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 몇분 몇초 (고민상담 시작을 써야지 해놓고 깜빡함) [피자에 관한 고찰] 0:40 미국피자 먹어봤어요? 1:16 맛담배 1:30 하와이안 피자 호 1:46 아나토미들의 뇌혈관 건강을 위한 말씀 2:24 건데기만 건져먹는 락희쌤 2:46 그림 그릴 때 다큐 틀어놓는 락희쌤 3:15 드디어 배달된 피자의 상태가...?? 3:47 피클 국물을 왜 먹어?! 4:11 누가 하울 소리를 내었는가? [전화 상담] 4:50 깜짝깜짝 깜짝상담♬ 5:23 전화 연결 5:39 당황한 상담자를 진정시키는 락희쌤 6:24 고민 내용 7:31 프로가 되도 7:48 뿌에엥 울음이 터져버린 상담자 8:50 경쟁은 무의미 9:30 지금 내가 최대로 노력할 수 있는 것 10:25 경쟁과 맞짱 뜨기 10:55 스무살 때 봤던 천재가 나이 들어서 보면 그렇게까지 천재는 아니었다는 것 11:59 조바심으로 놓치게 되는 기본기 공부의 중요성 15:44 상담의 만족도 평가 18:20 약간 나대고 싶었지만 박수칠때 떠나는 상담자

"꾸준히 노력한 사람은 결국 과거에 천재다 재능있다고 한 친구들이 그렇게 까지 천재적이지 않았다는걸 깨닫게 된다"

10:07 저한테 가장 와닿았던 말이네요. "어중간한 게 가장 안 좋죠. 포기하지도 않고 열심히 하지도 않고" 이런 말에 뼈맞았습니다... 더 정신 차릴 수 있도록 그림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다는 것에 대해 더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울지마세요. 저도 올해로 25살인데 인생스펙타클합니다. 15학번으로 지방대에 합격해서 들어갔다가 1년 방황하고, 후에 재수학원 들어가서 락희쌤 다녔던 세종대 들어갔었습니다. 그때까지 쭉 자연계를 전공해왔었는데 세종대에 들어가고서야 공부는 내 길이 아니구나 알게됐죠. 그렇게 다음해에 군대에 갔습니다. 군대에서도 계속 그림 끼적거리면서 꿈을 잡았어요.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계속 좋아했거든요. 스토리 쓰는 것도 졸아했고. 작년 1월에 전역을 하고 6월까지 알바해서 돈모아서 컴퓨터부터 태블릿 사고 지금은 학원다니면서 드로잉 다지고 있습니다. 배울수록 공부할게 늘어가는게 두렵기도한데, 사실 즐거운게 더 큽니다. 그거를 다 배우면 분명 더 나아질테니까요. 저도 약간 늦었나 싶은 생각이 간혹 들 때가 있는데 그런 생각할 시간에 한 장이라도 더 그리자하면서 그립니다. 같이 힘내요. (락희쌤 책 잘보고 있습니다.)

스물 다섯에 잘 그릴 수가 없어요 원래는.. 와 ㅠㅠ 진짜 ㅠㅠㅠ 이 말이 왜이렇게 위로가 되는거죠?? 너무 큰 위로가 되었어요ㅠㅠ 저도 조만간 전화 상담으로 찾아봽고 싶은 락희쌤.. ㅠㅠ

27살인데 고등학교 디자인쪽 가서 스무살 초반까지는 계속 그림을 그렸는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봐도 그림으로 먹고살긴 힘들 것 같아서 바로 그림은 그만두고 그냥 알바,공장 생활했는데... 최근에 계속 그림에 미련이 남아서 타블렛으로 선 찍찍 긋다가 출근해야돼서 자고,...다시 퇴근해서 선만 10분 20분 긋다 끄고 겜하고.. 반복임 진짜 미련 안남을때까지 그냥 앞만보고 뒤돌아 보지말고 뒤질때까지 하고 그만두는게 맞는거 같음

