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초 자막 : 무시무시한 진입장벽 등이 있습니다. 하이고 내 정신좀봐... + 모아요 트위치 : www.twitch.tv/moayo1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moayowagon/

그체 희망 작곡가가 파산 직전에 마지막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서 만든 곡이 이 희망이래요. 결국 코그가 노래를 사가서 그 자금으로 다시 일어설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게임은 죽고 노래만 남아있죠...

초2때 새벽에 엄마몰래 그체들어갔는데 처음보는 고수분이 공짜로 카제아제 돌아주셔서 라스얻은게 생각나네요 벌써 대학생이지만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섭종 몇 초 전에 제작자분이 사랑합니다였나 뭐였나 공지로 띄어주신거 ㄹㅇ 눈물났었는데

그놈의 라스하나 얻을려고 카제아제의 성 가기위해 카마키 성채를 몇번이나갔는지 모르겠다

멍때리면서 알림 지우다가 그랜드체이스라는 이름을 보고 홀린듯이 들어왔다...

코그(KOG)라고 소개되어진 소형 개발사는 대구에 있는 경북대에서 만들어진것을 아시나요? 그시절 대학생들 작품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체는 초기캐릭터 3명을 기준으로 전직하는 것까지가 완벽한 게임이었음

유튜브에서 그체 언급될때마다 너무좋다...가끔 영상에서 브금에 희망나오는데 눈물남 ㅠㅠ본섭그체가 그립다 고1인데 학교에 엘소드아는사람은 많은데 그체아는사람은 5명도없더라...

어릴때는 로딩 기다리면서 즐겁게 들었던 '희망' 을 슬프게 듣게 될 때가 올 줄은 상상도 못했지

아따 라스 나왔을때 자객으로 전직할라고 승리의 메달 딸려고 죽어라 대전만 했는데

10:00 섹파 구한다 뭐냐 ㅋㅋㅋㅋㅋ

아무리 밸런스 망겜이 되었어도 초 중반에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남아있으면 섭종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슬퍼지죠 ㅠㅠㅠ

로비창에서 일부러 노래 들으려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ㅠ 너무 그립다 진짜

진심 그랜드체이스 희망은 노래너무좋음 아직까지도 자주듣는중임

엘소드도 곧 섭종각입니다.. 병크터졌으니 모아요님이 정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아이고 편집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돌마스터 군인아조시 충성충성 ^^7 그체를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체 오픈부터 했습니다. 아십니까? 협곡우측에서 창끼고 사망때까지 때리는 즐거움을. 개꿀잼 ㅜ. ㅜ 라스까지만 나와야했어.. 아니야. 로난까진 나쁘진 않았어. ㄸㄹ....ㄹ...던전 말고 대전의 즐거움을 퍼뜨려줘야하는데... ㄸㄹㄹ....

ㄹㅇ 그체에서 라스하나 키우겠다고 별 쌩난리를 했는데 어느새 보니까 섭종... 진짜 희망은 ㄹㅇ띵곡입니다

시즌 2 이전이 제일 좋았어요ㅠㅜㅜㅜ 그체를 04년대 했던 사람으로써 초기 일러랑 깔끔했던 3인방 시절이 좋네요ㅠㅜㅜㅜ

이미 떠나간 게임이지만 마음속에서 여전히 실행되고 싸우고 모험을 떠나는 내 첫 인생게임 지금도 여전히 내 마음속에선 엘리시스가 스탭을 밣으면서 명계를 뛰어다니고 있다. 고마워 모아요형 내 추억을 이렇게 올려줘서 근데 10:7초 즈음에 뭔가 불편한 방제가 있었어

결론 ) 초심을 잃은건 99% 는 망한다.... ( 1% 는 아니다.... 메이플 , 서든 같은건 제외 )

11:43 “그 게임” 상태

그리고 그랜드체이스는 다시 부활했습니다.(지크하트 키우러 가야지)

