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버전은 저 용량에 저 컨텐츠를 넣어놓았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음. 챔피언이 되고 갑자기 1세대 지방으로 넘어간 뒤 마지막 깊은 동굴을 지나자 내가 예전에 플레이했던 캐릭터가 서있는 그 감정은 게임을 하면서 느낀 최고의 감동중 하나였음.

진짜 그 당시 도트그래픽에서 저렇게 나온다는게 진짜 혁명이었죠..

당시 외국에있어서 3세대는 정말 쇼크였는데요.. 1 2세대에서 그래픽이 이렇게나 좋아질줄 상상도 못했죠. 1 2세대 포켓몬이 나오면 어찌나 반가웠던지..

2세대를 근본으로 인식하는 세대지만 4세대도 워낙 재미있게 즐겨서 둘다 좋다

골드 버전만 자주 즐겼고 DS가 없어 이후 게임들을 못 해봤어서 얼마나 설레었는지 모르지만 굳건이에게 충격 받았다는 말이 자주 나오는거 보니 충격이 만만치 않았나보네요ㅋㅋㅋㅋㅋ 물론 저도 보고나서 충격 받긴 했습니다ㅋㅋㅋㅋ

챙선배님 영상 중에 슬램덩크처럼 그 시절 뜨거운 거시기를 느끼게 해주는게 많아 즐겨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정말 재밌고 유익하게 시청했으요~!!! 👍🏻

스바에 들어서 포켓몬과의 도트는 완전히 작별 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소실까지만 해도 포켓몬 아이콘 형태가 유일하게 도트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이제 스바에서는 깔끔한 일러스트로 변경이 되었더라군요. 깔끔한 일러스트가 좋긴 하지만 도트가 큰 상징이었던 터라 처음에 많이 놀랬던 기억이.

3세대 오리지널 버전들이 진짜 아직도 설레는 그래픽인것 같아요...

개발하는 입장에선 매 버전마다 찍어야되는 도트보다 3D모델 하나 만들어놓으면 너무 편하죠 .. 여기저기 갖다 쓰기도 좋고요

영상 깔끔하네요 ㅎㅎ 요약이랑 속도도 적당하고 떡상하세용

재밌게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론 도트4세대로 포켓몬 접하고 화이트 블랙 ,하골 소실 ,에메랄버전 시절의 도트감성이 그리워서 3d시리즈들은 아직도 뭔가 아쉬움.....특히 화이트 블랙의 다른 시리즈들보다 깊고 심오한 스토리, 음악, 계절시스템이나 색감을 아직도 잊지못하는 제일 인상적인 시리즈임

4세대 표지는 지금봐도 진짜 이쁘네요

99년생들에게는 닌텐도ds를 통해 처음 하게된 디아루가펄기아가 진짜 명작 그자 체고 행복했던 그시기를 추억해주는 레전드다

낼모레 마흔앞둔 아재입니다 딸내미 포켓몬 빵은 못사줘더 내용은 같이 알아야될거같아서 쿡티비로 맨날 틀어주는데 같이 보다가 어느새 저도 만화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다 게임도 급하고 싶어져서 찾던중 평이 좋은 DP버전을 하고있습니다. 짬짬이 하는데 참 재미있네요. 화려한 액션씬없이 턴제로 하는데도 이게 뭐라고 혼자 상성 검색해보고 배틀하고..ㅋㅋ 요즘 뭔가 낙이 없었는데 포켓몬 애니도 게임도 하니 참 재미집니다 딸이랑 막 포켓몬 이야기하는거도 재미있구요

4,5세대 하다가 9세대로 돌아오니 느낌이 새롭네요

1세대 2세대 4세대하골소실만 하다가 지금 9세대바이올렛하는데 ㄹㅇ 신세계네요...스토리 다 밀었어도 아직도 적응안되고있네요

진짜 90년생이 저로써는 지금 게임 디자인도 좋지만 옛날버전도 좋아서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여 물론 옛날 포켓몬시리즈 게임이죠 포켓몬 에메랄드까지만 했지만 진짜 재밌어습니다.

미국에서 살 때 에메랄드로 포켓몬 시작했는데 에메랄드가 진짜 레전드.. 브금, 스토리 뺄게 없는 버전

HGSS 에서 선두에 둔 포켓몬이 주인공 뒤를 쫄래쫄래 따라다니던거랑 함께 사진도 찍고 하던 그 특유의 감성을 못 잊겠더라고요 포켓몬스터 본가 시리즈들 중 최고라 불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DS는 그냥 두뇌 개발용 게임기인줄 알았는데.. 4세대의 전설이 거기서 시작되었다니!!!

