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렛은 전과목 5위내의 학생아라면은 M200은 특정과목 전국권이라는건데.. 참 결정하기 어렵네요. 군용으로는 범용성이 좋은 바렛이 좋겠지만요

바렛이요. 상황에 따라 사용 가능한 다양한 탄종, 아직도 온 전장을 누비고 있다는점. 분명 샤이텍이 처음 나왔을떄 굉장하다고 말이 나왔지만 20여년이 지난 지금 전장에서 더 많이 쓰이는건 바렛이죠. 최강의 저격총에서 최강에 정밀도 포함 병기로서의 의미도 있는 이상 바렛 승이라고 봅니다.

바렛에 한표 드립니다. 군용이라는 특성상 특정목적으로 사용되는 것 보다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점수를 더 높게 주고 싶네요.

역시 최고의 저격총은 레이저 타겟팅 포드죠

실전 경험도 많고 펀치력도 센 바렛에 한표 던집니다. 아무래도 탄종이 다양하니 별의별 상황이 다 터지는 전장 상황에 능숙히 대처할 수 있고 샤이텍의 전용탄보다 탄도계수가 높은 슈퍼울트라 매치그레이드 탄도 나왔으니 고득점을 안 줄래야 안 줄수가 없네요.

바렛 한표입니다 아무래도 50개국에서 사용한다는경우 범용성이높고 반자동이라해도 저격전에서의 거리를생각한다면 바렛이 이길가능성이 크다 생각합니다

"저격총"으로만 사용했을때라면 샤이텍이 충분한 경쟁력이 있고 어떤 면에서는 바렛보다 낫다고 볼 수도 있지만 범용적으로 총 그 자체를 봤을 때에는 바렛을 따라오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대충 비유하자면 바렛: 터프한 오함마/빠루 샤이텍: 의사용 메스 같은 느낌인데 애초에 총기 특성과 교리가 제각각 다르니 어느 한쪽이 더 낫다 보다는 각각 장단점이 존재하는 좋은총이라고 보고 임우와 보급, 작전 지역에 따라 유도리 있게 사용하는게 저격수 입장에선 정답일것 같네요

아시는 분은 매우 잘 아시겠지만 이 바렛이라는 물건이 반세기도 더 이전 베트남에서 있었던 기묘한 저격에 강렬한 인상을 받아 만든 물건이지요.

샤이택이 2km이상의 장거리 저격전에 확실한 강점이 있는 건 알겠지만, 범용성 높고 저격전에서도 준수한 바렛에게 한 표 주고 싶네요.

정비,유지,운용의 편의를 생각한 볼트액션식과 대인저격에 특화 된 목적이 뚜렷하며 완벽한 저격을 위한 도구까지 갖췄을 뿐더러 갠적으로 보기에 매우 맘에들고 가지고 싶은 샤이택에 한표 던집니다.

선택과 집중의 차이겠네요. 적과의 전투가 목적이라면 바렛을 들고 가고, 대태러나 인질구출용이라면 샤이텍.

애초에 둘의 대결은 '대인 저격총 vs 대물 저격총'인지라 미스매치 같음. 물론 대물 저격총을 사람에게 못쏠 이유는 없겠지만, 둘이 추구하는 바가 너무 다름. 개인적으로 최강의 저격총은 Arctic Warfare사의 AW 시리즈 저격총이라 생각함.(일명 에땁)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고, 그 신뢰성으로 수많은 국가의 특수부대에서 쓰이고 있음. 근데 '최강의 저격총' 이라는 부분은 주력 탄종을 무엇을 쓰느냐, 일반 보병이 쓰느냐, 특스부대가 쓰느냐, 군수.민간 시장에서 어떻게 쓰느냐 등등 항목별로 따지면 각각 최고의 총기가 전부 다를듯 해서.. 기회가 된다면 각각의 분야별 최고는 어떤 저격총인지도 다뤄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50구경의 화력과 볼트액션의 정밀성을 가진 TAC-50이 최강의 저격총 인듯 실전 기록도 확실하고

바렛에 한 표 일단 이미 사용할 탄약이 널려있으니 보급과 지속적인 화력 투사에도 유리할 것이고, 일반적인 저격 목적으로도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고, 저련 무지막지한 위력의 탄약을 보면 적의 심리적인 부분도 무너트릴 수 있으니 특별히 모난 부분이 없는 좋은 무기라 생각됩니다.

기왕 대결식으로 하는 거 다음에 이 시리즈 또 하실 때는 진 사람이 L85 찬양 영상 찍는다던가 하는 벌칙도 내걸고 하면 재밌겠습니다.

