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60대 초반...중2~고3때까지 순수한 사랑으로 만나던 이쁜 소녀가 있었네요. 5년간 만나면서 손한번 못잡아보고 바보같이... 그 미련때문이었는지 그후 30년간을 마음에 담고 잊지 못하며 가슴앓이를 했는데 우연히 한때 유행하던 "다모임"이라는 동창 찾기 사이트를 통해 누구누구 아니냐며 메일을 보냈는데 며칠 후 온 답신...잘 지내냐는... 그때 숨막혀 죽는줄 알았네요. 그 후 만나지는 않고 간간이 메일로 안부만 전하다가 그 친구 오랜 투병생활 끝 하늘 나라 가기 이틀전, 지하철로 이동중이던 제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문자를 보냈었지요. " 지켜줘서 고마웠어 잘 지내..." 아 지금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진아!! 아름다운 추억 안겨줘서 고마워! 먼 하늘에서나마 나 살아가는 모습도 가끔 봐 주렴
@user-kt3ey5wb5u2 ай бұрын
먹먹합니다 ㅠ
@user-ig7xt9wi9l2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snowbellk11662 ай бұрын
60초반이면 너무 이른 나이 인데,,, ㅠㅠ
@ycc74552 ай бұрын
50대 후반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20대 30대를 지나며 내 영혼을 뒤흔든 이성 두어 명!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만나면서도 확신을 주지 못하였어요. 끝까지 책임져 줄 수 있을까 하는 물음들! 그냥 살았으면...... 다시 만날 수 있다면
@user-wm7ho7de7i2 ай бұрын
평생 잊지못하시겠네요... 이쁜사랑 하셨네요.. 슬프네요...
@ei26612 ай бұрын
내 육신은 늙을지 몰라도...내 감성과 명곡은 늙지 않는다
@user-ig7xt9wi9l2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fg6cr7vc8sАй бұрын
진짜 명언
@haeven37323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생각난다 고교시절 버스로 통학할때 정말 이쁘고 그렇게도 아름다운 여학생 볼때마다 가슴두근거리며 늘 설레었는데 좋아한단 단 한마디 말도 못하고 서로 눈빛만 마주치고만 수없이 하고만 하고 지났는데... 어느새 많은 세월이 흘렀다 벌써 육십이 넘은 나이에 그 여학생 다시 볼수 있을까
@user-ig7xt9wi9l2 ай бұрын
댓글과 시청 감사 합니다,
@user-pi4eq6iw2p2 ай бұрын
글죠... 저도 국민학교 동창을 우연히 고딩때 같은 버스를 탓는데 내려야하는곳에 안내리고 그녀 내릴때까지 기다렷다 같이 내려서 그녀 뒤 꽁무늬만 따라가다 말한마디 못하고 그냥 돌아섰는데... 그냥 '야 동창아~ 너 맞지?' 하면서 아는척이라도 해볼걸 많이 후회가 되내요
@oncemore5882 ай бұрын
오빠가 내 가방 들어줬구나 어딧노
@snowbellk11662 ай бұрын
보면 꽝입니다. 그저 추억속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간직하는게,,,,
@user-mv7zs6yd2g2 ай бұрын
다,쭈굴 쭈굴 할망구 됐어요,, 절대로 우연이라도 만나면 안돼요, 실망을 넘어 절망입니다.ㅋㅋㅋ
@user-kp2rj6yv7p2 ай бұрын
너무 순수해서 가슴 아팠던 어릴적 사랑.. 아름다웠다
@user-ig7xt9wi9l2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qv5xv4gt2q Жыл бұрын
그때 그시절이 설레이고 그때가 행복했습니다. 그립네요 이렇게 세월이 빠르다니 ᆢ 슬픕니다
@user-qt7ke9tu5o9 ай бұрын
슬프고 애절한 노래다
@aspiresamori96962 ай бұрын
@@user-qt7ke9tu5o슬픈 노래는 아닌데..이곡을 알고 있는 분들이 이제 다 나이가 들어서 현실이 슬픈것이죠.
