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계를 중심으로 어업권 독점하고 돈 된다고 마구잡이로 잡아다 씨를 말려놓고 고기 없어 돈 못벌면 정부지원해달라 태풍에 배가 떠내려갔다 돈달라 아우성.... 그래놓고 강과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낚시하고 고동주우면 신고하고 공격적으로 대하는 행태... 국민세금으로 각종 지원과 혜택은 다보면서 관광객들은 싫더냐 이기적인 인간들
@kimmadam442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어부들 싸그리 조져야 개체수 증가 됨 민물,바다 얄짤없이
@letsplaykongddeok2 жыл бұрын
같은 맥락으로 해녀들도 똑ㅈ같음
@user-lp4qs4to1y2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단 중국불법조업 못막는게 클건데
@user-ev4yg9fu1h2 жыл бұрын
전라도 씨발것들 종특임
@kimmadam4422 жыл бұрын
@@user-lp4qs4to1y 으이그..쯧
@user-zf9ck6lx6s2 жыл бұрын
물길을 막은 구조물도 문제지만 장어의 이동 길목을 통발이랑 그물로 전부 막아놓고 싹쓸이하니 장어가 남아나나.
@user-xb5wf2nd6d2 жыл бұрын
지들이 새끼까지 싹쓰리 조업하고 나라탓
@user-gc5id4rf3g2 жыл бұрын
돌대가리들이라, 적당히를 모르는 꼴..
@user-zq9zw7ly1e2 жыл бұрын
전라도가 다 그렇지 머
@lemonade83182 жыл бұрын
@@user-xb5wf2nd6d 중국이랑 다를게 없음
@user-rf3sj6on4p2 жыл бұрын
장어 많이 잡히고 돈 될때는 지들꺼! 장어 무분별 포획으로 사라지면 남탓에 나라에 지원요청! 바다어민들이나 어업하는분들은 조업하는곳이 지들꺼로 알고있고, 어민 아니면 나가라고 지랄하는 이기주의자들.
@brianwoonkjung8462 жыл бұрын
잡기만 하고 보호를 안하니 당연한것 아닌가? 열심히 보호를 하여야 겠습니다.
@terrylee67032 жыл бұрын
매일 잡으니 고기 가 남아나냐 . 다 어부들이 잘못이지.
@hope_opportunity2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어부라면 똑같히 했을텐데요. 사람의 잘못이 아닌 시스템&법 부재의 탓입니다.
@dongasy2 жыл бұрын
@@hope_opportunity 남획도 원인 중 하나죠.
@user-kb8yc5li2w2 жыл бұрын
@@hope_opportunity 어부임?
@krauskim76622 жыл бұрын
@@hope_opportunity 사람의 탓 맞음 남획이 문제라고요
@user-hv1fh1wn3u2 жыл бұрын
이게 다 이명박때문이다
@jh99leem802 жыл бұрын
충남 보령 무창포 바다엔 참게가 많이 살아요 부사방조제로 막힌 웅천천으로 올라가지 못해서요..웅천천 이나라 3대 은어 산란지에 참게와 장어가 지천이였는데요..무지한 지역민과 탐욕스런 지역민들이 만들어낸 우리 후손들의 소중한곳이 다 망가졌네요..
@user-qh4fp6vc8h2 жыл бұрын
쭈꾸미도 맨날 안잡힌다고 낚시인 탓을 하는데 해마다 4월이면 알쭈꾸미 축제를 하는 현실... 알배기를 잡는데 쭈꾸미가 있겠냐고요
@user-nb4gz2jh8r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수산시장엔 알쭈만 파는거 아시죠 ?(가을에 안팜 ..) 우리 국민성도 문제긴 해요 대부분 알있는게 맛있는걸로 아니까요 ....낚시꾼인데 외국 유튜버들은 알밴건 살려주기도 하지만 개나소나 낚시못하게 낚시면허제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없더라구요...
@illhoonkim2516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환경단채는 필요하곳에서는 아무소리몾네다가 정치적인곳에서는 피터지게 울부짓데요.. 결국은 돈이안되는곳에서는 환경론자들은 모두 입다물고들 있네요 ㅋㅋㅋ
@suwonlee51752 жыл бұрын
요즘 거의 대부분의 환경단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단체가 아닙니다. 좌파쪽에서 필요하면 큰소리 내고, 그렇지 않으면 소리내는 정치단체로 변질된지 오래됐어요.
풍천장어 양식 수족관 청소약품 다먹고 자라던데 뉴스보고 이 후는 풍천장어 심각성을 알았어요... 업자들은 먹지 않는다고 하던데...
@user-xt8si5lo1l2 жыл бұрын
어부들은 자기 투자 없이 자연이 주는 혜택으로 고기 잡아서 살아가면 의당 자기들이 조절해서 개체수 관리하면서 어업하면 될것을 남획해서 어족 씨를 말려 배두드리다가 더 이상 나올게 없다고 한탄하는게 맞는지요. 내돈 한푼이라도 내어서 치어를 방류하지도 않았던 어부들이 할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user-lu6bg2qy9n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nb2pi8ho2h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HiUTube Жыл бұрын
어민들의 불평 많이 심하죠. 옛날엔 어쩌구 저쩌구 고기 많았는데 지금은 안잡힌다. 그게 다 본인들이 연안부터 싹쓸이 한 것 때문 자업자득
40년전에 천지연 에서 바다로가는 다리밑에 실장어 수억마리씩 보엿는데 ㅎㅎ그때는 아무도 잡지도 않앗는데
@ttangkim93992 жыл бұрын
어부들은 쓰레기봉투를 쓰지 않는다..............환경에 관심이 있다면 어부들, 특히나 어촌 사람들이 쓰레기봉투를 얼마나 소비하는지 나라에서 관리해야 된다. 그들에게 강과 바다는 쓰레기장이고 화장실이다. 그래서 남해안 사람들은 만에서 잡힌 물고기를 먹지 않는다. 이게 현실이다. 마산에 가면 바다에서 공기방울이 올라오는걸 쉽게 볼 수 있다. 더러운 하천에서 보이는 바로 그 광경이 바다에서도 보인다. 더러운 바다를 만든 건 관광하러 온 내륙의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아니라 하천과 바다를 쓰레기통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의 썪어빠진 양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