바렛이 압도적으로 범용적이기에 일반병에겐 바렛을 보급하는게 좋지만 운용사정이 된다면 일부 엘리트 저격수들에겐 볼트액션인 샤이텍을 주는게 더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에서 정말 중요하게 생각할만한 요소가 빠졌네요, 무기의 가격과 보급의 편의성 같은 요소로 따져보는 것도 의미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위 요소로 비교하자면 샤이텍이 딱히 바렛에 비벼볼만한 구석이 없긴하지만 ㅠㅠ

친구랑 술 한 잔 먹고 들었습니다 완전 대구경 끼리의 저격총에 대결이니깐 뎌욱 무언가 더욱 박진김이 있군요.(딸꾹) 그래도 현대의 건들건들님 저격총 간의 대결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렛의 50구경탄은 스치기만 해도 팔다리가 날아갈 정도이니 확실히 전쟁에서 적에게 무시무시한 위력을 보여주겠죠 거기에 적의 경장갑 차량이나 헬기에도 위협적이니 순수 전쟁용 저격총으로는 바렛이 좀더 유리한듯

바렛. 전장 적응 능력이 월등하게 앞서는거 같네요.. 탄종역시 상황에 맞게 쓸수 있지만 정안되면 50구경 땡겨와서 사용도 가능하니.. 전용탄인 샤이텍보다는 전장에서 유리할거 같네요.

플렛폼으로써는 샤이텍 보다 바렛이 확실히 범용성과 실전적이네요. 탄종도 이미 미군이 쓰는 탄종이라 익숙할테고요. 군수지원이 열악한 환경이라면 샤이텍의 1종탄종이 훨씬 좋을것 같네요. 패키지에 이미 탄도계산기가 들었으나 더더욱이죠. 미군처럼 군수지원이 압도적인 나라라면 샤이텍이 필요한 환경에서는 포병이나 항공지원도 고려할만한 옵션이니 초정밀과 고폭을 오가는 멀티플 플렛폼이면서 탄종 자체가 이미 너무너무 익숙해져버린 50구경이 주는 잇점은 지극한 메리트겠어요. 특히나 저 3단성능 탄종의 경우 장애물이든 건물이든 일단 지근탄만 넣어도 확실한 효과를 볼테니 많은 인원이 운용하더라도 평균적인 성능을 구현하는데 훨씬 안정적일거라 봅니다. 그래서 뭘 고를꺼냐고요? 민간인에게 22lr탄종 사용 총기보다 좋은건 찾기 어렵다고 봅니다. 일단 가격이 깡패거든요.

바렛, 철갑고폭소이탄은 중기관총에도 사용하니깐 보급에서도 좋고, 초장거리 사격이라면 연발로 면제압을 해서 임무 성공률을 높이면 되니깐

바렛 한 표. 대인 대물 등을 가리지 않고 전장에서 유연하게 대응. 설명은 영상에서 잘 하셔서 넘어 갑니다.

무슨 총이 최고저격총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렛이나 m200이가지는 특성 고려해야되고 또 임무나상황에 맞게 무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항상 최신무기가 답은 아니듯이 상황에 따라 구식무기가 임무나상황에 맞는무기가 될수도있고요 지금 우크라이나전쟁도 연식이 오랫된 수냉식기관총을 사용하듯이 임무에 맞는 무기를 고르면 그게 최고의총이 아닐까요

전장은 특정 상황보다 더 다양한 환경에 적응력을 필요로하는데 바렛이 더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렛이 더 전장에 필요로 하는 저격총이 인것 같습니다. 저격이라는 임무는 단순 보병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주요인물을 제거해야하는 임무이니 바렛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콜옵 모던 2에서 많이 써봤던 인터벤션이 정이 많이 가네요

바렛 한표! 현대 전장이 대부분 시가전 위주라는 걸 생각하면 어차피 은신해서 며칠간 대기하는 저격수 특성상 위력 강한 총이 더 좋을듯. 탄종부터가 사람이 직접 맞으면 몸이 반으로 접히는 무지막지한 놈이라서...

아쉬운점이 휴대성 측면이 안나왔네요 물론 저격수가 부총수와 콤보로 이동한다지만 휴대성도 꽤나 중요한 포인트 같은데 그부분이 빠진건 ㅜㅜ

샤이택의 가장 큰 약점은 가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샤이택 저거 세트로 다 사면 억 단위가 넘는걸로 기억하는데 ( 기억이 가물가물 ) 반면 바렛은 훨씬 싼 가격에 도입이 가능하죠.. 모든 산업은 돈이 좌우하죠... 샤이택이 바랫의 가격에 판매가 됐다면 많은 국가들의 선택이 달라질수 있을지도..