26살 졸업을 하고나서 학원을 다니는 현재 27살 남자 게임 원화 지망생인 취준생입니다. 정말 어중간한 사람을 언급을 말씀하실때 제 자신이 찔리더라고요..저도 저보다 잘 그린 그림들을 그린 사람들을 보면 조바심이 나고 내가 과연 이걸 업으로 할 자격이 되는가 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지금 생각을 해보니 제가 그만큼 간절하면 더 노력을 할텐데 지금 다시 돌이켜보면 제가 너무 나태하고 또한 조바심을 내며 다른 사람들이랑 비교하면서 포기를 할까 라고 생각이 드는게 건방지더라고요..스무살 후반이지만..제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게 그림이었고 다시 마음을 다 잡고 빡세게 펜을 쥐어야겠습니다..27살..출발하기엔 늦은 나이이지만..그래도 간절함과 노력이 있으면 빛을 볼일이 있겠죠..?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통화받는분도 너무 귀엽고 락희쌤 말투도 따듯해서 너무 좋아요ㅠㅠ저도 지금 비슷한 고민중이라 많이 힘들었었는데 락희쌤 영상보고 저도 같이 힐링받고갑니다...히히...

댓글로 적힌 상담인줄 알았는데 전화 상담이였네요. 정말 저도 말하기는 뭣 하지만 입시 전이나 후에 제 또래들이 그린 그림과 제 그림을 보면서 엄청 자존감 떨어지고 현혹되고 그로인해 없던 감정 기복도 생기고 정신적으로 자해하는 일도 많았는데 락희쌤이 답 해주시는 말들 들으면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장범준 가수님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 향이 느껴진거야 처럼 흔들리는 멘탈 속에서 락희쌤의 위로가 느껴졌습니다.

애니과 가서 잠깐 휴학하는 사이에 사진관알바도하고 유치원알바도 해봤는데 계속 그림에 미련이 남더라구요 돌아보면 그림은 안그리고 있었지만 그 시간은 내가 그림에 대해서 어느정도 애정을 가지고 있나 보게된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25살이면 진짜 젊으니까 다른일도 하면서 마음을 여유롭게 가져봐요. 그리고 다른사람이랑 비교하는건 정말 바보같은거에요 그사람이 친구의 인생 살아주는게 아니잖아요. 그림만이 인생에 다가 아니에요! 내가 행복해야 그림도 행복한게 나와요 파이팅!

더 뛰어나고 대단한 사람들을 보면서 열등감도 느끼며 많이 힘들어 했는데, 마침 이영상을 보게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상담자분깨서 얼마나 간절하면 울기까지 하실까ㅠㅠㅠ진짜 그 열정 너무 대단하신거같아요 진자 잘되실거에요

상담자분 너무 귀엽거 ㅠㅜㅜ 힘들어 하시는게 안타깝고 되게 공감되는 고민이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꼭 화이팅하시길👍😍

진짜 락희쌤 그림보면 기본기 튼튼한게 느껴진다... 그림을 잘하지 못하는 나도 그냥 딱보면 느껴짐... 나도 열심히 해야징

너무 좋은 말씀 많이 들었네용 공부에서든 그림에서든 어떤 분야에서든 통하는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 공부도 그림도 놓지 말아야겠습니다!

아 깜짝이야 제목보고 놀래서 달려왔다가 허탈....하하

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구독자님 너무 귀여워요 ㅜㅜ 결국 이 업계는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끝까지 가는거 같아요 ㅎㅅㅎ 화이팅!!

저도 저런 고민을 했었어요 25살에 처음 그림을 시작했고 전에는 그림자체를 하지않았죠 기계과생이였으니까요 그림이란게 정말 어려운게 피드벡을 받아야가면서도 자신의 기술을 갈고닦아야되죠 피드벡에 너무 빠지면 꺽여버리까 그렇다고 너무자만해서도 않되지만 저또한 스스로에게 못그렸다고 생각했기에 그만할까 란생각도 많이했고 너무 힘들었슴니다 결국에는 끝에 든생각은 "왜 그림을 시작했는가? " 였어요 그림이 재밌었고 내세계를 창조하는 느낌이 좋았으니까 학원다니면서 진짜 천재같은 재능도봤고 포기하는 사람도 봤지만 끝까지 열심히 하는 사람이 결국에는 성공하더라구요 그게 진짜 재능이라 생각해요 그림이 좋아야되요 즐겁고 내모든걸 바칠수 있어야 악에 받치겠죠 그림은 거짓말안하니까요 상담받으신분들과 같이 그림을 그리는 이들에게 다들 즐겁게 포기하지말고 그림하셨으면 좋겟슴니다

