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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재료27-사용시주의요망재료2-오스테나이트예민화2 용접불가-대책수립후 용접가능 기능사/산업기사/기능장/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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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금속재료기술사

박정현-금속재료기술사

Күн бұрын

오스테나이트 스텐레스강의 예민화현상

Пікірлер: 78
@user-uq8we7tj2u
@user-uq8we7tj2u 6 ай бұрын
교수님 새벽에 일어나셔서 답변하셨네요 ㅋㅋ...출처는 철도기술정보센터입니다 아래 참고하세요 레일의 재질은 영국의 마차철도(馬車鐵道) 시내에는 주철(鑄鐵), 철도 창업시대는 연철(鉛鐵)을 거쳐서, 그 후는 강철(鋼鐵)로 개선되고 있다 즉, 현재 사용하고 있는 레일의 재질은 강도(强度, strength)·내마모성(耐磨耗性)·내식성(耐蝕性)·가격 등을 고려하여 일반적으로 고탄소강(성분은 C 0.60~0.75%, Si 0.10~0.30%, Mn 0.7~1.1%, P ≤ 0.035%, S ≤ 0.040%, 인장강도 ≥ 80kgf/㎟, 신율 ≥ 8%)이 채용되고 있다. 이 재질은 칼날처럼 단단하지는 않지만 상당한 인성(靭性, toughness)과 내접촉피로성(耐接觸疲勞性)이 있으며, 용접이 가능하다는 조건에 따라 성분이 결정된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6 ай бұрын
고생이 마느십니다 ^^ 유익한 자료 감사합니다 레일강이 고탄소강이네요. 오스테나이트가 아니고 페라이트계이므로 예민화현상은 발생되지 않습니다. 페라이트계 강에서는 용접시 비드 바로 옆의 열영향부에서 급냉에의한 마르텐사이트의 생성으로 균열이 발생됩니다. 대책은 용접전의 전열처리입니다. 관련 영상은 금속재료1070입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6 ай бұрын
재생목록에 을 만들었어요. 참조해보시지요
@user-uq8we7tj2u
@user-uq8we7tj2u 6 ай бұрын
꼭 기능장 기술사 출제위원이 되셔서 이런 논리적으로 기술할 문제만 출제해 주세요 무조건 외워야 하는 문제 정말 한심합니다 21세기에 찾아보면 되는거 외우지 않고 정말로 이해했는지가 더 중요한데 마구잡이로 외우는 문제 이제그만입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6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그냥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그걸 현장에 적용시키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seunghwabaek1539
@seunghwabaek1539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을 뵐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설명이 쉽고 명쾌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도 그냥 흘려 보낼 내용이 없네요. 금속 재료에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더욱 깊이 공부하는 계기가 딜 것으로 봅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4 жыл бұрын
부족한 강의를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금초, 우리나라 금속재료 초고도화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
@user-uq8we7tj2u
@user-uq8we7tj2u 6 ай бұрын
제가 몇번을 들어도 잘 이해가 안되는데, 레일강의 경우 오스테나이트 조직3가지 요건에 해당이 되지 않아, 그럼 페라이트강에 속하는데 레일의 경우도 오스테나이트의 스텐레스 예민화 현상처럼 용접부가 아닌 그 옆에 크랙이 발생되곤 하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되는지요? 예민화현상은 오스테나이트만 발생되어야하는데.... 모순이 생깁니다 제가 이해를 잘못하고 있는지요?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6 ай бұрын
레일강의 화학조성, 즉, 합금원소비율이 어떻게 되는지요?
@arajuwon4488
@arajuwon4488 3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2~3번씩 보고있습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3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
@gjlee4935
@gjlee4935 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3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
@sunykim5154
@sunykim5154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좋은 정보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페라이트 강에서 Cr23C6가 석출된 입계주변에 고갈영역이 생기지 않는이유가 BCC 구조의 68% 충진율 때문인것으로 설명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FCC(충진율 74%) 구조 보다 BCC(충진율 68%)구조가 원자이동이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으로 설명하시고 계시는데.. 페라이트강(BCC)강재가 기계적 물성이 오스테나이트 강보다 우수한이유는 원자이동이 어렵기 때문아닌가요? 질문이 적절한지 모르겠으나,,, 헷갈린 부분이 있어 댓글을 달아봅니다. ^^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4 жыл бұрын
이런 질문은 최초의 질문이네요 대단하신 질문이십니다 기계적 물성과 물리적 물성으로 나누어 생각해 보시지요 오스테나이트는 기계적 물성으로 경도가 낮은이유는 중심이 비어 있어어 외력이 가해질때 원자 이동이 용이합니다 그러나 물리적으로 보면 이때는 외부의 힘이 작용되지 않은 상태에서 원자가 움직이는 성질인 확산의 상황에서는 충진율이 74%라 너무 간격이 좁아 스스로 움직이는 고갈 보충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오스테나이트인 경우도 약550도 이상에서는 예민화가 발생 안됩니다 그 이유는 고온에서는 원자 간격이 벌어지니까 비록 충진율이 74%일지라도 크롬 원자가 움직여서, 즉, 확산되어 고갈을 보충해 줄수있습니다
@user-in9yj2px8k
@user-in9yj2px8k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오스테나이트 예민화 발생조건이 500~800도 라고 하셨는데 약 550도 이상에서는 예민화가 발생 안된다는 말씀과 헷깔립니다. 충분한 에너지(500~800도)와 충분한 시간(대략30분), 발생인데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을까요?
