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논 있는 걸로 봐서 그 전에 집을 허물고 다시 지었으나 여러 이유 (주인 사망)등으로 소유권이 넘어 간 거 같은데... 역시 너무 외딴 곳이라서 살지 않고 방치 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드론샷 으로 보니 지붕 상태가... 안에는 이미 누수로 인한 곰팡이 천국이지 않을 까 싶습니다.
@user-es5mp5me8t2 ай бұрын
아마도 거지갖은 정보를 귓등으로 들었나봐요 머지않아 그린벨트 해제된다면 부자가 될텐데 하면서 부채질 했겠지요 올빼미님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kyungkim5992 ай бұрын
강도가 들어도 답없는 집이네요
@user-es2lu5fs4u2 ай бұрын
빽으로 짓고 했겠지요 별장처럼 짓고 왔다 갔다 해보니 별 흥미를 잃어버렸거나 무슨 사건이 있거나 그런데 정말 아름답네요
@moshing752 ай бұрын
올빼미형님 재밌는 부동산 얘기 감사합니다
@jayykim1192 ай бұрын
팔래야 팔지 못하는 주택이 바로 전원주택입니다.함부로 갈 때가 아닙니다.순간 아차하는 판단 착오로 관리하다 골병들고 시름시름 앓다가 이내 쓰러져 버리면 집도 사람처럼 스러지고 썪어가는 거죠.
@user-sl2kn5zr8g2 ай бұрын
올빼미TV 감사 합니다.
@granada87252 ай бұрын
밤에 무섭겠다. .아무도 없으면
@SAMSUNGELECTRON2 ай бұрын
올빼미님은 차량 키로수도 엄청나겟네요.항상 좋은 영상 잘봅니다
@user-tb9he2iz7x2 ай бұрын
영상 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Morning75982 ай бұрын
드론으로 보는 영상이 환상적입니다 녹음짙은 산속이 군복무중 백운계곡 박달유격장 생각나게 하군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 응원합니다 돌격
@Owlppaemi2 ай бұрын
8사단 돌격! 화이팅
@user-ed7iz8tp4u2 ай бұрын
건물을 우측으로 틀어 게곡이 보이도록 지었으면 좋았겠네요. 주택 앞에 산이 있으면 항상 산에 눌리는 기분이 들지 않을 까요.
@user-kq2kg5bn3m2 ай бұрын
일빠네~~~ 항상 열심히 하는 올빼미 TV 백만 가자~~~
@user-lu6iw9gp2q2 ай бұрын
사실 이런 곳은 안가로 쓰지 않는 이상 살기 힘든 곳이죠. 부리는 사람이 있어서 꾸준하게 식재료 보급와 쓰레기 처리를 해주지 않는 이상 그냥 한적하게 살기도 힘든 지역입니다. 전체적인 모양새는, 그리고 눈이 오면 살아있는 감옥이 될 곳
@user-ul2gw1uq6h2 ай бұрын
이 사람 조아
@user-xv6zw1rq4d2 ай бұрын
지방의회 없애기 운동본부 올빼미tv만세!!!
@user-yr4ur6hd6x2 ай бұрын
일본에서저런집에살아봤는데요노예생활하다가3년만에접었어요
@yunguckkim66092 ай бұрын
헐 ~ 무서워서 살겠습니까. 옆집이라도 누가 있어야 살죠
@user-co7mc4yd6h2 ай бұрын
잡초는 뿌리를 뽑아야 하는데...인력이...
@user-es2lu5fs4u2 ай бұрын
요즘 돈주면 싹~다 정리 해 줄껄요 ㅎ
@hero68mark982 ай бұрын
@@user-es2lu5fs4u 애초기하나 성능좋은것하나면될것같고, 조그만 포크레인하나정도는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조그만소형은 면허도 없어도되니말입니다. 나도 이런소형은 조정할수있는데 별로 어렵지않습니다. 숙련된분과는 차이는있지만말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농토를 활용하면되겠구요 그린데 내경우에는 병원에서 너무먼것같습니다.
