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는건 없어요....시간이 흐르고 희미해지는것을 잊었다고 생각할뿐...

이노래를 듣고부터 집에서 거미가 나와도 모른척 잊어줍니다

6년지났는데 하나도 잊히지 않네요… 그냥 가슴한구석에 꾸역꾸역 묻어두고 너무 보고싶을땐 가끔씩 꺼내 추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13년만에 들으러왓네요 고3떄 영화관에서 내머리속의지우개 본게기억나네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줄 알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또렷이 기억이나....

못잊지..

아프네요 아파오네요 가슴이 마음이 아려오네요ᆢ 감사히 듣습니다. 공유함을 용서하시길요...

하 하나도 안 잊혀서 걱정이다 정말;

잊고싶다....불가능한 인연

나좀잊어라 제발..

1년이 지나도 더 더 그립다

보고싶다

6년이 지나면 잊을까요. 너무 생각나요..ㅎㅎ

명곡이네 정말 ㅠㅠ

잘 지내고있니..딸 둘 이란 소식은들었어...미안했어.. 그때..어리고 미숙했던 그때...

잊혀진다는거 맞는데 불쑥떠오를때가 있죠. 그 감정이 분노 . 슬픔. 그리움의 차이겠죠. 잘살고 있냐.. 개××야~~

옛날 생각

널 어떻게 잊냐고

오늘따라 보고싶네

눈물이나네요

❤

내 30대를 함께 했다

그립다 jh~내 진심을 모른다는게 젤 슬프다;;;ㅠ

ㅜㅜ 가슴이 먹먹한 이런 느낌 언제까지일까?

하... 눈물이..😂😂😂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앨범은 사셨나요??

🕷 🎵 날 그만 잊어요 영화 내머리속의지우개ost

마지막만 진실 나머진 다 거짓말

고2때 들음

청계산 댕이 레코즈 보고 보러온 사람들 있나.?

아직 보고싶네 진짜 호구다 나

밥먹었어요?저요?전생에 그지였는지 머슴이었는지 춥고 배고픈게 무서워요.밥안먹고 다이어트 한다고 귤을 샀는데 귤은 한개먹고(먹으면 추워서 못먹겠어요)밥솥으로 흡입했어요.빵도 먹었어요.암만해도 전생에 그지였던것같아요.남자들은 많이 먹는 여자들 안좋아할거같은데.저는 삼주째 약먹어요 신경성위장장애.원래 소화가 잘 안되서 생강 끓여먹고 그랬어요 한 이십년넘게.요즘은(아버지일로) 생강껍질을 벗길 시간이 없어서 안마셔요.위가 제2의 뇌라고 저는 신경쓰면 딱 반응이 와요.물론 백프로 당신때문은 아니고요.집에 일도 있죠.다이어트 할거에요.귤먹으면서.근데 귤먹으면 추워서 못먹..예전에 제주도 귤농사 짓는 분들이 추워서 귤을 구워먹었데요.그땐 다들 어려웠으니까.무슨 말 할려다가?당신은 진짜 내가 잊고 다른 데로(실상은 갈데가 없음) 가기를 바라세요? 나진짜 다이어트 할거에요 님생각하면 아프지 않아요 우리집 일이 대부분이에요 요양보호사가 바뀌면서 신경써서 그래요 당신 생각하면 너무 좋죠😅당신은 나의 안식처인데.당신이 힘들어서 걱정이되요.내 안식처인데..

윤정민때매 듣네

작곡 이영현,편곡 김재석 입니다.

2:00

까만 안경이랑 비슷하네 후렴이

믹스재상목록 삭제 버튼 왜 없나요? 짜증나게 계속 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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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가사 다 거짓말....

아직 사랑해 미진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