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보면 이연복 셰프께 너무 과부하가 걸리는 상황같아요 게다가 힘들게 점심 끝내고 또 저녁까지 저렇게... 아무리 시청률에 목숨걸어도 사람들 갈아넣는걸 티비에서 보여주는 건 안타깝네요

존박이 여길 탈출하고 백사장팀에 붙은게 정말 다행임 미국에서도 그렇고 중국에서도 그렇고 이연복쉪만 작살 고생 여기도 그러네 에효

진짜 거의 한정식급 하시네요ᆢㅎㅎ 대량인데 ~~~손이 너무갈듯ᆢ 고생들 하셨습니다ᆢ🎉

매회 거의 다 봤는데 메뉴선정에 안타까울때가 종종 있어요. 한국인의 매운맛을 보여주기위한 컨셉이 아니라면 우리나라음식이 맵다란 편견을 깰수도 있는 기회인데. 초등학교아이들에게 김치삼겹볶음밥이라던지... 고추장비빔밥이라던지...우리나라 저학년아이들보다도 더 매운걸 못먹을텐데... 계란볶음밥,간장비빔밥,잡채밥 등등 이연복님이 선보일 수 있는 게 많았을텐데... 김치두 백김치,동치미무 등등 많은데..그리고 그바뿐시간에 연두부칼질하시는 거보고... 차리리 사전에 준비할수도 있는 이연복셰프님의 특기 만두를 선보여두 좋았을텐데... 메뉴선정에 있어 좀 안타까워요.

아이들이 비빔밥에 야채를 거부하지 않는다니... 와.. 놀랍습니다. ^^

솔직히 진짜 급식 메뉴가 안나오네 급식메뉴는 돈까스 제육 닭볶음탕 치킨 떡볶이 닭강정인데.

미슐랭 급식하지말고 일반 급식하라고.....

영양사 섭외가 프로그램 조졌다..이연복셰프님 속으로 쌍욕하는게 들린다.

한국인의 식판은 우리나라 음식을 홍보하는것지 이 아니면 학교급식을 홍보하는것지 확실히 언필해줘야하는데

정찬을 요구를 했었던거구나... 정중하게 거절하지... 왜. 저녁까지 만들어줘야되냐 우리가 지들이 사먹여야지

한국급식에 대한 환상 심어주는 듯 하네요.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먹길 바랄텐데요

가면 갈수록 난이도가 쭈욱 올라가네요..

아이들이 너무 순수하고 이쁘네요

컨셉이 일반급식 수준이 아니라 과도한 급식 인가 보네. 한번 먹고 다시 못먹는다는 느낌을 줍니다. 글구 어린 애들은 입맛에 대한 경험적 인지가 많이 부족합니다. 7살때 짬뽕을 못먹었었는데 이후 다시 먹어 보곤 정말 맛있었습니다.

어제 9편보면서 느낀거지만 진짜 이연복셰프님 너무 부려먹음. 저 ㅁㅊ영양사 그만나왔으면 좋겠음!! 9편까지 보면 죄다 오더만 내리고 자기가 손질하는것은 극히 일부고 배식만 하고 있고 그럴꺼면 냉부에 나왔던 셰프 1~2분 더 추가하고 예능인들 빼는게 낫지. 비빔밥 한적도 없다면서 비빕밥 메뉴를 제시하고, 정작 요리는 이연복셰프가 나물다듬고, 볶거나 데치고, 계란지단도 63장? 어쨋든 이연복 셰프가 다 부치고있고.... 그리고 정작 두부꽃? ㅋㅋㅋㅋㅋ ㅁㅊ. 그것도 이연복셰프가 다하네.

다들 너무 고생하시네요..

비빔밥은 냉면 그릇이 주방이나 먹는분이나 최고쥬.비빔밥 달걀은 지단보단 후라이쥬.♥

조리법이 신박한만큼 해당 레스토랑의 시그니처일텐데 그대로 차용하면서 원작이 어디인지 정도는 표기해주는게 기본적인 도리 아닐까 싶은데 PD의 센스가 아쉽네요

제발 매운것좀 빼면 안되나 싶음 고춧가루 안매운거 쓴 고추장으로 요리를 하던지. 남의 나라가서 한국음식 편견만 가질까봐 걱정됨 어떤 매운맛은 불쾌감만 줄뿐 음식 맛이 기억도 안남 왜 자꾸 된장 고추장 안쓰면 한식이 안되는지 아는걸까

진짜 비빔밥은...늘 맛있어

매운맛 꼭 포함 시켜야 할까요?

연복쌤만 고생하시고.. 연복쌤이 조리하셔서 그나마 저 정도 맛 나와도 저 반응.. 영양사 메뉴선정도 먹는 대상 배려나 센스없이 최악이고, 요리나 영어 잘 하는 패널도 거의 없고.. 심지어 영양사가 숟가락으로 간 보라고 떠먹여줌.. 답없음..