그랜드체이스 만화책 은근 재밋음 ㅋㅋㅋㅋ 갠적으로 후반기 코믹메이플보다 재밋게봄 ㅋㅋ

크..그체 명작(추억보정으로 인한)이지.. 캐릭터는 진 지크 마리까지가 딱 좋았는데... 그체에 빠져살았을때 그체 만화책도 사고 캐시질러서 캐릭터 전부 다 사고 했는데 섭종된지 벌써 4년째구나

진짜 기사외길 순수대전유저라 그체 rpg로 바뀌고 접었는데 하... 진짜 지크하트 출시시점부터 순수하게 대전게임장르로 다시 오픈해주면 안되나

진짜 추억겜이다 초등학교 방학때 학원가기전에 했었는데 나의 나의 최초 현질게임 벌써10년지남 ㅠ

아직도 희망 들으면 소름이 돋아요ㅜㅜㅜㅜㅜㅜㅡㅠㅠㅜㅜㅠ 카제아제성 지도조각 모으려고 대똥꼬쇼하던것부터 전직하려고 노가다뛰던것까지.... 안되겠어요. 전 아레나서버 깔아서 오랜만에 해봐야겠습니다~~~~~~~~~ 20000, 🔫총

하아.....카제아제 똥꼬쇼 끝에 겨우겨우 라스얻고 라스로 대전방 들어가면 ㄹㅇ인싸였지 ㅇㅇ 진짜 진이랑 지크 까진 ㄹㅇ 꿀잼이였는대.......그립다.....딱 한번만더 플래이 해볼수 있음 좋을탠대......

운영자랑 대화도 할 수 있었음ㅋㅋ몬스터 퀘 때

그후속작 엘소드도 망했다

유치원 체육 선생님으로 일하고있는데 요즘 아이들은 요괴메카드,터닝메카드 ost를 주로 듣는데 전 희망 틀어놓고 수업진행합니다ㅋㅋㅋㅋㅋㅋ가사도 부정적인부분이 없어서.. 추억에 젖네요ㅠㅠ

그놈의 신캐연속출시가 여러게임을 망치네요... 그와중에 희망 이노래는 언제들어도 전율이 쫙 오네요 크으...

부활 악세 써가면서 마지막 생존자가되서 카제아제 잡고 미쳐 날뛰었던 기억.... 진심 추억... 끄덕...

궁수 2차전직하려고 양궁게임 존나한거 기억나네

(챨랑챨랑챨랑챨랑챨랑) 우리 지금부터 시작이야~~~ 메테오 차징하다가 캔슬당하면 개슬펐는데 크으

그체.. 초중딩때 너무재밌게 했던.. 가도센버그때무네 망할뻔했던.. 리르 석궁쓰겠다고 석궁대횐가 화살쏘는거 오지게했던.. 갠적으로 카제아제 던전좋아했던.. 메테오! 이 소리면 누구나알았던 지금은 노래만 남은 추억속 그체 노래들으러가야지

스팀에서 갑자기 부활한 그체 츄라이 츄라이

추억이니까 아름다운거죠.. 못하니까 아련한겁니다..

나이 31먹고 희망듣고 울기직전까지 갔다... 청승맞게 내 순수하던 시절 한 없이 순수하던 그 노래

그랜드체이스에 다루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도 모아요님처럼 그랜드체이스 만화책을 모을정도로 좋아했고, 한 때 추억때문에 그랜드체이스 for kakao를 깔아서까지 게임을 했던 유저였는데 모바일도 현재 과거의 그랜드체이스처럼 컨텐츠 업데이트 부진으로 욕이란 욕은 다먹고 있고, 스토리 업데이트도 굉장히 느린 터라 추가로 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스토리 진행이 너무 느려서..) 직원들이 커츠펠로 빠졌다는 소리도 많고 말이죠. 아무튼, 그랜드체이스란 주제에 대해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체 귀혼 메이플 테런 내 인생 게임들이다ㅠㅠ 추억돋고 막 노래들으면 눈물난다ㅠㅠㅠㅠ

희망 노래는 진짜 들을때마다 닭살 돋고 눈물날거 같음 멜로디도 희망적인 그런 느낌이고 목소리도 너무 깨끗한 느낌에다가 들어갔을때 캐릭터 대기창이었나 거기 있던거 기억나고 퓨ㅠ

형님, 그체도 그체지만 저는 다 끝나고 나온 귀혼 브금에 또 한번 울었습니다...ㅠㅜ

목걸이 9강하면 공격할때 이펙트나가는게 넘모 잼나서 신캐 나올때마다 목걸이 9강 조지고 그랬는데 내돈....