@tarakim63512 ай бұрын
옳소!!!!@@aspiresamori9696
@user-ig7xt9wi9l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ig7xt9wi9l17 күн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kr8sj1jh3c2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듣고 감상에 젖으면 열병을 앓던 소년이 되곤 하네요
@user-ig7xt9wi9l2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wm7ho7de7i2 ай бұрын
94년 95년 96년 제일 행복했던 시절이기도 하네요.. 가끔 얼굴도 기억안나는 한 남학생이 생각이나요.. 순간 얼핏봤던사람인지라.. 그시절버스는 학생들로 참 많이도 복잡했죠.. 고1때였나 지각을했어요 제가탄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났지요 다들 넘어지고 다치고... 저도 넘어져서 못일어나고있었는데 한 남학생이 손을 내밀어주었어요 그손을잡고 일어났는데 고맙단 말을 못한것같아요.. 늦었지만 그때 정말 고마웠어요.. 건강하세요^^
@user-ig7xt9wi9l17 күн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garimpoo8722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저렇게 순수한 사랑에 빠져서 몸서리치게 한번 울어보지 못한 인생이었다면 참으로 후회했을지도
@user-pi4eq6iw2p2 ай бұрын
그 순수함에 고백도 못해본거 많이도 후회합니다 ㅜㅜ 그래서 저시절이 아련하고 그립기도 하고요.....
@user-ig7xt9wi9l2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md2wt2rn4bАй бұрын
80중반인 어머니께 전화했더랬어요. 나이들면 마음은 어떠세요? 어머니왈, 지금도 마음은 이팔청춘이다! 이 말씀을 듣고 마음은 늙지도 병들지도 깨끗하지도 더럽지도 않다는 것을 알겠더라구요
@user-ig7xt9wi9l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nw8ck1gz4e2 ай бұрын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오늘은 그대 떠난지 12번째 봄비가 내리는 날 하늘은 포근하고 바람은 상큼한데 함께했던 그대는 추억속에 잠겨있고 그대와의 흔적이 남아있는 솔밭길을 홀로 걷고 있어요 둘이 걷던 봄길은 변함없이 그대로인데 문득 바람이 불어와 떠나간 그대의 향기를 느끼게 하네요 봄비 솔밭길 바람소리 그리고 나 하나만의 흐르는 시간----. 나 몰래 13번째 낙엽이 지는 계절은 어김없이 다가오겠지요
@user-ig7xt9wi9l2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사연 감사 합니다.
@B.VERSE. Жыл бұрын
다시는 돌아 가고싶지 않다 가난에 찌들어 어린 나에게도 힘겨웠는데 어찌 그리움만 있겠는가??
@user-ig7xt9wi9l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eahenkim53332 ай бұрын
그래요 그립긴 하지만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그 힘들고 아픈 시절을 다신 격고 싶지 않아요 ... 공감합니다 ㅠㅠ
@user-wm7ho7de7i2 ай бұрын
가난은 정말 힘들지요.. 용돈을 안주시니 달랑 하루에 왕복차표 두장.. 연습장살돈이없어서 차표를팔아서 사면 두시간걸리는 집에 걸어서 갔던 내 여고시절.. 친구들은 떡볶이사먹으러가자는데 돈이없어서 집에와야했던.. 학원비도없어서 학원다니는애들끼리 뭉쳐다니면 난또 혼자... 내방하나 갖는게 소원이였던 내 학창시절.. 시험기간이면 마루에서 새벽까지 공부하다 무서워서 이불쓰고 아침에 일어나보면 하루살이들이 새까맣게 책에 달라붙어 죽어있던.. 그가난은 싫었지만 그래도 젊음이 있었고 엄마도젊고 아빠도 계셨던 그때가 그립긴합니다..
