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개인적인 일로 청원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한국인이고 귀한 생명인거 알고 나라가 부양해야 할 의무가 있는 우리나라의 국민이지만, 납치 감금 등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여행과정에서 일어난 사고까지 나라가 책임져야 한다면 도대체 일반국민은 세금을 얼마나 더 내야할까요? 당연히 사고자의 안타까운 상황 이해하지만 냉정히 생각해봐야 할 때입니다. 돈 한푼 없어 해외 구경은 커녕 하루 끼니해결하기도 힘든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들이 천지입니다. 자기돈 주고 여행가서 다치고 그 병원비를 나라에사 해결해달라니, 여행가기 전에 나라에 허락맡고 가는 건 아니잖아요, 여행자 보험 등 사고시 예방을 위한 여러 보험 있을텐데 그것도 준비 안하고 간것에는 자기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하다못해 유럽여행을 가도 여행자보험을 들고 갑니다. 가까운 중국 필리핀을 가도요. 국가가 자국민을 지켜야 하는건 마땅한 의무지만 그 상황이 스스로부터 나온 문제가 아니라 남으로부터 자연으로부터라면 납득이 갑니다만 이 경우는 아니네요. 안타깝습니다.

저기 직접 가봤는데 진짜 직접 가보면 저런 절벽에는 무서워서 못갔음 안타깝지만 ㄹㅇ 이 사고는 개인부주의 때문에 일어난거임

들어가지 말라고 써있구요 .사진 찍는 장소에 철봉으로 가이드라인 있는대요 . 꼭 안전수칙 안지키고 구석구석 꾸역꾸역 걸어감 순간에 훅 갑니다 저 학생 잘못임

결론은 혼자 인생샷 건지려다 추락한거임..안전펜스 미설치고 나발이고 개인부주의 100%

와 진짜 영상으로 봐도 존나 무서운데 실제로 가면 저길 어떻게 가서 찍냐;;; 피해자 사망 안한게 이상할 높이다.

저집부자래요.저남매 모두 유학에 여동생은 이십대초반인데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구찌로 휘감고 마세라티 타고 다니고 고급아파트에 산다고함.아버지직업도 잘나간다고 함.인스타털림.

대자연 앞에서 우리는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ㅠ

안전펜스 없는곳을 들어가는것 자체가 위험을 감수하겠다는건데 ㅉㅉ 이런데가서 인생샷 욕심내다 한번에 가니 조심들하세요

저도 가봤는데 개인 부주의가 원인이 맞습니다.

현지 분들중 가장 답변다운 답변은 치료받고 퇴원해서, 한국내에 저 친구 자산 다 처분해서 병원비 납부하고, 현지 파산전문 변호사 구해서 파산신청하면 끝날 거라고 합니다. . 미국에서는 이미 성인이라 부모가 저 친구 병원비 대줄 필요가 없구요. 병원은 로스처리 하면 됨. 물론 이것을 영사관과 연계되어 일처리를 해야 하는데, 영사관 분들이 일을 안한다고 불만을 제기하는군요.

제가 갔을땐 걸터 앉은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행동은 삼가는게 맞습니다

그 학생 도울 필요 전혀 없습니다. 아직 깨어나지도 않은 사람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당사자 외에 가족 그리고 친분있는 분들이 아주 이기적이라는건 말씀 드리고 싶어요. 미국에서는 일단 병원에 오면 치료는 합니다. 치료비가 없다고 해서 치료를 안하지는 않는다는것이죠. 치료비를 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잇는데 안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 청원까지 올려서 세금으로 치료 받을 생각 하는것 부터가 아주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미국에 자산이 잇다면 낼수도 있고 파산 신청해서 안낼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학생은 미국 사람도 아니어서 출국 하면 병원에선 방법이 없어요.편법이긴 하지만 법이 병원에서 환자를 잡아놓고 있을수가 없어요. 단 미국에 다시 가면 문제가 됩니다. 들은바로는 가족이 미국에 살고 싶어 한답니다. 결과적으로는 세금으로 미국에 살게 해달라는거 아닌가요? 또한 병원과 딜을 할수도 있습니다. 일시불이 아니어도 괜찮고 병원비를 깎을수도 있어요. 깎아야 얼마겠냐 하겟지만 30프로만 지불한 케이스도 봤고요. 미국 병원비가 비싼 이유중 하나로 저렇게 돈을 안내는 사람들이 많은것도 한몫합니다. 많이 받아서 매구는 방식이라고 이해 하셔도 될만큼...부모님이 아주 없는 분은 아니라고 하던데 한국에서도 치료비 문제가 아니라 치료 자체를 못받아서 죽는 분들 많쟎아요. 세금이 그런데 쓰여도 모자랄판에 개인이기주의를 위해 세금을 써달라니요...가족은 이민 갈수 있겠네요 하지만 환자는 치료비 해결전엔 불체자로서 정상적인 신분 취득은 어렵죠. 그리고 하나더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면 가능한 일찍 퇴원하길 바랍니다 치료비가 계속 올라가니까요. 하지만 갚을 의사가 없다면 최대한 가능한 치료를 모두 받고 나오세요.