@user-bs6sj7tx7l2 ай бұрын
불편한 지역에 어떻게 큰집을 지었나 참으로 개념불가 하네
@stantinecons11532 ай бұрын
방치하지 말고 오픈만 좀 해주면 주말마다 한번씩 가서 좀 쉬고 왓으면 좋겠는데 펜션비 들바엔 렌탈료 조금씩 내고 좋을거 같은데 에혀
@user-jm4oc9wt3z2 ай бұрын
저기는 돈 주고 살라고 해도 무서워서 못 살겠다...귀신 나올 거 같다..밤에 혼자 있으면 귀신들릴듯..
@user-sz4lv7eo6v2 ай бұрын
국정원 안전가옥인듯 합니다
@pumkinflower37682 ай бұрын
도시에서30분이면 완전 홀로코스트네요 이웃하나없이 못사는 곳입니다
@user-ix2sg6ri2i2 ай бұрын
올빼님 건승을빕니다 예리한판단과 정확한자료로 믿음이갑니다 ^^~
@user-zo3in9vf2e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머지 않았습니다 공짜로 줘도 안사는 시절이 올겁니다
@user-zo3in9vf2e2 ай бұрын
인간에 욕심이 문제죠
@user-rt8mg8ff8q2 ай бұрын
구수한 목소리 유머 영상 편집 다시 한번 찬사를드립니다. 일본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user-dj2rr8vd6s2 ай бұрын
전설의 고향
@user-mr3df8bp3w2 ай бұрын
빛 좋은 개살구 방귀께나 꾸는놈 잘살그레이~
@user-ef5ok9kb8d2 ай бұрын
어딘지 관리해주고 살면 영월이나 양평 그런데면 좋은데
@user-fg9xp6iy7f2 ай бұрын
너무 잘 지어놨는데 아깝네요ㅠㅠ 다른분들 말 마따나 조용하니 좋다만은막상 살려면 밤엔 진짜 무서워 살진못할듯요ㅠㅠ
@user-ip9nj6vc8n2 ай бұрын
동화속에 나올법한 전원주택 또한, 그들의 사정이 있기에, 찾고 있지 않겠죠...! 푸르른 숲을 보고 있으니, 막혔던 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 입니다. ^^ 영상 잘 봤어요...😄👍
@skymind17372 ай бұрын
인터넷에 팬션 해놓고 장사하면 엄청올길데
@mrdiaz-jirongE2 ай бұрын
오히려 좋은거 같습니다.형님..북적데는 사람도 없고 조용하게 자연이이 되서 있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mohanungoya2 ай бұрын
시골 전원주택에 살더라도 일단 옆에든 뒤에든 사방에 다른 집이 있고 거기에 사람이 있어야 살만 할듯..
@hero68mark982 ай бұрын
그러니 혼자서 살기에는 무서운것같습니다. 주변에 아무런 집이 없고 숲이 올창하니말입니다.그러니 주인도 무엇을 모르고 이런데 전원주택을 지어놓고 살아보니 쓸쓸하고 무서우니 간것으로 보입니다. 이딥에 과연 사람이 살수있을까입니다. 낮에도 무서울것같습니다.
@user-gf5ms9cn9b2 ай бұрын
사진을보니 상당히 큰데 관리 할려면 골병들겠네요 멧돼지랑 친구하면서 ㅎㅎ
@user-uq9jd1ml8v2 ай бұрын
누차 말하지만 저런집은 밤에 가봐야 한다. 저런 곳은 낮에 보는거하고 밤에 보는거는 비교가 안된다. 지인이 저런곳에 살다가 결국 다버리고 읍내 나와 살고 있다. 팔려고 내놨는데 보러오는 사람이 있어야 흥정이라도 하지....
@jan9u7502 ай бұрын
바람에 마찰되는 나뭇잎 소리마져 스산하게 들리겠죠? 더구나 치킨배달은 꿈도 못꾸고.
@dkj-ze3pt2 ай бұрын
밤에는 정말 악마를 보았다 뺨칠정도에 으스스함과 불안함 치안 보안이 문제죠. 벌건 대낮이 보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저건 전원주택이 아니고 전원'저택'이죠. 전담 관리사를 두지 않으면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아님 집주인이 전업관리를 하던가. 집을 저렇게 지어놓고 관리비가 많이 나온다느니 난방비 폭탄이라느니 풀과의 전쟁이라느니 하는 소리는 그냥 다 개소리죠. 집이 저택수준인데 당연히 돈많이 들고 품많이 드는건데 그걸 모르고 저렇게 지었다는 소리 밖에 안되니까요.
