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생명이여서 그렇지 실제로 은행 담보대출의 무서움을 얘기하는것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이 대출장려로 돈을 빌리면 감당이 안되고 쓰게됨 지금 이것은 미국 모기지 파산 당시와 비교하면 대충 맞아 떨어진다는 것 특히 한국이 지금 그런 상태인데 과거 담보대출이 시세의 절반이하 신용 좋으면 60프로선에서 대출이 되었는데 지금은 목구멍까지 대출해주고 금리인상으로 한방에 경매 넘어가거나 매물증가로 문제가 생긴것을 말해줌 즉, 3천만원 가지고있는 사람이 1억 5천짜리 시세의 빌라를 속아서 2억에 들어가게 되면 대출로 1억7천을 땡겨야 하는데 옛날같은 대출이 절반도 안나왔지만 HUG를 통해 목구멍까지 대출이 나오니 월 80만원이 넘는 이자를 감당하다 금리인상으로 작살나는것 과 같음
@yeolje10 ай бұрын
인타임과 비슷한 소재의 영화네요. 잘 봤습니다.
@Beckysor1010 ай бұрын
예상할 수도 있을법한 것를 설득력있게 풀어낸 거 같아요. 영화 잘 봤어요.
@mr.h595910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9할 하는 영화 후기 방송 오늘도 잘 봤습니다. 중독 있어요.
@miin_save10 ай бұрын
대박이닷 ㄷㄷㄷㄷㄷㄷ
@user-wy9nm1uu7k10 ай бұрын
그래도 배우분들 연기 멋졋어요 그리구 영화 잘 봣습니다! 덤으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mumu-3696 ай бұрын
참 신하고 재미있네요
@kloudjung797510 ай бұрын
인생을 강탈 할 수도 있는거면, 나쁜 부모들이 자신과 dna가 일치하는 애를 낳고 그 인생을 뺏는 범죄도 생길 수 있겠다..
@drakebig71906 ай бұрын
이야...
@te550523 күн бұрын
무한반복 개꿀
@toto040923 күн бұрын
너무 섬뜩함ㅜㅜ 50살인데 생각하는건 아직 신생아ㅜㅜ
@user-jo4wy8kg8t10 ай бұрын
정말 기가막히는 과학 기술이네여 ㅎㅎ
@eric3305710 ай бұрын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군!
@user-vl2ov9pp5n9 ай бұрын
결말이 우리나라 아침드라마보다 더 개막장인데..,...
@hyukjang964810 ай бұрын
회사는 불법적으로 인간을 사육하거나, 일반인들은 아기를 많이 낳아서 돈벌이의 수단으로 삼을수도있고...
이런걸 보면 100프로 완벽한 창작이란 없는 것 같다. 설정 부분에서 영화 "인타임" 과 소설 "슬픔을파는아이들"의 주요 부분을 차용한것이 보인다.
@Luxury_Charles10 ай бұрын
'더 넛츠' 가 부릅니다 - 내 사람입니다
@chs77204 ай бұрын
인타임이랑 소재뿐만 아니라 초중반 흥미롭다 맥빠지는 결말까지... 비슷하지만 소재자체가 좋아하는 디스토피아물이라 나름 재밌게 봣습니다.
@sassyjina7 ай бұрын
이런 컨셉은 인타임이 먼저인데 이건 스토리가 더 허술하네
@doridotos5 ай бұрын
썸네일 그림은 어디서 나온거죠? 안보이는데..
@jisungpark89529 ай бұрын
독일 드라마 인가요? 독일도 작심하고 만들면 저렇게 잘 만들수 있군요. ㅎㅎ
@user-hs8zf8ki1h10 ай бұрын
인간의 상상력은 신급--
@udod34210 ай бұрын
영화 인타임 같은 주제네요
@designhaus212Ай бұрын
'어"떻"할까요?'에서 빵 터졌네요
@user-gg5fh2ys7q7 ай бұрын
돈과 권력을 쥔 사람이 영생을 누리겠군요. 그야말로 끔찍하네요.
@sung35210 ай бұрын
그래도 정직하게 40년만 되돌려 받넹
@user-uj1lc7xm2e10 ай бұрын
사이좋게 20년씩 늙지않은..
@zhem4410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SangDo_Kim10 ай бұрын
인생(수명) 담보라니 ㄷㄷ 하긴 지금도 인생 담보로 집 사기는 하지만...
@92BAR10 ай бұрын
마무리가 황당무개함 그 전까지는 스토리 좋음
@JosephKim9810 ай бұрын
마지막을 보고 이게 뭐지 생각했는데 같은 생각입니다.
