7gk6iv2i
@user-mn7gk6iv2i 11 ай бұрын
😊😊😊😊
@user-mn7gk6iv2i
@user-mn7gk6iv2i 11 ай бұрын
@rise8561
@rise8561 Жыл бұрын
지인이 암으로 돌아가시는걸 얼마전에 본 느낌은 죽음은 연연하지 않을것 같은데 통증은 무섭습니다.
@jshman
@jshman Жыл бұрын
구독했습니다. 외람되지만, 강신주선생님두 당뇨가...있으신건 아니십죠? 예전에 매체에서 뵐 때랑 달라서요. 강연이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오고 감명 깊었습니다. 열심히 청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b9vd5ok3j
@user-cb9vd5ok3j Жыл бұрын
와! 그랬었군요 그것이 날개 ^^
@user-nd6cq4by7c
@user-nd6cq4by7c 9 ай бұрын
문제는 '하나'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jennifferkim5927
@jennifferkim5927 Жыл бұрын
어머나 강신주 선생님 풍채가 좋으셨는데 갑자기.. 많이 편찮으셨던걸까요
@user-gu5mh5eu8n
@user-gu5mh5eu8n 2 ай бұрын
소리없이 쓰러져가는 나의 정신과육체가 철학을 만든다.
@user-sp4fx4mf2w
@user-sp4fx4mf2w Жыл бұрын
와 몇년새 엄청마르고 엄청나이드셨네
@1743_bocc
@1743_bocc Жыл бұрын
철학자 아닌 사람도 저 마다 자기만의 삶의 철학이 있다. 단지 고상하게 이야기로 풀어내지 못할뿐이다.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 장인어른 장모님... 다들 의연하게 담담히 떠나셨다 굳이 이래라 저래라 말씀 안하시고 세월가고 나이들면서 각자 인생 알아서 잘 살아간다는거 아시고 별말씀없이...
@user-ut2os6fx8u
@user-ut2os6fx8u Жыл бұрын
죽음에 대해 이토록 유연하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건강히 오래도록 많은이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user-ok5gg5ic5x
@user-ok5gg5ic5x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체중 복귀했던걸로 기억나는데 또 빠지셨내~
@user-bq8jt7if4g
@user-bq8jt7if4g Жыл бұрын
죽는건 안무서워요. 아픈게 무섭지.
@pengggue
@pengggue 10 ай бұрын
죽는건 두렵지만 죽은후를 생각하면 두렵지 않아 집니다.
@user-ej8pr9wb5j
@user-ej8pr9wb5j 9 ай бұрын
그걱정에 저는 운동을 조금이라도 하려고해요
@soyeonchae7042
@soyeonchae7042 7 ай бұрын
아픈게 젤무서움
@user-ux8bu3vg3t
@user-ux8bu3vg3t 7 ай бұрын
나의 죽음보단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 두려운 거 아닐까요?
