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없이 ! 팩트만을 전달하는 에스골프 아 시대에 진정한 유투브 입니다 항상 발전 하는대에 도움이 되겠써요 에스골프 화이팅 🎉🎉🎉🎉🎉

좋은 주제로 테스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궁급했던 부분을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

손바닥이 크고 손가락이 짧은 23호 이상 쓰시는 애매한 크기의 분들은 MCC PLUS 4 모델 사용하시거나 , 투어벨벳 모델에 오른손 부분 테이핑 두세번 정도 더 해주시면 괜찮을 거예요

저는 손 사이즈가 애매해서 그립 두께가 중요하게 작용되더라고요 스탠다드 사이즈는 미세하게 작고 미드사이즈는 너무 두껍지않나 하는 사이즈라서 용도에 따라 미드사이즈와 MCC PLUS4 같은 조금 두꺼운 그립을 썼더니 알맞은거 같아요

진짜 궁금했던 내용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동안 그립만 미친듯 바꾸다가 결국은 스탠다드로 왔는데 헛돈 썼네요 ㅎㅎ 다음에는 그립 종류랑 메이커마다 장단점 이랑 손에 땀이나 스윙에따라 어떤 종류의 그립이 좋은지 알려주시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학구적인 데이터 분석 흥미롭게 봤습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컨텐츠 좋네요. 저도 손이 조금작고 건조해서 그립에 아주 신경을 많이 쓰는데 좋른테스트 좋아요~^^ 타이틀 T100 아이언 구입해서 아주 잘사용하고 있어요 스코어도 T100 아이언 사용하면서 눈에띠게 좋아져서 만족하고 있네요~👍👍

그립이 매우 중요해요~

이런 연구하는 컨텐츠 아주좋아요 클럽의 라이각이나 겨울철에 로프트 점검하는것도 하면 좋을듯 합니다 팔길이에 따라 클럽길이도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알려주면 좋겠어요

잘 봤습니다. 드라이버도 테스트해주세요~!

제 기준에는 그립이 두꺼우면 약간 열려 맞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립 중량도 영향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ㅎㅎ 영상 너무 잘보고 갑니다!!!

드라이버 그립 더블테이핑+미드그립 했는데 죄다 열려서 다시 스텐다드로 왔더니 똑바로 갔어요 클럽이 릴리즈시 도는 각도 차이 같아요

손목통증과 엘보증상이 있으나 스틸을 포기할수 없는 경우, 두꺼운 그립이 피드백은 덜할수 있으나 진동감쇄료과를 줄 수 있을까요?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추가영상으로 라운드그립과 립그립을 장착했을경우 차이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탠다드 -> 미드 -> 다시 스탠다드. 남자 손 22호 장갑착용. 스윙스피드가 느릴때는 미드로 갔을 때 조금 더 안정감? 스윙스피드가 늘면서는 공에 맞았을때 손에서 살짝 놓치는 느낌이 생겨서 손이 작다보니 그립 파지가 제대로 안된다고 생각되어 다시 스탠다드로 넘어왔습니다.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mcc plus4는 어딴가요? 미드사이즌 부담스러운 사람한테 좋을거 같은디

mcc plus 4 만족 하고 있는데 이거보다 살~짝 두께감 있는 정도 그립은 뭐가있을까요

저 같은경우에는 골프 프라이드 58r 그립 골프프라이드 360 미드 디솀보 그립 xs 그립으로 조금씩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골프 프라이드 58r 은 50그램 중간대 정도 골프프라이드 미드 360 미드 62그램인가로 기억합니다. 그러던중 오른 손에 악력이 안좋아져서.. 이왕이면 큰그립으로 잡자 생각이들어서 디솀보그립 xs로 전부다 바꿨습니다... 그립감은 좋지만 쓰던중 느끼던게 43그램이라서 헤드가 너무 무거워져서 고민 하던중에 그립 끝에 너트 고정하고 볼트를 이용해서 스위웨이트를 조절했는데... 최상에 만족감이 듭니다... 그립이 커지면 그립잡을 때 손안에 공간이없어져서 견고한 그립이 되고 다만 릴리즈가 다소 불편해집니다. 그립이 앏아지면 릴리즈가 자연스러워지지만 다만 연습량이 따라와야만이 일관적인 성적을 만들 수있는것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자주 연습도 못하기에 디솀보그립 xs에 그립끝에 무게추를 거는 것이 완벽한 조합이라서 생각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혹여 손은 큰데 자꾸 탑볼치시는 분들은 디솀보그립 추천합니다... 그립 사이즈에비해 가벼워서 쓰기 좋아요

다른 제질이나 촉감도 샷에 영향을 줄수있나요? 드라이버 비거리도 영향이 있지않을까 싶네요. 쫙쫙 잘 붙으면 세개휘둘러도 편한듯???

