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들건들]65. 6.25 특집 '총대총' (국군무기 M1 개런드 vs 적성무기 M1891/30 모신나강) 1편 with 전쟁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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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본편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1편 • [전쟁기념관×건들건들: 헌신의 도구]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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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총) M1 개런드 VS 모신나강 - 조작성 대결
그동안 미뤄왔던 6.25 전쟁에 관한 이야기.전쟁기념관과 함께 그 당시 총기들에 대해 얘기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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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22

@military_history 3 жыл бұрын

영상 및 자막 오류가 있었습니다. 1:06 영상에 나오는 총은 모신나강이 아니라 99식 아리사카 소총입니다 그리고 자막도 반자동 소총으로 되어 있는데, 5발이 장전되는 수동식 볼트액션 방식입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user-ce8yk3mc9f 3 жыл бұрын

4분만 빨리올껄.....

@user-ol8bj6ur5r 3 жыл бұрын

삼촌! 그러면 지하실에 한식구 추가되는거야?

@미어캣 3 жыл бұрын

@@jeongsachung 어느정도 쓰였죠 양측 정규군에서도 조금 썼고 주로 쓰던데는 전투경찰부대, 후방부대, 빨치산, 서북청년단같은 자경단 등등 주로 후방에서 작전하는 부대들이 99식 소총을 썼죠.

@Xae1a1-real 3 жыл бұрын

@@jeongsachung 남북+중국인민지원군은 말그대로 있는거 다쓰던 상황이라... 99식은 물론이고, 수많은 일제 무기/군장군복/차량 등 급한대로 썼습니다 게다가 중국쪽은 군벌+중일전쟁+국공내전+렌드리스로 인해서 거의 전세계의 무기+군장/장비들이 쓰이던 상황이었죠;;8

@cindy2756 3 жыл бұрын

국군의 무기 M1917 엔필드 스프링필드 M1903 M1 개런드 M1 카빈 / M2 카빈 / M3 카빈 리-엔필드( No.4계열) M1918 브라우닝 (M1918A2) M1911A1 M1917 리볼버 M3 기관단총 톰슨 M1A1 (비싼 비용으로 인해 제한적으로 사용됨.) 오웬 기관단총 92식 중기관총 M1917 브라우닝 (A1) M1919 브라우닝 (A4/A6)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m1941존슨 브렌 경기관총 바주카 (M9, M20) M18A1 57mm 무반동총 M20 75mm 무반동총 M2 화염방사기 Mk.2 수류탄 M7 총류탄발사기 M1 81mm 박격포 M2 60mm 박격포 북한군,공산군무기 아리사카 38식 소총 99식 소총 모신나강 Kar98k SVT-40 100식 기관단총 PPSh-41 (49식 기관단총) PPS-43 KP/-31 36식 11mm 기관단총 (M3 기관단총. 국공내전 당시 노획됨) 남부 권총 TT-33 나강 M1895 DP-28 DT DShK PTRD-41 PTRS-41 루거 P08 - 독일 노획품 일부가 중국과 북한으로 흘러들어왔다. 영화 포화속으로에서도 해당 권총을 든 인민군 장교가 나온다. 마우저 C96 - 국민당으로부터 노획하거나 소련으로부터 넘겨받은 것 또는 이전 중국제 생산품 등 다양했다. 발터 P38 - (외국의 군사 사이트에서 한국전 당시 중공군 장교가 발터 P38을 든 사진이 있다. 사진 설명에도 해당 권총이 발터라는 것이 표시되어 있다. 소련이 노획한 물품을 제공받은 것으로 추정.) 빅커스 기관총 92식 중기관총 96/99식 경기관총 98식 경기관총 97식 중기관총 MP18/개량형 - 일본군 또는 국민당 노획. 이정도로 정리할수 있겠네요 결론은 국군은 미국제를 많이 썼지만 북한군은 독일제,소련제를 많이 썻네요

@user-ow5xb3gp5g 3 жыл бұрын

성능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맑고 청량한 그 클립소리 하나로 이미 개런드의 승리다.