저랑 고민이 너무 같아서 ㅠ 공감하네요ㅠㅠ

말씀하시는거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아니 상담신청자분 왤케 귀여우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 락희쌤 분명 심각하고 진지한얘기 하고 계시는딬ㅋㅋㅋㅋㅋㅋ자꾸 빵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ㅠㅠ 저도 대학교 와서 자존감 박살난 케이스라 엄청 공감됩니다..ㅠㅠ 상담자분 울때 저도 같이 울컥 했네요.. 진짜 대학교 올라가선 멘탈 관리가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그림쪽이 제길이 맞는건가 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지금은 ' 나는 나대로 잘하고 있으니까 신경쓰지 말자' 이런 마인드로 살고 있어요ㅎㅎ 상담자 분도 너무 타인의 기준에 자기를 맞추지 마시고 자기 그림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으면 좋겠어요ㅠㅠ 자신감 회복 하시구 금손이 되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을 거 같아요.^^ 원래, 어떠한 분야든 고민이 많을수록 (물론, 남과 비교하지말고 부족한부분을 계속 노력한다는 전제하에) 계속 오래 버티고, 결국엔 올라가더라구요. 힘내세요.

올해 28이에요. 2년 전부터 그림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어요. 저도 같은 고민으로 지금 엄청 힘들어 하고 있어요. 최근에 주변사람들은 다들 취직하고, 취직준비한다고 분주한데 저는 부모님에게 의지하면서 그림만 그리고 있는 상황이라 부모님꼐 미안함이 먼저 앞서기 시작하더라구요. 거기다 좋아하는 그림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불면증에 몸살까지 얻게 되니 더욱 힘들더라구요. 좋아하는 그림에 배신감이 이렇게 드나 싶을 정도로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어요. 그래도 그림은 못놓겠더라구요. 락희쌤과 상담하신 분께 너무나도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어요. 덕분에 조금이라도 버틸 힘이 생겼어요. 매일같이 숨어서 눈물 흘리고 있었는데 이제는 눈물 훔치고 일어나야할 것 같아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악물고 버텨보겠습니다.

고민상담하시는 분 너무 귀여우시다ㅎㅎㅎ

락희쌤의 계략인가.. 말을 들어야되는데 화면에 그림이 너무 멋져서 그림에 집중하게 되네 그래서 한번 더 보게 돼 조회수를 늘리려는 계략..?

제 얘기 보는 것 같아서 저도 여기에 몇 자 적어보고 갑니다. 저는 중학생 당시부터 애니고 입시를 준비했고(그림 자체를 그린 건 초등학생 때부터) 이후 대학도 관련 전공을 나왔지만, ADHD가 있기도 했고 이런저런 문제가 겹쳐 정~말 시간 들인 거에 비해 실력이 안 늘은 케이스입니다. 그에 비해 눈은 정말 괜찮아서 업계에서 오래 일하신 프로 분도 인정해주실 정도였습니다. 눈은 천상계인데 손이랑 뇌는 심해인... 그런 총체적 난국이었다 보시면 됩니다. 작년말 ADHD 판정을 받고 약을 먹으면서 제가 그동안 그림에 쏟아버린(그야말로 밑빠진 독에 물붓기하듯) 시간에 대한 후회감과 자괴감이 너무 심해 중증의 우울증까지 왔었습니다. 그림도 싫어지고 뭣보다 그림을 못 그리는 자신에 대한 자책이 심했습니다. 그러다 어떠한 계기로 그림은 내가 좋아하는 일이지, 잘하는 일은 아닐 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전공과는 완전히 다른 일을 준비하면서 그림은 취미로 두기로 했지만, 포기할 생각 역시 없습니다. 30, 40까지 그리다보면 내가 목표로 한 작가 발치까진 가겠지? 그렇게 생각하니까 마음이 한결 홀가분해졌습니다. 저는 그 작가님만큼만 그릴 수 있으면 여한이 없겠다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단거리에서 장거리로 종목을 바꿨다 해야 하나요. 다른 분들이 하시는 이야기와는 다른 이야기이긴 하나 제 케이스를 보고 위로를 얻으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 조심스레 몇 자 적어봅니다.