다음부터는 영상으로 어떻게 먹는지 보여 주시면 더 친근감 있게 다가 갈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연복 셰프님이 끌고 가시네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고추장 참기름 밥이면 길거리 잡초 뜯어 비벼두 맛있지

급식으론 절대 제공할 수 없는 메뉴네요. 저 보자기를 만들려면 인건비가 얼만데.....갈수록 비현실적이네. 어이없게 만드네요 저거 만들 인건비로 식재료를 더 사는게 좋지

보자기비빔밥 보자마자 감탄이..! 아이디어도 좋고 보기에도 좋고 맛은 안 먹어봤지만 꿀맛일듯요!

무조건 보여주기 위한 상차림이네오ㅡ

아무리 부모님을 초대했다지만 식판이 언제 코스요리로 나왔었나. 하나 먹고 하나 주고 차라리 다 식판에 넣어 시작하는게 더 시각적으로도 좋았을텐데 이럴거면 식판 왜 쓰는지. 그냥 접시에 담아주지... 넘 과하다

물론 인원수를 생각하면 못할건아닌데,(2,300인분의 급식에 비하면)손이가도 너무 가는 식사를 준비시키네~~이건 좀....

이연복 요리사님 파이팅

비빔밥 하자고 한 사람따로있고 고난이도 스킬과 힘든요리는 다....다....이연복선생님께서 조금...어이없었어요 아이디어낼때는 본인이 뭘할까 생각 해야지... 품평만...

이번 급식도 대박 이네요~

진짜 미슐랭 셰프들은 천재인것 같다

와 맛은 모르겠지만 기술 진짜 장난아니네 저거 지단 어떻게 저렇게하지

토마스 제퍼슨 초 . 중 . 고 . 과학고 유명한 학교라서 요구하는게 많네...

한국인이면 비빔밥에 쇠고기볶음고추장 맛있는데 맵기가 외국인, 애들에겐 입에도 대기 힘들 거 같음. 쌈장도 맵다고 하는 장면 보니까 어릴적에 케첩 조금 뿌린 오므라이스도 혀가 맵고 따가웠던 기억나네. 외국인에게 팔거나 대접하려면 '이게 왜 매워?'하는 음식들도 매운 자극에 경험이 전혀 없는 유치원아이들 수준으로 외국인 입맛을 고려해야 함.

멍청한거야 머리가 나쁜거야? 한국인도 입맛이 다른데 애들이 매운걸 어떻게 먹어, 매운거 못먹는 사람들을 위한 간장버전 소스도 준비했었어야지. 입맛도 한국인 입맛과 외국인 입맛이 다르다는걸 알아야지. 외국인들 맛있다는 음식도 한국인 입맛엔 별로인게 많아. 내기준엔 일본 태국이 맛있고 이탈리아 파스타,피자도 그저그랬어

몰라서 질문하는 건데... 이거 미국 급식예산 안에서 하는 건가요??? 그렇게 해야 그들도 수긍하지 않을까 해서요,,,, 그렇지 않다면 방송국에서 한상 차려 준 것 이상의 의미는 없을 것 같은데....

보자기 비빔밥, 꽃순두부탕, 묵은지고기말이.. 전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처럼 보이는데 진짜 고생많으셨네..

정성 가득 요알못인 저에게는 군침도는 메뉴네요 와우

남창희~~👍👍

저 학교에 우리 애 보내고 싶다. 채소류를 저렇게 잘먹냐. 어휴.... 저맘 때면 한참 입짤이들많은데....

이번회는 진짜 고급스럽고 고생하고 재밋엇음 담에는 재료 싸도 식단만 잘짜면 무궁무진할듯 한식재료들 엄청나게 많음

보자기는 급식으로 주기엔 너무 무리다. 비밥밥 만으로도 손이 너무가는데. 너무 보여주기는 하지맙시다.

진짜 보는 시각도 중요하지만..?진짜 힘들었을듯

어르신 데려다가 개고생시켜버리는,,,,,그냥 식당이나 하지 뭔 급식이야 ㅆㅂㄹ

난 제목을 보고 외국에 맞게 한식을 조리하며 급식에 맞는 메뉴 선정이라 생각하는데 몇몇 음식이 중식스러운거 부터 여러보이는 문제점이 그냥 보는 내내 화가 난다 이게 방송의도면 정말 천재적이다 피디

왜이리 힘든 메뉴를 하는지 이해가 좀, 그리고 아이들 입맛에 맞는게 많을텐데요. 고생하시는것 같은데 너무 어거지스러운게 영 공감이 안되네요.. 볼수록 참 안보고 싶네요ᆢ 출연진들도 힘들게만 보임

6:15 8:33 14:46 한국 음식 프로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위생장갑끼고 각종 조리기구 후라이팬 다 만지고 그 손으로 음식물 직접 만져 집어서 넣을꺼면 장갑은 왜 끼는거냐?? 볼때마다 의문.. 손 닦아가면서 하는것보다 더 비위생적. 정말 더럽네. 음식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본인 손 보호하려고 끼는 위생장갑... 게다가 서빙까지 카트 밀던 손으로 그대로 음식을 집어서 직접 주네.. 우웩.. 도랐... 집게 없슴?