@user-te7yl3wc8t
@user-te7yl3wc8t 3 жыл бұрын
@@user-nc1co4kt4h 저도 이 부분이 헷갈립니다. 500~800도 구간이 예민화 구간이라고 하셨는데, 어찌 550도 이상에선 발생이 안된다고 하시니... 엄청 헷갈립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3 жыл бұрын
@@user-in9yj2px8k 댓글 메세지를 지금 봤네요 죄송합니다 예민화 조건 두가지 중에서 서냉과 유지가 있습니다만, 유지에 관해서 500~800사이를 유지하면 예민화가 발생됩니다 그런데 약550도 이상의 고온에서 유지하면 예민화가 발생되었다가 회복이 발생됩니다. 결국 예민화란 것은 입계를 따라서 크롬탄화물이 석출되고 그로 인해 크롬의 고갈이 발생되기 때문에 입계부식이 발생되는데 이 온도 이상으로 유지하면 크롬 고갈을 보강해주게 됩니다 그 이유는 온도가 높아서 입내에 있던 크롬이 확산되면서 보충해줍니다 그 시간은 정확히 나와있지 않지만 실험값에는 550도에서 1만시간 유지후 입계 응력부식균열 시험을 했더니 부식이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whc5180
@whc5180 4 жыл бұрын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정말 최고십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저탄소 모재와 용접봉이 아닌 경우는 고용화 열처리를 통해서 예민화를 예방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셨는데, 만약 용접 모재가 작은 부품류라서 용접 직후 수냉이 가능한 경우라면 별도의 고용화 열처리를 거치지 않고 예민화 영역을 빠르게 벗어나는 형태로 문제 해결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급냉으로 인한 다른 문제가 또 발생할 수 있을까요? 304 기준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4 жыл бұрын
용접직후라고 해도 이미 서냉부는 서냉을 시작했기 때문에 예민화를 막을수 없습니다 즉, 약800~500도 사이를 급냉시켜야 하는데 용접을 진행하는 동안 용접이 완료되는 부분부터 서냉이 이미 진행되게 됩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4 жыл бұрын
만일 800~500도 사이를 급냉시킬수만 있다면 예민화 방지가 가능합니다 실험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whc5180
@whc5180 4 жыл бұрын
@@user-nc1co4kt4h 답변 감사드립니다. 우선 한번 시도해 보고 예민화 정도를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안일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러면 급냉에 따른 다른 부작용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요?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레스 배관재의 경우 고용화 열처리 자체도 1040도 정도 유지 후 급냉인 것으로 볼 때 급냉으로 인해 탄소강처럼 취성 증가를 걱정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제가 해보려는 부분도 배관자재에 적용되는 부분이어서 진동이나 응력으로 인한 파괴에 취약해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QT열처리를 의도해서 사용하는 탄소강재 대비하여 스테인레스강의 열처리에 대한 내용은 응력제거 풀림처리나 고용화 열처리 말고는 별로 언급된 자료를 찾기가 어렵네요.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4 жыл бұрын
@@whc5180 스텐레스강 중에서 오스테나이트계 스텐레스강인 SUS304L 등은 오스테나이트 조직이라 취성은 없습니다 오스테나이트는 무른재료라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진동 등에의한 피로나 마모에는 약한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됩니다 필요하시면 전화 주셔도 됩니다^^ 010-6435-4365
@user-te7yl3wc8t
@user-te7yl3wc8t 3 жыл бұрын
@@user-nc1co4kt4h 교수님, 오스테나이트가 무르다고 하셨는데, 탄소고용도가 오스테나이트보다 낮은 페라이트가 더 무른게 아닌가요~헷갈리네요
@Lee-cd7bb
@Lee-cd7bb 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화이팅입니다. !!!!!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감사합니다^^
@inglee629
@inglee629 2 жыл бұрын
열강 감사합니다!^^ HAZ 급냉구간 조대한 결정립이라고 하셨는데....상대적으로 서냉보다는 급랭이...미세한 결정립아닌가요?^^;;;;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2 жыл бұрын
고생 마느십니다 결정립의 미세, 조대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은 열처리에서의 서냉과 관련됩니다 즉, 서냉이 3가지가 있는데, 속도가 늦은 순서대로 노냉, 공냉, 충풍랭 즉, 풀림, 불림, 강한불림이고 결정립의 크기는 대, 중, 소가 됩니다. 즉 서냉중에서도 냉각속도가 빠른쪽이 결정립이 미세하게됩니다 그러나. 용접후의 HAZ의 경우 급냉과 서냉이 공존합니다. 즉, 용접비드와 비드 바로 옆의 HAZ는 급냉되어 마르텐사이트로 변태됩니다. 그런데 결정립이 크게 보이는것은 용접시 온도가 매우높게 올라가서 미세 결정립들이 합체, 조대화되었다가 급냉되기 때문입니다 만일 조대화된 상태에서 공냉정도의 서냉이 된다면 다시 결정립이 미세하게 되겠지만 바로 급냉되기 때문에 조대한 상태 그대로 냉각됩니다
