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편에 출연했던 한태일 입니다! 인터뷰때 긴장되서 잘못말한게 몇가지있는데 8천명은 원서접수생기준이고, 건축사시험은 20년도부터 2회시행이였습니다..!😅 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구 앞으로도 건축사 관련해서 카이스학원 조교/강사로 찾아뵙겠습니당!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과 자극 많이 됬습니다. 준비하는 과정도 멋지셨고 시험에 대한 마인드도, 새로운 27년 시험에 대한 견해도 멋지십니다. 좋은 건축사님, 좋은 강사님, 좋은 건축인이 되실겁니다 ^^

인간의 집중력과 노력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저는 비록 건축기사 실기를 준비하면서도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정말 존경심과 경외심까지 느껴집니다.~ 모든 시험은 다 힘들다고 하지만 건축사 시험은 회사생활 하면서 하기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가능한 얘기였군요.. 당신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내일이 시험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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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는 시험방법에 대한 개인의견에 저도 동감합니다~

정말 대단한 분이시네요, 무슨 일을 해도 잘 해 나가실 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이제 5학년이라서 시험 바뀌는 세대인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나중에 가능하면 천안으로 학원 가서 태일님께 배워도 좋을 것 같습니다 😀

23년 1회차 1,2교시 합격해서 건축사 취득했습니다. 내용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요. 전 1교시에서 특수형태 동 위치를 모범답안이랑 완전히 다르게 잡았고, 소과목에서 정북일조를 빼먹고 풀었는데도 합격했습니다. 2교시도 완도한거 외에는 모범답안이랑 다른 부분이 많아서 내세울게 없었는데 수두룩빽빽하게 채우려고 노력을 많이 한 부분이 크게 작용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번 시험을 보는 동안 작도가 많이 늘어서 마지막 시험에서는 텍스트정보, 도면 심볼, 바닥패턴, 벽체솔리드, 조경표현까지 손으로 그릴 수 있는 최대한을 다 표현하고 나왔거든요.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 시험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와서 보면 그게 중요한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본인 답지가 학원 모범답안들과 솔루션은 다를 수 있겠지만, 한정된 시간안에 지문의 내용을 고민하고 손으로 직접 그려가면서 풀어내는 능력은 많은 연습과 경험이 없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제가 채점자라 해도 전체적인 표현능력을 중점으로 보고 지문의 함정을 얼마만큼 고민해서 풀어냈는가를 중요한 채점기준으로 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건축사시험 응시생입니다. 마지막멘트로 시험이 하다보면 재밌다고 하셨는데 전 재미없었습니다...ㅠㅠ 대신 많은것을 배울수 있는 시험은 맞다고 생각이 되고, 시험을 준비하고 응시하기까지 내 자신에게 뿌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27년도부터 시험유형이 바뀐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건축사를 배출하는 시험의 취지로 미루어 보았을땐 현재시험방식이 맞는 듯 합니다. 법규나 각론과 같은 이론적인부분도 알아야하지만 어찌됐건 합리적인 평면의 구성과 효율적인 배치, 공간지각능력을 이용한 단면구성, 법규를 적용하여 최대 건축가능한 영역을 산정하는것이 단순 5지선다형 문제보다는 건축사의 역량을 파악하는게 더 나은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ㅎㅎ

건축사시험이 수석이있나요? 등수는안알려주는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