@누룩 3 жыл бұрын

헤으응...손가락만 안찝히면 개런드가 최고지

@tank_boy-p1w 3 жыл бұрын

밀덕들:핑소리 겁나 좋고~ 게런드: ''아 씻팔 밥내놓으라고 ''

@cushing5602 3 жыл бұрын

클립소리는 킹정이지

@gram6465 3 жыл бұрын

꼴잘알

@dkdichsk 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엄지손가락이 잘리지-

@gram6465 3 жыл бұрын

진짜 퀄리티, 기획력, 구성... 독보적인 채널이다 가히 원탑이라 부를만함

@user-loft 3 жыл бұрын

엉성한 밀덕들의 판타지에 가까운 콘텐츠 소개 채널들과는 달리, 고퀄리티와 고증이 멋진 채널! 그래서 박물관과도 이런 좋은 콜라보 하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ㅎㅎ

@user-fk6bo5lv4n 3 жыл бұрын

맞는말

@user-fk6bo5lv4n 2 жыл бұрын

특히 국뽕밀덕들 개짜증남 ㄹㅇ

@jaeseongpark6472 3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세세하고 정확한 영상자료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user-zg6ge4ly6k 3 жыл бұрын

옛날 인터넷에서 봤던 글인데 어느 청년이 봉사활동 중 월남전 참전 용사분과 대화를 나눴더랍니다. 그 노인께선 파병 초기 M1을 사용했던 분이셨죠. 청년이 M16과 M1 중 어느 쪽이 더 좋았냐 물었더니 의외로 M1이 더 좋았다는 겁니다. 청년이 M16이 더 가볍고 장탄수도 많고 연발에다가 어쩌구 저쩌구~ 더 좋지 않았느냐 했더니 노인께선 이렇게 답하시더랍니다. 'M1으로 쏴야 잘 죽었어'

@KY-sn7ov 3 жыл бұрын

간-단

@kimbongseong9336 3 жыл бұрын

어르신이 뭔가 큰 깨닮음을 주셨네요.

@유튜브잡것들아책임져 3 жыл бұрын

556처음 나올때도 애기들용 탄이라면서 작다고 무시 많이받긴 했음 저지력등등은 30.06이 훨씬 나은거 맞음 556은 연사속도와 정확도가 생명임

@user-tu9kh4xp3o 3 жыл бұрын

당시 국군은 개런드의 달인급이었으니까요 ㅋ 적지않은 군복무 기간에 휴전선엔 준전시나 다름없는 상태여서 실사격도 많이 했고 그만큼 다루다보니 조작 능력 ㅅㅌㅊ 참전용사분이 그렇게 말씀은 하셨어도 대부분 병사들은 가벼운 m16을 좋아했다고 하더군요 자동도 가능했으니 휴대탄약도 개런드보다 많이 들고 다닐수 있었고 월남전 한창 접어들면 베트콩은 자동인 ak47과 미군 노획 무기로 나오던 시기라 반자동인 개런드로는 화력에서 밀렸을테니까요

@user-fk6bo5lv4n 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M16 VN의 20발 보다 8발 너무 적다구 ㅠㅠ

@user-er3rm8lv7l 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요 늦더라도 맨날 챙겨보고 있습니다.

@user-pj6sj1ml6k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기대할게요!

@qudcjf1213 3 жыл бұрын

학예사님 설명 들으면서 보충하는영상 재미있네요 저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user-ls1ul3bi6z 3 жыл бұрын

역시 쓸데없이 널린 잡튜버들과 확연히 비교되는 상질의 영상에 경의를 표합니다 👍🏼

@myTake8521 3 жыл бұрын

역시 국내 총기관련 유튜브는 건들건들이 쵝오!!

@kkiyahou 3 жыл бұрын

재밌다 재밌어 맨날 창고에서 나르기만 했던 총인데 설명을 들으니 엄청 재밌네여

@MK_KIM 3 жыл бұрын

유해발굴하면서 저 클립 진짜 많이 봐서 나중엔 나와도 그냥 버렸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새롭네

@user-ds8cm7dv7o 3 жыл бұрын

어우야...

@도도YN 2 жыл бұрын

@@user-ds8cm7dv7o 너 왜 여기 있어 ㅋㅋ

@emjatalmoajeossi-57 2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jaekunpark2807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wd6km3cr1g 3 жыл бұрын

이 유튜브가 좋은 이유,.. 단순 총 구성이랑 사격방식 스팩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총에 관련된 역사를 알려주기 때문에.. 미니에탄 설명 이후에 감명받아 계속 보고있습니다. 진짜 이런 유튜버들 영원히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영상도 정말 유익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우리 조상님들을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ktwo9713 3 жыл бұрын