@user-hu6uo4mb1r9 ай бұрын
@@JosephKim98 마지막이 왜 황당무개한건지 설명좀
@user-ol7ju1bj2d6 ай бұрын
황당무개. ㅋㅋ 왜 웃는지 아실랑가
@oldbbie3 ай бұрын
주인공이 끝까지 아내를 젊게 할러고 했었으면, 그 아내도 다른 남자랑 결혼하는 결과는 안나왔을텐데.. 주인공이 중간에 죄책감을 느껴서 안하겠다고 하니.. 아내가 돌아선거.. 집이 불탄건 아내 때문이지만, 범죄를 시작한건 주인공이였기 때문에 주인공이 끝까지 책임을 졌어야함
@oldbbie3 ай бұрын
@@user-ol7ju1bj2d오.. 황당무'계'구나.. 첨 알았네
@user-wc6xl9hz4f10 ай бұрын
자막 상태가..ㅋㅋㅋ
@junyongpark23987 ай бұрын
잘 못 만든 드라마라 보다가 지겨워서 꺼버렸네요. 줄거리 요약 감사. 배경만 재미있고 내용전개나 연출 연기 다 지지부진.
@user-zz9in9qk4x9 ай бұрын
결말 빼고는 괜찮은 영화 같습니다 막바지에 남주, 여주 태도가 갑자기 서로간에 바뀌는 부분이 솔직히 이해가 안되기는 하는데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했음!
@delicious_uncle6 ай бұрын
벼랑끝에 내몰리니, 회장목숨이든 그딸목숨이든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난 피해자고 나부터 살고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겠죠. 남주는 갑자기 알량한 양심의 가책때문에, 죄없는 회장딸의 목숨을 가져와선안된다고 부인을 말리니. 줏대없이 이랫다 저랫다하니, 이런남자한테 미래를 맡길수 없으니, 남주는 부인한테 버림받을수밖에.
@Mrkimsajang10 ай бұрын
주드로가 열연한 영화 Repo Man 처럼 사실 정의는 이미 정해져 있는건데, 자기입장을 대변할때가 정의 인거라 생각하는 인간들이 참 많죠. 인간의 이중성인거죠.
@user-ii1ng7mn9j10 ай бұрын
환혼의 리메이크작인가요?
@suttha91110 ай бұрын
인타임 팀버레이크
@user-ig6rp3jp4x8 ай бұрын
소재가 약간 ‘인타임(2011)’ 느낌
@user-qn7ve9ck6v10 ай бұрын
이거 방금 봤는데 엄밀히 따지면 시나리오 망한듯;; 여주한테 작가의 실제 성향이 그대로 반영된것 같기도... 무리수 1 - 회장나이가 몇살인데 38년 젊어졌다고 10대가 될수있겠냐;;; 자기 와이프 나이라고 예상되는게 맞고 남주가 회사에서 하루 이틀 일한것도 아니고 나이관련 세일즈 초엘리트 전문인력에다가 회장도 자주 봤는데 10대인 회장 딸을 믿지못하고 계속 헷갈려하는거부터 이해안됨, 무리수 2 - 여주는 남주와 함께 초호화 아파트를 영끌해서 샀음. 근데 남주가 모르는 나이 담보를 잡고 대출받았다는게 여기서 설정이 쫌....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남주는 나이관련 초엘리트 인력이고 현재 수입에 맞지 않는 초호화 아파트인데 당연히 남주한테 말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대출하지 뭘 비밀로 해 ㅋㅋㅋ, 무리수 3 - 호텔안에서 남주한테 누구편이냐고 들을정도로 납치된 애를 챙기던 천사같은 여주가 딸이 빈총을 쏘자 눈깔돌아서 초특급 사탄으로 변신 ㅋㅋㅋ 아니 딸 입장에서는 아무생각없이 혼자 가족 묘지 참배갔다가 갑자기 납치당한 상태이고 그대로 끌려가면 잘못한게 전혀없는데도 지 엄마대신 복수당해서 38년 뺏기고 한방에 50대가 될 상황이며 남주랑 여주는 복수의 직접적인 대상이 아닌 그 딸인걸 알았음에도 끝까지 안놔주는데 총으로 쏴서라도 도망하려고 하지 당연한거 아니냐? 보다가 어느 순간 주인공을 극혐하게 되는 느낌이 올라옴. 즉, 권선징악의 느낌보다 '나만 아니면 되' 를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던것 같음.
