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도 막 서치법이라고해서 뒤부터 뜯으면 엄청 좋은 게 나오긴했어요 글고 가운데 구멍쪽으로 뜯으면 카드구겨지고 ㅋㅋㅋ 추억돋네요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맨앞 , 맨뒤는 많이 나오는 이야기군요! 다음팩에서 해봐야겠어요 ㅋㅋ
@user-xh5dr8mz3s8 ай бұрын
@@Yongs_diary진짜 나와요 맨뒤에서 두번째에서 암드드래곤 뽑았어요
@Dustin.poirier8 ай бұрын
서치법 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맞아 막 만지작거리면서 ㅈㄴ 투시하는척함
@user-wu5lp4mi8s8 ай бұрын
서치법 ㄹㅇㅋㅋㅋㅋ 개추억
@dry_holic6 ай бұрын
서치법으로 내 용돈 3000원으로 푸백전설에서 친구가 엑조디아 뽑아줘서 믿었던 기억나네 ㅋㅋㅋㅋ
@reload78628 ай бұрын
와 개추억이다 ㅋㅋㅋㅋ 초딩 때 탑블레이드,디지몬카드,유희왕카드,메이플 종이딱지,이누야샤 젤리딱딱한 딱지 친구들이랑 듀얼하고 문방구 카드팩사고 했던거 기억나네요ㅎㅎ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저도 딱 그 세대라 오랜만에 팩깡 하니까 그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user-iz7zg2vx5e8 ай бұрын
+비비탄총, 구슬동자
@reload78628 ай бұрын
@@user-iz7zg2vx5e 헉 맞아요!! ㅋㅋㅋㅋㅋ 비비탄, 구슬동자 ㅋㅋㅋ 같은 세대인가보네요
@user-sc6mp8hp4z3 ай бұрын
와 부러워 나도 저거 구하려는데 문방구에도 없어ㅠㅠ 이제 문방구를 많이 만들어줘요 대한민국!!! 어르신분들의 근본을 죽이지 말란말이야!!ㅠㅠ
@Hebo37128 ай бұрын
나같은 경우는 일단 일본산 R15 17프로텍트 실드 수집이나 아님 유카 스트럭처나 미소녀 덱으로 모으기도하는데.. 어쩔때만 사는거라.. 자주는 안사지만..
@user-tw2ey9hn8e8 ай бұрын
와 추억이네요ㅋㅋㅋ 저도 설레면서 봤습니다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추억은 계속 됩니다!!
@psm031558 ай бұрын
와... 잘보고갑니다. 저는 초딩때 설날 세뱃돈으로 사이버엔드드래곤이 나오는 팩을 한통사서 얻어봤는데.. 잊고 살아왔지만 영상덕에 다시금 기억나네요ㅋㅋ 문방구에는 저렇게 팩으로 파는것도 있고 덱을 파는것도 있었는데 블랙매지션이랑 카오스솔져가있는 덱을 꼭 사고싶었지만 초딩 코 묻은돈에는 한계가있어 못샀던 기억이 ㅠㅠ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사이버혁명...오랜만이네요! 전 그 팩사서 진짜 너무 좋아했던 사이버엔드 드래곤이 울트라 레어로 나와서 정말 행복했었는데...추억입니다! ㅋㅋ
@whyrano....8 ай бұрын
그때는 용돈 1000받아서 500 카드사고 500 불량식품 먹으면 진짜 행복했는데...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용돈 1000원... 다 똑같이 살았군요 ㅠㅠ 그땐 1000원만 있어도 하루종일 밖에서 놀고 먹고 했는데...그립네요
@user-ib8sg5hy9d8 ай бұрын
저도 500~1000원이였는데
@user-gj6lz8se3i8 ай бұрын
용돈이란게 있었다고??