그 사고도 생각나네요. 외국인 유튜브였나? 초고충 건물 끝에 올라가서 한손으로 메달려서 영상 찍는사람. 결국 힘빠져서 떨어져서 죽었죠. 위험한 행동은 큰사고 당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괜찮다가도 아래 슬쩍보고 순간 어지러워지면 그냥 가버리는거야...

우리나라 북한산만 해도 사진찍으려다 추락사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랜드캐년은 그보다 더 하겠죠.. 어딜가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다치신분 얼른 회복하시길..

해외유학이나 해외여행은 커녕 불빛하나없는 컨베이트작업장 밸트에끼어죽은 청년을 생각해서 컨베이트벨트장에 전구좀 달아주라.그리고 사고난곳에 책임자 사장 징역실형 때려라.제발좀

자업자득 관광하다가 다치거나 죽은사람 수천명이상인데 .. 그들은쌩까다가 언론에 공론화시켜서 화제됫다고 그사람만 12억이상 국민세금지불해서 도와준다?? 미치지않고서야.. 이게나라입니까??

영상만 봐도 아찔하네요...

구독했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안전불감증... 이게 진짜 무서운거같아요!! 안일함이 결국 비참한 결과를 ㅠㅠ

다친 학생이 다니던 부산의 유명 사립대학.... 대학에서 모금한 금액이 300만원인데 과연 학생 집안에서 고마워하고 있을지 의문입니다 저 학생의 아버지가 중소기업 사장이라던데 그 집안에서 준비한 치료비는 얼마이고 모자라는게 얼마인지 는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네요 아들이 중요하다면 집 팔고 사업체 팔고 친인척 돈 모아 먼저 데려오는게 순서일듯요 집에 돈은 한푼도 쓰기싫다는 느낌이 강하게 밀려옵니다 데려오는데 2억이면 되는데 중소기업 사장집이 ....2억이 없을까요 다니던 사립대는 부산에서도 학비 비싸기로 유명한 대학이죠 있는집 아이들이 주로가는 대학입니다 친인척 십시일반 하면 2억이 없을까요 더군다나 학생이 입원한 병원은 간단히 상담만 받아도 10분에 100만원 넘게 청구되는 병원이라는데.....그렇게 비싼 병원갔으면 치로비 비싼건 당연하죠 미국 의료비가 팔목 반기브스 해도 150만원 나오는덴데 말해 무엇하리오

인생샷=인생마지막샷

개개인이 조심해야지 저걸두고 펜스가 없다니 안전요원이 없다니 그런소리 하면 안되죠. 사전에 충분히 조심하라고 했을테고 펜스를 안만드는 이유가 자연경관을 해치기 때문일수도 있는데 펜스가 없니. 뭐가 없니. .저긴 한국이 아니잖아요.

아마 사고 당한 청년도 게시자님과 같은 마음 아니었을까요? 위험한 건 알지만 나는 그래도 덜 위험해 안전하게 위험한 곳에 올라갔어라고 게시자님은 무사히 돌아오신 거고 그 청년은 떨어진 거고 그 차이 같습니다. 그 청년은 뭐 자기가 떨어져서 중태에 빠질 지 알았을까요. 이것도 일종의 안전불감증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경우 온전히 본인 과실이라 사고 당한 사람만 안타깝죠.

ㅅㅂ 영상으로만 봐도 손에 땀이나는데 ㄹㅇ 강심장들 많네;

가장 많이 추락하는 이유가, 사진찍다가, 남자가 소변을 보며 좋은 커브를 만들려고 하다가가 많다고 합니다. 끝까지 가서 서서 둘러볼때 갑자기 펼쳐지는 아이맥스 전경에 발란스를 잃고 휘청하면서 떨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는 5월 말에 갔었는데 너무 춥고 바람도 심해서 위험천만이더라구요. 밤에는 칠흙같이 어둡습니다. 그랜드 캐년의 죽음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 동안 그랜드 캐년에서 있었던 살인 사건등을 기록한 책입니다. 엄청난 두께의 책이죠. 읽어볼만 합니다.