라이언 구할려고 식물엄청잡은분 손!

참고: 엘소드는 아직까지 운영하는게 신기한 수준의 게임이다

지난번 예고에서 그체 브금 듣고 지렸는데 이번 예고 귀혼 청음관 브금에서 공중제비 2번 돌았습니다

그체보니 초딩시절이 그리워지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캐시충전을 했던 게임이기도 하구요.

내 인생의 절반을 바친 인생게임..출시하고 얼마안되서 알까기 있던 시절부터 시작해서 2015년까지 10년을 넘게 했었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네요 섭종하기 전에는 2년동안 업데이트 부재였는데 섭종썰이 돌면서 하나둘 유저가 떠나가도 정말 매일같이 영던돌고 소탑 열릴때마다 팸분들과 기록팟 조합짜서 기록새우고 하면서 끝까지 붙잡고 있었는데 어느날 페이지에 접속을 하니 서비스 종료 문구가 떠있더라구요 속으로는 대충 짐작하고 있었는데 정말 그렇게 슬프고 서운할수가 없더라구요 그 후로는 다들 메이플 스카니아로 넘어갔다는 소릴듣고 한동안 메이플만 했었는데 저는 그체를 못잊고 공강시간만되면 피시방 달려가서 프리서버 하기바빳네요 최근에는 일때문에 프리서버도 못해서 가끔 그체영상 틀어서 보는데 진짜 너무 그립습니다ㅜㅜ

진짜 그체 진짜 미친듯이 했는데 ㅠㅠㅠㅠ 진짜 그체를 뛰어넘는 대전 재미를 느낀 게임이 없다 ㅜㅜㅜㅜ

그잘알이시네 최초의 밸붕캐는 에이미라는걸 알고계시네

그체:2~3개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2주~1개월 ?????

그체 진짜 너무 좋아햇어....

에이미 ㅈㄴ 개 날라다녀서 개짜증났는데ㅋㅋㅋ 뭔 맹계에서도 밀어도 계속 살아 날아와ㅋㅋㅋㅋㅋㅋ

라스로 표창날리면서 게임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전직하니깐 막 장검 쓰고 라이언은 변신하고 그랬었는데..

엄청 추억이다.. 개인종합랭킹 4위에서 5위 왔다갔다 하고 라스 랭킹은 1위였는데.. 되게 재미있었는데ㅎㅎ

오히려 전성기를 모르겠고 초창기만 알겠네;; 이거 겁나 대전 실력겜이었는데

그체 일러스트 보는데 2021년에서 보아도 캐릭터 컨셉 참 잘잡았다 ㄷㄷ

귀혼ㅠㅠㅠ7살때 오빠 아이디로 했던게임인데ㅠㅠㅠ귀혼 아는사람 은근히 없어서 슬펐다는...ㅠㅠ

와 다음 게임은 귀혼인가요 귀혼 진짜 재밌었는데...

엘리시스 리르 아르메요! ㅠㅠㅠ 검사 궁수 마법사 큽

그체 완전 초창기부터시작해서 섭종하던 당일까지 했던 내 인생게임이었는데ㅠㅠ..스텝때문에 어린나이에 동시키잘먹히는 키보드구해서 사고..길드도 들어가고 당시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용.. 목걸이 9강 이펙트 싑간지라서 강화계속 누르면서 드라마띄워놓은거 보고ㅋㅋㄱㅋㅋ.. 그때가좋았징

엘소드와 함께 가장 좋아하던 rpg겜...