@inglee629
@inglee629 2 жыл бұрын
@@user-nc1co4kt4h 신속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simbatta81
@simbatta81 9 ай бұрын
저도 이부분이 궁금했었는데 ㅎ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9 ай бұрын
고생이 마느십니다 냉각시 결정립이 미세하고 조대하게 되는것은 불림과 풀림에 해당됩니다. 즉, 불림이 공냉이라 풀림의 노냉보다는 빠르게 냉각되므로 결정립이 미세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용접후의 급냉 HAZ는 불림정도의 공냉이 아니라 담금질의 수냉정도에 해당되고 마르텐사이트로 변태되므로 결정립의 크기와는 무관하게 경하게됩니다. 그리고 용접시 가열에의해 오스테나이트 상태에서 온도가 높을수록 결정립이 성장, 조대화된 상태에서 담금질의 수냉으로 되므로 조대한 오스테나이트 결정립이 바로 마르텐사이트로 변태되므로 냉각후의 결정립의 크기는 측정하거나 재지 않게됩니다. 그냥 마르텐사이트 조직이 됩니다.
@user-yn5lt7jr1i
@user-yn5lt7jr1i 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TI와NB가 들어가면 탄소와 친화력이 생겨서 고갈영역에 섞이지 않는건가요? TI NB 첨가시 고갈영역이 생기지 않는 부분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TI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4 жыл бұрын
Ti와 Nb가, 탄소가 크롬을 만나기 전에 미리 탄소를 고정시킵니다. 그래서 크롬을 고갈시키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탄소가 크롬과 만나면 크롬탄화물, 즉, Cr23C6이 입계에 생깁니다. 이때 이 탄화물은 크롬도 아니고 탄소도 아닌 별개의 화합물이라 크롬의 특성인 스텐레스강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됩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4 жыл бұрын
숫자는 Ti이나 Nb를 합금시 첨가량입니다 즉, Ti은 탄소의 5배이므로, 탄소가 보통 0.08%들어가니까 Ti은 약0.4%, Nb는 탄소의 열배이므로 약0.8% 합금시킨다는 말입니다
@user-wh9js7kb8v
@user-wh9js7kb8v 4 жыл бұрын
@@user-nc1co4kt4h 교수님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Ti, Nb 가 탄화물을 생성하는데 이 경우에는 크롬탄화물과 다르게 왜 입계에 생기지 않는건지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불연속점이라고 할 수 있는 입계에 생성된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4 жыл бұрын
@@user-wh9js7kb8v 탄화물의 크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크롬탄화물은 Cr23C6로 원자가 29개 결합된 것이고, TiC 나 NbC는 원자가 2개 결합되고, 따라서 입자가 큰 크롬탄화물은 입내 석출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공간에 여유가 있는 입계에 석츤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크기가 작은 경우 입내에 석출되는데 어려움이 없겠지요
@user-wh9js7kb8v
@user-wh9js7kb8v 4 жыл бұрын
박정현 기술사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 이렇게 빨리 답이 올 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
@user-xd7bm3gm2v
@user-xd7bm3gm2v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박사님의 앞에 강의 잘 듣고 있고 강의도 훌륭하십니다.근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입계부식에는 두가지 weld decay와 knife line attack이 있다고책에서 배웠는데 Ti, Nb가 들어간 321, 347에서 HAZ에 발생하는 Knife line attack가 발생하고, weld decay가 용접부에서 발생한다고 공부했습니다. 강의하신 동영상에서는 급랭이란조건이 들어가서 틀린건지 아니면 제가 제대로 공부를 안했는지 궁금합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4 жыл бұрын
상당히 혼동되는 문제입니다 대단하신 질문이고요 금속재료541번 영상으로 답변을 만들어 올려드립니다 보시고 헷갈리시면 전화주세요^^ 010-6435-4365
@user-vh1ck6ob5b
@user-vh1ck6ob5b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현장 설비 중 모재가 L급이 아닌 경우, 용접봉만 L급을 사용해도 SCC를 예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4 жыл бұрын
고생 마느십니다 안됩니다. 용접봉보다 모재가 중요합니다 왜냐면 SCC가 발생되는 곳이 모재인 용접 열영향부에서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혹시 사용환경이 고온인지요 상온부근 인지요??