이건 백종원이 더 잘어울리는것 같다는 생각도 가져봄. 애들한테 씻지도 않은 김치로 볶음밥하면 당연맵고 비빔밥 소스때도 좀 답답함. 그냥 1회부터 좀 답답함이 많이보임!!! 그래도 잘 시청하고는 있다만...

저 사람들이 저걸 보편적 한식이라 생각하고 다른 한식당가면 만족할 수 있을까. 한국 애들도 못먹어본 음식...이연복셰프의 특제소스에...그냥 미국사람에게 한국특별식 대접하러 간거같다. 그리고 맵게좀 그만해요. 우리나라 김치 고춧가루가 다 매워서 맵찔이들은 급식 못먹고와요. 왜이리 맵부심들이 강한지...오죽하면 6살부터 학교가면 김치나온다고 유치원에서 김치랑 매운거먹는 연습해야하는지.

영양사 좀 짤라

보자기 비빔밥은 진짜 깔끔하고 고급스럽네.. 뭔가 괜찮은 다이닝에서 나올법한 느낌

ㆍ너무과장하지맙시다 우리 아이들한테 허탈감주지마시길 ᆢ

이번편 인상깊게 봤어요 메뉴선정 애티튜드 다 좋았습니다

요리하기 진짜 힘드실듯ㅠ전부 손 많이 가는 메뉴..비주얼 난이도가 너무 높은데 저걸 대량으로😢대단하시다

비빔밥을 매운거 안매운소스 준비해서 줄 수는 없었는지...참... 애들 집에 가서 설사하겠어요...한국인들이 봤을때는 정말 맛있는 음식 이지만 매운거에 약한 애들과 외국인들은 조절이 필요해 보여요..

또 시작이네 저분..

우리나라 현실에서 학교급식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 가야하죠

고투징소스에 케챱넣으면 맵기 바로사라짐

미국인들도 외국인들이 햄버거 잘 먹는 것을 보면 기분 좋아함? 한국음식 맛 보고 반응하는 컨텐츠들이 대체적으로 잘 먹히는 것도 신기함.

제발 잘 섞어 먹어서 색이 균등하게 나와야 한다고 좀 말해줘.. 시범을 보이던가 완성본을 보여주던가 제발 좀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제발!

비빔밥. 갈비찜. 잡체 .김밥 정도만해도 .영양도 굿이고 맛도굿. 대표함식이 될건데. 랍스타가 언제부터 한식이넛누.

그동안 한국의 먹거리가 저평가 되었읍니다 일본은 무엇이든 포장하는기술이 세계 최고입니다 그기술이 일본을 선진국으로 빠르게 진입했읍니다 반면 한국은 겸손하다보니 뛰어난 물건이나 제품 기술들을 일본의 포장기술에묻혀 인정받지 못했읍니다 이제는 한국도 내것을 포장도 잘하고 진정한 명품으로 선보일때라 생각합니다 이연복 셰프님이야말로 세계적인 셰프님이 아닙니까 자랑 스럽습니다👍👍👍👍👍💯

피디가 급슐랭 이라고 했네 급슐랭같은 소리하네

음..한국을 알려주는 좋은 프로그램에 대단한 출연진분들~항상 감사드리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너무 고생하시는것같아서 출연진분들 걱정 되네요 ㅠ

영양사 관상이 너무 압구정 그쪽.....네...

모두 고생 많으시고 불평하고 싶지 않은데, 애청자로서 자꾸 집중에 방해되는 요소가 있어요. 메뉴 선정이 한국 급식 소개일까... 알려지지 않은 한식 소개일까... 한식에 대한 긍정적 인상을 주려는건가.... 생각을 안하려고 해도 무의식중에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교장 선생님이 도전적인 메뉴도 원하셨나...(생각이 꼬리에 꼬리를ㅜㅜ)

여기도 위생에 무감각한 사람이 있네...22:06 먹던 수저로 맛을보는군..................