샤이텍이 은근슬쩍 총기 외적인 요소로 점수먹으려는 것 같아서 바렛이요. 게다가 그런 사격통제장치도 블루투스 연결처럼 측정하자 마자 바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일일히 입력해야 된다니...

바렛과 샤이텍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라스베가스 사격장에 바렛이 있어서 한번 사격해봤는데, 군시절 K-6 쏘던거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기회되면 한번 쏴보시는것도 재밌을듯 합니다.

이만한 채널은 없었기에...계속 기다리겠읍니다...

오재전에 NGSW사업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혹시 나중에 러시아의 라뜨니크 시리즈가능할까요? 또, 아주 오래전엔 AK47개발 이야기를 다루어주셨는데 이번에는 성능 및 AK74와 후기형 이야기도 가능할지 여쭈어봅니다.

진짜 갓브라우닝... ㄷㄷ 어디까지 내다보신겁니까...;;;

둘다 기본 성능은 출중하기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바렛이 좋아보입니다

상황과 필요에 따라서 볼트액션 방식의 m200 샤이텍 인터베이션이 좋을 수가 있고 반자동 방식의 대물 저격총 m107 바렛이 좋을 수가 있죠. 두 가지를 적절히 잘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군용은 바렛이고 대터러부대나 경찰특공대에게는 샤이택이 어울리는것 같네요

M200,M107 둘다 좋아하는 총이라 결정하기 힘드네요.개인적으로 정밀저격쪽으로는 M200이 장갑 표적은 M107이 좋은거 같습니다.게임속에서 정밀저격을 주로 하는 플레이어라 M200이 좋은거 같네요.

톰과 제리와 같네요.. 이런거 정말로 좋아합니다. 앞으로 재미있는 무기 리뷰 부탁드립니다.전 바렛에 한표 던집니다.

일반적인 군용 대물 저격총으로는 바렛이 유리할 것 같고, 대테러전에서 쓰일 용도라고 가정한다면 샤이텍이 더 좋겠네요. 하지만, 탄 수급이나 범용성 등을 고려한다면 역시 바렛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전장에서의 활용성 면에서 바렛에 한표 던집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가능하고 경 장갑차에 소형 전술차량에까지 사용할수 있다는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격 용도는 M200.. 50구경의 화약발화는 은밀성을 보장할 수가 없어요.. 다용도로는 좋지만, 제가 저격수라면 살아서 집에 돌아갈 총을 쓸것 같아요

건들건들 아조시들 왜 2주째 영상이 없나요ㅠㅠ 몸 괜찮으신거 맞죠?

M200은 더블타겟 영화 덕분에 알게된 저격총이고, 바렛은 솔직히 다른 저격수관련 영화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둘중 하나를 고르라면 전장에서 많이 쓰이는 50구경 바렛을 조심히 선택해봅니다

기관총 탄약을 공유하니까 보급이 우수한 미군의 측면에서는 복잡하게 나누기보단 탄종을 하나로 통합하다보니 샤이텍보단 기관총과 같이 운용할수 있는 바렛이 우수하죠. 샤이텍은 전용탄약때문에 중대수준에서는 탄약의 호환성이 떨어지고, 보급에서 따로 받는데 효율이 그렇게 썩 좋지는 않으니 총탄이 사방으로 튀고, 장전을 위한 탄이 섞일수 있는 난전에서 저격수와 관측수 둘이서 움직여야하는 샤이텍은 적의 표적이 되기 쉽죠 샤이텍은 요인 암살에 특화되어 있지만 전쟁 그 자체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소총이라 생각됩니다

바렛에 1표요 전용탄을 써야 하는 인터벤션 보단 50.BMG는 비교적 구하기 쉬우니까 운용에 훨씬 많은 이점이 있는거 같아요

강한놈이 살아 남는게 아니라 / 살아 남은놈이 강하단 말을 생각해보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적응력입니다 바렛에 투표합니다

영상 퀄리티 무엇...

바렛 한표, 전장에서는 다용도가 역시 필요하죠. 특수용도는 특수 임무 외에는 활용도가 작을 수 밖에 없죠.