@user-ky2ym7yl8mАй бұрын
왜 갑자기 눈물이 날까요,,,국민학교 5학년때 좋아하던 같은반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시험만 보면 늘 1등이었던 진교,,,,우연한 기회에 짝꿍이 될번 했는데 하필 제가 교통사고 나서 입원해서 짝도 못하고,,,선생님 같은반 친구들 그리고 그아이까지 병문안 왔는데 인천으로 전학 간다고,,,퇴원후 학교에 그아이가 반 친구들에게 편지로 00이 몸은좀 괜찬냐고 했던 어린아이의 기쁘고 부끄럽고 수줍음을 알게해준 진교야!잘지내지 한번은 보고싶어 나도 5학년 2학기때 서울로 전학가서 이후 방학때마다 같이 다녔던 국민학교 교무실에 몇번을 너 어디 학교로 갔는지 알아보려고 노력했거든 ,,,,어디서든 잘살고 건강하고 가정의 큰행복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랄께^^-(가장 개구쟁이 시절 널 그리워하는 5학년3반 아이가).
@user-ig7xt9wi9l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nb1gl7in5v2 ай бұрын
나이들어가시는 분들, 옛날 그리워하며 슬퍼하지 말아요. 이미 다 해봤잖아요. 누구에게나 한번씩만 있는 청춘이니까...
ㅎㅎ 국민학교 시절 내짝은 어디서 어떡게 지내고 있을까!~보고 싶다 누구 누구야~~~ㅋㅋㅋ
@hankangriver53672 ай бұрын
잘 살고 있을겁니다...
@user-ig7xt9wi9l2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xi4om6hk8k2 ай бұрын
그러고 또다른 비오면 생각나는 노래 영화 내부자들에서 나왔던 이은하에 봄비
@user-ig7xt9wi9l2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snowbellk11662 ай бұрын
하라는 공부는 않하고~~~ 에휴 내 고등학교시절 첫눈에 반해 학원 끝나고 쫓아갔던 갈래머리 여학생 ~~ 독서실 들어가는 모습보고 충격먹었던 기억~~ 그래도 말안하면 평생후회 할것 같아 난 어디다니는 누구인데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 입을 가리며 웃으면서 이름을 댈줄이야~~ 1979년 3월 1일 당시 대법원앞에서 3.1절 행사 끝나고 나오는 그친구와 만나 덕수궁 돌담길 세종문화회관 사직공원 까지 두시간이나 걸었던 기억이~~ 아마 그때가 내가 가장행복했던 기억의 한순간이 아닌가 싶었다~~ 세월이 흘러 그녀는 모대학 부총장으로 나는 글로벌 대기업 직원으로 180만 마일 세상을 돌고 모기업 미주 본부장으로 직장생활을 마쳤다. 일년에 딱한번 그녀의 생일날 축하메세지 카톡 근황 묻는것으로 간간히 소식은 전해 들으니 추억은 아직 남아 있는가 보다. 그당시 가슴 콩당 거리던 생각이 나서~~
@mi_saeng2 ай бұрын
모두가 각자의 인생길이 있다. 어떤 것은 끊어지고, 어떤 것은 연결되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나머지 인생에 최선을 다하자.
@junhonam-di7tn2 ай бұрын
최선을 다하자는 말은 너무 빡빡하고 교육의 산물입니다. 그냥 여유도 가지면서 편하게 살았으면 해요. 꼭 최선을 다할 필요는 없습니다
@user-ud8yc7ly2t Жыл бұрын
개춘을 보면서 비가오는날 남학생이 거리에 서서 한여학생 을보며 여학생은. 비가오는 날이면 남학생 을 그시절 비가오는 날 두리 했던 만남이. 추억으로 남아요
@user-zo6sh4ny8d3 ай бұрын
이윤😊😊😊😊😊😊
@user-zo6sh4ny8d3 ай бұрын
정윤❤❤❤❤❤❤❤❤❤❤❤❤
@user-ud8yc7ly2t Жыл бұрын
봄비는. 떠나간 그대가 그리워 밖갔을. 보면서 비가 내리면 떠나간. 봄 비속에 오늘도. 떠나간. 여인이 희미 하게. 기억속에 떠올려봅니다 그해 봄가내리던 추억이 아련히. 떠오름니다 0:47
@user-ig7xt9wi9l2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pe5de9qi7v Жыл бұрын
그립다 그시절
@user-ig7xt9wi9l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p1zt2ye6i Жыл бұрын
분위기 넘 좋아요
@user-ig7xt9wi9l2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ph2vs7gu1c2 ай бұрын
고구마 옥수수 보고싶다 어디선가 나처럼 늙어가겠지 ㆍ
@good54022 ай бұрын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이노래가 이렇게 좋을줄 몰랐어요,명곡이예요
@user-ig7xt9wi9l17 күн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KKS76352 ай бұрын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그시절 그애와의 만남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시절 그추억이 무척 그리워집니다.