저 영영사는 만들기 복잡하고 오래걸리고 먹기도 힘든 메뉴만 골르더라 그렇다고 누구 하나 제작진들도 먹는방법 설명도 안해줌

어지랍네 화면이 영양사 좀 어떻게 안되겠소?피곤합네다

작가 pd들 적당히하세요 대용량조리힘들어요. 이러다 과로에 의한사고날까 걱정스러워요

우리나라 학교급식이 이렇게 잘나오지는 않죠

비빔밥만드느라 고생 많이 하셨고 정갈하고 색감좋고 터트리는 재미도 있고 다 좋은데, 사람들 식사할 때 색깔보니까 아이들이나 매운거 못드시는 어른들은 장을 안주거나 적게 준거 같네요.. 고추장 비빔장이 매워서(맵기 조절했어도 결국 못먹는 사람은 못먹음) 못먹는 이들을 위해 간장비빔장을 따로 만들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저 허연게 그냥 입에 들어가는거보니 좀 많이 그렇네요..ㅋㅋㅋ 정말 별로일듯 비빔밥에 장이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아시잖아요.. 아예 안들어가는건 그냥 말할 필요도 없이 노맛이고 적게 넣으면 고기도 적은거라.. 비빔장 하나 따로 만드는게 뭐 그리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고추장베이스도 맵기 조절때문에 시간걸렸지 간장베이스는 걍 뚝딱 만들텐데 참 아쉽네요 미슐랭을 본따서 급슐랭이라고 타이틀을 달았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기호에 맞게 신경을 더 썼어야 했다고 봅니다. 저 애기들 간장비빔장 있었으면 맛있다고 따봉 연사했을텐데..ㅠ

점심에 저녁…

저 레시피 디자인은 허락 받았나? 다른사람의 아이디어를 사용하면 도의적으로 나마 허락은 받았길 바랍니다

매번 맵기조절이 실패요!...

코리아 급식 화이팅~~

우리나라 평균급식대에 랍스터 안나야죠

식초를 조금넣었으면 어떨지 매운맛 좀덜했을지도

한국에서 이런급식이 안나오는죠

그나마 조금 현실적인 메뉴입니다.

한국 급식 먹고 불평하지마 요리보니 내가다 힘들다 ㅋㅋㅋ

내 댓글이 10분 뒤 삭제 됐다고 유트브에서 메세지 오네 사이버 테러와 괴롭힘 뭐시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청률 위해 인상 좋은 사람 다음에 쓰라는게 사이버 테러니???????????? 놀고 자빠졌네

구독자로서 잘보고 너무 재미있고 한국음식 다른 나라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거 좋은데 설명이 좀부족한거 같아요.김밥도 한입에 먹이야 모든맛을 즐기는거 아닌가요.헌데 다흘리고 먹는데 무슨맛일까요.고생하시는데 좋은데요.조금더 먹는설명좀 신경좀 이세프님 현지에서 먹힐까도 1회부터 몇번씩 보고 있습니다.

만두피+고추장이네. 역시 한국요리사의 특징, 설탕 듬뿍~ ㅋ 그러니 온통 한국음식점은 음식마다 단 맛 천지지... 고혈압의 주범이다~ 식당음식과 가정식의 차이라는 말을 불식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쇼~

콩나물 무침에서 저녁은 디너 코스로 랍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 ㅋㅋㅋ 콩나물 무침vs 랍스터 너무 비교되네 ㅋㅋㅋㅋ

호불호강한 고사리는 빼지

오므라이스네

이프로가 한국의 급식 문화를 소개해주는것 아니었나?갈수록 취지가 변질되어 가네!영양사가 메뉴를 왜 저렇게 짜지?일단 눈으로 보여지는거에만 치중하는듯보이고 아이들을 위한 배려는 쏙!뺐네!비빔밥 소스를2가지정도로 준비했어야지!!어른도 맵찔이는 못먹을듯!!자질부족!!!

지단 귀찮아보이기는하는덴 예뿌당

랍스터까지 선보여? 고든램지 미슐랭 도전하는건가 미국 초등학생들에게?ㅋㅋㅋㅋㅋ

점심급식, 저녁정찬 중 하나만 해야지 너무 힘들쟎아요 😭 학교측에 정중하게 잘 얘기하고 협상하면 얼마든지 조정 되는건데 왜 이렇게 연복쉐프님, 출연진 힘들게 무리한 일정을 잡는거죠? 이 프로는 항상 PD님이 좀 무리하시는 듯. 촬영도 좋지만 출연진 케어도 좀 해 주세요.

저 영양사 좀 빼라~

There are so many Korean American chef celebrities. Since you don't know the local palate why don't you invite them to your show and pick their brain instead of guessing which Korean dish will work?

새로운시도 좋은데...저분의 열정을 보세요...

Pd가 생각이 좀 없네;; 1화부터 출연진들 힘든거 다알면서 어떻게 저거를 하라고하지.. 고생해서 외국인들 쳐먹이는걸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거절하면 땡인거를 도저히난이해불가다.

한국에서도 못본 비빔밥재료를 저렇게 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하다하다 어이없어서 웃기다짖짜 와

이연복쉐프님 ㅎㅎ 우리는 재미있게 잘봅니다만.....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