점보 그립을 끼면 헤드 스윙웨이트 맞추기가 까다로워서 힘드네요ㅜ 헤드에 무게추를 추가하던가 납테이프를 붙인다해도 전체 중량이 얼마나 늘어나도 되는지 잘몰라서 고민이 되네요

평소 궁금했던 그립에 대한 테스트가 신선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좀 아쉬운 것은 스탠다드 사이즈로 10년 이상 치신분은 당연히 스탠타드 사이즈 그립이 편하고 공을 정확하게 보낼수 있겠지요 다른 그립을 오늘 처음 쳐 보고 평가 한다는 것이 다소 무리 인것 같습니다. 그립을 바꾸고 최소한 일주일 이상 쳐서 그립이 익숙해 지고 나서 비교하는것이 훨씬 더 정확하게 평가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손이 막 엄청 큰 편은 아닌데 손바닥쪽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어서 스탠다드 그립으로만 평생 해올때 공을 100개만 쳐도 물집이 생길랑 말랑 하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에 친구거 점보를 쳐봤는데 손에 아예 통증이 없어서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 친구거도 오른쪽으로 많이 가던데 그게 당연한 거였군요

드라이버 인치 차이로 샷에 변화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측정상 25호 장갑의 사이즈인데 피터분 추천으로 스탠다드 사이즈에서 테이핑3번해서 쓰고있어요. 출고상태에서는 살짝 작다는 느낌이 있으니까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더라구요. 그립은 램킨 소나 시리즈 쓰고 있습니다. 투어벨벳은 개인적으론 너무 미끄럽..

요즘.그립.잡는.방법이.제일.어렵네요 ㅠ

손사이즈는 손 길이로 봐야하지요? 초보 여성(미국)인데 손이 많이 길고 좁아요 손길이랑 손가락 길이상으로는 남성스탠다드+2랩이라는데 제 레슨프로는 손이 좁기때문에 언더사이즈가 맞다하구요. 뭐가 나을까요?

장갑27호 끼는데 손가락이 길어요 농구공 한손으로 잡을 정도, 스탠다드 그립인데 넘 얇은느낌,꽉 잡다보니 손가락에 물집이 가르치시는 프로님은 그립 상관없고 손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그렇다는데....ㅠㅠ 모르겠네요 미드로 가야 할까요?

핫핑크 스탠다드 그립은 어디회사 모델인가요?

질문있습니다. 저는 손가락이 좀 짧은편이라 스탠다드와 언더 사이즈의 경계에 있어 그냥 스탠다드 씁니다. 이번에 드라이버 그립이 다 닳아 바꾸면서 같은 스탠다드이지만 Lower Hand 의 그립이 조금더 두꺼운 MCC Plus 4 를 써봤는데 밑에쪽만 두꺼운거라 그런지 볼 방향에는 큰 차이가 없는데 휘두를때 약간 힘이 안들어가는듯한 느낌이고, 헤드가 좀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이건 그립쪽이 좀 무거워지면서 Swing Weight 이 바뀐 이유일거 같은데 중요한건 힘이 안들어가진다라는 느낌때문인지 드라이버 볼 스피드가 평균 5 mph 정도 줄어들었는데 이게 그립의 밑에 부분이 두꺼워진 영향때문에 Swing Weight 의 변화가 가장 큰 이유일거 같은데 실제로 그만큼의 영향이 있나요?

사이즈별 손크기는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26호끼는데 스탠다드 쓰고있었네 ㅠㅠ

나도 저렇게 잘못맞았는데도 핀근처에만 떨어뜨리고싶다... 하지만 현실은 불가능하다는거..ㅎ

예스골프가 한국에 있었으면 ㅠ

동영상 길이를 21분을 10분 내외로 길이를 줄이면 나을 듯. 이유. 간결하고 쉽고 재밌게. 불필요한 이야기 주저리주저리하는 거 줄여야 함.

아.. 이채널은 아쉬운게 넘 길어....

마 다필요없고 골프프라이드 투어벨벳 8000원짜리사라

손이 크서 국내장갑은 맞는것이 없는데 손바닥과 손가락 길이가 반반입니다 손가락 길이와는 상관관계가 없나요?

감히 채를 손에 맞출려고 하다니.. 손을 채에 맞춰치면된다 닝겐은 적응의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