Я свами согласно. Что кто страшно паказивают.удивително мужчины нету не одном передаче .от. кого рожают ети полоумный. Женщини.

Bệnh là do cách ăn ở quá bẩn thỉu nhìn những đứa trẻ năm lê lết dưới đất vậy bệnh tật lở loét là đúng rồi về cách bốc tay cho thức ăn vào mồm rất mất vệ sinh và rất bận thỉu thật sự rất kinh tởm thậm chí họ bẩn còn hơn động vật

Я бы их родителям вырезала все детородные органы,твари похотливые

책임못질거 같으면 애를 갖지를 말아야하는데 저나라는 그런생각조차 안하는듯요

피임어찌하는지도모르고피임기구가없지않을까요

싸질러놓고그냥다도망가거나그랬겠지요

인간이아닌거죠..엄마라는사람이

그냥 도망간거같아요;;솔직하게 어린자식들 남겨두고 빚까지 지고간 상황이면;;;

biasa saya tengok di hujung video lain mereka ada paparkan yang mereka tolong insan insan ini..mereka baiki rumah yang rosak..bagi anak anak sekolah...bagi pakaian baru dan barangan rumah..

나눔 그 후에 나와서 이제 학교도 다니고 가축도 키우며 잘 지내고 있더라고요

@@hyunjungkim166 어디에 나옵니까 제가 밤마다 보고 또봐도 못봤는데ᆢ 어느편에 있나요~

ĐẤT NƯỚC NÀY KHÔNG CÓ CHÍNH QUYỀN ,HOẶC NẾU CÓ VIỆN TRỢ THÌ NHỮNG KẺ GỌI LÀ LẢNH ĐẠO NÓ CŨNG HỚT TAY TRÊN CỦA NHỮNG ĐỨA BÉ TỘI NGHIỆP NÀY

@@user-fk2ej8co7r 예전에 나왔어요 후원 받아서 잘살고 있던데여

떠나는어미는ᆢ애들을 죽게놔둔거다ㅡ오죽은 개뿔~~

Зато нахлебников накормила,что за сволочи кто не работает тот жрёт,а бедной девочке шиш,а она,что не хочет кушать,что без нее будет? Сдохнете с голода,так оставьте ей хоть немного,твари неблагодарные

Я не пойму,где родители?