각자 자기 입문작이 최고라 생각하는 신기한 게임

1세대 -> 2세대로 넘어가는 저 스토리는 ㄹㅇ 명작임

4세대 도트 색감이 너무 좋아...

1999년 한국에 포켓몬이 첫 방영하고 그해 10살 생일때 맥도날드에서 친구가 선물해준 구은CD에 VGB랑 레드,그린,블루,엘로우 ㅋㅋㅋ정말 밤새도록 했던 기억이ㅋㅋ

다음에 1세대 리메이크 나올거면 크로뱃같은 이후세대 진화형도 좀 쓸수있게 해줬으면 좋겠음

그시절 도트감성은 못잊죠

디펄기, 블화/블화2 플레이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네요.

5세대 리메이크 하니까 드는 생각 약간 블화 블화2에서 n이 성장했으니 n이 주인공으로 시컬로 만들어 게치스의 야망을 저지한다고 만들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함

그 시절이라니,,,,, 안 돼 늙기 싫어 ㅜㅜㅜㅜㅜㅜㅜㅜ 라떼는 불꽃숭이가 현역이였다구 ㅜㅜㅜㅜㅜ

2:47 스타팅 포켓몬 진짜 위화감 없네ㅋㅋㅋㅋㅋㅋ

사랑했던 게임들. 고장나버린 닌텐도에 아직도 칩끼우고 혹시 켜질까 할 때가 있네요

골드버전하고 1,2세대 리메이크한 하트골드, 파레버전나왔을때는 넘재밌어서 몇번씩 깼었는데 3세대부턴 잘모르겠음 ..ㅎ

내가 제일 즐겨했던 세대가 그 시절이 되어버렸다

4세대까지만 해서 그런지 블랙 화이트 버전 부터는 포켓몬같이 생기지가 않아서 이질감 드네 😢

아직도 나에게 포켓몬 올타임 넘버원은 2세대 골드 실버 크리스탈임 너무 잘만들었음

평생 도트만 해봐서 너무 익숙해애,,

레드버전 흑백으로 즐겼떤 세대가 레전드..

하골소실은 정말 역대 겜중에서 챙길거 다챙긴.. 최고의 시리즌데 명작 거론할때 좀 묻히는 감이 있어서 슬픔ㅜ

그때 그 시절이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19년에 포켓몬시리즈중에 썬문을 처음 플레이했고 그게 가장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가장 오래 플레이한 시리즈이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 3세대 루비,사파이어,애메랄드 너무 재밋게 했던.. 이젠 30대가 되버린 아재..띠부실만 챙기고 빵은 버리다 엄마한테 파리채로 많이 맞았는데 ㅎ 짱딱지 사달라고 졸르고 ㅎ 그립네요ㅎ 포켓몬 포레버 !

큐레무 합체이후 진정한 모습을찾은 형태도 좋을것 같담

진짜 4세대는 아르세우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외주 맡겼다고는 하나 5세대도 외주 맡기면 진짜 겜프릭 자체가 흔들릴 수 있음. 5세대는 포켓몬의 세계화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버전이라 더더욱 신경써야하는데..

그 시절의 도트엔 감동이 있었는데...

어떠긴 어땠겠어 진짜 존나 개쩌는 게임이였짘ㅋㅋㅋ지금도 크리스탈 에메랄드 파이어레드 겜보이 어드벤스로 하는데 진심 존나 재밌음 요즘 포켓몬이랑 다른 그 섬세함이 있음ㅋㅋ

대전 시스템이고 지랄이고 그냥 순수하게 게임만 봤을 때 골실이 제일 근본임. 1세대에 입문해서 직딩시절 블화 xy빼고 다해봤는데 골실이 제일 명작인거같음. 너무 도트에 거부감심하면 하골소실 하면 됨.

브다샤펄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제 리메이크작은 오라스나 하골소실 처럼 나오지 않을겁니다. 이유는 리메이크작은 옛날 작품을 최신기기와 최신버전으로 이식 및 확장하는건데 소실부터 모든 포켓몬이 나오지 않는 반갈죽이 되었기 때문이죠. 만약 예전식으로 생각해보면 10세대가 나왔다하면 10세대 최신버전과 5세대 리메이크작을 연동시켜야하는데 애초에 10세대 최신버전에 모든 포켓몬이 등장하지 않으니 5세대 리메이크작 또한 모든 포켓몬이 등장하지 않아야하죠. 그렇다면 5세대 리메이크작이 5세대까지 포켓몬과 10세대 포켓몬만 나오느냐...도 아닐거구요. 아마 아르세우스 버전과 같이 5세대 기반의 어느 한 시점 버전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브다샤펄은 없던 버전으로 칩시다...

