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농구팬인데요.. 당시 6살이었는데 원주 삼보라는팀을 응원했거든요... 그리고 패트릭 은공바라는 용병 선수가 들어왔는데 최초의 아프리카 출신 선수였어요. 그리고 놀라울 정도로 못해서 용병 선수가 후보로 있던것도 기억해요. 만약 은공바 선수가 원주 시내에 나타나서 제 앞에서 내가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이고 20년전에 원주에서 뛰었다고 하면 곧바로 은공바!! 라고 외칠 준비 되어 있습니다.

세상 참 좁죠 ? 아직도 뒤통수 얼얼하다 내용증명 보내려다 열심히 사는거 보고 참는다 ㅡ피오렌티나 어느 한 카페에서 ㅡ

아 차붐 알아 보는 영상은 감동의 눙물이 나왔었는데.. 아.. 리춘수!!!!! 아 이 장면은 왜케 빵터지쥬?? 아 너무 조아~~~

스페인 현지에서 리.춘.수 실제 경험자입니다ㅋ 2013년 스페인 북부 Tolosa라는 지역에 Pasanban이라는 회사로 출장을 갔었는데, 저녁에 일행들과 함께 식당을 찾는데 작은 마을이라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았았는데, 마침 지나가던 경찰이 있어서 식당을 안내 받았는데, 아시아 사람이 흔치 않으니 어디에서 왔냐고 물었고,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혹시 '리'라는 이름의 축구 선수는 요즘 뭐하냐해서, 혹시 이천수 말하는 거냐 했더니. 맞다고.. 어떻게 기억하느냐 하니.. 당시 아시아 선수가 흔치 않았는데 근처 지역연고 팀에서 뛴 선수가 있어서 기억하고 있다고. 그때 이후로 주변에 이 야기를 하곤 했었는데 슈포러브에서 근본투어 했었을 때 신기햇었음. 그리고 저 근본 투어에 나온 산세바스티안 지역도 놀러간 기억이 있어서 신기했었음. 참고로 본인도 축구 좋아하고 경상도본가인데, 서울경기 전전하다.. 인천 부평으로 이사왔는데 부평중.고등학교 근처로 왔음ㅋ 전 직장 회사 동료 남편이 부평고 선출이고..김형일?!과 아는 사이라서 더 신기했었음.. 언제 길에서 만나게 되면 꼭 썰을 직접 풀어드리고 싶습니다 형님ㅋ

사비 프리에토 저 노래 아직도 외우고 있는데 말이되나 진짜ㅋㅋㅋㅋㅋ15년전에 한번 들은 태국 노래를 지금도 완창한다는건데 ㅎㄷㄷ

2007년에 네덜란드 공항에서 마주쳤을때 사진도 찍어주시고 사인도해주신 기억이 떠오르네요. 형 그때 힘든시기셨을텐데 내색하지않고 팬 서비스해주신 모습이 참 감명깊었습니다. 유튜브 시작하신거 축하드리고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2년전 스페인 출장 갔을때 울회사 스페인법인 동료(스페인 사람)가 이천수 선수 기억하더라고요! 첨엔 '리'라고 하길래 이강인 얘기하는거냐 물었는데 그게 아니고 오래전에 뛴 리라고...그래서 이천수하니 맞다고해서 깜놀했던 기억나네요. 2년 가까이 코로나때메 출장 못가고 있는데 가면 이 영상 보여줘야겠네요.

2:35 gta 무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이 심상정 알아본거에 비하면 형은 노주작 100% 리얼같아요ㅋㅋ

아 몇번 봐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주기적으로 봐야하는 영상 ㅋㅋㅋ 리춘수!!

