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 트레이딩이 훨씬 어려운 것 같아요. 수십년 바라보고 미국 근본주에 투자하는 건 예적금이나 개잡주 도박보다 훨씬 낫고 최소 중간은 가는 선택이에요.

그게 언제인데요??

@@user-ui4wd9zw6d 회사 마다 달라요 알아보세요

@@E2snow 어떻게 검색하아하나요??

그건 투자성향에 따라 달라지는건데... 정가에 사려면 배당락에 사겠지만 세일할 때 사려면 주주명부폐쇄일과는 가깝지 않은 날에 사는 게 좋아요.

kr.investing.com/equities/apple-computer-inc-dividends 이거처럼 검색하시면돼요

저도 주린이에요~ 미국 우량 배당주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김영미 저는 ‘소수몽키’님 유튜브 많이 도움 받았어요! 참고해보세요!ㅎㅎ

고배당주가 1000만에서 500만되는건 거의 드뭄. 물론 재벌기업 배당주를 사야됨. 주가가 떨어지면 배당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사람들이 배당률 보고 몰려서 금방 주가가 회복됨. 3만원하는 주식의 배당률이 6%라 했을때 주가가 만원 하락하면 배당율은 9%임. 입소문 타고 연 9% 먹으려고 사람들이 몰린단거임. 단기적으로 봤을때 배당락일에 물릴 수 있지만 꾸준히 물 타면서 매수한다면 금방 탈출할 수 있는게 배당주의 장점. 근데 주가가 답답하게 오르긴함

@@2006nyunsang 약간 통장에 넣는 느낌으로 투자하는거죠

삼성 5만원에 사면 과연 3만원될까? 그리고 3만원돼도 언젠가는 다시 오름

떨어져도 안팔고 그회사가 망하지만않으면 그 돈이 어디 도망가는건 아님 집값 떨어져도 안팔면 마이너스가 아닌거처럼 안망할 회사 잘 찾아서 배당 받아가면서 살아가는 인생이됩시다

​@@user-xq7on1bk6m 2년전삼성9만원아녔나?

ㅋㅋㅋㅋㅋㅋㅋㅇㅈ 3분기 공매 하락장 앞두고 배당주 들어가라니 사람 죽일려고하네 이여자

@@user-ep7gc8zo6u 앞으로 하락장일지 상승장일이 아시는구나 정말 대단한듯

@@user-ep7gc8zo6u 공매 하락장 앞두고 배당주 들어가라는게 아니라 걍 장기투자 기준으로 미국 우량 주식중에 배당 깡패고 안정적인 주식을 사라고 들리는데요... 확실히 같은 말을 들어도 사람마다 이렇게 받아들이는게 다르군요..

내가 kt&g에 물려서 그래 ㅠ

@@user-ep7gc8zo6u 삼성전자 3분기 12조5천억^^ 이래서 인터넷 좆문가들을 믿으면 안 돼 ㅋㅋ

액면분할이라는게 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이해되실거같아요 :)

삼전도 똑같습니다. 지금은 5만원이죠 예전에는 200훌 쩍 넘겻습니다

저는 키움증권은 아니고 한국투자 이용하는데 증권사 계좌로 들어옵니다. 이게 외화로 들어와서 예를들어 1달러가 배당금 금액이라면, 외화잔액이 1200원있다 . (=1달러를 원화시킨만큼) 이렇게 뜹니다.

키움쓰는데 키움계좌로 들어와요. 배당금 들어온걸 인출하시려면 외화가상계좌(국민)로 보내서 인출하면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주식은 똑똑한거랑 상관없어요.

진짜 이런걸 가르치다니...

그래서 지는 안 하고 남 가르쳐주잖아..좋은건 남 안 알려줘. 조용히 지가 하지

연평균 8% + 금융 위기 시 50%를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분인데요.

@@minjaekim7343 돌려 까는거 겁나 웃기넼ㅋㅋㅋ

아니요ㅋㅋㅋㅋ 약간 무기한 적금인데 한 번씩 이자주는거라고 생각하셔요

안녕하세요~ 앞으로 부업 또는 투잡을 알아보시거나 하실 계획이시면 중~고~사~업 셀엔 바이 에듀 추천 드려봅니다! 부업으로 하고 있는데 꾸준한 수익이 나오고 이윤이 좋더라구요!