@whyrano....8 ай бұрын
@@user-gj6lz8se3i 주기적인건 아니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걍엄마한테 가서 불량식품 얘기는 못하고 천원만 받아서 썼던기억이... 😭
@josephbang31208 ай бұрын
가끔 홈플러시에 가면 부모님이 8000원짜리 카드모음집 사주셨는데
@Jay_BanG8 ай бұрын
초딩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정말 좋아했고, 많이 봤었는데, 사실 저는 제알세대인데도 1기가 참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플레이 방식이 어릴 때라 복잡한 게 싫어서 1기를 더 챙겨보고 1기 카드를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딱 GX까지가 플레이하기 쉬웠던것 같습니다 ㅋㅋ 제 친척동생도 제알세대인데 같이 공감하더라구요!
@user-mh2yk8hy2t7 ай бұрын
용이님 궁금한 게 있는데 혹시 레어 카드 외 잡카드는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나눔 하시거나,판매는 힘들테고)
@Yongs_diary7 ай бұрын
천공의 성역 리뷰때 나옵니다! 기다려 주세용!!
@cano-rx2qp8 ай бұрын
옛날엔 슈레이상은 뒤집혀있었는데 그리고 초록색 마법사의 지배자인가 거기서 좋은게 많이나왔죠 ㅋㅋ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금지카드가 수두룩하게 나왔죠 ㅋㅋ 재판은 뒤집혀 있던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enfj-t46037 ай бұрын
암흑 기사 가이아 와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저 카드 뽑고 며칠을 죽부인마냥 잘 때도 머리맡에 두고 그랬는데 지금 봐도 일러스트가 심장이 뛰네요
@Yongs_diary7 ай бұрын
초기 일러스트는 로망 그 자체죠...!
@KL-ie3mk8 ай бұрын
와.. 진짜추억이네요.. 그럼 저는 이어서 다른 팩 까는거도 찾으러 갑니다.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재생목록에 유희왕 보시면 있어용!
@jihun.likewinter8 ай бұрын
카드 한장한장이 진짜 추억이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z4zt2xm1o8 ай бұрын
진짜 초판은 한팩에 10장이 들어있었는데 말이죠 ㅋㅋ한팩에 천원!!! 초딩때여서 꽤 거금이었음 그시절 물가는 월드콘이 500원이였었는데 ㅋㅋ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예전엔 값도 2배 카드도 2배 였는데 재판 하면서 바뀌었죠 ㅋㅋ 당시에 좀 비싼 감이 있었는데 부모님 심부름갈때 몰래 한팩씩 샀던 기억이 나네요..!
@user-dz4zt2xm1o8 ай бұрын
진짜 울레 한장이라도 나오면 그날 베개옆에 고이두고 잠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저는 카드 앨범에 소중히 넣어놨어요! 직접 뽑는 그 맛을 잊을수 없습니다!
@bibigo20188 ай бұрын
우와 다음편 기대되요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열심히 편집 중입니다 !ㅎㅎ
@not-find8 ай бұрын
영상보고 문득 십여년 넘게 서랍구석에 빈 선글라스케이스에 숨겨둔 덱의 봉인을 해제했습니다 그간 외부접촉을 안시켜서 낡긴했지만 상태가 나쁘진않네요 ㅎㅎ 중학교 1학년인가 2학년인가 여튼 15년 전에 완성한 덱이고 덱의 이름은 인해전술드래곤 덱이네요 이 카드가 묘지로가면 같은 이름의 카드를 덱에서 패로 가져온다던가 어떤건 필드에서 묘지로 가면 일정 수비력 이하의 드래곤 몬스터를 패로 가져온다던가 재밌는 카드들을 모아뒀네요 드래곤 덱답게 백룡의 성기ㅅ사 푸른눈의 백룡 1 붉은눈의 흑룡3 붉은눈의 암룡1 카오스 엠페러 드래곤-종언- 요런 번쩍거리는 카드도 있고 저도 주인공 카드를 좋아했던지라 블랙 매지션도 가지고 있었네요 영상 덕분에 저도 카드한번 찾아볼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너무 부럽네요...저는 이사가고 하느라 예전에 모아뒀던 앨범이랑 카드들이 지금은 어디갔는지도 모르는데...옛 카드를 찾아 보실수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부럽습니다. 타임머신타고 돌아가서 가지고 오고 싶을정도로요! 제가 유튜브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나 하는 댓글이네요 (추억 떠올리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t7gv2eo6d8 ай бұрын
영상으로도 유카 특유의 향기, 향수가 느껴지네요❤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실제로 그때 향기는 안나지만 추억의 향수는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
@ohsungc28 ай бұрын
와.. 진짜 카드뭉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이제는 컬렉션이된
@user-mh2yk8hy2t7 ай бұрын
어릴 때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친구네 집에서 카드팩도 까고 게임도 하고.. 용이님 영상 보고 1박스 구매하고 싶은데 네이버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초딩 때 유희왕 카드 유행이여서 엄청 많이 모았었는데 그 많던 카드들은 다 어디로 사라진거야 ㅠㅠ 추억 돋네용 ㅎㅎ
@Yongs_diary7 ай бұрын
보통 나이가 들면서 부모님이 버리시거나 이사할때 잃어버리거나 하는것 같아요..ㅠㅠ그때 버리지 말걸...봐주셔서 감사해용!