감성팔이 장사꾼 사기입니다ㅡ 직접 전달이 되길

Ища не жеп отыр пенопластпа

yabe 후원금 100%안가는걸로 알고있어요 자세히는 모르는데 협회운영비로 몇% 떼고 주는걸로 알고있어요

중간에 뗴먹는돈이 80% 후원하는돈이 20% 수준

전세계적으로 몇십년이나 도와 줬는데 왜 저 모양일까요? 우선 전 세계에서 한달에 1000억원을 매달 도와준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저렇게 가난하게 사는 인구가 10억명이 넘죠. 그럼 한달에 각 100원씩 돌아갑니다. 그럼 하루에 3원씩 돌아갑니다. 한달에 1조원씩 도와주면 30원 10조원씩 도와주면 하루에 300원 도와 줍니다. 한달에 10조원을 도와줘도 겨우 하루에 한끼 먹을정도의 돈 밖에 안됩니다. 매일 겨우 한끼 먹여준다고 그 사람이 잘 살게 되진 않습니다. 그것으로 모든 가난한 사람들을 잘 살게 해줄만큼 충분하지 않은것이 첫번째 이유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극빈 국가가 가지고있는 몇가지 특징들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대부분의 지역은 굉장한 가뭄에 시달립니다. 가장 기본적인 식량을 제배하기에 적합하지 않지요. 우리나라 처럼 농사를 지어서 쌀이며 과일이며 스스로 재배해서 자급자족 할 수있는 환경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겨우 척박한 환경에서도 량이 적지만 수확을 할 수 있는 옥수수 정도만 겨우 재배할 수 있고, 그마저도 그냥 할 순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여름에 논에 물대듯이 어느정도 농수를 마련해야 하는대 댐을 만드는것도 쉽지 않고, 댐을 만든다 하더라도 워낙 건조하고 비가 오지 않으니 농수로 사용할 만큼 물을 확보하는것 자체가 현실적으로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그리고 저런 지역은 모기나 쇠파리 같은 벌래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환경이 더럽고 그런것들에 대한 방역 작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돈이 없으니까 각종 해충에 시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로인해 소와 같은 가축을 키우는 것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소를 키우려고 해도 쇠파리 때문에 죽어버립니다. 약한 아이들까지 죽이는 무서운 녀석이죠. 똑같은 자본을 투자했을때 우리나라같은 환경은 굉장히 효율적으로 활용이 가능하지만 아프리카 같은곳은 그 효율이 극도로 낮아질 수 밖에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농수를 확보할때 댐만 만들어서 여름에 건조할때나 비가 한동안 오지 않을때만 물을 대주면되지만 저런곳은 일일이 지하수를 뚫어서 그 물을 사람이 퍼 날라야 합니다. 차로 옮길려면 도로도 깔아야하고 차도 있어야하고 주유소도 있어야하지요.. 이런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데는 엄청난 자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부패한 세력들, 기득권들이 있지요. 이런 것들은 어디에나 있지만 그들이 득세하냐 못하냐는 국민의 개몽 정도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우리나라도 전쟁후 엄청난 가난과 싸우면서도 끊임없이 부패 정권에 맞서 싸워 민주주의를 쟁취한것이지요. 우리의 부모세대들이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단순히 먹고 사는것에만 집중 한것이 아니라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녀들 교육에 열정을 쏟은 결과 국민 전체적인 개몽 정도가 발전하였지요. 1950~60년대에는 먹고 사는것에 더욱 집중할 수 밖에 없었고 그것을 극복하며 공부를 했기 때문에 1970년대 이후 부정 부패 세력을 몰아내고자 수많은 피 땀을 흘렸던 것이지요. 그런 부정 부패한 세력들이 존재하면 국민이 아무리 열심히 일 해도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고 그들의 손으로 들어 갑니다. 그들은 그 돈을 자신의 나라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해외로 빼돌리지요. 지금 오랜 세월동안 가난한 나라는 당장 먹는것 조차 해결이 안되기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도와주긴 하지만 실제로 후원국은 몇개국 되지 않습니다. 제대로된 후원국이라 할 만한 나라는 20~30여개 국가밖에 되지 않지만 저런 가난을 격고있는 나라는 100개국이 넘습니다. 그 후원국 국민이라고 모두가 저들을 도울까요? 절대 아니죠.. 후원국 안에서도 부정부패한 놈들 천지고 나쁜놈이 수도없이 많습니다. 사람들의 선한 마음을 이용해서 나쁜짓을 하는 놈들도 있지요. 하지만, 지금은 저런 후원단체의 투명성을 조사하는 기관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는 세상이다 보니 더욱 투명한 경영을 하기위해 노력하는 기관이 많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지니 나누어 적어보겠습니다.