멘탈 관리까지 해주는 락희 선생님...,

김락희 선생님 쓰신 책 인체 연구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흔들리는 학생한테 주는 따뜻한 조언도 잘 보았어요ㅎㅎ 저도 아이들에게 의미있는 그림 선생님이 되고 싶기에 락희 선생님 방송이 저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요ㅎㅎ 그림 뿐만아니라 하시는 말씀이나 여러 상황에 대처하는 모습에서 또 여러모로 배워가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고민 상담 영상은 기존 강의 영상과는 달리 머리로 이해하며 보는것이 아닌 감정으로 이해하며 봐선지 더욱 깊이 마음 속에 남는 말들이 나오네요. 예체능쪽 특히 그림쪽이면 다 한 번쯤 해본 고민이다보니 몇 번씩 보러옵니다. 저는 이제 갓 군 제대한 23살인데, 주위에선 저랑 동갑이지만 이미 프로 데뷔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이들도 있고 지금은 사라졋지만 아미누리에서 만화를 그리면서 실력 늘리다가 프리랜서로 데뷔해서 일하는 학교선배가 바로 옆에 있었다 보니 그런분들을 보다 보면 '난 저 사람들이 저럴때 뭐햇지?'라는 생각이 들고 학교를 다닐때나 군에 있을 때나 개인시간 내서 입시때 하던 것들이 아닌 선 긋기부터 다시해서 투시, 크로키 등의 기초를 다시금 하고 기계처럼 똑같이 하는게 아니라 자료가 아닌 실 사물 돌려보던지 시간을 제한두면서 크로키 하는 식으로 방식도 바꿔가며 해보지만 매번 제자리 걸음이라 느껴질땐 자괴감과 회의감이 들죠. 물론 그림이라는게 한번에 팍팍 늘어나는게 아닌 계단식으로 천천히 발전된다는건 알고 있지만 머리로 이해하는것과 받아들이는건 정말 다르더라구요. 이걸 업으로 삼아서 계속 살아갈 생각이엿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생각할까라는 고민도 계속되니까요. 그래선지 이번 영상에서 나오신분에게 하신 말들이 더욱 와닿네요

통화받는 사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는 순간부터 무슨 만화 캐릭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지만 고민을 듣자마자 통화받는 이의 마음이 너무 공감돼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

진짜 공감이 되네요 뒤쳐질까봐 그림 더 그리려고 노력했던게 나중에 진짜 도움 많이 됬음 많이 걱정되면 트위터 유튜브 끊고 연습을 더 하면 됨 저 같은 경우 다 끊고 시간을 더 확보해서 기본기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당연히 몇년지나고 나니 선 쓰는게 좋아지고 그림에 자신감도 엄청 붙었습니다 기본기가 생기니 그림이 전보다 훨씬 좋아짐 어차피 계속 공부 할껀데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 전혀 없더라구요 팁이나 잘 그리는 법 찾아다니는것 보다 선하나 더 그으려고 노력하는게 낫습니다

아이고 놀래라 ㅋㅋㅋㅋㅋㅋ근데 넘 귀엽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하시는 어중간한 사람이 저네요 자꾸 미련만 가고 사는게 참 힘드네요 ㅎㅎ

앜ㅋ ㅋ ㅋ 사투리ㅜㅜ ㅜ너무 귀엽다ㅜㅠㅜㅜㅜ 아 그리고 작가님의 이야기 넘나 좋아요ㅠㅠ항상 도움이 됩니다ㅜㅜ!!

아 깜짝 놀랐자나여 쌤...

상담받는분 반응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ㅋ

상담자분 말투가 가인학생 같으세요ㅋㅋㅋㅋㅋ귀여우셔ㅠ 나이도 동갑에 같은 진로라 굉장히 공감이 많이 갔던 영상이에요. 응원할게요, 나중에 업계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드로링 실력에 감탄해서 집중하고 보다보니까 처음에 피자얘기 하시는 부분 제대로 안들렸네요ㅋㅋㅋㅋ

매력적인

학업 병행으로 빡세게는 못하지만 꾸준히 계속 그리고 있네요...ㅎㅎ 잘봤습니다

역시 락쌤!파인애플 피자를 드시다니!와 선생님 완전 맛잘알이세요!파인애플 피자여 영원하라!