@user-pe8po5xb2t10 ай бұрын
대박옵션이네 와우
@dry83129 ай бұрын
팔뚝에 생명이 시간으로 기록되고 이걸 사고파는 영화가 있는데 그거랑 비슷한 설정인거 같네요
@user-zu6pp9jq9w6 ай бұрын
인타임
@user-fs6gc1we9z10 ай бұрын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잘 보여주는 영화. 남에 인생을 빼앗아 잘 사고 싶었던 자가 아내 인생이 빼기니 반기업 운운하며 기업에 적이 된다?ㅋ 웃기지 않냐? 인간이 얼마나 간사하고 득이 없으면 적이 되는지 잘 보여주는 영화.ㅋ 잘 보고 갑니다.
@user-nl4dx5em2v10 ай бұрын
테러범들이 인간들은 윤리대로 살아야죠? 살인을 저지르고 윤리를 논하네? 어이가 없다. 저들은 합법적으로 거래를 했는데 무슨 윤리. 그렇게 따지면 직장 10년 다니면서 돈 받고 10년동안 죽어라 일해주는데, 그것도 비윤리인가? 그냥 10년 삭제하고 100억에 팔아버리면 10년 개고생해서 5000만원 모으는 것보다 100억 생기는 게 낫지. 거래 자체가 다 윈윈인 거 같은데. 살인범들이 잘 살고 있는 생 사람들 죽이는 게 정신 나간 짓이지.
@user-nl4dx5em2v10 ай бұрын
근데 보다보니까 비윤리적인 부분도 많네. 빚이 있더라도 그걸 생명으로 취하는 건 말도 안 되는 거지. 그냥 파산신청하면 되는 건데 목숨으로 빚을 갚는 건 말도 안 되는 거.
@Allin7days10 ай бұрын
@@user-nl4dx5em2v 물론 말은 안되지만 설정상 인생 담보대출로 집을 샀다고 나오는데...
@user-nl4dx5em2v10 ай бұрын
@@Allin7days 담보였다면 이해는 가지만, 아까 딜 하는 거 보니까 인생 15년으로 부자가 된다고 했는데, 15년 생명치 주면서 얻는 돈이면 100억의 가치는 된다고 보는데, 집 담보라고 해도 40년 생명치로 갚아야 한다는 건 설정 자체가 잘 못 된 듯. 집이 아무리 비싸봐야 사는 곳 보니까 싸구려 아파트 같은데. 무슨 200억짜리라도 되나. 그렇게 비쌌으면 뭘 담보로 사도 이자도 못내고 있었을 텐데 말도 40년 반납은 안 되는 설정인 듯. 집이 10억이라고 쳐도 생명치 10년 정도 팔아서 돈 구해오면 다 해결되는 거. 솔직히 남편이 생명 딜러인데 10년 팔아서 50억 구해와도 다 해결되는 건데 멍청하게 돈을 못 내서 40년을 뺐기는 설정 이해 가능?
@user-qf5kc7fo7q10 ай бұрын
옛날에 많았죠. 목숨을 빼앗으면 돈을 받질 못하니 노예로 취한다던게 판다던가
@user-pi3bv2ri5y10 ай бұрын
오래전부터나도 이런생각해봤는데 영화로..
@xqabx10 ай бұрын
독일이 철학에는 강한데 영화주제를 엮는 사고에는 약하구나 캐릭터 일관성도 없고 개연성도 없고
@sml444210 ай бұрын
처음에야 10년인생이 비싸겠지만, 가난한사람들이 인생을 많이 팔려고 할테니 점점 싸지고, 나중에는 인생 팔아봐야 얼마 받지도 못할꺼 같다.
@user-nl4dx5em2v10 ай бұрын
뭔 소리야. 싸지면 아무도 안 팔지. 10년 판다고 생각하면 100억은 받을 생각으로 팔겠지. 1년에 10억씩. 진짜 부자들은 자산이 2조 3조 하는데. 1년 10억이면 무한대로 살 수 있는 돈이 있는데 더 싸게 사려고 하면 누가 팔겠음?
@5925tank10 ай бұрын
@@user-nl4dx5em2v 님 생각보다 더 절박한 사람 많아요. 특히 후진국이나 무정부국가에서 사는 사람들은 더 싸게 인생이 팔리겠죠. 마약중독자 사형수 아니면 북한이나 중국같은 독재국가에서 반정부인사등 인간의 잔악함은 생각보다 더 악랄합니다.