정말 후원금이 100% 저런 사람들에게 가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죠. 만약 한국에서 200만원을 저런 사람들에게 도와주고 싶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11월 30일 인천에서 마푸토(모잠비크 비행기라고 검색하니까 나오는군요) 비행기 최저가가 75만 4천원, 편도니까 왕복 약 150만원입니다. 거기에 유류할증료나 공항에서 부터 그 사람이 있는곳까지 직접 찾아가는 교통비, 내 식비, 가이드비 (현지 언어를 할 줄 알고 길을 안다면 필요없겠지만..) 숙박비 등등.. 그러면 200만원을 들고가도 1만원도 주고오기 힘들것입니다. 그럼 가장 효율적으로 돈을 전달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기반시설을 확충해놓은 전문가에게 부탁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고 그 중에서 내가 생각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사용되는지 그리고 얼마나 투명하게 경영하는지 직접 확인하고 후원하는 것입니다. 저런 기관들이 다 위에서 해먹을거야 라고 하는것은 당장 하루에 천원 천오백원 하는 돈을 내놓을려니 손이 떨리고 식은땀이 나서 도저히 내어놓을 용기가 없어서 변명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양심을 더러운 천으로 가리는거지요. 유명한 NGO단체들은 돈의 흐름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증명할 자료를 가지고있습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직접 찾아가서 그 자료를 직접 관람할 수 있을것입니다. 유니세프 같은곳은 후원금을 받아서 전체 예산을 필요한 곳에 나누어서 사용합니다. 물론 그것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증거 자료들을 가지고있고 그것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당연히 확인해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월드비전이나 컴패션 같은 곳은 1:1로 지정해서 후원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이 두곳은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 전쟁고아를 돕기위해 시작된 단체이며 과거에는 우리나라가 최대 수혜국 이었지만 지금은 후원국으로 바뀌었지요. 월드비전은 해외 국내 정도만 선택해서 기부하면 그 단체에서 1:1로 결연 아동을 지정해서 정보를 줍니다. 그 아동과 직접 편지도 주고받을 수 있고 그 아이가 커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지요. 컴패션은 직접 어떤나라에 어떤아이까지 지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를 직접 만나볼 수 도 있습니다. 아마도 비전트립 이라고해서 신청해서 갈 수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직접 만나서 어떤 현실인지 눈으로 볼 수 있고 지정해서 후원해 줄수도 있지요. 만약 100% 그 아이에게 돈으로 주고 싶다면 계좌번호 알아내서 보내주셔도 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이런 단체를 통해서 주는것이 훨씬 바람직하다 여겨집니다. 그 아이에게 직접 월 3만원 45000원 이런돈을 보내면 과연 그 돈이 어떻게 사용될까요? 운좋으면 그 가족을 밥 사먹는데 쓰일거고, 대부분 부모에게 빼앗기지 않으면 다행일겁니다. 저런 단체를 통해서 후원이 되면, 당연히 100% 그 아이에게 돈으로 가진 않습니다. 그래서도 안되구요. 단순히 돈으로 전달해서 배만 불린다면 그들 스스로 가난을 극복해낼 수 없습니다 평생 먹여 살려줘야 하지요. 컴패션은 8:2 원칙이라고 해서 해당 아이에게 80%이상 사용되게끔 규정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나머지 20%를 때먹는다는게 아닙니다. 그 20%는 그런 아이들을 위해서 땅을 사고 건물을 지어서 학교도 만들어야하고, 그런 아이들을 가르칠 선생님들에게 최소한의 급여도 지급해야 할것이고(무료 봉사 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모든 인력을 무료 봉사 인력으로만 충당할 순 없겠지요), 깨끗한 물을 제공하려면 지하수를 뚫는 작업도 해야하고 하루 한끼라도 먹이려면 부엌도 있어야하고 이런 것들을 증명하고 집행할 사무실도 있어야하고 인력도 필요하겠지요, 예방접종도 해줘야하고 최소한의 의료혜택도 해줘야할겁니다. 등등.. 아주 많은 부대시설과 인력이 필요한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제가 후원하는 아이에게 편지를 보낸다고 그 돈을 따로 내진 않지요, 하지만 그것이 그 아이에게 전달 되려면 직원이 제 편지를 영어로 번역하고, 다시 해당국가어로 번역해야 하는데 그러면 사무실이 필요하고 인력이 필요하죠, 거기서 아이에게 직접 전달까지 그런것 하나하나 다 돈이 안들어갈 수가없습니다. .. 나라를 일으켜 세울 인물이 한명도 없을까..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신적인 피지컬을 가진 인간이 태어난다 하더라도, 하루종일 일해서 겨우 하루에 한끼 먹을까 말까하는 상황에서 온가족이 매일 추위에 떨고 배고픔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나라를 어떻게 일으켜 세울수가 있을까요? 당장 단 하루라도 내가 일을 안하면 굶어 죽을 상황인데 일안하고 공부하고 정치하겠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주 기본적인것이 만족이 되지 않으면 절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다른것을 할려고 하는순간 이미 죽고 끝이지요. 그래서 그런 지도자를 키울 수 있도록 부모가 자녀를 키우듯 1:1 양육이라는 방식의 후원을 통해서 아이가 굶어죽지 않을 정도의 음식을 제공하고 깨끗한 물을 주고 최소한의 의류와 신발 교육과 관심을 통해서 그 아이 한명 한명이 그 나라의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는것이 컴패션이라는 단체가 추구하는 이념입니다. 그런 인물이 없어서가 아니라 아무리 위대한 인물이라도 환경이 뒷바침 되지 않으면 빛을 낼 수가없습니다. 김연아 선수 처럼 피겨에 재능이 있고 엄청난 노력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아프리카 오지에 태어나서 태어나자 마자 부모로부터 에이즈를 물려받고 어려서 말라리아에 걸리고 하루종일 일해도 하루한끼 먹지 못하는 상황이서 무슨 피겨를 하겠습니까? 피켜가 뭔지도 모르고 죽을 확률이 100%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런 아이 한명을 결연해서 후원하며, 그들의 꺼저가는 생명에 불을 밝혀주고 보호해주고 희망을 심어주고 편지로 사랑을 전해주고 꿈을키워준다면 그 아이는 꿈조차 꾸지 못했던 자신의 미래를 꿈 꿀수있게 되고 당신을 통해서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을 키워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한 아이로 인해서 그 가족에 희망의 한줄기 빛이 내리고 가족이 바뀌면 그 마을이 바뀌고 그런이들 가운데 교육자, 지도자가 탄생해서 나라를 바꿔가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그렇게 살다 전멸한 민족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단 한명의 희망이 되어준다면, 그런 마음이 모인다면 그들 전체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최근에 가장 많이 알아본곳이 컴패션이고 제가 생각하기에 제대로 하는 곳이라 판단되어 컴패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예를들어 션 정혜영 부부는 컴패션등을 통해 한달에 정기 후원하는 아이만 80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컴패션 기준으로 월 45000원씩 계산하면 월 3600만원 가량을 매달 후원한다는 뜻이지요.. 과연 당신이라면 매달 3600만원을 후원하는데 그 단체를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그냥 하실 수 있을까요? 션부부 뿐만이 아니라 차인표 신애라, 장동건, 닉 부이치치 등등 수많은 사람들이 컴패션을 통해서 많은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아무생각 없이 선뜻 자신이 가진것을 나누고 봉사하진 않았을거라는거죠. 얼마나 제대로 된 단체이고 후원금이 얼마나 제대로 사용되는지 투명한지 이미 수없이 많은 검정을 통해 알아보았을거고, 진실됨을 믿으니까 나서서 후원하는 거라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정말 단 하루조차 그런 단체에 대해 제대로 알아본적도 없으면서, 내가 가진것 조금을 내어주기 아까워서 자신의 탐욕을 가리고자 그런 선한 마음을 욕하는 짓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당신의 것을 내어주기 싫다면 그냥 당신이 다 가져도 좋습니다. 그 죄를 물을 사람은 없으니까요. 다만 당신으로 인해 이름모를 아이에게 누군가 내밀어 줄 수 있는 생명의 희망을 뺏지는 말아주세요.

