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강론듣고나서 티비님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가계 마칠때부터 잠들때까지 신부님 강론만 듣고있습니다 넘 배울게 많고 지혜를주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gi9ky3pt9l12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강론은 어려운 내용인것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주십니다.강론 감사합니다.
@user-xb8rj8jo3s7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강의듣고듣고 또들어도 너무 재미있고 은혜롭습니다 매일매일 하루종일 들어요 감사합니다~^^
@user-vp6nj2cd9y4 ай бұрын
저는 불자인데 신부님 강의를 모두 찾아 듣다보니 제가 성당에 몸담은듯 친숙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sarahpark47186 ай бұрын
모든 어려움 역경들 딛고 이기게 해주시고 시험에 들지않게 악에서 구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user-sq2io3bz7j6 ай бұрын
굿굿화이팅넹 불교신앙하지만 늘감동방문잘하고갑니다❤
@user-in4ym5gf1y6 ай бұрын
황신부님 명강의 늘기뻐하고 감사 비난 원망은 자기파괴 실속없는삶 기도로 환원 감동
@yukilsam1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에 죄로 인해 고난에 빠져있습니다 신부님 말씀듣고 믿음으로 치유되고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Eternity08156 ай бұрын
잘 들었어요. 저는 과다루패가 뭔지도 모르는데 관광 가이드(맥시칸)가 조식 후에 버스로 우리를 어디로 데리고갔는데 세상에 그 광장에는 윌체어에 앉았거나 들것에 누워있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뭐 이런대로 우릴 데리고왔나 하고 기분 별로였죠. 주변엔 곧 무너저 내릴 듣 싶은 대성당들이 있는데, 지진으로 그렇게 된거라며 한 성당에 들어갔죠. 5명씩 조를 짜서. 관광객이 하도 많아서요. 근데 우리 차례가 되어 둘어서자 정면 벽 높이 작은 액자에 성모님 같은 분이 있어서 즉시 속으로 가슴 가끔 따끔따끔한 걸 고처주셔요. 했는데 갑자기 열기가 오른쪽에서 내 상체를 지나서 왼쪽으로 지나갔어요. 난 즉시, " 아 난 치유됐다 고 믿었고 그 증상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어요. 세월이 몇년 흐른 뒤에야 어떤 기적체험으로 성모님에 대해 더 알아보게 되었고 내가 갔던 그 성당이 유명한 과다루패 성당인걸 알게됐지요. 그래서 파티마,루르드 둥 도 알게되었지요. 성당에서 그런 예기 못 들어서 몰랐었고 또 그리 큰 관심도 없었어요. 물론 지금까지 다른 성지엔 가 본 적이 없어요. 89년에 우연히 과다루패에 가게 된 거 외엔.
@moncher5669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저도 악마에서 이겨~천사로 변화소서 ~~~아멘 ~~~
@user-lt2vx9bl9r5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의 매일 잘듣고 있습니다 저의 신앙생활이 깊어져 가는걸 느낌니다 신부님건강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user-so9pm8vh3c21 күн бұрын
😊
@user-yd4dy4xp8c3 ай бұрын
신부님 먼저 감사 드립니다 ㅎㅎ 저는불자인데 신부님 강의듣고 마음의 병들었는데 치위 되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기도드림니다 감사합니다
@user-hn1xl2eo7b2 ай бұрын
🎉🎉🎉🎉
@user-db1md4sx2t6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하느님 께서는요 당신을 위해 필요한 것은 💜 🙏 다채워주십니다아멘 💜 🙏 평화를빕니다 💜 🙏 기도합니다 💜 🙏
@user-pm5km8qf3p6 ай бұрын
황신부님.넘유익한말씀잘들어습니다은혜스럽습니다아멘
@user-qc6es4fg2s6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감동입니다 ❤
@user-dt4gs4ug1z6 ай бұрын
정말 강론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vg1io8gu3p6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의 너무 사랑합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면 죽음도 두렵지 않네요 감사하는마음 꼭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user-bl6kc3ko3r5 ай бұрын
😊 😊😅
@user-vk8hu3ey6i5 ай бұрын
😊😊😊😊😊😊😊😊😊😊😊😊😊😊😊😊😊😊😊😊😊😊😊😊
@user-pv1cs5xh6p6 ай бұрын
이런세상이런분이계셨네요여직몰랐어요훌륭하시고넘멋지세요건강하셔서영원히함께할수있길
@user-gi4lh2zj5p6 ай бұрын
높으신 그분께로 더 가까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bk7wc7zl6q5 ай бұрын
신부님~~오늘도 건행 하세요~~^^♡😊
@user-ni2qt3sl3x6 ай бұрын
신부님 마음이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user-fx8ps2fp9z6 ай бұрын
요즘엔 생태마을 갈 수 있나요?
@psarbureturm73265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올리나이다 ❤ 저희를 위하여 보살펴주소서❤
@user-tj3le3fc3c5 ай бұрын
찬미와 감사와 영광은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예수 그리스도께 올리세요!