1:35 아 이포켓몬들 너무 아깝긴하다 다음세대 아니면 9세대 dlc버전 으로 나오면 좋을텐데

브다샤펄은 진짜 아직도 너무 아쉽다.. 그게 최선이었을까..

10세대는 가능성은 없지만 이때껏 나온 모든 포켓몬이 5세대처럼 도트로 움직이는걸 보면 좋겠네요

그때 그시절이 최고였다..

도트감성의 마지막 불꽃 4세대 5세대 정말 즐거웠다

전 05년생 입니다. dp가 저 3살떼 나온거네요.형아

5세대를 처음할때 잼이었던 저는 무지성 A한걸 제일 후회합니다

초딩시절 플로피디스켓에 옐로우 담아준 친구랑 전 그냥 아재가 되버렷네요 ㅋ 486 펜티엄콤퓨타로 햇엇는데, 하루 한시간만 가능햇던지라 ㅠㅠ

개인적으로 3세대 도트가 제일 이뻤음

5세대가 내 첫 도트 포켓몬이다…..

에메랄드버전에서 몽환티켓으로 라티오스 겁쟁이 특공 1U 스피드 29 10개월만에 잡아서 배틀프론티어 하고 있는데 노가다만 빼면 아주 재밌네요

5세대 리메이크는 10세대 나오고 나올듯 5세대 리메이크 나온다면 10세대하고 통신이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난 정말로 요새 개쩌는 그래픽보다 그냥 닌텐도 ds시절의 4 세대가 여전히 더 좋음

R.I.P 도트 1995~2012

하트골드 소울실버, 블화 1,2 요라인이 진짜 죽였던거 같아요 ㅠㅠ

9살무렵 아버지에게 선물로 받았던 하트골드,dp펄기아 버전을 플레이해본뒤로 포켓몬 시리즈를 딱히 접할 기회가 없었다가 지금 성인이 되고 블랙부터 레전드 아르세우스까지 깨보고있는 중인데 포켓몬 시리즈의 최전성기 버전만 맛봐서인지 9살 당시의 전율이 느껴지지 않네요 ㅜㅜ

마지막 부분에 들어간 브금 뭔가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골드실버까지했던..그립다 그 시절

포켓몬은 도트였을때가 제일 재밌었어...

포켓몬 1,2세대는 지금 해도 재밋음

저는 dp부터 안하기 시작함 그때 닌텐도ds가 없어서 그렇기도 하고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아니면 실제로 포켓몬 디자인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포켓몬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하기 싫었음 개인적으로 루비/사파이어 까지가 마지막으로 이질감이 많이 없던 포켓몬 디자인 있었음

나에겐 2세대까지 딱 포켓몬이였다..

블화... 4세대 꼴 날 바엔 그냥 평생 도트로 남아줬으면

할미 유저인데 3d화 되고부턴 손이안감...디자인도 처참하고 골드실버때 디자인이 항상 그리움 딱 BW까지 재밌게한듯ㅎㅎㅎ 추억팔이삼아 소드/실드 플레이해봣는데 스타팅 디자인 너무 구려서 바로 버리고 윈디랑 엔딩봄.......

역시 킹갓 제네럴 포켓몬스터는 5세대 블랙 화이트지

골드 실버는 꼭두의 밀탱크 구르기 짖밟기 유빈의 팬텀 최면술 꿈먹기 진입장벽으로 애좀 먹은점 빼면... 관동 성도 지방 16체육관 전작 주인공을 우대하며 나온 레드 에메랄드 사촌이 하는 거 처음부터 엔딩까지 봤지 해보진 않아서 크게 기억에 남지는 않음 피카츄 전기구슬 노가다만 기억에 남음 파이어레드 그럭저럭 재미있었지만 그린이 챔피언으로는 밋밋했음... 초딩 막바지에 나왔던 Dp 개인적으로 홍보용 찌라시로 본 렌트라에 꽂혀서 스타팅을 내다버리고 꼬링크 원맨쇼로 죽어라 키웠더니 금발눈나의 한카리아스의 장벽에서 멘탈터진 기억이 아직도....스토리는 pt로 보는걸 권장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리메이크는 하골 소실 기존엔 용량문제였는지 한계가 있던 전화번호도 다 저장할수 있고 포켓슬론 사파리존 추가에 전국도감 얻고 바로바로 확인할수 있는 라디오의 대량발생과 수요일 목요일에서 3세대 4세대 포켓몬 얻는 점 태양의 돌만 주던 곤충채집대회도 전국도감 입수후 여러 돌을 얻을수 있는 점과 포켓슬론의 포인트로 얻을수 있는 다른 진화아이템 일어버전도 해봤는데 금빛시티 슬롯머신의 사행성으로....국내판에선 찌리리공 걸러내기로 변해버림 블화는 뭔가 1세대를 오마주한 느낌이라 좋았음 스토리 다 깨야 5세대 이전의 기존에 있던 포켓몬들이 나와서 처음엔 이질감이 들지만 몰입도 드는 스토리도 좋았음 흠이라면 스토리 다 깨고 진입장벽이 확 올라간 느낌과 옹골참의 발전으로 한방컷이 안나오는 불편함 블화2는 못해봄....