Pero póngase a pensar.que si no tienen.recursos para comer ni agua ni estudio.mucho menos para planificar.o una operación para no tener hijos.mas..eso es obio..q tengan hijitos..x la otra solución es no tener relaciones pero eso les es imposible.

Amigo, essas crianças sãos as mulheres que terão filhos no futuro, como ficar puto com elas, sabendo que a vida inteira foi na miséria e no ferimentos, não há espaço para a informação, saúde, segurança, o Estado nestes casos não existe.

I lived just like this in America, except it was a abandoned shack. I didn't need to see it in a video

@@jjcgrass but you didn't have to live like that in America. There are programs that you could have been in such as food stamps and medical care. America isn't nothing like living in Africa......there is no comparison

👏Sta su uradili od najbogatije zemlje ,sramota,ti o kojima pises 😱👹,ne znaju oni sta je sramota!E da samo Afrika ,sve sta se oteti moglo ,da ne nabrajam ,najbogatije i najsiromasnije zemlje:(👍 pozdrav✋💓

Amin

أمين رب العالمين

Да очень хочется знать что они говорят. На русском языке пожалуйста.

맞어요 젠장 영리목적으로 방송 하는지 방송보면 가슴아파죽겠는데 ,,왜 도와주는게 안보일까요 문제다 문제

@@user-dz1wr6ks6t 저분들이 도와주지 않는게 카메라 때문에 그래요 카메라가 크기도 크고 무거워 내려놓기 힘들고 한사람 마다 각각 역할이 있으니 카메라에만 집중하는 겁니다.

에구 어미가 자식들 넷이나 낳고 자기만 살겠다고 어디로가서 안오나 이렇게 나눔 방송이 나오면 그후로 도움이 좀가는것 맞는거죠 보는게 힘드네요 ㅡ

@@user-dz1wr6ks6t 네이버에 ebs 글로벌나눔 검색하시면 프로그램 나와요. 거기 가면 나눔 그후, 이야기 있는데 전편이 있는건 아니지만 제법 나와있어요.

Não sei como é essa cultura desse povo um homem tem mais de uma esposa e não tem método anteconceptivo tem muitos filhos mesmo não tendo onde morar nem como sustentar

😰😨🇰🇭🙏200$

유동균 당신 너무 멋지네요~잘읽고 잘보고 배운점도많네요~~굿!

ㄷㅊ

K tristeza es ver todo esto,los niños sufren demasiado 😥😞😩

😭😭😭

Ваша праада у меня собака лучше питается чем эти дети

월래 법이 그래용 😢😢😢

Не приукрашивайте !

Мынынын переводымен барма,барлык видео карыс тылынде

Ваш народ 120 -130лет , мой 90-100 лет назад были почти на таком же уровне...Но , все равно детство было счастливее , чем сейчась . Теперь живём сыты , одеты, обуты . Но, потеряно работаспособность, доброжелательность , терпение , полноценное детство и ещё многие...

Страшненькие! Так и хочется поддать им, чтоб летели!

@@avroraaspasia7214 согласна,некоторые в соплях,грязные,мелкие от этого зловония и болеют.Нищету плодят в три смены наверно

Ужасно, дети гниют заживо!!!🙉

유동균 맞아요. 도와주기보단 내돈에 대한 애착이 더 커서 불쌍한 아이들에 배 고픔과 외로움보다 먼저 돈을 따지는 사람들에 마음에 씁쓸함을 느끼네요. 밥한끼 화장품 하나 안사면 아이들에 마음에 환한 웃음이 생기는 그 기쁨을 누릴수 있는 사랑이 생기길 바래봅니다. 마음이 무척 아프네요.

기부할 마음과 ,재산만 갖추고 있다면 내가 먹고살만큼 남겨두고 전재산 다기부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너나기부많이해

Я такого же мнения?плодятся два раза в год ,для своих старших же детей вес этот приплод.Прямоходячие паразит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