@Beomsung8 ай бұрын
와 추억 엄청나네요 ㅋㅋㅋ 초딩 때 열심히 했는데 벌써 20년 가까이 ....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저도 지금 아재가 됐습니다...ㅠㅠ
@ko_99358 ай бұрын
추억이네요,, 초딩때 푸른 눈의 백룡이 갖고싶어서 이 팩 많이 샀었는데.. 결국 못뽑아서 용돈모아 카이바 덱을 샀던 기억이 있네요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저도 첫 백룡이 카이바 스타터덱이었습니다!그때 한 3통샀었는데...지금은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갔더라구요...
@ko_99358 ай бұрын
@@Yongs_diary 아 그런가요? 그럴 줄 알았으면 소장하고 있을걸 그랬네요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저두요 ㅠ
@s.dreamerc7 ай бұрын
카드 단팩으로 몇팩 샀을때 맨앞에꺼 말고 중간에 있는 팩 사서 샤이닝 피닉스가이 나온 기억이 있네요
@Yongs_diary7 ай бұрын
이야 운이 좋으시군요!
@user-hu2kz2vi7z8 ай бұрын
나 잼민이때 재능교육 한자 학습지 쌤이 팩 하나 사줬는데 ㅋㅋㅋ 그때가 디지몬에서 세대교체하는 유희왕 1기 막 방영하던때라..인기는 그닥 많지는 않을때였는데 추억이네요 ㅎㅎ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좋은 선생님이시군요! 1기는 전설이었습니다....
@user-kk2eu5px7y8 ай бұрын
리액션 재밌어요😂😂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통깡마다 천국과 지옥이 왔다갔다 하네요 ㅋㅋ
@user-wc5sd1vl2p6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이 부스터팩 한통째로 선물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검색해보니까 2003년이 초판이더라고요? 시기상 제가 받았던 것도 초판이었지 싶은데 요새 추억삼아 팩개봉 리뷰들을 보면 봉입률이 보통 슈퍼레어 4장 울트라레어 2장 그외 시크릿레어or얼티밋레어1장 이렇게 들어있던데 그 당시 이 부스터팩 한박스 다깠는데도 슈퍼레어 이상이 번개 하나 달랑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or홀리엘프 까지였나 끽해야 슈레 2장? 초판이 원래 그런건지 뭔가 잘못 생산된 박스였던건지 제 기억이 왜곡된건진 모르겠지만 그 번개 카드 나왔다고 엄청 아끼고 다녀서 기억이 틀렸을리는 없는거같고 지금와서 보니 뭐였나싶네요
@Yongs_diary6 ай бұрын
초판때가 확실히 엄청 안나왔던거 같습니다 저도 2003년 출시하자마자 엄청나게 샀는데도 커스오브 드래곤 슈퍼레어 1장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그래서 지금 푸른눈의 백룡 퍼스트 에디션의가격이 그모양인가 봅니다 ㅋㅋ
@user-on2uw6eb8g8 ай бұрын
지금은 줘도 안 갖는 카드들이지만 낭만 돋네여ㅎㅎ
@user-zv5gg5dc3w8 ай бұрын
와 구독박고갑니다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user-mn5zz4li5d8 ай бұрын
저 향기가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뜯으실 때마다 향기가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그향기가 날 정도군요!