고소공포증 그닥 없다고 생각하는 저도 아래를 내려다 보면 엄청나네요..! 본인 부주의로 추락한 것은 맞지만 우선 기다리는 가족들을 생각해서라도 깨어나셨으면 좋겠네요 ㅠㅜ 예쁜곳 보러 갔다가 안타깝게,,,,

그냥사고다 국가가책임질필요없다

와 근데 저 높이에서 떨어지면 다 바로 즉사일거같은데 그래도 다행히 그렇지않아서 다행이다 이번 경우는.. 얼른 의식돌아와 회복하시길.... (그렇지만 청원에 올라온 정부 지원은 반대입장입니다)

캐나다 유학에 동생과미국 여행까지한 부유한집안에 국민혈세를 쓰게됀다면 있을수업는일이다 성금이라면모를가

기본적으로 남들이 하지말라는 행위나 위험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하는데 치기로 그런 행동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누구든 제발 본인 소중한거 생각하셔서 위험한 행동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잠깐의 재미 또는 호기심으로 위험한 행동 했다가 잘못된다면 내 부모님들 마음 아프게하고 내 인생은 끝나는거에요..

저런 높은데가면 인생샷 생각은 한개도 안나던데 나는

진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너무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경관이라 위험하다는 감각이 무뎌진건가...

한달전쯤에도 영국에 유학간 대학생이 귀국하기 며칠전에 영국 관광지에 가서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하고 절벽 가장자리에서 점프하다가 절벽아래로 떨어져서 사망한 사건이 있었어요

안전 불감증 맞아요. 저도 저기 간적 있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잘안나지만 사진찍기 좋은 곳 중에 진짜 위험한곳도 있고 상대적으로 덜위험한곳, 안전한곳도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떨어질 정도면 상당히 위험한곳에 간것같네요.

미국은 안전에 관해서는 엄격한 나라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저기는 들어가지 말라고 팻말이 있는 지역이고 미국사람들은 대부분 학교에서 지나치다고 할 정도로 안전교육을 받아 안전장비없이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안전수칙 무시한 본인실수인 듯하네요. 가족들 심정은 이해가 되나, 세금으로 해결할 일은 아닌 듯하네요.

통솔자가 있던 없던 사람이면 판단력이 있어야죠. 위험한 짓을 하니까 사고가 나는 겁니다. 안타깝지만 사고는 한순간에 일어나 버리는 걸요

저도 가봤는데 떨어졌다는 얘기듣고...솔직히 부주의겠지 생각 들었어요. 구경하건 사진을 찍건 앗 하는 순간 떨어지는 데로 간건 본인 잘못이에요. 가이드 통솔이고 나발이고 저기 가있으면 알아서 판단되요. 위험하겠다. 아니다. 그 사고영상보니 왜 저길 갔지? 싶었고요. 사실 실제로 가보면 경이롭고 그렇게 위험해보이지 않네 생각은 있어요. 근데 그 걸 정말 위험한 행동으로 옮기냐 아니냐 차이죠. 안 위험해보여서 갔다가 사고당한 케이스인데 글쎄요. 영상보면 위험해보이시는 곳 가신 건 맞아요.

어우야 너무 현기증 나요...고소공포란게 갑자기 발현되기도 해요..멀쩡하게 잘 보다가 휘청하면서 아래로 쏠리는... 그니까 바닥이 나를 끌어당기는 그 아찔한 느낌요...조심하세요 거기서 이제 영상찍지 마시라구요 ㅠㅠ

영상 보니까 위험한설정은 무서울것같아요 한국사람들 안전 지킬께요 소통하고 자주올께요 엄지척 꾹 꾹

저기 정말 위험합니다. ..저도 예전에 갔었는데 안막혀있는 위험한 절벽 진짜 많아요 그 절벽바로 옆에서 사진찍거나 걸터앉아서 풍경구경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정말 위험한 행동입니다ㅜ 만약 간다면 꼭 절벽 가까이는 안갔으면 해요ㅠㅜ

설명 잘 들었어요:)

영상으로만 봐도 넘 무섭네요....!!

영상만봐도 어지럽고 안전펜스만들다 사고나겠어요 본인이 주의하는방법밖에 없겠네요

저런곳에서 위험하게 사진 찍고 싶을까? 영상만 봐도 위험해 보이는데

저도 가봐서아는데요, 정말 웅장하고 거대한 규모에 압도가 됩니다. 사진 찍을 곳이 사방인데 왜 바위끝까지 가셨나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3일전에 갔다왔는데 충분히 가이드님들고 주의하라고 당부하시고 다른 곳에서도 충분히 사진 찍을 수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응급 경우 배째라로 나가면 병원비 안내도 됨. 병원 마다 소셜워커 상주, 상담 해보시길..