지역갈등을 몰랐다… 천수형은 순수했던거야… 형 나는 형이 진짜 그냥 다 이겨내고 레알 갈 걸 기대했다

저는 52살된팬인데요...현역일때 응원도 많이하고 실망도 많이하고 결국 꼴뵈기도 싫었던적도 있는데 지금 무자게 좋아...지금 같았으면 라리가 씹어먹?진못해도 존재감은 확실히 있었을듯...리춘수 화이팅

리춘수!! 할때 내가 다 반갑고 기분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15년된 노래 따라부르는 거 감동 포인트이기도한데 한편으론 리춘수가 얼마나 불러재꼇으면 저렇게 두개골까지 새겨진걸까 상상하면 웃겨죽겠네 ㅋㅋㅋㅋㅋ

3:00 ㅋㄹㄴ 없어지면 이분 찾으러 스페인 ㄱㄱ

2003년 스페인 스포츠신문인 marca에 3대영입이라고 해서 호나우딩요,베컴,리춘수 3명이 1면을 장식했었죠 ㅋ 전 그때 스페인에서 고1이었는데 저희학교에 동양인이 저밖에없었고 당시 제 별명이 리춘수였습니다 ㅋㅋ 당시 천수형 인기가 어마어마했었는데 그 당시 이야기를 생생하게 직접 말씀드리고싶네요 ㅋ 혹시 그때 증언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ㅋ

네덜란드 교환학생 갔을 때, 스페인 여자애가 이천수 알더라고요. 귀여웠다고 했어요 그렇게 듣보는 아니였나봅니다

기억력 천재는 프리에토도 프리에토지만 북치는청년이 진짜 천재임, 천재FC 스카우터로 임명합시다ㅋ

리춘수랑 사비프리에토가 노래부르는것보다 여기서 잘해서 마드리드가겠습니다 가 더 충격적이긴하네

구단 택시기사님 만난게 ㄹㅇ 감동이었음

5:09 얘가 진짜 대단한 또.... 천재인거야

와… 괜찮아요 당신은 최선을 다했을거에요는 레전드다

스페인 사람들이 참 친절해요 잘몰라도 아는척도 잘해주시고 ㅎㅎ 리춘수 화이팅!^^

풍운아 리춘수.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볼 수 없는 희대의 캐릭터. 98의 트로이카보다 화제성은 극강이었죠.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도 라리가를 평정할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을 들게 해 준 선수셨죠. 응원합니다. 이제서야 유튜브 채널을 만드셨는지.. 슛포러브랑 같이 컸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그래도 알고리즘이 알려줘서 구독과 좋아요는 꾸욱.

저도 초1때쯤 전후로 대우로얄에서 뛴 마니치 하리 우르모브선수가 우연히 나타나 자기 국적 이야기하면서 나 이팀서 뛰었다하면 바로 이름 나올것 같아요. 사실 얼굴도기억날듯. 특히 천수형 유일 아시안이라 소시에다드 팬이면 정확히는 아니라도 존재자체는 거의 기억할듯 해요ㅎㅎ

당시 레알소시에다드가 2위였고 레알마드리드 위주의 대표팀을 한국이 월드컵8강에서 이겨서 그 주역중 한명인 이천수 선수를 영입했다고 들었습니다. 지역감정에 대해 에이전트가 알려줬어야 했는데 아쉽네요(아예 민족이 달라 한일관계에 필적하는 관계였다고 합니다) 소시에다드 선수들이 공을 일부러 안줬다고 이선수가 말했었거든요 언어와 문화가 완전히 다른 곳에서 대우를 못받았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래도 저는 이천수 선수의 상대팀 수비가 잡을 수 없는 단독드리블에, 프리메라리가 수준의 슛팅을 본 기억이 참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프리에토씨는 기억력이 진짜 일반인과는 다른 것 같아요 주작아니면 와 진짜 대단하다

2006월드컵 토고전 당시 치킨집 노상에서 커다란 빔스크린을 보며 응원했습니다 이천수 선수 안티가 많았을 때 였는데 프리킥 을 차려고 준비하자 모두가 욕이 섞인 야유가 있었지만 당시 이천수 선수의 팬이었던 저는 속으로 뭔가 골을 넣을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시원하게 골이 들어가 목이 쉴 정도로 소리 질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선수때 직설적이고 성실해 보이지 않은 모습으로 안티가 많았지만 그 꾸밈없고 사람냄새 나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 열심히 구독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홈구장 아노에타 앞에서 서성일 때 아재 하나가 "리춘수?" 묻더니 맞다니까 "리!"하고 껴앉는것도 괜히 인상 깊었는데