경포대해수욕장 소나무 그늘에서 오빠 기타치고 순희는 이노래 참 잘했었 는데 요즘 어떻게 지네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벌써 나이가 60이라니 ~~
@user-ig7xt9wi9l2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lj3mg1or2k2 ай бұрын
영화클래식영상 합성인데 눈물나네요
@user-iy4xj3bn7c2 ай бұрын
추억을 평생을 간직하면서 ~
@user-ig7xt9wi9l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iy4xj3bn7cАй бұрын
😊❤❤
@user-zr9uc5is9s2 ай бұрын
내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저세상 사람,
@user-ri6cx5kd7l2 ай бұрын
마음은 학생인데 몸은 학생의 아버지 나이가 되어있는 기막힌 세상 이제라도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user-ig7xt9wi9l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great1838Күн бұрын
표현이 멋있네요!!
@user-ty2wk5us3j2 ай бұрын
추억이 있어서 좋아요 ㄱㅎ행복해라.미안하구
@user-dc4eu8xm1b6 күн бұрын
기가 막힌 그리움 아닌 그리움 ㅡ플라토닉 러브 ㅡ부럽고도 공감입니다🎉
@melvinmanhoef42 ай бұрын
1988년 사당동 살던 박명순... 보고싶다.
@user-kb9du5hs2t2 ай бұрын
나두 그립다 88년도 졸업때의 추억이
@user-hp8qe8ni5t2 ай бұрын
좋은 노래 즐감했습니다 커피한잔 생각나게하네요 즐감 685인연두고 물러갑니다😀
@user-ig7xt9wi9l2 ай бұрын
시청 댓글 감사 합니다. 행복 하세요
@raykim18122 ай бұрын
40년전......그 느낌 그대로...
@user-ig7xt9wi9l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xw7qq4eb8g2 ай бұрын
아직도 이 노래가 좋아서 ..!
@user-uc6qw8xs8xАй бұрын
고3때 노래네요 청아한 목소리 여자분 너무 좋네요
@user-cv5xv6zk1x20 күн бұрын
손예진은 교복이 참 잘어울리네요.
@user-wi2qy4zg6lАй бұрын
1973 경아 사랑해
@user-ig7xt9wi9l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sf2zz3gs3zАй бұрын
추억속에 잠겨요
@user-xi4om6hk8k2 ай бұрын
봄비오면 라디오에서 항상 라디오에서 나오던 노래
@user-good7622 ай бұрын
아련한 추억
@user-ig7xt9wi9l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lj9bv6rd2j2 ай бұрын
그시절의 감성....!
@user-dl6iu6ds4w2 ай бұрын
그리운시절
@user-lc9sk5ye3y2 ай бұрын
신광여고 임수정 잘 살고있지? 보고싶다. 지금 62세일텐데 할머니가 됐으려나.
@user-ig7xt9wi9l17 күн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ThanksforLove2 ай бұрын
사랑도 인생공부예요
@user-jz7cq4pb7k2 ай бұрын
오늘 저럼 봄비내리는 날 너무 잘 들었어요
@1515bryanshin18 күн бұрын
옛 추억이 생각 나는군요..!🤔🤔🤔🧐🧐🧐😔😔😔
@user-co4vm2ko6j2 ай бұрын
봄비가. 오후 내리던 날 남학생 이 여교 정문앞에 그녀를. 기다리고 둘은 골목 길. 만나 봄비가 오는날이면 골목길 둘만의. 약속과 둘만의공간 골목길은 아련히 떠 올라 봄비가 오는 날이면 골목은. 봄비속으로 걷고 싶네요
@user-ig7xt9wi9l2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blissdol2462 ай бұрын
저도 옛사랑이 생각나네요 이제 50이네요
@user-uc7vy9dl9y2 ай бұрын
진짜. 옛날 생각나요.