저렇게 절벽끝에 서있다가 만에하나 무너지면 어째 생각만해도 소름..

고소 공포증있는 저는 펜스 위 영상 부분 보고 너무 무서워요 ㅜㅠ인생샷이고 뭐고 안전이 최고예요

보기만해도 무섭내 그런대 저거는 주의해야지 자기탓이지 ...개인 부주의니 저렇게 위험한데서 주의를 해야지 자기가

분명 가이드가 다 얘기를 했을텐데. 왜~ 굳이 그 위험한데를 들어가서 진짜 젊은이라는 객기? 아님 언제 또 올지 몰라 목숨걸고 찍어 인싸 되보자? 국민청원에도 넣었다는데 그건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고. 나라를 위해 다친것도 아닌데 무슨. 미국병원에 식구들이 잘 말해봐요. 거기가면 소셜워커 있으니까 그사람하고 딜을 잘해야 될거요. 그럼 병원비를 많이 깎아줄수도

사고는 개개인이 조심해야지..애도 아닌 성인을 이리해라 저리해라 이것도 안맞음.. 자기 신체는 자기가 책임지면 됨..

보고만 있어도 아찔하네요..

정해진 루트를 거닐다가 갑작스레 지반이 붕괴되거나 낙석이 떨어져 다쳤거나 아님 다른 누군가에게 떠밀려 추락을 했다하면 기꺼이 청원글에 동의하죠 근데 그누가 보더라도 정해진 루트와 한참 동떨어진 누가봐도 위험한 위치에서 본인의 안전불감증과 부주의가 더해져 일어난 사고인데 이제와서 그걸 국가에게 책임을 전가하려 드는 모습이 국민들에게 반감을 일으킨거죠

매년 케년에서 여러 사람들이 사진등을 찍고 경치를 보려 하다가 추락사고가 늘 있는 곳입니다.. 사진 포인트가 위험한 위치에 있는곳이 많구요... 목숨걸지 말고 안전한 곳에서도 충분히 보실수 있으니 위험한 위치에 가지 마시기를

영상만 봐도 심장이 쫄리네요 ㄷㄷ

완전 가파른절벽이로군요. 영상만보아도 겁이나요.

와 이렇게 봐도 아찔하네요 ..ㅠㅠ 저는 가라고해도 못 갈 것같네요 ㄷㄷ

경치는좋은데... 절벽보니까 무섭네요 아찔하기도하고

여기서 앉아서 비디오를 보는것 자체로도 무서운데..제발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놀러가서 생긴사고까지 일일이 엄청난 국가세금으로 해결해야되냐??걍 거기서 장례치뤄라😠😡😡😡😡😡

앤젤포인트에 가면 아래로 내려갈수 있는 길이 있어요 트래킹코스인데 내려가고싶은만큼 내려갈수 있는데 안타깝네요

너무 겁이 많아서 이익보는 경우가 있다 너무 겁이 없어서 손해보는 경우도 있다 인생사 새옹지마 ㅡ 이를 계기로 우리 모든 국민들이 앞으로는 어떤 일이던 신중하게 결정해서 행복하게 살다갑시다ㅡ 관세음보살 나무아비타불 ㅡ()

아찔한 곳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작년에 이곳에 다녀왔었어요. 전 저 펜스도 과연 안전할가 싶어 제 아들 기대지도 못하게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도 아들은 엄마가 잔소리한다고 삐죽대고..ㅡㆍㅡ;; 브라이스캐년은 트랙킹도 했었는데 내내 잔소리하느라 진땀..

어우 영상만 봐도 너무 무서워요..

와 사진으로만 보다가 영상으로보니 장난아니네요 오마이갓

와아...저런곳에 강풍 한번 불어버려도 날아갈판에 조심 더 조심해야될곳인데.. 대체 어떡하다가 떨어진건지 참ㅎ

여행자 보험 꼭 들고 해외여행 가세요!!

미국은 치료 먼저하고 내본낸다고 하는데 치료받고 데려오고 개인 파산하면 된다고 들었어요. 외국인은 추방 당하는걸로 끝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

상당히 무섭네요... ㅎㄷㄷ;; 근데 저기서 사진찍으면 진짜 장관일 듯

그나마 난 고소공포증이 있어서...이층높이 난간에서도 다리가 떨리고 어지러움을 느끼기에 절대 안감

자기는 안다치겠지 라는 생각을 가진듯

와 진짜 까마득하네요..