이런 비교분석 너무 좋아요 ㅎㅎ

@user-hh1ty4tb7x 3 жыл бұрын

영상 자주 올라오니 좋네요

@cookchannel9007 3 жыл бұрын

핵꿀주앰~! ㅎㅎㅎ 사격 테스트 영상까지 나옴 정말 좋겠어요^^

@user-ow2cb6hr4o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user-vf7wq5jy2h 3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inkyuchoi8189 3 жыл бұрын

진짜 질적으로 너무 좋내요 크으

@user-qu3qy2sz7x 3 жыл бұрын

오~ 간만에 엄청 재밌는 영상 이었습니다

@TV-oq4th 3 жыл бұрын

건튜브라면 거의 필수적으로 한정씩은 있어줘야...아..카드마렵다

@Yaryu_YouTube 10 ай бұрын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user-tr1uz4xh3t 3 жыл бұрын

헐레벌떡 왔습니다. 오예!!!!

@Sleeppage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착각하는 625의 사실중 하나 학도병은 나이어린 수준 낮은 급조한 병사가 아니다.... 당시 정규군의 학력은 말 그대로 총만 쏠 수 있으면 징집됨 나이도 16세 이상이면 징집됨 반면 반면 학도병은 중학교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음... 즉 학도병은 당시로써는 엘리트였음 참전용사의 증언으로는 학도병이 온다고 하면 정규군의 사기가 올라갈 정도 였다고 함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3 жыл бұрын

이외네 ㅋㅋ

@adidas566 3 жыл бұрын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의외'입니다 수정 부탁드려요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3 жыл бұрын

@@adidas566 문법나치 ㅗ ^^

@monthfour 3 жыл бұрын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문법이 아니라 맞춤법일 뿐더러 이외랑 의외는 아예 다른 말이라는것 도 모르는 당신은 대체..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3 жыл бұрын

@@monthfour 국어 523 등급이어서 노무 죄송합니노

@user-bw6ud1et4f 3 жыл бұрын

형들 올만이얌 ㅠ 이런거 넘쥬아

@user-xu5oc1hj9s 3 жыл бұрын

이건 못참죠

@user-pt8bq8jr8h 3 жыл бұрын

우와!!!! 흥미진진!!!!!!! 재밌겠다!!!!!!

@user-pt8bq8jr8h 3 жыл бұрын

@나는왜사는걸까 아저씨라….문자찍다 오타가 많이 납니다.ㅠㅠ

@kanghyunyoo6690 3 жыл бұрын

네

@BubbleLulu 3 жыл бұрын

아니 너무재밌어서 계속보다가 다음라운드라는 말에 심장이뛰고 시간다됐다는 말에 심장이 내려앉는건 처음이네.....

@user-fk6bo5lv4n 3 жыл бұрын

진정하세요 ㅋㅋ

@arnshutain 3 жыл бұрын

6:56 밴드오브브라더스 5화에서 클립없이 낱알로 총을 장전하는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윈터스가 포로를 죽이지말고 데려가라고 리브갓의 총알을 다빼고 한발만 넣었죠.

@jisuw2747 3 жыл бұрын

아...... 맞아요 ㅎㅎ 그리고 착검 한 상태로 윈터스 대위 혼자 연막 뿌리고 달려가서 독일군 M1 게런드로 마구잡이로 쏴대는거 멋있었죠.....

@stalkernight8146 3 жыл бұрын

자기도 당황했다고 하더군요

@97lee89 3 жыл бұрын

형님들 너무 재밌어용

@goldenretriever4390 3 жыл бұрын

둘 다 가능의 범주라는 것이다

@j-opark871 3 жыл бұрын

총열에 햇반비비면 철분섭취 ㅆㄱㄴ

@eriosk5385 3 жыл бұрын

@@j-opark871 거따가 왜 비벼먹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j3fq7yz4n 3 жыл бұрын

엄지랑 게런드 1:1교환 쌉가능

@d4she831 2 жыл бұрын

"가능"

@user-vg3ld8lw1y 3 жыл бұрын

우옷!!! 진자 궁금했던 주제 ㅎㅎ

@user-su8eg1lh8y 3 жыл бұрын

신기합니다 한빈님 국군재현셔서 Msn으로 이것저것 군장수집품 이야기 듣던게 엊그제 같은데 전쟁기념관에서 계신다니 새롭습니다

@SuperNanohaTakamachi 3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user-py9bu4sr2f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건들건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총을 설명해주셔서 고마워요

@user-lo6tz5ng1k 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user-pe1wh7rr6k 3 жыл бұрын

ㅠㅠ 드디어 드디어!!!!!!!

