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반란 그리고 복수 다시 시작하는 위대한 결투의 서막⚔ #글래디에이터2 #글래디에이터 #11월극장대개봉 #리들리스콧감독 #폴메스칼 #페드로파스칼 #덴젤워싱턴
Пікірлер: 67
@gogho815 күн бұрын
2편 주인공이1편 주인공의 카리스마를 못뛰어넘을거 같네...
@seok796010 күн бұрын
예고편만 보는게 낫다는거에 내 한쪽을 건다
@centurionkwk14 күн бұрын
페드로 파스칼과 덴젤 워싱턴의 연기에 기대가 크다. 봐야지~
@user-bb4nk9iq9p16 күн бұрын
개봉하면 보러갈께요 기대
@Adonai_KIM15 күн бұрын
1편이.. 2000년 6월에 개봉했는데... 24년만에 속편이 나왔네요~!
@skywith202014 күн бұрын
1편이나 다시봐야겠다 보고싶어지네 ㅋ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군요
@iamderek199113 күн бұрын
주인공이 다니엘 크레이그 정도의 무게감있는 배우였어야 할거같은데…
@nene319116 күн бұрын
이게 후속작이 나오넹,,👏
@plutos951615 күн бұрын
1편에 러셀크로우랑 호아킨피닉스가 워낙미친연기를 해서…흠..
@user-yj7ny2xv3n15 күн бұрын
덴젤 워싱턴 작품은 그냥 보는거다
@JohnWick-sy8gg15 күн бұрын
1편의 감성을 절대 따라올수가없음 리들리스콧의 24년전 감이 지금까지 유지될수도 없고 늙어서그런건지 최근 작품들보면 폼이 떨어진건 사실임
@mhp92615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봐야지 뭘 어쩔건데 우리가
@user-mj3dq8dz5p14 күн бұрын
1편만큼은 아니더라도 최근작들중엔 라스트듀얼정도만 만들어주셨으면
@jinjoo1013 күн бұрын
ㅇㅈ 걍 찍어야 하니 찍는듯한 느낌.스콜세지와는 확연한 차이가 보임 ㅠ 예고편만 봐도 전작의 클래식함은 없는듯;; 캐스팅도 ..월메이드치곤 지명도가 너무 낮음ㅜ
@user-jw9uq8oq8k16 күн бұрын
어서 빨리 보고 싶다
@bees34216 күн бұрын
극장에서 봐야겠넹
@user-lr6fi9qg3v15 күн бұрын
믿고보는 리들리스콧 감독!! 기대작!!!
@user-pn4tq8kk9j15 күн бұрын
나오지말아야 할게 튀어나와따
@cahmahkkang6315 күн бұрын
덴젤 행님 연기력으로 논란을 씹어먹을듯
@American-drone13 күн бұрын
댄젤 워싱턴 한니발 역할 제의때도 논란 일었는데 작중에서 현재 알제리 출신 로마 황제 역할이라고 해도 저건 좀 무리수임. 지단 벤제마 하키미 처럼 생긴 배우를 써야 고증에는 맞는건데
@highheh16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대박이네 ㄷㄷ
@user-ug3qr6wo3u12 күн бұрын
결국은 1편의 막시무스의 죽음은 개죽음일 뿐 이었고 로마 다시 리셋되어 또 미치광이 왕이 나왔고 또 글레디에이터가 나왔고…꼭 막시무스를 부관참시할 필요가 있었는지 궁금하다
@kimsunku0713 күн бұрын
매트릭스4의 아우라가..
@judehuppert942215 күн бұрын
남주가 톰 하디였어도 좋았겠다
@user-py2ik5ho9n15 күн бұрын
Rome encompasses an empire. The gladiator is recreated in all its glory.
@kkorea090114 күн бұрын
덴젤워싱턴 개멋잇다
@user-zu3fm1pe5q3 күн бұрын
재밌겠다
@mskim_030315 күн бұрын
환장하겠다. 언제 기다려!!!
@user-vn6mp2tv6h10 күн бұрын
영감님 커버넌트 후속작 마무리좀..ㅠㅠ
@user-dk2dt3be3t8 күн бұрын
하필 전작주인공이 러셀크로우라....예고편이 물론 다가 아니겠지만서도 난 왜이렇게 와닿는게 없냐???
@달달한귤6 күн бұрын
기대는 되는데 왜 주인공이라는 애가 조연인거 같냐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배우들이 워낙 빵빵해서 그런가.
@user-vf1fj6rt8c16 күн бұрын
1편만큼 재밌을까
@suho072015 күн бұрын
1편 재탕 느낌?
@user-sx2cr2hd8r13 күн бұрын
이것이 로마의 길이다
@gallianoj568314 күн бұрын
남자 주인공이 별로다… 러셀 크로우의 카리스마에 못 미칠 것 같다.