으 보기만해도 무섭 떨어질때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안타깝다 ㅠ

어우 나같은 쫄보는 가라고해도 못가겟다 보기만해도 심장이 두근거려..

저도 여길 가봤는데 위험하더라고요 모험심많은 분들 조심하세요 비경보다 목숨이 더 중요하잖아요

영상만 봐도 심장이 벌렁 거리네요

저도 크랜드캐년 놀려같는데 무섭다는거 알면서도 사진도 담고싶고 말할수없이 멋지고 환상적인 절벽이고요 아래를 쳐다볼수 없도록 어지러울거에요~~~호기심에 절벽아래 쳐다보다 실수로 추락함 뼈도 못추릴거에요~~~사막에는 군데군데 나무들이 말라죽은것 같아도 만져보면 억센가시 던걸요 살아있는 나무들이래요~~~ㅎ 하튼 미국은 멋진나라에요~~~~

위대한 자연을 너무 우습게 본 인간의 무지함 이죠!!

영상보는데 손에 땀났어요😭

일단 영상 죽인다!!!!!! 지구의 창조자는 위대하다

그랜드캐년을 가신분들은 알겠지만ㅡ미국이라는 나라는 자연 있는그대로의 보존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우리나라처럼 자연관광지로 정비? 를 하지 않더군요장단점이 있겠죠·· 미국 같은경우는 손을 최소한으로 보는대신 특히 자연 앞에선 위험이 따릅니다 추락이나 전복사고 같은·· 하물며 산사태로 도로를 덮쳐도 다른대안이 나올때까지 몇십년씩 그냥 둡니다ㅡ 미국 여행 하실때 특히 대자연 앞에선 겸손해 지셔야 합니다ㅡ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에 비해선 안전조치가 잘되어 있는편이죠 - 사고가 안나고 안전해야 어르신들 관광과 유지를 할수 있으니·· 제 생각엔 드넓은 땅 좁고 아기자기한 땅 과 자연을 대하는 다름이 있는것 같아요 어쨌든 어느나라를 가시던지 여행자님들ㅡ 항상 감동과 안전을 함께 생각하시기를··

잘보고가요

1:50 아마 저런데였을 것 같은데, 어떤 미국 여자분이 사진 찍고 다음 사람에게 자리 비켜 주다가 스스로의 발에 걸려 넘어지며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사진을 찍더라도 일단 먼저번 사람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다음에 자리를 잡던가 해야지 마구 잡이로 밀고 들어오다가 그런 사고가 생긴 것 같아요.

저도 몇년전에 거기 가봐서 아는데 개인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이고 나라에서 책임질일 아님...

영상으로 봐도 어지럽고 떨리는데.. 어떻게 저런 위험한곳에 들어갈수 있는지...

저기가면 정말 광할한 뷰에 홀려서 사진남기고 싶고 누구나 다 위험한데서 아랑곳하지않게 찍으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사라지죠... 수직절벽끝으로 가는게 정말 위험한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나봐요.. 저도 바위옆에 앉아있다가 친구가 물통을 치는바람에 절벽밑으로 떨어지는데 물통이 떨어지는 소리가 안들리더군요 ..밑을 누워서 이렇게 보니 ..아파트 20층 높이보다 더높더라는...아무튼 사고난게 너무안타깝네요..;; 진짜 저기 가면 조심해야되요..저긴 펜스라도있네요..노스림쪽은 펜스도없던데 ;;;

아.. 저 난간도 무서워ㅠ 손도 못댈듯 등산할때도 무서운데ㅜㅜㅜㅜ

하지말라는건 하지말아야지

전 영상만 봐도 다리가 후덜덜 심장 떨리는데ㅜㅜ 제발 안전우선 생각합시다

와 작년 여름에 여행 갔던 곳이랑 같은곳이네 그때도 지금 추락지점에서 사진 찍는 분 많았는데ㄷㄷ

펜스랑 쳐져있구만 본인이 자초해서 펜스도 없는 절벽쪽으로 간게 맞구만요. 본인과실 100프로!!

저 어제 다녀왓는데 진짜 너ㅜ너무 .. /&-' 너무 위험해요 심장 벌렁거려요 ㅜㅜ

나도 가 봤지만 이런 치기어린 행동 하기전에 부모님 얼굴 한번 더 생각 해 보세요

저거 솔직히 펜션있어도 추락사고 줄어들거라고 장담하지 못하거니와 펜션이 자연그대로의 경관을 엄청나게 해치는 면도 있겠네요 관광객을 위해 경관이 있는게 아니니..

이렇게 보니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