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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1.5 썸데이시어터 / 21.5 소소살롱 / 21.6 오노프콘서트
21.11 가을愛이천 / 21.12 안녕,겨울 (부산) / 21.12 안녕,겨울 (대구)
2022
22.4 썸데이페스티벌 / 22.5 팬미팅 / 22.7 샾콘서트
22.9 뉴페스타 / 22.9 발라당페벌 / 22.10 그민페
22.10 슬세콘 / 22.12 K909공방
22.12 안녕,겨울(첫콘) / 22.12 안녕,겨울(막콘)
2023
23.3 어쩌다페스티벌 / 23.4 단국대 / 23.4 h.an.d
23.4 러브썸페스티벌 / 23.5 한세대축제 / 23.5 고성버스킹
23.6 팬미팅(첫) / 23.6 팬미팅(막)
20년 3월 입덕을 하고 3년이 좀 넘은 덕질의 시간동안
내가 다닐 수 있던 오프는 최대한 다녔었다.
코시국에 입덕을 했던 그때의 내 목표는 정승환 콘서트 직관 이였고
그렇게 목표를 이루고 라이브에 대한 욕심이 생기면서
점점 오프의 횟수가 늘어나고 잠깐의 덕질을 하겠다던
내가 3년이란 시간을 보냈다.
지금의 시간이 이별이 아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일테니
너의 말대로 웃으며 인사할게.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다녀와...
제대후 우리 계속 함께 걸어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