@user-mo3ed2fc4h 3 жыл бұрын

형,영상에 잼 나와요...개꿀잼

@user-fj5dv9sn9i 3 жыл бұрын

크으 이건 볼수밖에없는 제목이 아닌가요 ㅋㅋ

@Medic_Raccoon 3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

@user-hj1kx6lg8k 3 жыл бұрын

정장입고 총 설명하시니까 간지폭풍 그 자체다 ㄷㄷ

@armirad 3 жыл бұрын

오와 이런거 좋다

@llill_llill___00 3 жыл бұрын

0:13 존 브라우닝....인줄....

@user-eq6sb4jz7t 3 жыл бұрын

진짜 형들 영상 자주만들어줘

@user-cl9hi7ts9o 3 жыл бұрын

올해 진짜 뭐야 그동안 바랬던거 다 해주네

@user-oc7wd1yw8c 3 жыл бұрын

이야 이 주제는 못참지

@blackdragonangrycat 3 жыл бұрын

45년 격차... 60보는 노인과 10대 청년의 대결. 이거 무효!

@M4skedBoi 3 жыл бұрын

모신나강 1891/30은 뒤에 붙은 숫자대로 1930년에 개량된 모델입니다. 개런드와 비슷한 시기에 나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blackdragonangrycat 3 жыл бұрын

@@M4skedBoi 할배께서 꽃단장 좀 하셨구만요. 그래도 어찌 생생한 청년과 비교 하겠습니까.

@frederickkim7273 3 жыл бұрын

@@blackdragonangrycat 꽃단장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g2se1nh3c 3 жыл бұрын

@@blackdragonangrycat 이걸 이렇게 받아치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u8vl3hr2j 3 жыл бұрын

@@blackdragonangrycat 꽃단장ㅋㅋ

@user-cm2ih6iy5l 3 жыл бұрын

총에 관해 진심인 채널

@junyulaum614 3 жыл бұрын

선 좋아요!

@hahaagi 3 жыл бұрын

클립 끼울때 저렇게 끼우면 대구빡 시게 맞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교련 샘이 손가락 낑긴다고... 오른손 손바닥의 볼록한 부분을 당기는 부분에 끼우고,클립을 넣는게 진짜 장전 방식입니다. 그러면 손가락 낑기고 싶어도 안 낑겨요.

@sonhuengmin1 3 жыл бұрын

언제적 교련입니까!

@DeepRootedTreeForest 3 жыл бұрын

영화에 많이 나오는 총이라 궁금했는데 재미있네요

@KorWarmemorial 3 жыл бұрын

잘생겼다 고한빈! 사랑해요 고한빈! 고한빈 학예사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전쟁기념관의 유튜브 채널도 방문해주세요 ~~

@user-yv5th3hj1b 3 жыл бұрын

예비군때 개런드랑 칼빈 둘다 쏴봤는데 개런드 명중률 짱! 클립튕겨나갈때 소리 넘나 매력적

@vagabond815 3 жыл бұрын

역시 총쟁이는 총 얘기를 해야지!! 잘 봤어요!!

@Kim_kyung_ho 3 жыл бұрын

못참지

@user-jo6pr3wu1x 11 ай бұрын

멋져요. 정말 좋은 채널. 1979년 문무대 엠원 장전할때 이 개런드썸 당할뻔😂

@user-ul3tq9pb8j 3 жыл бұрын

4:45 "으악" 생동감 있는 고증... 엄숙한 분위기인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ㅠㅠ

@chocku3079 3 жыл бұрын

1:10에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그 볼트액션도 반자동으로 부르나요.? 대충 엄청 간단하게 축약해서 1발쏘면 자동으로 장전되는 소총을 반자동 소총이라고 부르는걸로 아는데요..

@ShioTou 3 жыл бұрын

자막 오류인듯요

@user-bl1cc9xs2y 3 жыл бұрын

둘다 자동장전 연발가능 자동소총 단발만가능 반자동소총 수동장전 방식중 볼트로 장전 볼트엑션 소총

@military_history 3 жыл бұрын

완벽한 자막오류입니다. 반자동 방식이 아니라 5발이 장전되는 수동식 볼트액션 방식입니다.

@llill_llill___0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joosegeneral1359 3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행인 네

@user-sf7jz3wq4v 3 жыл бұрын

죽인다..!