좋아요누름 😇 😇

90년생이라 블루버젼 영문판 했던 선비틀딱입장으로서 솔직히 1세대 빼고는 푸키먼이라고 하기 어렵지 않나.... 디지몬이랑 섞어서 디켓몬정도로는 인정 가능

어릴때 메모장으로된 공략보면서 하던생각나네 ㅋㅋ

5세대 토트에는 낭만이 있었는데

미안하다 3세대야 디지몬이냐고 깠는데 이제야 꽃인줄 알았다

BW설명할때 나오는 브금이름이 뭔가요

Pt기라티나 하고나서 최신거하면 난이도가 너무쉬워

4,5세대를 재미지게 함

3세대 좋아♡

도트때가 제일 재밌었던 거 같음

디아루가펄기아 진짜 재미있게함ㅋㅋ 동굴에 아지트 있는것도 좋았고 무슨 페스티벌 나가는 것도 존잼이었음

골드는 리메이크 한번 더해도 환영할것같다

옛날 인터넷 없는 학교컴퓨터에 디스크 넣어서 많이 했었지...

게임 정주행쭉 하고 싶은데 게임하면 돈은 누가 벌어오나 ㅠㅠ 게임카페가면 40대이상 아재들 많은데 다들 하나같이 40넘으면 눈이 침침해서 한두시간 하면 너무 피곤하다고 ㅠㅠㅠ아ㅠㅠㅠㅠㅠ

디스크로 흑백 레드버전 받아서 컴터로 즐긴 90년생 아재

진짜 포켓몬은 도트가 칼도트로 이쁘고 좋은데...

난 레드 그린 이용자였는데 그때 초등학생

난천 다른 사천왕보다 오히려 쉬웠는데...ㅎㅎ

지금은 충실한 리메이크가 있어서, 도트 버전은 프로토타입이다 생각하지만요.

아르세우스가 진짜 갓겜임 포켓몬 모을때 욕하면서 했다 ㅈ같아서 욕나오는게 갓겜

브다샤펄 판매량은 참...제대로 했으면 얼마나 더 팔렸을지

음 도트 기준이라.. 금/은 때부터 게임을 해봤지만 3,4 그리고 5세대 까지 게임을 가장 즐겼는데 스토리 자체는 기존 틀에 벗어났던 블랙/화이트 시리즈가 가장 인상에 남네요 솔직히 빌런 라인이 일단 역대급 인데 무려 챔피언 보다 강한 악의조직 보스가 둘이나 (챔피언 노간주 쓰러트린 N 과 그위에 진보스 게치스) 등장한 유일한 세대 이기도 하고 여기서 저의 최고 페이버릿 드래곤 ‘삼삼드래’ 만났죠 3세대 보만다 &메타그로스 4세대때 한카리아스 도 좋았지만 진짜 이리 푹 빠져본건 삼삼드래가 첨이였습니다 친했던 유저는 이제 없고 애너미만 여전히 많지만 그래도 계속 포켓몬 하던 이유도 삼삼드래 다시 써보고 싶다 다시한번 모노두 때처럼 다시 키우며 놀면서 배틀하고싶다 이게 그나마 기둥 이였네요 물론 즐겼던 해당 세대 드래곤들과 메타그로스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플레이 동기 였네요 이상 길게또 진지좀 빨고 개인 감성 팔아봤습니다.

2:30 응 크리스탈 에메랄드 기라티나 계속나와~

개인적으로 하골소실 여주인공이 크리스가 아닌게 너무 아쉬움

6세대도

5세대 리메이크를 다메요 또 외주이면 더더욱

4세대 pt 버전 정말 재미있게 했고 그 이후에 금, 에메랄드, 하트골드, 블랙2 ,레알세, 샤펄등등 해봤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했던건 4세대랑 금 버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