@user-rf6fi2zh2c7 ай бұрын
이렇게 5개씩 들어있는 낱개? 말고 특별팩이라고 해야하나 주인공별로 된 수십개의 카드도 팔았던 기억이있습니다.
@Yongs_diary7 ай бұрын
오호 그렇군요..!
@traveling-to-Asia8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에 왜 뜬건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볼 수 밖에 없는 영상이였습니다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많이 봐주시니 신기하네요!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yycoin8 ай бұрын
이야 추억돋네 유희왕 최고지 최고야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
@user-sr4tl9ke1r7 ай бұрын
카드 하나하나 보호커버 씌웠던 기억나네 ㅋㅋㅋ
@user-md6dn7fn4fАй бұрын
정말 궁금한게 근본이긴 하지만 뽑으면 본전도 안나올거 같은데 값어치가 구매한 카드가격 본전의 50%는 회수 가능한가요?
@Yongs_diaryАй бұрын
본전 뽑을라고 하는게 아니라 예전 추억 살려서 영상 찍는거라 그런거 상관하지 않고 카드깡 하는겁니다...회수는 무슨 택배비도 안나옵니다..
@user-xc9sy4kx5m7 ай бұрын
유희왕은 진짜 초딩때 필수였는데 1턴만에 끝낸즌 덱이랑 막 재밌게 놀았는데
@huin-yeou8 ай бұрын
와! 푸른눈의백룡! 근본이네요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근본중의 근본이죠!!ㅋㅋ
@GameLoveOtaku6 ай бұрын
아주 옛날에 저거 상자채 사면 백룡 하나는 나오겠지 하며 다 깟는데 안나왔다는 ㅠㅠ 결국 백룡은 나중에 나온 스타터 덱에서 구경했죠
@Yongs_diary6 ай бұрын
저때 당시엔 왜 카이바가 백룡에 미쳐있는지 알수 있었던 카드였죠...저도 나중에 스타터덱에서 구했습니다 ㅋㅋ
@user-fw4jo1wp6g4 ай бұрын
재생목록 순번이 잘못되있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추억돋아서 굿굿
@Yongs_diary4 ай бұрын
재생 목록 한번 정리해야겠어요...! ㅋㅋ
@user-nq4nk1pj1q8 ай бұрын
와 옛날에 엘레멘탈 히어로덱이랑 고문덱 많이 사용했는데 추억 오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보고 갑니다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해용!
@litelite56218 ай бұрын
와 한 20년전쯤에 이 팩 깠었는데 추억돋네
@user-qm1oz1ov8e8 ай бұрын
전 유희왕 이름만 알지 모릅니다 근데여 카드 1셋트에 몇장들었고 가격은 얼마인가요 영상에선 5장들은거같던뎅 저거 모아서 모하는건가요? 그냥 자기만족인가여?? 예전에 어떤카드는 모임이 있고 정식대회도 있어서 카드로 대회도하고 상금도타고 카드1장에 몇만 몇십 몇백 몇천 가격대도 다양한거있고 해서 뭔가 순수재미로 하는사람도 있지만 가치가 있어서 하는사람도 있었던걸로 아는데 혹시 그게 이거 유희왕인가여?? 뭔가 그냥 소소한 만족감으로 모으고싶내여 예전에 이거말구 그거 모았는뎅 몇개월인가 몇년인가 포켓몬 띠부씰 모았는뎅 켜켴ㅋㅋㅋㅋㅋ걍 모으는행위 자체가 재밌더라구요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1팩에는 보통 5장에 500원이었습니다! 한통엔 보통 40팩이 들어있구요. 덱을 짜서 플레이 하시는분들도 있고 카드 일러스트가 이쁘거나 희귀한 카드들은 수집하는 분들도 있고 구매 이유는 다양합니다! 정식대회는 지금도 물론 진행하는걸로 압니다! 그 대회에서 우승하면 희귀한 카드를 주기도 하구요!