@lfktrkrzkx8162 3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볼트액션 구조에 대해서도 영상 한번 부탁해도 될까요? 마우저 방식, 리엔필드 방식, 당시 스위스 소총의 스트레이트 방식이 있다고 하던데요. 약실 구조와 폐쇄돌기 형태가 다르다던데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모신나강은 크게는 마우저 방식이지만 좀 다르다고 하던데요. 마우저는 통제식 송탄, 모신나강은 밀어내기 식이라던데 무슨 말인지 잘모르겠습니다.

@elj4516 3 жыл бұрын

우리한테 6.25는 잊어서도 안되고 잊혀져서도 안될 전쟁입니다....

@user-qg7ir7vj9b 3 жыл бұрын

주력으로 쓰는 소총중에 둘중하나 고르라고 하면 난 무조건 M1개런드 반자동이 더 좋으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

@sonhuengmin1 3 жыл бұрын

미투

@user-sd4gx2wy7b 3 жыл бұрын

크고 아름다운 30-06을 속사로 쏜다는 건 ㄹㅇ 못 참죠 ㅋㅋㅋㅋㅋㅋㅋㅋ

@jayo10up 3 жыл бұрын

내구성 신뢰도 반자동 이거면 게임끝

@user-fk6bo5lv4n 3 жыл бұрын

볼트의 뻑뻑한 조작감이 싫으면 정상! 갓런드 짱 ㅎㅎ

@kol676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개런드도 길지만 모신나강은 키 작은 사람이 쓰기엔 너무 길어서 개인적으로 불호...

@user-sq7sl3gc6b 3 жыл бұрын

1:06 이거 아리사카 99식 아닌가요..?? 볼트 모양이나 가늠좌 보면 99식 같은데...

@military_history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모신나강 대신 99식 아리사카가 영상에 들어갔네요.

@user-gd2qm6xy8l 3 жыл бұрын

오, 역시 덕후의 예리한 지적

@mistake-house6201 3 жыл бұрын

국화문양이 살짝 보이는게 99식 맞는것 같음

@joeyakathug5215 3 жыл бұрын

여윽시 총덕

@gpt_rule_the_world 3 жыл бұрын

덕후라는건 그만큼 뭐에 대해서 많이 알고있다는 뜻이지

@user-om9bd5vj6p 3 жыл бұрын

우와 건들건들 벌써 4년차야? 시간빠르다

@Hookjaebi_smoothie 3 жыл бұрын

PPSH-41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LeRanil 3 жыл бұрын

목재 몸체는 뭔가 요즘 소총과 달리 예술품 같은 느낌이 드네요....

@llill_llill___00 3 жыл бұрын

폴리머 열풍

@Smile_77 3 жыл бұрын

목재 총기류는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가 에러죠. 전경 출신인데 k-1,2는 한번도 못만져보고 제대했네요. 훈련소나 전경총기훈련, 예비군 땐 M16 썼었고 경찰초소에선 M1칼빈 만져봤네요.

@whatever-it-takes 3 жыл бұрын

목재가 좀 고급스럽죠

@dongari 3 жыл бұрын

.처음 플라스틱제 M16 줬을 때 이것도 총이냐고 하던 구세대 간부들이 꽤 있었다 함. 총 느낌이 안 난다고. 그래도 다른 분들 댓글처럼 총이 훨씬 가벼워지다 보니 병사들은 대환영.

@유튜브잡것들아책임져 3 жыл бұрын

그 감성 ㅇㅈ

@gloomydreamer 3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은 개인적으로 근ㅡ본 끼리의 대결이라고 하고 싶음.

@kay-tb5yk 3 жыл бұрын

우와 설마 썸네일의 적성무기 국군무기 배치를 좌 우 진영을 고려해서 하신건가요..? 정말 디테일이 대박입니다 형님들!

@dongwk2662 3 жыл бұрын

와!

@ilsang_raccoon 3 жыл бұрын

학예사님 개런드 약실에 손넣으실때마다 자꾸 내가 움찔움찔..

@PPumjeoLL 3 жыл бұрын

M1개런드와 모신나강? 이건 못참치 ㄹㅇㅋㅋ

@stoneardelhyde 3 жыл бұрын

림잼 영상 가끔씩 봤었는데 관리부실이 맞았군요. 혹시나 했었는데 말이죠...