@user-ci6lf3vp4m2 ай бұрын
내가 가서 한번씩 써야 겠구만..
@user-vb9je4gb6vАй бұрын
올빼미님ᆢ영상 늘 감사합니다 저가 오뎁니까요?
@user-tc5td4ki8m2 ай бұрын
복덕방에서 용마루 값이라고 하지요 고속도로에서 철거하는 집 이축권이라고 하기도 하고
@user-mh2hb1gz6r26 күн бұрын
저런거 다 빚으로 지었을텐데...저게 다 은행부실이고 그것이 다 국민부담인데...국가 주택정책 좀 잘해라....
@user-by3lf1hw8i2 ай бұрын
여기가 어딘가요? 가르쳐 주시면 구경한번 하러 가보게요
@a58008580Ай бұрын
너무 외딴곳이라 무서울듯 싶네요
@charliecharlie25102 ай бұрын
자본은 땅으로부터 발생하고 그렇게 발생한 자본을 적당한 데 투자해야 하는데 워낙 재벌이 모든 산업 자본을 쥐고 있으니 기냥 맨땅에 아파트니 전원주택이니 쏟아 붓고 재생산이 전혀 안되는 쓰레기 자본주의 국가. 근데 뭘 저래 크게 졌대요? 시골에선 전용면적 20평이면 실내에서 배드민턴도 치는데 그나마 목조로 안지은건 신의 한 수. 겨울 난방비 폭망
@jee.eun.2 ай бұрын
아파트 회장이그만두면서 선관위들과짜고 사퇴하면서 회장선거를 못하게 생겼습니다. 아파트를 쥐락펴락하는 회장과 이사가있는데 내가 회장선거에 출마한다고말하고 일주일만에 저런사태를만들어놓더군요. 선관위들과술먹는사이들이더군요. 기가찹니다
@user-ve6nl1gx1v2 ай бұрын
이런 걸 보면 지을 때는 사람이 천 년 만년 살 줄 알고 짓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인생 잠깐인 것을 왜 모르실까?
@user-ek8os9ue8v2 ай бұрын
건물주 ㅡ 요양병원 갖 을것 같습니다.
@user-of3pc8ig1z2 ай бұрын
올빼미님 항상 귀팅눈팅 잘합니다 감 사합니다 ~~
@vibrato52812 ай бұрын
트릭에 당함은 더 우습죠 ㅋ 😅😅
@benkenik2 ай бұрын
밑에 댓글 보니 올빼미님 차량 키로수가 궁금해지네요 ㅎㅎ
@kathrinejeon36492 ай бұрын
잔듸는 기계로깍고 잡초는죽이고 잔듸에영향을안주는 약을 두달에한번 기계로 뿌리면됩니다
@user-nq5my1xy3b2 ай бұрын
전원주택의 기원-당신들이 어려서 동화책에서 줏어들은 중세 봉건시대 영주의 성, 별장. 그런데 정원사, 집사, 가정부, 요리사, 간호사, 운전사 따로 둘 형편 안되면 헛짓들 말았으면 한다.
저 건물은 비밀 댄스 교습소나, 바람피는 장소나, 화투나 도박장이거나...정체 모를 건물이로세.... 정원이고 건축이고 주위 배경이고 아주 잘 지어놨네...휴가때 열흘 정도 살아보기 하면 좋을 듯....
@user-tl1ff5pf7v2 ай бұрын
절ㆍ성당교회 다 50대이상만 오갑니다 직업인듯요😊🎉😂😅
@creationorevolutiontv40232 ай бұрын
요즘 세태의 젊은이들은 무었이 중한지 잘 몰라서입니다. 교회에 오는 사람들은 천국의 영생을 바라보고 옵니다.
@user-jn6ic7tq3r2 ай бұрын
오지같은 곳을 선호하는 편인데 제가 사는 지역에서 가까웠으면 집주인을 찾아 흥정 했을겁니다 딱 제가 원하는 곳이네요 올빼미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 하십시오
@wjdtlsdlfehgktkqnftjd12342 ай бұрын
집수리도 수리지만 시골에 저런 크기의 집에서 살려면 많이 부지런해야 합니다.