스페인 청년 한국 초대해서 같이 유튜브 찍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프리에토 저건 ㅋㅋㅋㅋ 이천수 가고 난 뒤에도 혼자 기억나서 혼자있을때 막 흥얼흥얼 노래불렀을닷 ㅋㅋ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천수가 천재이면서 레전드라고 느꼈던 경기는 2004 아테네올림픽 파라과이전 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고있는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면서 끝까지 포기하지않았던 이천수 정말 패한경기였음에도 이천수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최태욱 선수는 교체되면서 물병을 걷어차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암튼 천수형님 그때는 전설의경기였습니다

03:00 너무 커여움 ㅋ 완전 순수한 반응!! ㅋㅋ 킬포인트 ㅋ

8:30 저럴때가 있었지....

레알소시에다드가서 "나는 잘해서 레알마드리드 갈것"이라고 말한 사람을 어케 잊엌ㅎㅋㅎㅋㅎ

제 친구네 가족이(스페인) 레알소시에다드 팬이고 친구도 28년팬인데 천수형 기억해요ㅋㅋㅋㅋ 당시에 위닝할때 역습전술로 가야할때 천수형 넣었었대요ㅋㅋㅋ

4:08 와 설령 영업용 멘트라 할지라도 정말 배려심있게 말한다 ㅜㅜ

춘수형 2005년 울산에있을때 싸인받아볼라고 선수단숙소 식당앞에서 펜이랑 매직 들고있었는데... 저 보고 밖으로나와서 싸인해주시고 격려해주셨던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구독자로써 앞으로 채널 승승장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리춘수 화이팅

솔찍히 나도 현역때 이천수 보다 지금이 더 좋다 ㅋㅋㅋ애가 싸울라고 나온지 알았어 ㅋㅋ

천수횽님 을 은퇴 후에 좋아하게 되는 데는 시대가 변한 이유도 약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설적이고 꼰대문화 싫어하며 쿨내나는 게 대세인데 딱 춘수횽님 모습이지요.

??? : 이 팀에서 잘해서 레알 마드리드로 가겠습니다

리춘수가 당시에 현지 축구잡지에도 나올 정도로 나름 기대주 영입한거임.. 사실 당시에는 해외에 아시안 선수가 없어서 psv 간 박지성 이영표 선수처럼 끌어주고 당겨주는 감독이 있어야 성공 확률이 높긴 했음 리춘수 소시에다드 경기 보면 못한건 아닌데 공격포인트를 못 올림 개인적으로 루카스 모우라랑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했던 거 같기도 하고 레길론도 좀 윙에서 치고 하는건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리춘수가 더 잘했음 ㅋㅋ

이천수의 선수 생활은 그저 유튜버를 위한 큰그림이었다....ㅋㅋ

이천수는 사람이 좋습니다.. 오래전에 좀 솔직하고 자신있는 이미지가 어떻게 악동이미지로 포장되어 오해도 샀지만.. 솔직히 실력과 인성을 모두 겸비한 선수중 하나였어요.

4:08 잘생긴 사람이 어쩜 말도 저렇게 멋지게 하지.. 와 진짜 나보다 한참 어린데 너무 멋있다ㅜㅜ 말한마디 때문에 더 잘생겨보여ㅜㅜ

친척 형 피셜인데 형이랑 김남일이랑 친구라 부평고를 한번 간적이 있는데 축구부 보러같다가 형이 김남일한테 "야 저 중에서 누가 최고 잘하냐?"라고 하니까 김남일이 이천수 가르키면서 저 놈이 최고 잘한다고 아마 한국에서 최고 잘할꺼라고 말했다는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저도 미국에서 유학할 때 브라질출신 친구랑 친하게 된 계기가 이천수 선수 덕분이었어요ㅎㅎ 그 친구가 PES2009 감독모드에서 팀 에이스가 이천수 선수였어요 ㅎㅎ 어찌나 반갑던지 ㅎㅎ

난 이천수가 프리킥찰때 믿음이있었음 요즘도 국대경기에서 프리킥찬스나오면 이천수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이천수 프리킥은 너무강렬하게 내기억에남아있음