@user-ds8bv2jg3i 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교련수업받으며 열심히분해조립했던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idily7978 3 жыл бұрын

이거 혹시 완결나면 한편으로 묶어 주실수 있나요? 집중 너무 잘되게 잘 만들어 주셨는데 끊기니까 조금 많이 아쉬워서요 ㅎㅎ

@handrakeh4442 3 жыл бұрын

와 조회수 570일때 보는거 처음이다. 순위권!

@moblepolice 3 жыл бұрын

북괴군은 우리가 M1 와 칼빈 운용 하듯 모신나강 보병총 과 기병총 즉 긴거는 M1, 짧은 거는 칼빈, 이런 개념 이었다함...

@Xae1a1-real 3 жыл бұрын

그것도 맞긴한데... 1891/30,1891/38, 1891/44등 있는대로 일단 넘겨준걸 겁니다 당시에 소련은 천천히 ak/sks/rpd/rpk로 변경중이었으니까요...

@user-ht6bx8bn4h 3 жыл бұрын

@@Xae1a1-real RPK는 1961년에 개발이됩니다 반면에 6.25전쟁은 1950년대 였고요

@blyatguy2441 3 жыл бұрын

@@Xae1a1-real ak도 초기에는 기존에 보급된 sks에 밀려서 채용이 밀렸던걸로 아는데, 심지어 6.25에서는 SKS조차 보급이 안되어 Ppsh-41이나 모신나강, 아리사카, 게베어98따위의 개인화기에 DP-28이 분대지원화기로 배치되는 경우가 많았었기 때문에...

@user-cr2nj3be9y 3 жыл бұрын

오 드디어 게런드

@532nn 3 жыл бұрын

군 복무 당시 당직 섰을 때 진열되어 있는 m1봤는데 의외로 커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user-pt9cs1lv2o Жыл бұрын

길이가 110cm입니다. 착검시 132cm랍니다. 무게는 4.3kg.... 한국전쟁부터 70년대 중반까지 소총분대 기본화기였지요! M1개런드 쓰다가 M16이나 K2로 바뀌니까 무슨 장난감 같기도 했고...ㅋ

@going_mango 3 жыл бұрын

게런드 진짜 너무 내 취향 ~~~

@kenneth7206 3 жыл бұрын

저때 총들 흥미롭네요

@Nk45 3 жыл бұрын

건들건들은 밀리터리계의 EBS 👍

@user-hj1jo5pv6v 3 жыл бұрын

이걸 보니 왜 M1 개런드의 정식 후속작인 M14는 스트리퍼 클립을 이용해 탄창에 탄 보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는지 이해가 가는군요.

@ldh5586 3 жыл бұрын

단 하나, 개발기간이 10년이란 것은 이해가 안되죠.

@user-ib9ko5ur5u 3 жыл бұрын

@@ldh5586 총이 개발기간이 꽤 기니까 그정도는 걸리지 않았을까요 (테스트도 하면서 개량)

@Art-Joe 3 жыл бұрын

@@ldh5586 stg돌격소총도 나온 시점에서 10년이란 기간은 쫌 ㅋㅋ

@user-hj1jo5pv6v 3 жыл бұрын

@@ldh5586 그건 신규 탄약 개발의 난맥상이 좀 많이 있어서 그렇게 오래 걸린거죠.

@emjatalmoajeossi-57 2 жыл бұрын

@@user-hj1jo5pv6v kzfaq.info/get/bejne/fdBpmNJ1nbfLYqM.html

@user-lc9jo4gt7v 3 жыл бұрын

아..재밌어..

@user-rq6ud2il3u 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기억납니다. 80년대 고등학교때 교련 실기시험으로 M1 소총 분해결합 했죠. 그때 1분내에 끝내면 만점을 받았었죠. 그때 반에서 유일하게 만점을 받았었는데 교련 선생님이 눈감고도 1분 안에 끝내면 반 전체에 군것질거리 쏜다해서 도전했는데 저도 신기하게 눈가리고도 1분안에 분해결합격발 성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덕분에 교련선생님이 반 전체에 군것질도 쏘고 저희 반이 교련시간에 제법 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학가서는 한단계 올라가서 교련시간에 M16 분해결합 했었습니다. 그리고 실총 사격은 대학생 군입소가서 M16, 군대가서 훈련소때 M16, 그리고 자대가서 K1 사용했는데 제가 특이한 체질인지 사격 후 화약냄새를 굉장히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제대한지 30년이 지난 이야기입니다. ^^