@Andrew-xd9sm2 ай бұрын
이런 주책은 수도는 어디서 가져 옵니까? 그리고 오폐수는 어디로 나갈까요?
@user-vf2fn2jg7b2 ай бұрын
지리산 외진 산골짜기의 개발제한구역 내에 대지 100평 위에 건축된 나홀로 전원주택? 그곳에서, 무엇으로 생계와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 개발제한구역이라 하여도, 모든 개발, 건축이 제한되는 것이 아니라, 개발, 건축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있다. 주로 정부.지자체시설, 교육시설, 군사용, 박물관이나 전시관, 종교용, 화장장, 쓰레기소각장 등 주로 공공용, 공익용 목적 등으로 한정되고, 원주민에 한하여 일정시설을 허가할 수 있는 정도이고, 상업적, 영업적 시설과 원주민이 아닌 자에 의한 주택신축 등이 제한된다. 그리고 토지수용으로 인한 인근지역에 주택을 건축할 수 있는 이축권에 의한 주택신축은, 기억이 희미하지만, 그 건축면적 제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면적은 30평 내외 정도의 소형일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본건 건물은 대지 100평 위에, 건물은 30평이 넘어 보인다. 그렇다면, 개발제한구역이라는 지역에 비하여, 대지 대비 용적률, 건폐율 비율이 높게 신축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건물형태도, 외관상 주택으로 보이고, 소유도 개인으로 보인다. 이런 것을 기본으로 추정을 하자면, 이 곳에는, 그 개발제한구역 지정 이전부터 원래 화전민인 원주민이, 주택을 허가받아 건축하여, 주변의 소유토지에서 영농으로 생계와 생활을 유지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후 그 원주민이나, 이를 매입한 신소유자가 그 원주민 명의로 주택을 신축한 후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였을 것임을 추정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신소유자는 이를 주말주택이나 별장용 등으로 이용하다, 매매를 하려고 하였으나, 여의치 않았거나, 다른 사정이 생겨서, 방치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user-ks3uz5se7j2 ай бұрын
아이고 그냥 줘도 안살아요..
@cheungganlee3002 ай бұрын
으아아아 귀신나오는곳 ? 너무 커 ~ ~ ~ ~
@user-un5np3id3g2 ай бұрын
저게 뭐야.............저럴걸어찌 관리해...평생 그 짓하다 죽겠네..
@user-ox5wy3qf9v2 ай бұрын
산속에 지으면서 저렇게 크게 지은건 과욕이다. 작게 지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mkgamaga6812 ай бұрын
근데 무섭겠다.
@user-du8ot1vf1s2 ай бұрын
무서워 못살겠음
@user-bi1ny8cg9n2 ай бұрын
믓지다. 아깝다 우리집에 고양이 12마리인데 저기에 풀어놓으면 완전 와~ 브럽네~
@JPark-vw3reАй бұрын
전원주택 구입 순간 후회하죠
@user-er1te3ex6gАй бұрын
도시에서도 가까운데 저좋은집을 묶혀두기는 정말이지 아깝네요. 사정이 있어서 사용을 안한다면 판매를 한다해도 1억정도는 받을텐데 집주인 한테도 손해일텐데 왜저리 멀쩡한 집을 썩히는지 궁금합니다.
@user-zu5rd1ft8w2 ай бұрын
저 푸른 초원위에 그래서 나온 대안이 프리미엄 산속 리조트죠.... 그러나 유명한것은 일본의 리조트들이나 료칸들이고, 어짜피 리조트들은 바다를 끼거나 산속 계곡안에 자리 잡는 경우 밖에는 없고,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취향 따라 만들어진 곳들이 많아서, 입지 선정은 지도상 위치만 틀릴뿐 카피죠. 그렇다면 전원주택이나 프리미엄 리조트냐에서 볼 경우,,,,, 그냥 속편하게 프리미엄 리조트나 펜션 풀빌라 가는것이 낫다는것이죠... 하루 100도 안되는 돈으로 관리인 두고 내 가고 싶은 위치 선정해서 놀다 오면 되니까 말입니다..... 월 1회 이용하는 수준이면 연 12회인데 부동산 감가 두들겨 맞는거보다는 쌉니다. 일류 요리사 하루 고용한 밥도 먹을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