@user-ek1hu4sv5h15 күн бұрын
글레디에이터 12월에 개봉인 줄 알았는데 11월에 개봉하네요 몇일 날 개봉하나요? 저 보게요
@자생기록6 күн бұрын
미국 기준으로 11월 15일 개봉하는 거 같아요
@user-xz2ol4jg7k16 күн бұрын
이건 극장이다진짜 와 미친거아니냐고!!!!
@jjkim133115 күн бұрын
금발놈이 기묘한이야기 에디라니..정말 못 믿겠음
@user-ox4er8tc9m13 күн бұрын
왕 조카가 갑자기 왜 노예가 되어있노
@arch947515 күн бұрын
재밌겠지
@user-sr3uy6yl2k13 күн бұрын
전한길 선생님 2편 반드시 보러 오신다에 1표
@leaf497415 күн бұрын
이게 영화지
@donnie1116 күн бұрын
아이맥스 돌비 난리나겠군요
@bulldog_with_hat15 күн бұрын
오 이번엔 좀 역사 고증 지키면서 하려나 카라칼라가 개또라인건 맞는데
@user-yh5qx2oi7u23 сағат бұрын
닥치고 봐야될 영화가 나왔구나
@user-wn3yz4lq1b15 күн бұрын
흑인황제부터 말아먹었다
@skttl727216 күн бұрын
아 기대한작품인데
@user-vi2fj1gc8s13 күн бұрын
근데 주인공의 카리스마가 좀..
@user-ic1il4iq4u13 күн бұрын
기대가 1도안되네....
@musiciankh13 күн бұрын
황제 웃는거 잠깐이지만 개사이코 같네
@user-ws5ei6xn9s14 күн бұрын
근데 흑인이 왜 왕....?
@Aboutna8911 күн бұрын
이름을 글레디에이터2로 지은 것이... 쫌...
@lillith6666214 күн бұрын
로마시대에 흑인황제? ㅋㅋ
@mickymimi91726 күн бұрын
주인공이면 뭐든 임팩트가 있어야하는데 누군지도 모르고 몸도 일반인이고 뭐지?
@frstfrstfrst15 күн бұрын
망삘인데;;;
@minmin-dv5mm13 күн бұрын
굳이 나오지 말았어야 할 영화가 나왔네 ㅋㅋ 1편만으로 서사가 완벽한데 굳이 왜 2편을 내는거임? 게다가 감독 노망나서 나오는 영화마다 존나 재미없는데 굳이 2편을 냈어야했누?
@yeongwookim602915 күн бұрын
ㅋㅋㅋ아이고 냄새야..
@user-zo4pk2yh4m16 күн бұрын
항상 명작후속편은 망하던데 이번엔 다를려나
@user-gg5qy1lp4h16 күн бұрын
감독이 그대로임....
@m88091215 күн бұрын
감독이 그대로라는건 상당히 유효함... 리들리 스콧이 단순하게 글래디에이터 하나가 커리어중 명작인 사람도 아니고 수많은 명작들 찍어낸 헐리우드 최고수준의 명감독이기도 하고.. 물론 무조건 전작에 버금가는 수준일거다 장담은 못해도 최소한 괴작일 염려는 좀 적다는거
@user-jv3ph4bi2h15 күн бұрын
감독의 전작 : 망작이라고 평가받는 나폴레옹
@unknownsoldier59715 күн бұрын
예고편만 봐서는 전작과 달리 오로지 액션에 치중한 듯한 모습인데 나와봐야 알 듯...전작엔 서사와 정서 표현이 돋보였는데 난 전작 액션보다 밀밭? 손으로 쓸면서 가는 장면, 콜로세움 도달하는 데 까지의 여정이 더 기억에 믾이 남고...걍 전작은 모든 부분이 완벽한 느낌 꽉찬 느낌이었음 이번에도 그랬으면 좋겠다. 주인공이 분노를 느끼는 대상과 그에 따른 처절한 싸움이 잘 전달되고 느껴졌으면 좋겠다.
@user-th9ns7te5h15 күн бұрын
@@user-jv3ph4bi2h리들리스콧 감독이 작품의 편차가 좀 큰편이긴 한데 나폴레옹 봤으면 알수있다시피 통편집을 당해서 별로인거지 연출은 좋았음.
@jyo638713 күн бұрын
흑인 황제?? 와 씨 거른다 ㅋㅋ
@naver52619 күн бұрын
누가 주인공임?? 환장하겠네 전장면을 보아도 필이 전혀없어. 어디 엑스트라 후덕남 세워놓고 명작 2를 찍냐. 페미주의 허리우드에 이어 듣보배우 섭외는 진짜 여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