@YWG111
@YWG111 6 ай бұрын
그럴리가요. 말기암에 곧 죽을걸 알아도 스스로 못 죽는게 인간이고 동물입니다. 고통이 두렵다면 죽어버리면 그만입니다. 실상은 죽는걸 두려워하죠. 아파도 버티고
@sharksking892
@sharksking892 Жыл бұрын
암투병중이신 선생님 늘 기도합니다
@Harmony_Korea
@Harmony_Korea Жыл бұрын
암투병 중이신가요? ㅠ ㅠ
@sharksking892
@sharksking892 Жыл бұрын
@@Harmony_Korea 아뇨 그냥 한소리에요
@Harmony_Korea
@Harmony_Korea Жыл бұрын
@@sharksking892 아..그렇군요 ㅠ ㅠ
@user-gb5et1hp4d
@user-gb5et1hp4d Жыл бұрын
저두 죽음에 연연하진 않아요.그런데 병들어 아픈 고통 그 고통받다 죽는게 싫다
@user-so5re5sn1s
@user-so5re5sn1s 8 ай бұрын
살아있🧠
@user-lv1ht1rc7p
@user-lv1ht1rc7p Жыл бұрын
카지노에 나오는 최칠구 역할하는 배우 많이 닮으셨네요
@user-qc9wk1cu1x
@user-qc9wk1cu1x Жыл бұрын
외국에 나온 딸이 다시 돌아가 고향 엄마곁으로 가는게 잠이고 죽음 곁에사람은 아쉬워하지만 당사자는 좋은것임
@TheEunpil
@TheEunpil 7 ай бұрын
삶을 두려워하죠
@user-bv4ld7pk5i
@user-bv4ld7pk5i Жыл бұрын
죽을때 참기힘들만큼 아프잖아 그래서 그렇지
@user-yu9yh5ug2m
@user-yu9yh5ug2m Жыл бұрын
죽음이두려운건 죽음이란것을 현실에서 간접적으로 일어나서 두려운거임. 모든건 생사법. 생겨나면 사라진다. 받아들이시고 하루하루 즐겁게사세요 쓰잘데기없는생각마시고^-^/
@user-gu5mh5eu8n
@user-gu5mh5eu8n 2 ай бұрын
매일 매일 죽음을 생각하십시요. 지금을 정직하게 살게됩니다.
@user-ub5pn2og6o
@user-ub5pn2og6o Жыл бұрын
제자들 내두고 정작본인이 몸관리를 안하면 제자들은 어쩌라는거에영?
@user-gu5mh5eu8n
@user-gu5mh5eu8n 2 ай бұрын
자연의진리를 알게되면 죽음은 죽음이 아닙니다.
@jaeguksim1333
@jaeguksim1333 Жыл бұрын
학교 문턱을 안가봐서 뮌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세상에 온 목적도 의미도 없이 ''괜히 왔다가 간다''
@MrSinusu
@MrSinusu Жыл бұрын
죽음에 연연해 하는지 안 하는지는 본인이 죽을 때에야 진실을 알 수 있다. 살아 있는 중에 아무리 뭐라고 해봤자 아무 소용 없어.
@ApsalentiHalmasi
@ApsalentiHalmasi Жыл бұрын
할마님으루 변신 중.
@jaeguksim1333
@jaeguksim133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왔다가 간다 ...
@innerpeace_life
@innerpeace_life Жыл бұрын
얼른 자연사 하고싶은 사람은 뭘까요 이미 정해진 답답한 굴레를 굳이 살아야 하나? 타고난 운명이 솟아날구멍이 있거나 노력하면 달라지는 운명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타고나기를 그런게 없다하는 운명을 타고난걸, 점쟁이 에게 듣는게 아니어도 뭔가 직관적으로 알아진 사람은.. 이런 답없는 인생을 사는게 참 무의미하네요 잘못하면 그 댓가를 다 처 맞게되고 잘해도 잘한 댓가는 없고 결국 안좋은 팔자대로 흘러가는 운명.. 이런 사주운명을 타고난걸 알게된이상 노력하기도 싫고 노력한다해도 무슨 의미인지 그렇다고 자살까지 하고싶지는 않고 그냥 자연사하고만 싶네요
@user-qz2dz1km7k
@user-qz2dz1km7k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강신주님 봤는데 너무 마르셨어요
@tactkim7059
@tactkim7059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왜 이렇게 마르셨나요? ㅜㅜ
@user-lo9hp2vo4h
@user-lo9hp2vo4h Жыл бұрын
원래 돈 필요 없다는 사람이 돈에 미친사람임 그 사람을 조심하세요. 죽음도 가장 연연하는 사람이 연연하지 말라고 한다. 그사람을 조심하시오 대부분은 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잘 안함
@ipad1652
@ipad1652 Жыл бұрын
오 맞음..
@user-bn2zz5ov6v
@user-bn2zz5ov6v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fc3yf3tx8c
@user-fc3yf3tx8c Жыл бұрын
ㅎ 한번 더 생각해봐요
@user-jhu34kgc7ej
@user-jhu34kgc7ej Жыл бұрын
오 맞는말 같아여..