천수 형님 팀내 경쟁자였던 니하트나 코바세비치, 카르핀 같은 선수들은 어떻게 기억하시나요!? 그리고 챔스에서 유벤투스전에 선발로 나왔던 거로 아는데 그때 기분이 어땠는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이천수선수와 동시대사람이며 팬입니다 지금국대에 정말 이천수선수처럼 풍운아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아직도 j리그 활약하셨을때 심판 바로앞에서 점프후 엘보우로 일본선수 뚝배기 날리신것은 정말 명불허전이라 생각합니다

리춘수는 봐도봐도 웃김ㅋㅋㅋ

511경기뛴 팀레전드가 대한민국 선수를 기억해주고 따듯하게 반겨줘서 마음이 따듯하네요~~

활약과 상관없이 동양인이 라리가에서 뛰는게 신기해서 기억하고 있는걸수도 있음. 우리도 인천에서 뛰던 쯔엉이나 콩푸엉 활약과 상관없이 기억하고 있잖아

저친구 만나기위해 1/100만의 힘을 보탭니다.

노래 부르는거 넘나 신기ㄷㄷㄷ😲

대놓고 레알 마드리드 간다고 했던 춘수형

꿈을 대신이뤄졌ㄷ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수형같은 선수 국대에 필요함.악동이미지였어도 누구보다 승부욕 강했고 국대에서 투혼하나는 오젓음.. 실력또한 ㄷㄷ이였음

천수님 이 영상 얼굴 컨디션 굉장히 좋아 보여요!! 살이 좀 빠지신거 같아요!! ㅎㅎ 건강관리 쭈욱 해주세요!! 천수님 아프면 팬도 같이 아프답니다. 아프지 마세요 ^^

형 국대 & 월드컵 훈련, 경기 썰좀 풀어줘... 계속 기다리고 있어 ㅠ

구단에 아시아선수가 하나라서 기억하는게 아니고 그 당시에 잘해서 레알마드리드로 가고 싶습니다 이래서 기억하는듯

이편 모든게 레전드인데, 오드리오 솔라에서 평행이론 소름돋네 ㄷㄷㄷ

어린 시절에 k리그를 챙겨보지는 않았지만 국대 경기는 무조건 봤었습니다. 노란머리에 키작고 매경기 숨이차서 죽을때까지 달리던 선수라서 쉽게 기억할 수 있었고 항상 존경했습니다. 월드컵 당시 사람들이 홍명보, 이운재, 박지성 등등의 선수를 응원할때 홀로 이천수 선수만을 기다리고 응원하기도 했었는데.... 그래서 토고전에서 이천수 선수가 골을 넣었을때는 그 경기의 승패와 관계없이 너무 감동했었습니다 ㅠㅠ 중학교때는 네이버 아이디도 이천수였고, 그때 당시 유행하던 온라인게임 '피파온라인2'에서도 남들은 호나우두나 메시 선수를 쓸때 저는 이천수 선수랑 그 당시에 페예노르트에서 활동하던 로이 마카이 선수를 기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상하게 인터뷰나 기타 등등 영상을 봐도 소시에다드 관련 썰은 있어도 그 당시에 갔던 페예노르트 얘기는 없던데, 짧게나마 어땠는지 듣고 싶습니다. 이천수 선수는 지금도 제가 가장 존경하는 선수입니다. 제가 열광했던 월드컵과 어린 시절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마루공원에서 월클실력 보여주시던게 실제로 가까이서 봤던때인데ㅋㅋ 역시 리춘수행님 말디니킥은 레젼드입니다

당시로 치면 맨체스터 시티에 영입된 이천수 선수가 꼭 성공해서 맨유로 이적하겠습니다 한거네요.. 대단합니다!

근본투어는 레전드지ㅋㅋㅋ

요약) 프리에토는 ㅈㄴ 천재다

천수형!!!! 진짜 유튜브.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형 성격이 너무 좋아보이셔요 선수때와 달리 !! 지금텐션 좋아요 나이스!!!

아니 발음 ㅈㄴ 정확함 이천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려서 기억못할거같지만 스포츠 응원팀같은 코어메모리는 ㅠㅠ 오히려 어렸기때문에 더욱더 평생 못잊는 기억임...