정해진 액수로 용돈을 받으세요.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받는 것 보다 용돈을 받아서 쓰는 아이들이 경제관념이 더 높다는 사실을 EBS 다큐-자본주의 에서 봤습니다. 경제교육에 관심있는 부모님이시라면 용돈 줄 떼도 소득세도 떼고, 자식이라서 주는 용돈, 부모님 도와드려야 받을 수 있는 용돈(노동 소득) 등 구체적으로 해서 주시더라구요. 물가가 오르고 월급이 오르듯이 용돈도 매년 올려서 주시고요. 용돈을 받으면 용돈의 일부를 저축해서 모아가는 습관을 기르세요. 적금이든 예금이든 통장을 만들어서 용돈의 일부를 먼저 저축하고 남은 것을 쓰는 습관을 기르세요. 용돈을 모을 때는 목표를 정해서 매달 얼마씩 언제까지 얼마 모은다고 다짐하고 기록하며 모아가면 좋아요. 그리고 도서관에 가면 책들이 많아요.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 부터 시작해서 만화로 보는 맨큐의 경제학, 레몬으로 돈 버는 법, 틴틴경제 등 어린이, 청소년 경제 도서들이 많아요. 저도 모르는 게 있으면 초딩용 책이라도 다시 찾아봅니다. 모르는 걸 공부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진 마시고... 그 책들을 여러권 보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들이 있을거예요. 자기의 것으로 만드셔서 실천하세요. 그리고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서 주식계좌도 한번 열어보세요. '수익을 내야지'라는 생각 보다는 주식은 이런 것이구나를 체험하는 용도로 사용한다면 좋아요. 아랫 대댓글에 어릴때는 펑펑쓰라고 하셨는데 저는 어릴때 부터 돈을 벌고, 절약하고(아끼고), 모으고, 불리는 연습을 미리 하면 성인이 되어서 경제관념을 이제 막 쌓으려는 사람들 보다 더 앞서간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부모님께서는 노동해서 얻는 소득만 아셨고, 자녀들 경제교육에 무지하셨어요. (전형적인 '우리 딸은 공부만 잘 하면 된다'는 생각) 그래서 어른이 되어서 저 혼자 스스로 경제, 월급관리 등을 공부해 나가다 보니까 '어릴 적 부터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아니요 은행이자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예전에 대항해시절에 식민지개척하려면 돈이 많이들고 리스크가 크니깐 (배 침몰등) 대신 성공하면 상상할수도없는 수익확보 즉 주식회사가 생겨서 (동인도회사) 자기가 투자한만큼 수익이나오면 수익을 나눠준다고한게 최초의 배당금입니다 즉 현대에도 기업이 이익을 내면 이익의 일부분을 배당금으로떼서 투자자에게 돌려주는형식입니다 즉 1주당 얼마씩해서 계산합니다 (대부분 1년에 한번씩 배당을주나 반기배당6개월, 분기배당4개월하는회사들도 있습니다) 무조건 배당하는건아니고 일부기업들은 배당대신 재투자로 주식의 가치를 올리는회사(주가상승)을 하는회사들도 많습니다 보통 한국에서 고배당주라고하면 연 5~6퍼센트의 배당을 하는회사들을 말합니다

주가가 낮아지면 오히려 더 매수하는 기법이있는데 그게 배당락이후매수라는 기법입니다 오히려 배당금목적이라면 주가가 낮을수록 좋은겁니다 더 많이사면 더 배당금 많이나오니깐

꽤 되여 그래도 미국이 많지만

꼭 한국을 사야될 필요도 없죠 사실 미국도 진짜 리스트 추려보면 많진 않더라고요 성장성 있는데 뭐하러 배당줘서 세금으로 뺏겨요 차라리 그 돈으로 계속 투자해서 주가 올려주는게 낫죠 그래서 그냥 성장성이라는 말을 인플레이션에 대입하고 지속적으로 돈을 벌어올 거라고 생각하는 회사 찾으면 은근히 있어서 그런데 투자하는 것도 전략인 것 같네요

투자금액이 크다거나 얻는 이득이 은행 이자율보다만 높으명 된다고 생각하면 그렇긴 하죠.

대선 후 spy나 qqq요

아뇨 해당회사 주식1주당입니다 맥쿼리인프라는 1주당 14000원대인데 연 배당금은 2번나눠서 780(390x2)원줍니다 즉 1주만있어도 줍니다

아니요

1주당 계산합니다 즉 배당금주는회사 1주만소유해도 1주에해당하는 배당금 나옵니다 예를들어 맥쿼리인프라 1주가 11,000원대인데 그것만있어도 매년 1주에해당하는 배당금 (현재기준 연 780원) 나옵니다 치킨한마리값으로 배당주 투자한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거죠

배당금목적이면 안팔고 존버하면되죠 없는돈이라고치고

아뇨 각 주식의 가격은 다 달라요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회사의 주식 중에 님이 사고 싶은 회사를 검색하면 가격 다 나오니까 보시면 됩니다

배당락이후매수, 배당금받음재투자, 안팔고 존버하면됨

잇츠 트루

잇츠투르가 아니고요. 천만원이 온전히 있는 상태에서 에어팟이 추가로 생기는 개념인데 무슨 소리를.

@@MNNIRW 천만원으로 에어팟프로 산다는 사람이 멍청하다는게 사실이라고 말한건데 무슨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