@EnfflEhsl
@EnfflEhsl Жыл бұрын
저도 돈에 대한 건 공감합니다만 죽을때 후회없이 한세상 놀다 가고 싶어 죽음에 대해 어렸을때 부터 늘 궁금했어요. 죽기만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나요...
@user-jh5yt6ye1b
@user-jh5yt6ye1b 5 ай бұрын
김대중 대통령님의 영화를 어제 보고 왔는데, 고 김대중 대통령님은 머릿속에 민주주의만 생각하셨던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생각이 들어서요. 나는 어떻게 살것인가.
@user-dx6ne6go3t
@user-dx6ne6go3t Жыл бұрын
선생님도 문을 찾아서 공부하시고, 지금 강의하고 계시는 것 아닌가요? 인간은 앞서간 이들을 따라가면서 무문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piterpan92
@piterpan92 Жыл бұрын
강신주 선생님 너무 야위었어요.
@kimrex6249
@kimrex6249 Жыл бұрын
강선생님 살이 너무 많이 빠지신 것 같아요...건강에 문제 없으신건지..
@user-fv3of2yp8b
@user-fv3of2yp8b Жыл бұрын
언제쩍인데 왜이렇게 마르셨어요?
@user-cn5yu6sz1q
@user-cn5yu6sz1q Жыл бұрын
이분께서 전하려는 파동과 제가 느끼는 파동이 공감이라든지 느껴지는 것이 김응이 별로입니다 소통이 되어지는 강연있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ml7sk2oo6m
@user-ml7sk2oo6m Жыл бұрын
내가 알던 기억 속의 강신주가 아닌데?? 무슨 큰 병 걸리셨나??
@fgr2536
@fgr2536 Жыл бұрын
신 외에 인간은 죽음에 대한 강의를 할 자격이 없다!
@bliss9694
@bliss9694 Жыл бұрын
몸부터 챙기세요....
@Imkwangmin
@Imkwangmin Жыл бұрын
이 사람 예전에 벙커1에서 강의하는 거 들었는데 이혼하라느니 직장을 그만두라느니 왜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옛날 부터 모르겠음. 죽음에 연연 좀 하면 어때서? 연연하지 않을 필요는 있나?
@eunkyungkim948
@eunkyungkim948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살이 엄청 빠졌다가 괜찮아졌다가 다시 빠졌다가 합니다. 몸이 안 좋으시네.
@hukkkkkk
@hukkkkkk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분은 몸이 왜??? 일부러 그런거면 다행인데 아니면..ㅡ
@user-nz2vg5nq3p
@user-nz2vg5nq3p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왜 이렇게 노쇠하셨나요
@user-jc9vl1vt2f
@user-jc9vl1vt2f Жыл бұрын
어디 아프신 거 같애요
@user-wr6ok2ge4u
@user-wr6ok2ge4u Жыл бұрын
노쇠에 연연해 할 필요가 없다
@Namedjames22
@Namedjames22 Жыл бұрын
​@@user-wr6ok2ge4u😊
@user-tc7hy6vz9h
@user-tc7hy6vz9h Жыл бұрын
강신주교수 왜이리 야위었나요.....어디 아프신가요...?
@doorianleo9640
@doorianleo9640 Жыл бұрын
얼굴이 왜 저래됐노
@happymaker2387
@happymaker2387 4 ай бұрын
철학은 기존 질서 만 부수고 희열느끼는 학문이 아니다. 잠깐의 시원함으로 나는 멋있는 놈으로 인정받고자하는 철학의 쓰레기 ?