@user-of2sz5be3m17 күн бұрын
다행히 열병같은 첫사랑 그리고 음악이 내인생 지나간자리에 남아있음에 감사한 마음...아날로그시절 격동의 8-90년대를 살아온 내청춘이 감사함..
@user-td4bx3rq7x10 ай бұрын
내 가슴에 구멍이~~
@user-kb6jt8bn3p2 ай бұрын
72년 용현동, 이은미... 보고싶다. 어디서 잘 살고있길 바래
@user-ig7xt9wi9l2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dndndsjsjdbdh701511 ай бұрын
노랑승용차ㆍ버스ㆍ은색승용차만켸속 지나가네요ㆍ노래잘듣고갑니다ㆍ좋아요ㆍ
@hisoryrx2 ай бұрын
희망을 가지고 있는 시간🎉
@user-xu2hu8fq5cАй бұрын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user-ig7xt9wi9l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youngpak8662Ай бұрын
이층에 세들어 살던 여고생이 생각나네... 펜팔이 유행하던 시절.. 그녀에게 편지를 보내고... 졸업후 다시 그녀의 집 앞에 찾아가서 만나고... 휴가나와 그녀의 집을 찾아갔는데 그녀의 어머니께서 나오시더니 "언제 제대하나..."하고 물으시던 기억... 아름다웠던 시절.
@user-ig7xt9wi9l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wl9bp6qm1oАй бұрын
중학교 수학여행가데 비는오고 이노래가 나오는데 너무좋아
@user-on6yi4vu4q2 ай бұрын
보고싶다 😂
@user-rz1lb2xw8d5 ай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
@user-sv6ns3hr6o2 ай бұрын
너무공감이 갑니다 저두 쳣사랑이랑 늘부르던노래라서 유독생각이납니다 이노래만 들음❤
@user-ig7xt9wi9l2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wb4ob4ey9dАй бұрын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친구들 보고싶다
@seungjeong12532 ай бұрын
검정교복과 모자 그리고 옆구리에 끼고 다녔던 가방... 지나면 모든게 그립구나
@user-ig7xt9wi9l17 күн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gg2iu5ko7yАй бұрын
손예진이 너무 좋다
@user-ig7xt9wi9l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dc7ew7xu7nАй бұрын
1985년 대학 1학년 때에 호남선 열차에서 서서 가던 나에게 옆자리 내어준 성신여대 4학년 누나들이 알려준 노래였습니다. 테이프 사서 밤에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streetofseoul2 ай бұрын
뮤직 비디오 잘 보고 갑니다
@user-ig7xt9wi9l2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DorfschwalbenАй бұрын
임병수씨가 부른 이 버젼이 참 좋다.코러스가 있어 더 풍부한 음색을 맛 볼 수 있다.
@2-ln7phАй бұрын
세상은 양과 음의 평행선~ 명곡대열에 오르나요?
@dohkenny311624 күн бұрын
ㅋ 막걸리가 생각나네요
@user-zg9hu6te8mАй бұрын
아!그립습니다,벌써 내나이 60대 중반 어디서 어떻게 지나는지 궁굼하군
@user-tq1xn7bs6fАй бұрын
중학교때 많이 들었어유! ㅎㅎ
@mschoi2383Ай бұрын
저는 이 노래를 들으면 해외 근무를 떠나기 전에 나를 좋아했던 영란(본명 영명?)이 생각이 납니다. 강원도 홍천이 고향이었던... 혹여 주인공이 이 글을 보게 되면 답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죠. 내가 빌려준 소설책을 돌려주려고 찾았다는데, 귀국해 찾으니 보이지 않아 지금도 보고 싶습니다. 소설책 이름은 이 이야기를 아시는 분도 연락 주세요.
@user-ig7xt9wi9l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user-jl5ju3ox8x2 ай бұрын
배따라기가 부른 1985년도 교복자율화 시절 히트곡이죠 아쉽게도 영상은 60년대 또는 70년대 배경이라 매치는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