현역으로서 지금꺼지 만난 저격수들은 하나같이 꼭 쏴보고 싶은 총으로 샤이택을 골랐습니다 바렛은 초정밀 사격이 아닌이상 일반 보병이 일정기간 훈련받을경우 운용가능하지만 샤이택의 경우는 고도로 훈련받고 여러 실전경험을 가진 저격수들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바렛의 경우 반자동이라 정밀한 사격을 요할경우 장전할때 나오는 미세한 진동꺼지 저격의 방해요인으로 적용되지만 샤이택의 경우 아주 정밀한 컨트롤까지 할 수 있기에 저격수로써는 샤이택을 선호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어 저격의 저변을 넓혔다고 생각하는 바렛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파괴력도 중요하지만 휴대성과 은밀성도 중요하죠

최애총 2가지에 최신 영상.. 못참지

두 총이 쐈을때 포구에서 나오는 불이나 매연 등도 궁금하네요 저격에 치명적이니까요

저녁 반찬 잘먹겟습니다~

오늘도 나오시는 브라우닝옹

뭐든간에 일단 손에 들어온 쪽이 뭔가 하나 터뜨리는건 마찬가지인거 아닌갘ㅋㅋ

전 인터베이젼에 한표 많이 겜에서 써봤고 대미지 준수 정확도도 좋아서 일것같네요

난 샤이텍 엠200 .... 너무 간지나......ㅠㅠ 저격총의 덕목에 있어선 저격 명중률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바렛은 그냥 준형 대포인지라 멋이 안나! 샤이텍 사랑해!!!!ㅍ.ㅡ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보급에 범용성에 지속적인 화력 투사 가능등을 생각하면 정작 더 많이 쓰이는 건 바렛이라 나도 바렛에 한표 근데, 샤이텍 M200 보니까.. 영화 더블 타켓 땡기네 ㅎㅎㅎ

이 영상 보는 밀덕님들 질문좀 50구경 탄환 쓰는 슈퍼 매그넘 리볼버도 스피드 로더 있어요?

AR-10 계열의 반자동 저격총 중에서 가스직동식의 SR-25, 쇼트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의 HK417 중에서 어느 것이 더 나은가? 라는 것은 논쟁, 토론의 주제로 적합할까요?

"총 대 총"으로 가면 아무래도 바렛이 조금 더 우세하겠지만, "탄환 대 탄환"으로 가면 .408 샤이텍의 압승입니다. 영상에 나온 탄도계수는 7000 × 탄자 무게[grain]/{구경 제곱[inch^2] × (해당 탄자의 항력계수/G7 항력계수)}로 구할 수 있는데, .50 BMG는 .408 샤이텍보다 탄자 무게가 더 무겁고 구경이 더 크기 때문에 공기역학적으로는 .408이 더 잘 디자인된 탄환이라고 볼 수 있지요.

혹시 캐나다의 c14 Timberwolf 저격총은 어떤가요? 338 lapua 탄을 쓰고 아마도 캐나다 특수부대가 세운 세계기록 3,450m에 쓰였던 총이여응꺼예요.

모신 나강vs카라비너98k도 나오면 재밌을거 같다

다양한 장타펀치로 괴롭히는 선수와 날카로운 카운터 펀치로 역전의 기회를 노리는 선수라 치고 누가 더 승률이 높을까 라는 문제같네요. 둘 모두의 장점이 섞이면 더 좋겠죠?^^

솔직히 총기사용이 가능하고 돈이 여유 있다면 샤이텍이지 저격수 잡는 저격총이라는 말이 너무 매력적이라ㅎㅎㅎㅎ

일렉기타로 치면 싱싱험 배열 범용 스트라토캐스터와 다운튜닝으로 쓰기 편한 레스폴같은 느낌?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임무가 가능한 바렛에 한표!

장거리전에선 바렛이 샤이텍을 못이기지만 다용도로는 차량도 상대하기 쉽고 장거리도 충분이 가능한 바렛이죠

아무리 봐도 바렛이 좋아... 그 보기만해도 짜릿한데 어케 참누!

아니 빵빵터지는 50구경탄을 반자동으로 쏠수있는데 이걸 바렛을 참아? 절대 못참지

여윽시 최강의 저격총은 감성충만 바렛이 아니겠습니까요 호호호호호

그놈의 체이탁 체이탁 듣기 싫었는데 샤이택이라고 맞게 부르니 너무 편안하다

형님들 총대총 다음은 SR25 Vs HK417 어떻슴까 둘다 좋아하는 총인데 ㅋㅋ

슈퍼울트라매치그레이드 탄을 바렛에 사용한다면 몇 MOA가 나오는지도 궁금하네요~

바렛 한 표! 14:15 실제 사례가 벽 뒤에 숨은 환경이었는지는 모르지만 고폭소이철갑탄이라면 상대가 우리 저격수 혹은 아군을 인식하는 리스크를 안지 않고도 방사 피해로 무력화가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하면 관측수까지 일타쌍피고?