@5925tank10 ай бұрын
@@user-nl4dx5em2v 당장 아프리카에 무장단체나 알카에다 같은 놈들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신경이나 쓸거라 생각하나요? 아예 아기 농장을 만들어서 상품처럼 생산해 낼걸요?
@user-ry5ho2pe9u10 ай бұрын
특정 dnA가 맞는사람이 없으니 비싸지 대체 왜 영화를 본거임?
@hongsam771610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greed635210 ай бұрын
돈으로 거래가 계속 될거라는 생각이 좀 어이 없어 보이네요. 자신과 같은 dna를 찾았는데 또는 돈이 모자르거나 팔지 않겠다면 다음 수순은 누구나 상상 할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불법 브로커까지 있는 조건이면 돈으로 살려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어요. 인간의 탐욕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user-yugo12Sjtgjk2 күн бұрын
합법적으로 일을 하는것이죠. 굳이 법을 어길 필요는 없죠
@nightsign14547 ай бұрын
앤드류 니콜 감독의 '인타임'과 마이클 베이 '아일랜드'가 짬뽕된 영화네.
@andycynthia360410 ай бұрын
🤣😂😂😂😂😂 그 속담이 딱 어울리는 내용의 영화이군요.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너무 웃겨서...😆😆😆😆
@user-ff3nk5ne9s10 ай бұрын
멀지않은 미래에선 아주 개연성이 없는 스토리는 아닐듯.. 잘봤습니다.
@user-fm1bl8pg3q10 ай бұрын
어디서 본듯한 스트리와 소재.. 수명은 '인타임' 에서 잘 살다가 반란군에 들어가는 스토리는 ''토탈리콜' 같고 ㅎㅎ
@hyungjinsung7 ай бұрын
미래는 로봇으로 갑니다. 기억저장장치엔 내 뇌가 연결되고 몸은 로봇으로. 새 모델이 나올 때마다 스마트폰 기기변경하듯이 바꿔 끼우는 이건 잘못된 설정이고 암울한 미래다.
@LE_SSERAFIM9 ай бұрын
다 여자 빚 땜에 벌어진 일인데 남편은 개고생하다가 여자가 딴 남자 임신한 거 보고 끝나는 개막장 영화 ㅋㅋ
@gomdollee12607 ай бұрын
회사 담보로 집을 얻은거임. 회장이 일부러 불내서 맥스 아내의 젊음을 가져간거고.. 애초에 회장 설계에 맥스 부부가 빠진거. 이정도도 이해 못하나..?
@redso83697 ай бұрын
@@gomdollee1260첫문장은 그렇다 치지만 바람난거 맞는데 이런것도 이해를 못하나
@gomdollee12607 ай бұрын
@@redso8369 바람난게 아니라.. ㄷㄷ 이해력 실화냐… 남편은 회장딸 돌려보내자고 하고, 아내는 끝까지 젊음을 되찾겠다고 남편을 차에서 버리고 가버리잖아. 그때 그 둘의 관계가 끝난거임. 왜 끝났는지 설명해보자면.. 원래 그 이전까지는 남편의 주도로 납치와 추격전이 이뤄졌고, 여자는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모습이었음. 그런데 남자를 차에서 버린 순간, 둘의 관계가 달라진거야. 이제는 여자가 능동적으로 주도하고, 남자는 말리는 입장이됨. 아내는 젊음을 되찾기위해 회장 딸의 머리를 차에 박아서 기절 시키는 등 폭력성을 보이기 시작함. 즉 더이상 남편이 알던 아내가 아니라는거임. 이는 부부 관계의 끝을 암시하는거임. 바람 같은게 아니라, 아내는 그 사건을 계기로 아예 다른 사람이 된거지..
@kari7806 ай бұрын
애초에 남의 수명 거래를 유도하면서 먹고 사는 것 자체가 윤리적으로 파탄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일이 꼬이면서 가정이 깨지는 건 그에 비하면 별로 잘잘못을 따질 가치도 없어 보임... 남편이 무슨 일 하는지 아내도 알고 있었던 것 같으니 딱히 아내도 나을 것 없고... 근데, 이런 영화에서 남자가 고생했네, 여자가 배신했네... 이런 것부터 보이는 거 참 신기함...