@user-vh1ck6ob5b
@user-vh1ck6ob5b 4 жыл бұрын
온도는 상온에서 최대 290도 미만입니다. 현재 SCC 발생 설비는 없으며, 미래에 모재가 sus304 재질일 때 SCC 발생시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4 жыл бұрын
@@user-vh1ck6ob5b 온도가 낮고 사용환경이 격심하지 않으면 몇년정도는 부식누설없이 사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부식에 의한 누설이 발생되면 만일 핀홀이 발생되면 패칭 용접을 수행하겠지만 다시 패칭 용접부의 열영향부에서 예민화가 발생되므로 누설은 지속적으로 발생될것입니다 모재를 L급으로 하지 않으면 시간문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완벽한 대책은 모재를 교체하는 것입니다 추이를 지속 관리하시면 되겠습니다
@user-vh1ck6ob5b
@user-vh1ck6ob5b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해당 모재의 경우 화학공장의 반응기(reactor)로 내경이 4M, 높이가 6M로 교체하기에는 경제성이 떨어지므로, 강의에서 말씀하신 열처리를 통하여(약 1050도 30분 유지 후 급랭) SCC를 예방할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매년 크랙발생으로 패칭보수 실시중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4 жыл бұрын
@@user-vh1ck6ob5b 현장에서 고용화 열처리를 하기는 크기때문에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전화 가능하시면 전화를 주시지요^^ 010-6435-4365
@user-vz8gv1uc2e
@user-vz8gv1uc2e 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질문 하나 드려도 될련지요. 예민화현상은 low carbon으로 완전히 예방이 가능하다고 볼수있나요? 아 그리고 예민화가 부식에의한 크랙이라면 부식이 없는조건(탱크에 lng보관) 이라면 고려할 필요없는 사항인지요.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4 жыл бұрын
예민화현상은 오스테나이트 에서만 발생됩니다. 즉 SUS304 등 입니다 저탄소로 용접에 대해서는 예방가능합니다 용접은 서냉조건이니까요. 보일러 튜브처럼 예민화 온도에서 계속 유지되는 조건이라면 저탄소가 아닌 안정화원소 첨가 스텐을 써야됩니다. SUS321, 347이 있습니다 LNG가 부식을 일으키지 않으면 내부는 문제가 없지만 탱크 외부가 응력부식균열이 발생될수 있으니 용접시는 반드시 L급 모재, 용접봉 필숩니다
@user-vz8gv1uc2e
@user-vz8gv1uc2e 4 жыл бұрын
@@user-nc1co4kt4h 네 잘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David-be1nu
@David-be1nu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스텐레스에 취화중에 475취성은 이제 알겠습니다 하지만 시그마상 취성은 여전히 궁금합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4 жыл бұрын
시그마 취성은 고온 취성에 속하고요 약900도 전후가 됩니다. 철과 크롬 등이 결합되어 복합물질을 만들어 취성을 야기시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크게 대두되지 않는것 같아요
@ironkim2899
@ironkim2899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윗분께서 시그마상 질문을 하여 저도 궁금한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혹시 슈퍼 오스테나이트 스텐레스의 시그마상과 부식은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시그마상이 슈퍼 오스테나이트 스텐레스강의 틈부식 발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user-yy1eh2qp6w
@user-yy1eh2qp6w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현장에서 흔하게 304강종 배관을 사용하고 용접을 하는데 특별히 용접부를 물 등으로 급냉시키지는 않지만 SCC가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혹시 발생빈도가 크지 않은건지, 또다른 발생조건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2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스프링쿨러 설치업체 사장님께서 전화를 주신적 있는데요, 배관을 304로 용접했는데 약5년 경과된 시점에서 핀홀이 발생되어 물이 새기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부식환경이 나쁘지 않은 청수 배관 등에서는 용접 열영향부에서 입계부식에의한 핀홀이 발생되는데 몆년정도 걸립니다 부식 환경이 심한경우는 몇일, 몇달에도 발생될수있습니다. 그러나 약550도 이상의 고온에서는 예민화현상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2 жыл бұрын