춘수님 저분 초대해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번 찍으세요ㅋㅋㅋㄱ

천재fc에 ... k리그 뛴 외국인들중에서도 잘했는데 지금은 쉬고 있거나 등등 그런선수들 영입하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ㅋㅋ

내가볼때 사비프리에토 그대안에블루 듣다 잠설친듯ㅋㅋㅋㅋㄱ

천수형 웃는 눈 모습이 너무 웃겨 ㅋㅋㅋㅋ 좋아보여요

진짜 현역일 땐 비호감이었는데 지금은 ㄹㅇ 호감 ㅋㅋㅋㅋㅋㅋ

이천수님 항상 흥하세요🥳 항상 사이다같고 솔직한사람이라 좋습니다😆 결혼하더니 더 나이스해지고 진짜 진국이라고 생각함

매력에 빠지는~중 너무 재미 있어요 풀~시청 중

당시 소시에다드는 토트넘처럼 리그3위4위를 노리는 전력의 팀이였습니다 지금의 한국선수들이 볼튼 울버햄튼 위건 이런데가는 느낌의 이적이 아니였어요 잘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골은 못넣었지만 과정은 꽤 잘하긴 했습니다 ㅋ

매번봐도 레전드ㅋㅋㅋ

저스페인분은 진짜 우리나라오면 한우대접해줘야됌 리춘수라는 별명을 만들어준 본좌

근본투어 개인적으로 내가 본 유튜브 중 레전드 탑5안에 든다 ㄹㅇ

아… 진짜 왜케 재밌냐 ㅋㅋ 리춘수 느무 조타 😆

울산사람입니다 중학생때 천수형이랑 비디오가게(만화소설 다빌리는곳) 에서 같이 사진 찍었었는데!!! 내생에 첫 슈퍼스타에여!!빠이팅

천수형님은 축구계 예능1인자

나도 정확히 3년전에 이거 보고 천수형 팬됐다 ㅋㅋㅋㅋ

전설이 될 리춘수 탄생 장면

천수형님도 너무 좋고 영상도 너무 좋습니다ㅠㅜ

나중에 코로나 없어지면 근본투어2탄 천수형 두번째 유럽팀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 가면 좋겠네요.

나두 은퇴한 이천수가 좋다.. 현역떈 싫어 했는데.. 마음이 따뜻해져 있는게 보여서 정말 좋다..

리춘수 영상 역대급 빵터져었다ㅋㄱ

이천수 레알솔직예능천재 킹정. 안정환과 다른 예능 접수 가능. 함께 방송해도 빵빵터질듯. 7~8년동안 무명였던 유재석과 비교하면 1년동안 개꿀반응임.

이거랑 농구골대 레전설 영상 딱 두개봤는데 바로 구독박아야하는걸 느껴버렸다...

조작(?)은 모르겠고~!?😂 퍼레이드 청년 리액션 찐이넹~😱👍 그리고 옛동료 한국 노래 너무 잘한다~ 와우~😱😱😱

저 편 너무 재밌게 봤었어요 ㅋㅋㅋㅋㅋ리춘수 화이팅!

이쯤되면 붐붐차가 얼마나 대단하셨는지 리춘수 영상보고 새삼 느낍니다..ㅋㅋㅋ

아 그래서 언제 섭외하러 가냐고~~ ㅋㅋ

리춘수 스페인에서 고국생각하며 그대안의 블루 얼마나 들었으면 룸메가 아직도 기억할까. . 고생했어요ㅠㅠ 리춘수 하고 외처준 20살 청년 고맙네요

레알 마드리드 가겠다는 아시아인 미친X을 기억 못 할 리가 없지... 리춘수 알아 본 20살 짜리도 한국나이론 22살일 가능성이 높고 3년전이니까 리춘수 입단시 7~8살정도니 축구의 도시 어린이가 기억할 만함 진실임을 인정합니다

06, 07쯤? 그 때 울산 뭐 우승했다고 기념행사겸 현백 앞에서 팬싸 했는데 주전급 다 나왔지만 안 나온 리춘수 ㅋㅋㅋㅋㅋㅋㅋ 급식시절 실망 많이 했던 선수지만 은퇴하니 ㄹㅇ 꿀잼 아저씨 ㅋㅋㅋㅋㅋㅋ

향수병만 아니었다면 하는 생각 킥력은 탈아시아급이었고 순간 센스는 역대급이었는데 진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