초딩때 꿈에서도 노래가 나와서 환상에 젖어 잠든적이 꽤 많았었지 아마ㅋㅋㅋ

저만 만화책만 봤나요 ..게임은 몰랐는디 허허ㅓ엘리시스 장군님 참좋아했는데

다시 떠오르는영상ㅋㅋㅋㅋㅋ 모아요님 그체 클래식 기승전모하실듯

그체.. 진짜 엘리시스 리르 아르메 라스 이렇게있엇을때가... 좋앗어... 그리고 노바 만들고 세이버 만들려고 햇는데 끝내 못만들...ㅠㅠ 추억의 게임...ㅠㅠ

시즌1시절 라스 추가되었을때 '그시절 가도센' 잡아보는게 소원이였습니다.ㅋㅋ 10번 도전해도 10번 실패하는 그 몬스터.; 그러다 언제 일명 '가도센 버그'로 5마리나 잡아주는 사람 덕분에 돈 엄청 벌고, 비싼 장비 맟춰봤는데 ㅋ. 지금은 그저 추억.ㅠ

여러분의 댓글들은 1%도 빠짐없이 공감입니다. 여러분들이 올렸던 댓글은 추억이 담겨있어서 그리고 100%정답이어서 어떤 댓글을 쓸지 몰라요. 추억이라는 단어에 눈물도 납니다. 그랜드 체이스... 그리고 각자 캐릭터를 담당했던 성우분들은 현재 어디서 뭘 하시고 있을까요? 지금 올리고 싶은 댓글들이 너무도 많아서 이 댓글만 올립니다. 또 추억의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그체를 섭종전까지 했던 유저로써 그체가 시즌5, 즉 이터널 업데이트를 하고 망한이유는 이터널 패치전에 레이드 장비가 아닌 85레벨의 장비로도 충분히 종결 스펙에 달할 수 있었고. 필공체이스라는 별명으로 "님합공몇?" 이라는 말까디 탄생 시키게 되었다. 그후 라임이란 캐릭터로 어그레시브 하나 키고 잡몹 다잡기 , 마리나 아르메로 베르카스 원킬 등 점점 고인물 유저만 남다가 이터널 패치이후엔 지금 RPG 게임처럼 치명타확률+치명타공격력(던파,메이플로 치면 크확+크뎀) 메타로 바뀌며 기존 유저가 쓰던 아이템은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아이템 옵션변경권을 주긴 했으나 옵션을 좋은 치치필공 으로 바꾸긴 부족했고 85제로 종결 찍고 나뒀던 유저들 그리고 장신구도 이벤트 아이템이 더좋아 이것들만 끼던 유저들은 강제로 진아이언 드레곤을 따기 시작했다 그럴려면 레이드를 깨야하는데 그전에 종결스펙으로 원킬내던 데미지는 어디로 가고 깨지도못하고 아이템도 못얻는 지경까지 가게되었고, 또 이터널 패치를 하면서 캐릭터 별로 가방을 개별적으로 하며 접속시 1시간은 기본으로써서 가방정리를 해야했고 이에지친 유저들은 하나둘씩나가다가 이 지경이됨.

가도센잡을때 아르메로 별쏘면 즉사기쓴다고 별쏘면 욕먹던시절.. 그때 욕한놈 닉네임 아직기억하고있다

마지막 브금은 귀혼 로그인 BGM 임다~~

그체 할때 옛날 카제야제 들어갈려고 지도를 모으기 위해 노가다를 뛰엇던 것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스테이지 1부터 3까지 거기에 각종 메테오 핵으로 카제야제를 깨주엇던 핵유저등등 라스가 있는 유저라면 막 부러웟던 시절 정말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해준 게임이 아닌가 싶어용 ㅇㅅㅇ

1:27 와 브금 실화? 조금있으면 마우스 클릭하는 뾰로롱 소리 들릴거같음...캬

엘소드에서 엘리시스 신캐 떳을때 그체에도 엘리시스 있다며 신기하게 생각했었는데..같은회사구나..