@user-hm3bi8rf7c
@user-hm3bi8rf7c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 모순점 있네요. 부모님은 자식. 생각에 맛있는. 좋은 음식 못해요. 생신때 평산시 먹지않은 귀한 음식 대접합니다 평산시 먹지. 못한 귀한 음식 대접하는. 법도 잘. 한다고 봅니다
@stevekim7987
@stevekim7987 Жыл бұрын
문이 없고 정답이 없으니 ... ㅋ
@stevekim7987
@stevekim7987 Жыл бұрын
내 안의 불 ? 내 불성을 찾아라 ? 집착하지 마라 ? 해탈 ? 있는 그대로 봐라 ? 아이가 실종 됐는데 ?
@user-vp7hn1fm4f
@user-vp7hn1fm4f Жыл бұрын
강신주 너무 말라서 못 알아보겠다.
@user-cn5yu6sz1q
@user-cn5yu6sz1q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이분이 철학자인지 의문이 듭니다 항상 주관적
@user-su7ci8ml3h
@user-su7ci8ml3h Жыл бұрын
너보다는 백배났다
@user-gq3wz4vv9j
@user-gq3wz4vv9j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은 주관적이죠. 강신주철학자도 사람이죠. 그래서 강신주철학자도 주관적이죠. 그러나 자기의 주관에서 객관화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강신주를 인정하고 좋아하는겁니다. 난 철학은 잘 모르지만 강신주가 하는 이야기는 잘 알아들을 수 있더라구요. 주관과 객관을 떠나서 그게 가장 중요한 겁니다.
@user-jc2ok8ev5l
@user-jc2ok8ev5l 4 ай бұрын
난 솔직히 강신주가 무슨 얘길 하는지 잘 모르겠다
@user-xy2mi8no7k
@user-xy2mi8no7k Жыл бұрын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당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ppoyim
@uppoyim Жыл бұрын
예수 안믿어서 지옥 간다면 예수를 존재도 몰랐던 옛 선조들,예수의 존재를 모르는 오지 사람들,수천 수만년전부터 현재까지 무교인 사람들은 아무리 일생동안 선행만 했어도 예수를 안믿었으니 다 죄인이고 지옥 갔겠네ㅎ
@abc77988
@abc77988 Жыл бұрын
이분 왜 그리 술을 매일 하셔서 완전 노인네가 되셨네 ㅠㅠ 김어준보다 더 젋게 보였는데 이젠 ㅠㅠ
@stevekim7987
@stevekim7987 Жыл бұрын
답도 없고 문제도 없고
@stevekim7987
@stevekim7987 Жыл бұрын
극락도 없고 그냥 자연주의 ... 제사도 할 필요 없을 듯
@user-lq9rz7kd5o
@user-lq9rz7kd5o Жыл бұрын
강신주가 저리 해골이 된 사연이라도 있나요? 과거가 훨 좋았는데.
@abc77988
@abc77988 Жыл бұрын
야임마 해골이 뭐냐 아무리 익명이래도 넌 인간이 아니다 ㅎㅎㅎ
@user-lq9rz7kd5o
@user-lq9rz7kd5o Жыл бұрын
@@abc77988 어디서 임마야 익명이면 넌 임마냐?
@stevekim7987
@stevekim7987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군요 ㅎㅎ ... 왜 없지 않고 존재하나요 ? ... 한번 편견 없이 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를 읽고 비평 좀 ... 우연 허무 의미없음 내가 주인이라는 것도 ... 무슨 근거로?
@user-ti1sb1qx7m
@user-ti1sb1qx7m Жыл бұрын
그럼, 강연 말고 먼저 가세요, さようなら。
@lovefb1867
@lovefb1867 Жыл бұрын
지나가지 못한다는 생각은 못하나? 만약 지나가지 못한다면 평생 거기 서 살아라
@ItakenoBS
@ItakenoBS 6 ай бұрын
이런 사상은 인생을 치열하게 살고 어느정도 성공한 사람에게 필요하지 막 시작하려는 자에게는 개똥철학임
@donrich5908
@donrich5908 Жыл бұрын
너무마르셨네
@alsadkkrk8461
@alsadkkrk8461 Жыл бұрын
이 아저씨 왜케 살이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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