나도 뭔가 응원의 말을 적고 싶은데 아직 저분보단 10년이나 덜 살아서 뭔말을 해드려야 될지...쨌든 진짜 응원해요, 지금 그렇게 걱정하시고 고민하시는 노력하는 게 이미 저는 제보자(?)님이 성공에 한발 다가가셨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투리 너무 귀여우세요ㅠㅠㅠㅠ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

사연보내신분 너무 귀엽다에요ㅋㅋㅋㅋ

긂 그리다가 왔는데 이마를 탁치고 갈건데 13:34 이쯤에 깨알 초코파이는 뭐쥬?

특기 여러가지 후보 놔두고 취미로 하고 있다가 그림 하나 집어서 달려갈 예정인데..다른 취미들도 너무 하고 싶고 그렇다고 어중간하게 하면 안되는거니까..그림 하다가 정말 안되면 다른 걸 그때 배운다고 잘 될지..그리고 빨리 잘 되지 않으면 지금 형편도 안 좋은데 더 안좋아질테고..엄마가 걱정할 나이 아니라고 해도 걱정되는 걸 어떡해요.. ㅜㅜㅜㅜ 엄마 아프잖아..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

와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정말 공감되고 좋은내용이였어요... 완전 제 얘기...

세종대 디자인과 95학번입니다. 현직 디자이너이지만, 아직도 만화가를 꿈꾸고 있어요. 김락희 선생님 책도 보고, 영상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첫 댓글을 달아봅니다! 김락희 작가님을 최근에 알게되고 이 영상 저 영상 닥치는대로 다 보고 있어요 ㅎㅎ 입시를 실패하고 나는 그림은 안되겠다며 포기하고 살았더니 선생님 말씀대로 미련이 철철 남아 결국 30살 다 되서 다시 그림을 하겠다고 가족에게 민폐를 끼치며 고생중이네요.. 미련이 남지 않게 끝까지 해보는거! 이번엔 제대로 해봐야겠어요! 모든 영상에 다 감사드려요!

저도 애니지식이 1도없는상태에서 그려보니 힘들었어도 멘탈잡고게속그리니 주변에 공감해주는사람들이생겨서 계속그릴수있던거같네요 역시 포기하지않는사람이 이기는거같군용..

14:14 언니ㅋㅋㅋ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뎅... 저는 비교를 하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못그리는게... 맞는 것 같은데... 취미라고 딱히 노력도 안하고...

피자 하나 시키는데에서 피자에서 시작되어 이토록 많은 이야기를 하는 락희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선생님!

ㅋㅋ 고민 하시는 분 힘내세요!

2년 전에 이 영상을 봤고, 2년이 지난 지금, 영상속 락희샘 말씀대로 미련을 못 버리고 다시 그림그리고 있습니다. 처음보는 영상같은데 이미 좋아요가 눌러져있길래 의아했네요 ㅋㅋ살짝의 소름과 눈물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 고민상담 하신 분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궁금해요. 저도 그림을 그만둬도 미련없이 떠날 수 있을 정도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락희샘. 그리고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던 상담자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ㅠ 용기를 가지고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해보겠습니다.

지금 이제 20살 되고 그림 공부 시작한지 1년됐다... 노가다뛰고 알바해보고 하는데, 정말 그림그리는게 그릴때는 힘들고 그만둘까 고민되어도, 결국 다시 펜 잡고싶어지더라 ㅠㅠ

진짜 저정도면 포기하든 도전하든 상담받는 분 그림인생이 바뀔만한 충고다 ㅋㅋ

중학생 입니다. 애니메이터가 꿈이라서 계속 그림 그렸는데 어느 한 곳에서 막혀서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포기하려고 했는데 이 영상 보고 정신 차리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나도 이걸보게 된 이유가 포기하지말라겠지... 조언듣는데 나도 같이 눈물날거같다..

전 이미 저보다 잘그리는 사람들이 전세계에 아주 많다는것을 알게 되어 그냥 저는 제 그림 실력에 올리는것에만 집중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제 목표는 나중에 어른되서 회사에 불합격 당하지만 않으면 상관 없는게 목표에요. 정확히는 먹고 살수만 있을정도의 실력

형 사랑해 형밖에 없어 진짜 아가리 꽉 물고 존버할게요

이 영상을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이다란 생각이 들면서도 좀 더 일찍 봤으면..이란 생각도 동시에 든당...;ㅅ;

요새 그림에 집중도 안되고 예전만큼 많이 그리지 않았는데 포기는 하지말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해야겠네요

아 ㅋㅋㅋㅋ 화이팅!