분소대 지원화기 라면 바렛이지만, 저격총이라면 샤이텍 이죠. 저격조 단독운영을 가정하면 휴행탄수 부피 무게등도 고려해야하고 조금이라도 빠른 탄속이 주는 이점을 포기하기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Gm6 링스 리뷰 부탁드립니다 같은 50구경안데 바렛을 대체 상위호환 가능한지도 궁금해요

전장같이 위험한 곳에서 많이 쓰인다는건 그만큼 신뢰를 한다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인터벤션도 충분히 대물사격이 가능하며 700m 밖에서는 바렛보다 인터벤션이 강하죠

M2브라우닝을 스스로 기어가면서 운반하며 저격을 했던 카를로스 헤스쿡... 그는 대체...

바렛 실전사격영상 봤는데 탄 크기와 에너지 때문인지 폭발탄인지 맞은사람이 몸이 터져버리더군요 팔이 통채로 어깨채로 날아가버리고 머리가 수박처럼 터지고 대충맞아도 살아남기 힘든 무서운 위력이었음

둘다 좋아하는 총기네요

다음은 일회용 바주카대결 RPG26VSAT4 어떠신가요

바렛이요. 이라크전때 포위된 미군을 이라크군이 포화를 가하고있었는데 마침 rpk를 배치하려던것을 바렛사수가 발견해서 라포스탄으로 rpk를 거치하던 이라크군과 벽 뒤에 숨은 이라크군을 라포스탄 자탄으로 한발로 두세명을 잡았다고 해요 덤으로 50bmg를 사용하기때문에 보급도 용이할것같고요

바렛에 한표요~샤이텍은 상대가 머리를 내밀어야지 죽일수 있다면 바렛은 상대가 그림자만 내밀어도 그위치에 쏴서 벽부수면서 덤으로 상대도 부수는 총이거든요.

결과적으로 어디에서 채용을 하냐에 따라 들고갈 총이 달라지죠 보편적인 군에서는 바렛이 훨씬 유용하지만 단 한사람을 저격하기 위해 운용하는 경우라면 m200이 더 좋다고는 얘기할수있다고 보이네요 하지만 보통 총기가 사용되는경우는 최소한의 범용성이 요구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바렛쪽이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샤이텍은 전용탄만 쓸 수 있지만 바렛은 여차하면 M2에 걸려있는 탄을 빼서 쓸 수도 있으니 아무래도 범용성이라는 점에선 바렛이 좋을수밖에...

특이하게 생긴 개머리판에 운반 손잡이달려 있어서 외형 디자인은 m200 진짜 내 스타일

오 내가 좋아하는 두 저격총이 나왔다니 두근거리는구만

바렛이 요인 사격뿐만 아니라 적이 몸을 숨기고 있는 엄폐물을 부수거나 Mk.211 탄으로 벽 뒤의 적을 공격할 수도 있고, 또한 많은 군과 전장에서 운용되어서 악세사리들도 많고, 또한 샤이택보다 훨씬 싼 가격이니 바렛의 손을 들어주고싶네요

선택받지 못 했지만 tac 50이 잠깐이라도 얼굴을 비춰줘서 그저 기쁜 1인...ㅠ

개인적으로 둘 다 좋아하는 저격총이라 우열을 가리기 힘들지만 꼭 한총을 꼽으라면 샤이텍에 한표요 말그대로 초정밀 원샷원킬 저격수 잡는 저격총

둘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고 애정가는 총이라 못고르겠다.. 뭐가이겨도 슬픔..

전 '저격'본연의 임무에 가장 충실한 샤이텍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인질 구출극같이 정밀한 사격이 필요할때 가장 믿을수 있는 총을 고르라면 이녀석 일거니까요. 화력지원에 저격임무도 수행할수있는 바렛이 활용도 면에선 선택지가 많고 탄종도 많긴 합니다 만은 저격의 본질은 결국 정밀함 이니까요.

고폭소이탄은 오랫만에 들어 보네요 군시절 봤던 20미리 대공탄이 고폭소이예광탄 이었는데 비슷한 느낌이겠군요

바렛에 한표 원래 m200좋아하는 저격총이엿지만 고폭소이철갑탄을 보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남자라면 저런 뽕맛 못참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