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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무렵 주차장 알바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함께 일했던 차덕인 동료는 영국판 탑기어를 항상 가지고 다녔습니다
탑기어를 구경하며 가장 꽂혔던 차는 독3사가 아닌 혼다였습니다
그렇게 제 첫차는 어코드가 되었습니다
멋진 시계 사진을 수집하다 제 눈에 꽂히게 된 것은 그랜드 세이코
결국 제 손목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정해놓은 스탠다드는 레퍼런스가 되기도 합니다만
내가 탐구하고 즐기는데 방해가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이 그랜드 세이코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물처럼 흐르는 초침의 매력에 빠져보시죠
GRAND SEIKO
SBGE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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