헤헤 어중간한 사람이 접니다요 ㅠㅠ 상담자분 힘내시구 꾸준히 하시면 빛을 보실거에요. 상담자분 너무 귀여우시고 선생님은 따스하시구 훈훈한 방송이네요

잉 전화 하신분 울때 기여어... ㅜㅜ 저도 슴 다섯인데... 같이 힘내여 ㅜㅜ 근데 사실 저도 그림 인스타 그림 다 지우고 오늘 그림 그만 둔다고 혼자 내적 난동 부리기는 했는데....

학생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멘탈잡기 갑인 영상

아 다이어트 중인데 이거보고 피자 먹고 싶어 졌잖아요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저같은 경우는 고등학교때 그림 그리고 싶다고 하다가 집안 반대에 진학도 못 하고 그 뒤로는 어영부영 연습도 안 하고 아 그림 하고 싶었는데~ 하고 불필요한 한탄만 했어요. 계속 불평만 하면서 그림은 제대로 된 연습도 없이 끄적대는 수준으로 남고. 그렇게 그림과 전혀 무관한 진로로 30대를 넘겼습니다. 근데 30살이 되니까, 어느 날 밤에 자는데 이대로 그냥 그림 못 그리다 죽을거같은거에요. 갑자기 그게 너무 분하고 그 동안 왜 혼자서라도 할 수 있던 공부들을 안 했을까 후회도 되고... 도저히 그렇게 죽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퇴근 후라도 조금씩 연습하고 있습니다. 또래는 커녕 저보다 어린 사람들보다도 훨씬 뒤쳐진거 같아서 두렵고, 이제는 재능도 충분히 없는 것 같다는 불안도 있어요. 들일 수 있는 시간도, 체력도 예전만큼은 아닌거같고. 지금 하는 일도 마무리를 해야 하는게 있어서 당장 전직을 위한 준비를 할 수도 없구요. 그래도 여기서 포기하면 분명 미련 남아서 돌아올 걸 이제는 알기에 조금씩 천천히 가고 있습니다. 그림의 장점은 나이 들어서도 꾸준히 계속 본인의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인 것 같아요. 건강은 챙겨야겠지만... 20대 분들 너무 조바심 같지 말고 화이팅했으면 좋겠어요.

영상도 댓글쓰신 분들도 정말 좋은 내용과 글이 많아 좋습니다. 저도 늦게나마 27에 웹디쪽에 국비학원에 들어갔다가 그림그리는 프로그램에 매료되어 늦은나이에 그래픽 관련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컴퓨터 그래픽쪽에 꽃이 피기 시작할 무렵이라 운도 좋았구요. 먹고사는게 쉽지않아 7년정도 하다가 수산업쪽 사업도하게 되고, 여러업을 전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나이 48이되었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그때보다 늦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그림 공부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제 딸이 제 경험상 그림에 재능이 많게 태어났다고 생각하는데요. 락키샘책을 추천했고 저도 보자마자 느낌이 확 왔습니다. 그간에 오랜 경험을 토대로 이렇게 쉽고 자세히 다룬 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천재성도 관심과 노력이 없으면 발전할수 없듯이 서로가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결과로 남길 바랄 뿐입니다. 이렇게 그림쟁이들을 위한 좋은 책과 영상을 만들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손목에는 아퍼서 파스 붙이신건가요???? 저도 저쪽부위가 너무 아퍼서 지금 그림 못그리고있는데.ㅠㅠ

메일 상담받고 영상 쭉 찾아보는데 울컥하게 되네요 저도 그림에 미련이 남아서 저는 스토리짜고 그림 그리는게 좋았어요 만화 애니요 20대에 방황하고 일이 줄줄이 꼬이고 거기에 건강도 악화되고 우울증 치료받고 그림뿐만 아니라 인생을 포기했죠 너무 힘드니까 모든 상황이 죽으라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 와중에 꿈 포기한게 너무 걸려서 죽을때 죽더라도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죽자 생각에 30에 다시 그림 시작했어요 원래 그림 공부도 했었다 해도 몇년을 쉬었는데 나이먹고 그림이 더 잘 그려지네요 앞이 잘 보인다? 해야하나 유투브도 보고 책보며 열심히 공부해서 저도 스터디 참여해보고 싶네요 체력이 바닥이라 남들만큼 일상을 못 보내서 그림 그리는 시간이 적은데 올해 열심히 해서 참여하겠습니다