@user-vv2lw1zn7d 3 жыл бұрын

뭐지 존나 재밌네

@user-rv6hm1vg1f 3 жыл бұрын

마우저Kar98, M1 개런드, 모신나강, 리엔필드 총한번 만져본 적이 없는데 요새 소총에는 없는 그 특유의 간지가 나는 이런 옛날 나무총이 너무 좋음

@adjkhard7 3 жыл бұрын

전 아저씨라... 예비군때 저 m1의 작은버전...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그걸 쏴봤죠... ㅋㅋㅋ 첨에 예비군 갔는데 총을 무슨 나무같은걸 주더라고요. 뭐야 이게... 했는데 동원도 아니었고 향방작계라서 그냥 폼으로 들고만 다니라는건가보다 했어요. 사격할땐 m16이라도 주겠지... 싶었는데 사격할때 이걸로 쏘라고 ㅋㅋㅋ 순간 이 총이 쏴지나...? 안에 기름도 다 말라붙은거 같고 먼지가 가득 쌓여있는거 같은데... 이런 별의 별 생각이... 근데 ㅋㅋㅋ 빵! 빵! 빵! 워우 시원하게 잘 나가더라고요. 근데 쏠때의 기억이 별로 없네요...

@user-rr4qg9gm2e 3 жыл бұрын

4주년 추카추카.

@GoodBoy-wd9iy 3 жыл бұрын

M1 개런드 개발자는 원래 탄창을 사용하는 급탄방식으로 설계했으나, 보수적인 미국의 똥별들 때문에 마지막에 탄클립 급탄방식으로 바뀌었죠....

@recoverymail269 3 жыл бұрын

당시 시대 생각해보면 굳이 보병 화기에 탄창을 안넣으려 한 건 이해가긴 함

@user-fi9pl5bd3r 3 жыл бұрын

탄창이란게 만들기도 어렵고 비쌌으니까요...

@NavyPicturesKorea 3 жыл бұрын

역시 소련 하면 조작성의 단순 인 것 같습니다.

@user-oo8fx2qr7u 3 жыл бұрын

모신나강은 제정러시아 시절에 설계됨. 잘 만든 총이죠.

@ck_stinger9999 3 жыл бұрын

사실 M1 개런드보다 99식 소총이 한국전 초기에 많이 쓰였다고하죠.

@user-kt8yp5ho2y 3 жыл бұрын

38식도 사용했는데 대다수의 99식이 30-06 스프링필드 탄약을 사용하기 위해 개조 되었는데 문제는 개조를 엉망이어서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났죠.

@ck_stinger9999 3 жыл бұрын

@@user-kt8yp5ho2y 네. 제식탄약을 바꾸다보니 화약의 압력도 다른지라 총이 터지는경우도 드물지 않았다고 합니다.

@user-kt8yp5ho2y 3 жыл бұрын

@@ck_stinger9999 거기다 30-06이 강력하기 때문에 압력을 견디지 못했죠. 물론 제대로 개조된 아리사카는 잘 발사가 되는데 문제는 엉성으로 한거와 품질 저하인 아리사카로 개조를 하는 바람에…

@MVMborzoi Жыл бұрын

뻔할줄 알았는데 추운 기후로 인해 박빙이 되는게 참 신기했었습니다.

@schyeun 3 жыл бұрын

크으

@user-mt7xo7ck3e 2 жыл бұрын

고한빈 학예사님!ㅋㅋㅋ 과거에 11사단에서 많이 챙겨주셨던 장교 동기분을 여기서 뵙네요ㅎㅎ 특유의 말빨과 끼가 있었어서 보자마자 알아봤습니다ㅋㅋ 개인화기에 사비로 산 도트사이트 달고 사격훈련에서 만발쏘던 밀덕이었는데 전쟁박물관에서 근무하시다니 성공한 덕후가 되셨네요 ㅎㅎ

@joeyakathug5215 3 жыл бұрын

11:43 추가적 정보: 미국 총기 유튜버들의 인터뷰 도중 개런드 쓰던 분들에 의하면, 시가지전 도중에 근접한 위치에서 적들이 들을 위치에 있다고 생각을 했을때 2+인 1조로 해서 한 명이 재장전을 해서 핑소리를 내거나 비어있는 클립을 튕겨서 소리를 내면, 적들을 어그로 끌어 남은 1+인 들이 쓸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