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항아리 공장 2부

Рет қаралды 37,896

4 жыл бұрын

항아리 공장 1부, (2013.02.20)
공식홈페이지 : home.ebs.co.kr/limit/index.html
극한직업을 통해 치열한 직업정신을 HD 고화질로 전하는 리얼다큐멘터리
우리 사회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도로 힘든 작업환경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극한의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하여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역경을 극복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의지와 잃어가고 있는 직업정신의 가치를 되돌아 본다.

Пікірлер: 12

@user-pl9tp9sw4b 4 жыл бұрын

리스펙

@user-ix5yj1ly7c 2 жыл бұрын

일할 사람이 없는게 아니고.. 영상만 봐도 왜 없는지 알겠내요. 고생하시는건 알지만 거기까지내요

@user-ow9vi2pp8h 2 жыл бұрын

인천 웅기점 마은ㅅ

@user-rt1px1is3k 4 жыл бұрын

최기영 공장 사장님 살아 계신지요....

@user-ec9em2sv6k 4 жыл бұрын

옹기종기 마을

@user-zq9fv6xg8x 2 жыл бұрын

방가워요항아리님! 저는물으넣고오래도만보관해봤는데요변함없는모습보고매력을느꼍답니다 하나있는항아리에고추장을10월에담고막장을담을항아리찾으러갑니다^^ 길안내도와줘요^^

@user-cw5xk9xr1e 2 жыл бұрын

학독대

@user-fd3px1ee1p 4 жыл бұрын

무거운거 맨날들고 출퇴근시간 없고 거의 출근퇴근자고출근 이런 생활 반복인데 누가 하려고 하냐.ㅋㅋ 외국인 노동자들은 저월급 받고 몇년 목돈 모우면 지들나라에서 중산층으로 살수라고 있지.ㅋㅋㅋ

@payday2013 4 жыл бұрын

ㅇㅈ 3D업종 기피업종 이라는말이 괜히 붙은말이 아니죠... 그렇다고 월급이 많은것도 아니고 딱 최저시급만 맞춰주거나 최저 안지키는 곳 아직도 꽤있음... 장점이라고는 전혀없다고 봐도됨... 이런공장 가는 사람은 나이 너무 많아서 갈데없는 사람 빼고는 없음 젊은애들 이런곳 현장실습 보내거나 강제로 밀어넣으면 바로 그만둘 확률 99%이상이고 또 그게 당연할수 밖에없음 장점이 단 하나도 없기때문에 또 후진국 애들이야 자기내 나라에서 돈 100후반대가 존나큰돈이지 한국에선 그저그런돈이지... 혹시 모르지 월급이라도 4,5백씩 준다면야

@payday2013 4 жыл бұрын

여긴 진짜 극한직업 이긴하다... 무거운거 매일 드는것도 일상이고 또 출근이 랜덤이네 새벽 3시 4시... 퇴근도 엄청 늦게하고 그렇다고 월급이 많은것도 아닌거같은데 또 일이 몸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무엇하나 편하지 않으니... 요즘 젊은 사람이 기피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