25살 중에 잘 그리는 사람 없다는 말 듣고 그보다 어린 저는 당연히 완벽하지 않겠거니 25살에도 못그리는 거면 그냥 계속 열심히 하면 되겠구나 안심돼서 .. 한편으론 이게 안일한건가 고민도 되지만 별 수 없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든 계속 열심히 하는 사람이 존버에 성공하는거겠죠?! 존버는 승리한다.. 오늘도 가슴에 새기며

맞아! 그 미련때문에 나이 다 먹은 상태에서 3년전부터 다시 그리고 있어요 20살때 재능이 없다고 그만둔 그림, 이번에 하지 않으면 반드시 더 미련이 남을것 같아서 도전중입니다 나이로 인한 컨디션 악화 때문에 20대일때 만큼 파워풀하게 연습할 체력은 없지만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어요 이미 실력이 월등히 높은 사람들과 제 그림실력을 비교할때마다 우울하고 슬플때도 굉장히 많지만 내가 만족하는 만화를 그리자 생각하고 노력중입니다

남일같지 않네요 ㅠ 항상 스스로랑 싸우고 타협하고 하는것같아요 저도

그림에 미련이 남는다... 이 말을 대학 신입생 때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별 노력도 안 해보고 존잘님들만 보고 혼자 기 죽어서 포기하고 도망치고 해서 결국 평범한 회사원이네요 회사원이 나쁜 직업은 아니지만 30 되기 전에 그림 다시 잡아보려 퇴근하고 얼마 안되는 시간 조금씩 그려보는 게 요즘의 일상이네요 시간 있을 때, 백수일 때 했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로 돌아가도 별 다를 거 같진 않지만ㅋㅋㅠ 나란 인간...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습니다. 본인만의 매력이 있는 스타일을 만들면 됩니다. 그림에서 1등은 없습니다. 물론 엄청난 노력이 기본이여야 하고요...

어중간한 상태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답을 알고는 있죠, 해야 합니다. 하면 돼죠. 근데,, 뭐,, 트라우마니 뭐니 떠들고 싶어요. 징징대는 것 이상은 아니지만요 그림을 하고는 싶은데 미술 학원을 안 좋게 그만둬서 그게 계속 발목을 잡는 느낌이에요. 미술학원에 있을 땐 정말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었거든요.. 그림 문제가 아닌 사람 관계 문제로 그만뒀었는데. 그림으로 열심히 해서 프로 작가가 되고 싶어요. 그 마음만은 큰데.. 여전히 그 기억이 절 방해해요. 어쩌면 좋죠? 반 년째 방황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이제 친구들 다들 군대도 가고 직업도 생기는 시기인데..

우는사람 울때같이 울컥 ㅠ

한국은 너무 비교 문화가 심함... 한가지 확실한건 모든 예술 거장들을 비롯해서 위인들은 꼴통에 외골수, 고집불통이었다는거.

나도... 기본기가 없어ㅠㅠ

진짜 공감 되네요 ㅠㅠ ... 저도 혼자서는 엄청나게 잘 그렸다 뿌듯한데... 다른 작품 공부 한다고 보고나면 시들시들해져 가지고 이래서 되는거야? 이래서....어? 성공 할 수 있겠어? 라면서 휘둘리네요 ㅎㅎ 휘둘릴게 참 많아요 다른 사람의 말, 그림, 경제적 사정...등등... 근데 정말 ★미련★이라는게 참 무서운게 ㅋㅋ 포기하고 다시 시작하고 포기하고 다시 시작하고 그러다가 서른 넘어서 다시 시작한다고 대출도 땡기고 솔찍히 이러면 안된다는건 예전부터 알았기 때문에 몇번씩이나 생계를 이어나갈 돈버는 일하고 그랬겠죠?(웹디임) ㅎㅎ 그런데도 다시 그림으로 돌아와서 인생 최대 위기에 처해 있는데요(돈이.....어디갔지...?) ..ㅎㅎㅎ 그래도 이제는 죽을때까지 그림을 그만두지 않을거라는 걸 알아서 다른 방법을 생각중이에요ㅠㅠ 선생님처럼 어떻게든 그림관련 된 일로 생계를 이어나가고 작가가 되는꿈을 이어가야 겠쬬? (집에서 그림만 그리고싶네요 .. ) 무튼 선생님이 경험담 이야기 해주시는게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 힘드니까 하지말라는 사람은 많은데 진짜 좋아하면 어떻게든 하라는 사람이 없거든요...응원 받고싶은 맘에 이야기 하는거라 하지말라는 소리는 좀... 들으면 힘들더라구요 물론 왜 하는지는 알지만 ㅠㅠ 쌤이야기가 위로와 용기가 되네요.. 많이 이야기 해 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15:53 진짜 너무 솔직하고 열심히 하시는 게 보이고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