@rio211246 ай бұрын
회사 담보가 아니라 아내 40년 인생 담보 아니었나. 뭐. 그것도 회장 설계일수 있지. 여튼 이혼했다는 얘긴 없었으니 뜻이 달라졌다고 해서 다른 이성을 만나 애를 밴건 바람이 아닌가? 이해력 타령하기엔 좀. 그냥 순응 했으면 갈라섰을지언정 회사에서 계속 잘 다니고 있었을 남자를 바꾸게 만들었잖아. 늙은 자신 얼굴을 보고 아직 이쁘지? 추하지? 하며 간 떠봤고. 능동 수동 따질일인가.
@user-mz4xi7hz5y9 ай бұрын
더 타임 ~ 영화 스토리와 같은 스포
@MM-zp7yz10 ай бұрын
파라다이스? 페러다이스?
@user-gw2hj9ks3z9 ай бұрын
기발한 설정과 후반부 전까지 잘 이끌어갔지만.. 기승전결에서 결 막바지에 용두사미가 되어버린 안타까운 작품 ..
@user-gw2hj9ks3z8 ай бұрын
@@user-bi8fu7mj8i 진부하고 재미없다고했나? ㅋㅋ 그걸 끝까지 이어가지 못한게 아쉽다고 안타깝다고 얘기한거지 ㅋㅋ 제발 비평하는 척한다 뭐다하기전에 본인 소양부터 제대로 갖추고 얘기하시길. 남한테 그런 댓글 달면서 욕설 섞어 얘기하기전에.
@kckim757310 ай бұрын
결말에서 반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qp2im6tr6k10 ай бұрын
결말 조금 아쉬운 영화 같아요
@user-sc6xn6kr2v10 ай бұрын
마지막 엄마와 딸 충격
@xwarrior04195 ай бұрын
자신의 삶의 시간과.... 저기서 박수를 쳐주는 저 들이 과연 거기 있을까?
@user-ex8qk2mz2y10 ай бұрын
라이크어 무비 폼 미춌따
@user-hyeonwoo8710 ай бұрын
썸넬 그녀는..ㅇㄷ?
@user-kt6vp3bk8q5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왜 저런 개막장 스토리로 간건지 이해불가..
@user-yv5zm8en7p6 ай бұрын
지금도 마찬가지 아닌가? 기업인과 자영업자들은 근로자에게서 시간을 사는 것이지.
@user-tw9cb4pf4q10 ай бұрын
그냥 흔한 설정이지 기가 막히는 설정은 아닌데요? 이런 설정 요즘 많잔하요.
@user-ut5gh9ph7g6 ай бұрын
명신이가 이런영화 봐야되는데...성형에 미처있는 건희...
@Kumakichiii10 ай бұрын
이건 한국을 위한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 허영심 뻐꾸기 등등
@leoacacia24412 ай бұрын
젊음을 파는건 지금도 많이 일어나고 있는걸
@mr.kimwriter10 ай бұрын
영화 "인타임"이랑 스토리 엄청 비슷하네ㅋ
@Hanbang-Hanbang27 күн бұрын
저정도 기술이라면 체세포 복제를 통한 노화의 극복이 될수 있지 않을까 싶다. 굳이 타인의 인생을 빼앗기보단..
@357LoGo10 ай бұрын
수명을 거래할수 있다는건 유전적 수명을 알고있다는건가 ? 그럼 돌발적으로 죽은 사람의 유전자도 거래할수 있어야하지 않나
@jangpd214910 ай бұрын
이거 정말 아쉬움. 진짜 볼만해서 더 아쉬움. 정말정말 더더더더 잘 만들 수 있는 재밌는 소재인데. 감독이 문제인지 시나리오 작가가 문제인지 아 정말 아쉬움. 개인적으로 이거 좀 잘 만져서 봉감독이 다시 만들어줬으면 하는 아쉬움.
@TV-kc2xu5 ай бұрын
페러다이스(X) 패러다이스(O)
@user-gx2sp7ot3m10 ай бұрын
dna일치하는것 자체가 친족일수도 있다는 소리 아닌가? 수억 수천명을 뒤져도 나와 일치하는 인간이 똑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회장이 아내의 젊음을 취한걸보면 그 나이까지 못 찾다 수부려서 아내의 dna를 갈취한건 아닌지 싶음
@user-lp3nr4ix6r6 ай бұрын
왜 아내의 인생을 담보로 하지?
@SJ-si2vc10 ай бұрын
40년 담보면 너무 분에 넘치는 집 아니냐
@user-sj6cn1vz3c10 ай бұрын
진짜 답없는 영화네 엘레나가 사고치고 수습은 남편이 피해는 회장딸이 그러나 아내는 다시 젊은을 찾자 다른 남자애 가짐 ㅎㅎ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