@kookipark93907 ай бұрын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부스터팩은 푸른눈의백룡부터 어디까지인지알수있을까요?
@Yongs_diary7 ай бұрын
창세신 나오는 운명의 시작까지 입니다!
@user-hp1jb3ox6s8 ай бұрын
한 13-15년전에 저거 많이사서 깟엇는데 그때 푸른눈이랑 붉은눈 죽은자의소생 뜨고 참 기뻐했었던 기억과 이렇게 카드를 모아도 할 친구가 없어서 맨날 집에서만 혼자 보고 좋아했음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듣기만 해도 어땠을지 상상이 가네요! 저도 덱 두개 만들어서 혼자 자리 왔다 갔다 하면서 상황극 하면서 많이 놀았어요 ㅋㅋ
@chichi-y4f7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어릴 때부터 게임사들 확률형 아이템처럼 유희왕 카드를 샀었네.. 미성년자때부터 이런 거에 나도 모르게 길들여져있었구나
애니 속 나왔던 카드가 카드깡을 하며 나와서 애니 속 몇 개의 장면을 머릿속에 떠올리는 그 순간 순간이 행복함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키야 그거죠! 그 맛에 깝니다!!
@user-butterautoclick8 ай бұрын
@@Yongs_diary 구독합니다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감사 !! 압도적 감사 !!
@juseonghong74577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예전 시절이 떠오르네요
@Yongs_diary7 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m2pn7ev1z8 ай бұрын
와... 초딩떄 추억 엄청나네요... 저 새카드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다들 아시는지 ㅜㅜ 아직까지 아른거리네요 ㅋㅋㅋㅋ
@Yongs_diary8 ай бұрын
재판이 돼서 그런지 제가 어른이 돼서 그런지 그 추억의 냄새가 안나네요...흑흑
@KKabulung8 ай бұрын
@@Yongs_diary제가 알기론 10년전..?이었나 그때 뉴스에 나왔어요. 냄새못넣게.. 카드 냄새 때문에 사는애들도 있니 뭐니 이상한 말로 유희왕카드 특유의 새카드 냄새를 못맡습니다..ㅜㅡㅜ
@kiwilime53117 ай бұрын
어른 되면 이런거 해봐야지 한번쯤 생각한 그거네요
@jayj03057 ай бұрын
여기서 엑조디아도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어릴때 캐나다로 이민가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Yongs_diary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kingdie41508 ай бұрын
아 추억돋네ㅋㅋㅋㅋ저는 카드 살 때 딱 2팩만 샀었는데 꿀팁으로 맨 뒤랑 그 앞에 굉장히 높은 확률로 좋은 카드가 있었고 선별 방법은 카드팩 옆면을 진짜 살살 잡아서 위아래로 흔들어 보면 좋은카드가 없는 팩은 카드가 잘 흔들리고 등급이 노멀, 레어(이름 은각), 슈퍼레어(은각+그림 빛나는거, 울트라 레어(금각+그림 빛나는거), 얼티미트 레어(금각+그림 빛남+표면처리)였나?무튼 적어도 슈퍼레어 이상은 그림에도 작업해둬서 팩이 미묘하게 빡빡하게 흔들려서 그 감각으로 맨뒤+그앞 뽑거나 둘 다 잘 흔들리면 빡빡한거 나올 때 까지 뒤에서 부터 흔들었는데 그렇게 해서 적어도 레어이상은 무조건 먹고 중학생 때 엘리멘탈 히어로 나오는 카드팩에서도 유벨 1단계 9장, 3단계 5장 먹음ㅋㅋ근데 2단계는 절대 안나오더라?무튼 그렇게 해서 우리학교에서 대리로 카드뽑기도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