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물고기] 마르쿠스 피스터 그림, 글 / 공경희 옮김 / 시공주니어 저 멀리 깊고 푸른 바다 속에, 가장 아름다운 물고기가 살고 있었어요. 다른 물고기들은 그 물고기를 무지개 물고기라고 불렀어요. 무지개 물고기는 잘난체하며 친구들에게 불친절했어요. 그래서…… 무지개 물고기가 다가오면 모두들 자리를 피했어요. 무지개 물고기는 온 바다에서 가장 쓸쓸한 물고기가 되었버렸답니다. / @그림책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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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여행가Ай бұрын
❤ 무지개 물고기는 친구와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하다는 걸 알았어요. 우리도 친구들과 소중한 것들을 함께 나누며 행복해져볼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