여성분 되게 귀여우시다 ㅎㅎ ㅋㅋ

ㅋㅋㅋㅋㅋㅋㅋ깜작 방문 ㅋㅋㅋㅋㅋㅋㅋㅋ

사투리 졸귀

락희 앤 럭키 [GOOD]

듣다보니까 과거의 저랑 생각이 같네요... 지금은 경쟁이 무의미 하다는 걸 깨달았지만 그때와 딱히 뭐가 달라진 거 같긴 않아요...ㅋㅋ

아우..통화하는 분 내가 다 토닥토닥 해주고 싶다 ㅠ

이런경우... 주변에그림그리는사람포함 모든그림그리는사람들을.. 라이벌이 아닌 스승으로 생각하면 나아지더라구요..

그림에서 깊이감이라 함은. 1.공간지각능력 즉, 사물을 이해할수 있는 능력이다. 따라서 그림에서 재능이라 함은 공간지각능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사물의 대한 이해도가 남다른 사람이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이해를 베이스로 암기를 하면 잘외워지듯이 그림에서 이 공간지각능력을 기른 상태에서의 모작은 이해한것과 같으므로 자동 암기가 된다. 이는 후에 창작을 할때 빛을 바라게 된다. 2. 머슬메모리 하지만 우리가 이해를 한다고 해서 잘 그리는 것은 아니다. 그림은 예체능에 속하는 영역이다. 손으로 직접 하는 활동이다. 그래서 우리가 부르는 많은 양의 그림을 그리는 것은 이 머슬메모리를 단련시키기 위함이다. 머릿속에서 생각 해서 외우는 것보다 쓰면서 외우는게 더 잘 외워지듯이 마찬가지로 이는 그림에서도 적용된다. 1번 그림것보다 다각도에서 사물의 대한 정보를 1번 능력으로 이해한뒤 그리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 3. 명암 공간지각능력에 일부분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빛이란것도 3차원에 놓여져있는 파동, 직선으로 된 화살표라고 인지한뒤 사물의 면에 따라 반사된 면을 생각해야되기 때문에 이것도 사물에 대한 입체감에 대한 이해가 먼저 선행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접근하게 될 경우 제대로된 명암 표현이 불가해진다. 4. 그림 공부법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연습을 먼저 해야될까? 인체 그리는 연습을 예를 들어 보자. 인체를 그리기 위해서는 공간에 대한 인지가 먼저이다. 그러나 인체라는 것은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각각에 정보들에 결합과 머슬메모리가 합쳐진 복잡하고 심오한 그림 주제이다. 따라서 이 인체를 완벽히 그리기 위해서는 미대 입시 기준으로 평소 배경크로키 직육면체로 해석 2장(공간지각능력), 크로키 10장(머슬메모리), 마지막으로 1장은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를 그린다. 이 마지막의 그림을 그림으로서 그림의 지속성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상기 시켜줄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단, 같은 주제를 1주일 단위로 바꾸어 줄것 왜냐하면 한 사물을 장기기억으로 저장시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반복과 디테일을 기억하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비교를 하면 비: 비참해지거나 교: 교만해진다.

혹시 락희쌤 이메일 어디에서 볼수있나요?? 여쭙고싶은게있습니다 ㅜ..

소금이 씹히는 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락쌤 방송 더 잘하시는 것 같아요오

더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락희 쌤 쓰시는 붓펜 아시는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