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미친것들이 너무 많다.....

나도 세상에 미친것들이 많아 라고 살았는데23년전 개를 키우면서 병신이되었고(미침개한테ㅋ업고다님.쪽쪽빠다.개얼굴다 내입에 앙 하고집어넣다 뺀다 똥꼬냄시도좋다)그러다 죽고 병아리를 부화시켜보니 왜또 매력이 넘치는지 너무예쁘다 하는몸짓도 언어를 파악하면 너무예쁘고 소리까지 무슨말인지 대충알정도이다 저 오리아저씨처럼 나도 1달된 병아리를안고 뽀뽀하고 있는중이다 그런데 1주일전 병아리가 내눈을 밟고지나가 발톱에 각막이찢어져서 꿰메고 녹는실이지만 부자연스러워 어제좀실을빼고 다시는삥아리를 얼굴근처에서 주의를 한다ㅎㅎ사람이 남을볼때항상 미친것들이 많어했는데 그게 내가될수도있다ㅋㅋ그러나 난 텃밭에 내놀커얍ㅋ지금은어려서 잠시보호중 똥땜에 못키움

저런영상 올리는 인간이 덜된인간 이다 저꼬리지 보면 마누라 자식이 보고 뭐라고 할까? 저런정성 마누라 자식을 위해 쓰면 착한남편 좋은 아버지라고 칭찬 받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