그랜드체이스는 살아있습니다 그랜드체이스 카카오 시체팔이로 살아있습니다 제발꼭하자 너네 없으면 게임망해 꼬와도 해야돼 재미있을꺼야 꼭하자

영원히 메이플은 꼭 할 줄 알았던 내가 여러 게임 쏙쏙 해봤지.. 그랜드 체이스는 물론 텐비에 근데 지금은 그저 롤...

05:52 , 07:37 와 ㄹㅇ 세인트블랙 저 60제 옷 세트 살라고 발악을 하면서 게임했었는데 개추억이네

아...귀혼... bgm만큼은 그체와 비벼도 꿀리지않았던 게임..

다음 시간은 귀혼인가? 서버랙, 버그 너무 심해서 도저히 못 할 수준이었는데

중딩때 처음으로 맛보았던 대전액션게임이었지 엘리시스, 리르, 아르메만 있던 시절부터 참 재미지게 했고, 라스 나오고나서 더 미친듯이 매달렸던 게임이었지만...... 결국 신캐 체이스 테크를 밟아버렸어 ㅠㅠ

편집점 ㄹㅇ 잘 찾으시네요 ㅋㅋㅋ 너무 재밌게 집중해서 보게됩니다

진짜 모아요 개좋다 그체 스포할때도 소름이였는데 귀혼도 하시다니 ㅠㅠㅠ 사랑해요

재미있던게 저 게임 회사 위치가 대구광역시였어요 그래서 게임 회사 입사 자격이 대구 경북지역 거주 가능자였어요 최근의 게임회사들이 강남이나 판교에 위치한 것과 대비적이죠

지크하트까지는 괜찮았어.... 그래 그 이후론 캐릭터 이름도 몰라

그체 아르메 주캐릭으로 하던 유저였는데 추억돋네요... 브금들으려고 한시간동안 일부러 겜 켜놓기도 했고 학창시절에 새벽에 몰래 몰컴까지ㅋㅋ 섭종됐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안타까웠지만 언젠가 후속작이 나와 플레이 해 볼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다음엔 믹스마스터도 해주실 수 있나요? 초중딩때 신나게 했었는데 ㅠㅠ 지금은 섭종했다고 하는 것 같지만...

그체는 초반 기사 궁수 마법사 3 캐릭터에 도적 까지 추가 되었을때 가장 쎈 몹이 가도센 카제아제 일때 사람들이 대전모드만 즐겨하고 그외엔 전직미션만 할때 이때가 가장 인기가 많았고 유저수도 많았으나 갑자기 던전이라는게 생기면서 슬라임? 너구리? 몹 같은거 생기고 그러면서부터 유저가 3분에 1 로 토막 났어요 많은 유저들이 던전 모드 하면서 대전모드 사람이 줄어 들었고 그래서 많은 유저가 접었어요 캐릭터 추가 캐릭터 밸런스 붕괴 등 이런 문제 이전에 던전 나오면서 대전모드 유저수 없어서 망한겁니다

그체 세계관을 이용한 새로운 게임 커츠펠의 출시가 2022년 상반기로 확정되었습니다.

그체했다가 귀혼으로 넘어가서 아직까지도 하고 있는 유저라네

다음편도 내 인생겜이구나...그체도 인생겜이여서 그체에 카카오가 묻었어도 하고 있긴하지만...

희망 노래 듣자마자 소름ㅜㅜㅜ

그래픽 후지던 시절 그체가 너무 그립다.. 12살때 처음 했던게 기억 나네... ㅠㅠㅠ

그랜드체이스 해보신 분은 손을 들어주세요

남들 그체할때 전 서프했었는데 그체 얘기 나오니 서프도 재단장해서 출시하면 재밌을듯.....

(대충 그 시절 우리는 그체였다는 댓글)

그체의 좋았던점; 현질은 아바타 이외에는 할게 없었고, 노가다로만이 최강이 될 수 있었다는 것..

그랜드체이스 길드전국내대회 2위먹을정로 열심히했는데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