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쉅지않아요,,, 큰토지에 무허가 건축 상속문제 가족간의의견 들어가 보면복잡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하이팅 입니다

걷보기는.괜찮은거같은데.건물안에는.많이망가진.모습이.안타깝군요.집도.크고.넓기도하고.그렇군요.수고많으셨고.잘봤습니다~~~

지자체가 나서서 폐가 매매를 유도해야합니다. 폐가방지법이 시급합니다

빈집이 된지 오래된것 같아영 ㅎㅎ 잘봤어요 !

작은 집에서 식구들이 오손도손 모여살던 어린시절이 누구에게나 있을텐데 가난했지만 인생에서 그 시절이 가장 아름다웠던 것 같습니다

버려진지 꽤 오래 된것 같아요~ 벼이삭이 고개를 푹 숙여 가을이 물씬 느껴 집니다. 오늘도 고생 하셨습니다.

시골에 이런 빈 집을 찾는게 어렵지 않습니다. 어른들이 세상을 뜨면 자식들은 시골에 들어오려 하지 않고, 그렇다고 헐 지도 않고 해서 저렇게 흉물로 전락하게 되지요. 다른 나라들처럼 이런 집은 '보유세'를 부과해아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노루모이샌 편한안하루보내셍ㆍ23

어머나~전망좋은빈집이있네요~아주큰집같습니다~대가족이살아을것같아요~집앞전망도좋아보여요~요즘정말비워두긴아까운집들을볼때면~짠한마음이듭니다~노루샌님영상감사합니다~요즘살살한날씨에감기조심도하셔요~수고하셔습니다🤣🤣🤣

노루모이샌님 안녕하세요~^^ 위치는 아주 좋은 듯 싶은데...겉과는달리 집안은 많이 허물어졌네요... 이런 집은 허물고 다시 짖는게 좋을 듯 싶은데... 철거비용도 상당히 들어가겠죠?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해보네요~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경북의성, 군위 완전 전멸 되것어요 사람이 없어요

이제 는완연한가을이네요들에는곡식이익어가고과수원메과일이익어가는군요오지산골빈집집은잘지어놓고주인은떠나고없네요정안타갑네요오늘도좋은영상소개해주셔감사합니다오늘도재미있는하루보나222, ㅁ

안녕하시죠? 상쾌한아침이에요 아침식사는하셨나요? 실방 반쪽님께서 대표로 들어가 인사햇답니다 의성쪽도 과수원사이 빈집들있다네요 오늘도 먼여행 좋은기분으로 다녀주세요 패딩 옷은기본입니당 😁😁☘️👍👍

1등 매매안하면 지금꼴됩니다 방치하지알고 매매합시다~

심각하네요 . 폐가의 심각성을 다시금 느끼네요!!두분 감사해요.고생하셨어요!!

마당에 마늘심어서 길러도 되겠네요

탐스런과일들이 예쁘게물드는가을입니다 하늘도참예쁩니다 오래비워둔빈집 집안네부는 더심각하네요 감사합니다

철거해서 밭으로 만들어서 마늘이나 심으면 좋겠습니다. 철거비용도 많이 들겠어요.

혹시 뭔 사연이 있지않을까요? 귀곡성?

일찍 일어나셨네요 안추우셧나요 잘보았어요 오늘도 고생많으시겠네요

오곡백과 가 익어가는 천공미비에 가을이 왔네요^^ 다니시기에도 더위가 주춤해서 수월하시겠습니다. 어는 동내를 가도 빈집들이 수두룩하니 이런게 큰 문제이죠 귀농귀촌인은 집을 못 구해 계속 지어야 하고 악순환 입니다. 빨리 법으로 제정되어서 빈집을 방치하게 되면 엄정난 과태료나 세금을 물리는 법이 통과되어야 폐가는깨끗하게 정리되고 쓸만한 집은 고쳐 쓰게 될 겁니다

💕🥰🌻🌼💖⛰🌳🌲🍀반갑습니다 벼가 익어가는 계절 붉은색 탐스럽게 변해가는 사과 영글어가는 대추 많이 쌀쌀해졌어요 건강조심하세요 나지막한 산 밑에 오래전에 비어져 겉은 좀 괜찮아도 안은 부서지고 떨어지고 푹꺼지고 좀 아까운 집이기는 하나 수리를 해도 살 수가 없는 것 같네요 집앞에서 본 조망도 좋고 마당도 넓직하네요 쌀쌀하지만 여행 탐사 다니기 좋은 계절 같네요 일교차가 크니 건강조심하세요 그리고 안전운전하세요 감사합니다

70년대 말기에 새마운동의 일환으로 주택개량사업했던 그때그당시에는 제일멋진 주택이였는데 아깝네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가을 아침입니다.. 과수원 한기텅이에 빈집이 있나요 ? 지은지는 꽤나 되었나 싶네요. 벽체는 부럭구와 지붕은 목재라 당시에는 좋은집이라 지었지만 이렇게 사람이 살지않고 관리을 안하니 흉물스럽게 되어가네요 ~ㅠ 사람이 살기위해 수리한다면 짓는것보다 돈이 더 들어가겠죠~^^ 시골 어디가나 이런 집들은 더 늘어나겠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시골 빈집영상 잘보고 갑니다~ 오늘 아침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겉모습만 보일땐 집이 아직은 괜찮겠다 싶어서 아깝단 생각이 들었는데 내부의 영상을 보니 지붕의 뚫린 구멍에서 흙이 떨어져 들어 오고 조그마한 구멍으로 들어온 햇볕이 방안에 잡초를 자라나게 만들었네요. 보통 망가진 창문을 통해 잡초가 들어 오는데 이집은 하늘을 통해 들어 왔나 봅니다. 부엌의 오래된 찬장이 너무나 정감가고 좋은데 짐승들이 들어와 아궁이는 다 망가뜨렸고요. 오랫동안 빈집으로 남겨져 있어 보이지만 거실의 천정을 보니 제 눈에는 한때 잘 사셨던 집으로 보입니다. 마을에서 양옥집으로 칭했을것만 같은 그런 집으로요. 사방이 풍성한 열매를 자랑하고 있지만.. 유독 저 큰집만 쓸쓸함을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어제 실방이 끝난후 두분이 주무실때 춥진 않으셨는지요. 아무래도 추우셨을것 같은데 꼭 두분 건강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여인은 몸이 따뜻해야 하는데..그러니 조감독님을 꼬옥 껴안고 주무셔야 합니다~^^ 그런데....... 어제 실방을 보면서 노루모이샌님의 얼굴이 부우신것 같다 생각이 들었는데 글쎼....... ㅎㅎ 콧수염을 없애 버리셔서 그런것 같아요 참.. 제 눈도 동태눈인게 촬영하는 에피소드 말씀하시는것 들으려 다시보기를 했을때 알았습니다. 노루모이샌님의 트레이드마크 인데요 ㅎㅎㅎ 날씨와 상관없이 항상 촬영을 나가야 하셔서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오늘도 역시 두분이 정성껏 촬영하신 소중한 영상 너무나 잘 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쌀익는 냄새가나는것같네요

🇰🇷♥️

1뜽 ㅡㅋ ^^

처음에 나오는건 복숭아인가용??ㅡ 사과가 너므 이쁘게익엇네요 ㅎㅎ

사장님 재송하지만 주소 부탁합니다

반 야 옥 집인데 네 부가 완전 엉망 이고 수리 불가 한 집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