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조수미... 부디. 부디.... 꼰대(?)소리. 한마디... 대한민국 핏줄 자손에 핏줄... 남겨주세요...ㅡ.....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조수미!!!!!!!!
@sookkim5337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하이라트부분이 피큰데 그부분 조수미 표정이 압권이고 그부분 보는걸 즐기는데 갑자기 경치보여 주네요 조수미 표정보고싶다고요ㅋ
@ninanometa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우짜노 ~~
@user-qk2wo1yo3q2 жыл бұрын
조수미를 가진 대한민국!!!
@user-gm1hv2xt3e3 ай бұрын
나이를 속일수갸 없구나
@user-cf3hc9pu3k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보물. 조.수.미. 팬의 한 사람으로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user-ew7qk9rp9e Жыл бұрын
인형이 부르는 노래 같아요
@user-xv7tr8xj1i2 жыл бұрын
♡♡♡
@user-ju6dd6wx5b Жыл бұрын
엄마 사랑해 어릴적 처럼
@peterchen85212 жыл бұрын
So bad music for a so divine music !
@user-hp9ec8yb5v2 жыл бұрын
배경이~ 따라오는 ~ 느킴~?
@user-mt6il8dh5b2 жыл бұрын
조수미 씨의 명성을 처음 접한것은 30년전 새야새야라는 한국가곡집을 통해서였는데 이제는 세계적인 소프라노라는 말이 명불허전이 아니지요. 2절 가사중 비로봉 그봉우리 짓밟힌 자리라는 부분을 조수미씨는 그대로인가라고 개사해 부르는데 이는 통일의 관점으로 보면 남북한 화합의 의미에서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