제가보기에 배관을 설치하면 몇십년 이상은 사용해야되는데 약5년 정도에서 누설되면 전체를 다 바꿔야되는데 큰 손실이겠지요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2 жыл бұрын
금속재료835, 938영상 한번 보시지요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2 жыл бұрын
금속재료124, 247도 참고하시지요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2 жыл бұрын
작업 현장에서 용접부를 물 급냉시키는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용접을 마치는 순간 이미 급냉과 서냉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용접후 물을 뿌린다고해서 전체가 급냉되지는 않습니다. 제대로 급냉, 즉 고용화열처리를 하기위해서는 다시 용접부 전체를 1050도로 가열, 약30분 유지후 수냉시켜야되는데 이러한 설비가 없는 현장에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user-ly9mf8fy1s
@user-ly9mf8fy1s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sts의 예민화에 대해 질문이 있는데 현재 시중에나오는 파이프들중 304l이나 316l 이 아닌 제품 그냥 304도 용접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그 파이프들은 왜 예민화현상이 나타나지 않는것인가요? 그건 파이프에 Ti 나 Nb를 첨부했기 때문이라고 보면 될까요?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4 жыл бұрын
고생 마느십니다 예민화현상 발생 됩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4 жыл бұрын
그냥 304에는 Ti나 Nb가 안들어가 있어요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304 용접하시면 안되고요 반드시 304L, 316L 용접봉도 L급 사용 필수입니다 만일 부식이 발생되지 않는 곳이나 약550도 이상의 고온이 아니라면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user-ly9mf8fy1s
@user-ly9mf8fy1s 4 жыл бұрын
아 감사합니다.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sus는 오스테나이트에서만 예민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인 것 같은데 혹시 sus페라이트는 예민화 현상이 일어나지 않고 용접이 가능한 것인가요?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4 жыл бұрын
@@user-ly9mf8fy1s 네 페라이트는 걱정 마세요 대신 전열처리 후열처리 확인후 필요하면 해야됩니다
@user-yn5lt7jr1i
@user-yn5lt7jr1i 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서냉부에 비해 급냉부에 결정립이 크다 하셧는데 급냉이 되면 원자의 핵생성이 빨리 되서 결정립이 더 작아지는 것 아닌가요? ㅠㅠ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4 жыл бұрын
우와 억수로 예리한 질문이십니다 ^^ 가열시 커진다는 말이고요 커진 상태에서 만일 공냉, 즉 불림이 되면 다시 미세하게 되겠지만, 이 경우는 수냉정도로 빠르게 냉각되는 담금질이 되기 때문에 결정립이 다시 미세하게 되는거 아니라 마르텐사이트로 변태됩니다 마르텐사이트는 불규칙한 선모양이 하나의 결정립 역할을 하므로 최고 미세한 결정립이 됩니다.
@user-te7yl3wc8t
@user-te7yl3wc8t 3 жыл бұрын
@@user-nc1co4kt4h 교수님, 오스테나이트가 급냉하면 마텐사이트로 변태하나요, 교수님 강의중에 오스테나이트는 급냉해도 마텐사이트로 상변화가 없다고 하신거 같아서요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3 жыл бұрын
@@user-te7yl3wc8t 전온도구간에서 오스테나이트 조직의 강종 3가지와 페라이트계 스텐레스강 중에서 17%크롬강은 담금질해도 마르텐사이트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만 낭서지 탄소강 등은 오스테나이트에서 급냉하면 마르텐사이트가 만들어 집니다
@robex2000w
@robex2000w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크롬고갈영역이 현미경으로 관찰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user-nc1co4kt4h
@user-nc1co4kt4h 4 жыл бұрын
예리하신 질문입니다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원자 크기의 스케일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입계부식 발생되어야 알수있습니다
@robex2000w
@robex2000w 4 жыл бұрын
@@user-nc1co4kt4h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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