@user-vh4it4tz4c5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의 너무 좋아요~~말씀 해주실때 마다 하느님께서 오셔서 하시는것 같아요 ~다음 강의가 궁금하기도 하고 계속 듣게 되네여~~평창도 직접 가보고 싶어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lz9mp2hx8x6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si3th9px4t5 ай бұрын
❤❤❤❤❤ ❤❤❤❤❤ ❤❤❤❤❤
@tv54486 ай бұрын
저는 저를위해 제게준 사랑에 감사해서 감사미사를 넣습니다 행사를 다녀오면 그때받은 출연료가 감사해서요
@user-hn1xl2eo7b2 ай бұрын
유럽이아니라ㅡㅡ 성지순례를가야겠네요ㅡ신부님감사합니다
@user-bj3vr8kw1gАй бұрын
ㅂ ㄱ 😊😊 😊
@user-bj3vr8kw1gАй бұрын
😊😊😊
@user-yz1hw2gl8f6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들으면서.항상잠을들어갑니다.감사감사합니다
@user-it9bs4qn4v5 ай бұрын
신부님강연 재밌어서 동영상 한번씩 보는데 성당나가고 싶어지네요 희한하네^^
@psarbureturm73265 ай бұрын
성모님 은혜 느껴보시길 빕니다.❤
@user-zv1if4li3q4 ай бұрын
성체의 신비. 하늘에서 내려오신 살아계신 빵. 예수님의 몸과피 영혼과 신성을(성체) 받아모시는 사람에게 약속하심이 성경에 있습니다.. 저사람이 자신의 몸을 어찌 우리에게 먹으라하는지, 먹일수있는가,가르침이 어려워 못받아들인 사람들이 그때 모두 떠나갔습니다.
황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으로 기쁨충만한 이 설레임으로 가득차서 행복합니다 조금 아쉬움은 강의후의 성우?가하는 그 멘트가 기쁘고 설레이는 이 떨림에 크게 방해가 되는 것은 참으로 아쉽습니다 평창 피정을 꼭 가고싶습니다
@user-qn3ys8mh1h6 ай бұрын
악에서 구하소서~아멘아멘
@yachoi14646 ай бұрын
아ㅡㅡㅡㅡㅡ멘
@user-ro3mi5ei4u3 ай бұрын
눈을뜨면 바로,신부님 강의듭습니다,감사합니다,
@user-nv4hq3yo6x6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z4xd7sx3c6 ай бұрын
❤
@user-qn3ys8mh1h6 ай бұрын
멋찌신 신부님 강의에 행복으로 푹 빠져듭니다~감사합니다❤❤❤
@user-qi8hj5bj3e6 ай бұрын
❤
@user-qi8hj5bj3e6 ай бұрын
😊😊😊
@GHpark-mq1vv6 ай бұрын
영미님 말씀 동감합니다..
@GHpark-mq1vv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fy8xv2hx9k6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의 매일마다 듣고 잠니다 감사합니다 ❤❤❤
@user-mb1ry9wq5p14 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user-gt7zx9uh5d4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너무 감동 은해받았습니다
@user-kn6tc2dp8h2 ай бұрын
천지를 창조한 위대한 하느님이 악은 왜 만들어놓고 왜 악에서 구하나? 참 위대한 하나님이시네~~~
@user-dd4ps5qo1x6 ай бұрын
나이들어야 하느님계신걸깨닿읍니다~ 감사하고 기도하는자세가 절실합니다
@user-re2re4kw1n6 ай бұрын
악에서구하소서는기도에서한번도안빼죠.
@kyungscott8640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bj9nr9vv2i4 ай бұрын
나도요 신부님 강의허는 성당이면 가고싶어요
@user-hp3fm2jo4yАй бұрын
성지순례를 가고 싶은데 신부님 따라갈수 있나요?
@user-dk8xt7tx6m4 ай бұрын
늘 건강하십시요
@chomary96914 ай бұрын
⛪️🔥너무 평안한, 놀라운 복음
@user-by6ho8dj3p4 ай бұрын
신부님.명강의~ 감사합니다~^^♡ 성지순례계획하고기도중입니다~
@user-ew4qc3jn4v4 ай бұрын
평창 가려면 어떻게 가야되나요 꼭가보고싶어요!!
@user-bv1sc3po3b5 ай бұрын
너무 좋았어요
@user-bz5xe4sj7yАй бұрын
오
@user-lw8vb9ey5o6 ай бұрын
저도 루르드랑 스페인 포로투갈 성지 순례 다녀왔답니다.
@user-yd4zi9fo1c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는 같이 사는놈땡에 화가 가슴에 쌓여 있머요 어떻게 해결 햘수 밌나요
@weanddogs2223 күн бұрын
두번째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user-bb5st8qd3v4 ай бұрын
신부님강의가넘좋아요 2:47
@musiclife07766 ай бұрын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자막에 오타?가 많네요. 인공지능으로 자막을 넣었나봐요. 제 생각으로는 자막이 필요 없을 것같기도 한데...........
@user-yd4zi9fo1c4 ай бұрын
헤어졔야 해걸이 되겠지요
@user-dz2ub3js1q6 ай бұрын
신앙의 신비를 느껴봅니다
@user-fc5vq9ph1o2 ай бұрын
직업중에서 가장 행복한 직업이 성직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내일의 의식주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게다가 건강보험 장례식까지 사하라의 성자라 불려지는샤를르 드 후코 신부의 절규가 떠오른다
@user-iy3gt1rn6v5 ай бұрын
황창연신부님 강의 너무감사합니다 근데 화면에 글이 안나오면 좋겠네요 글도 바르지 않고 틀려요 성모님 떡갈나무에 나타났다는데 화면글에는 떡 나무라고 나오네요 다른곳에도 이런글이 나오는데요 바른글을 쓰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ㅇ
@holyjong6 ай бұрын
마지막 자막 처리에 오타: 축척 => 축적
@pattihwangАй бұрын
❤정말 말씀이 좋와요 구수하고요.
@user-nx6xm5pz8n4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의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durudungTV3 ай бұрын
여월동성당 예비신자마르티노입니다. 진심으로 저희성당 방문부탁드립니다.
@user-yx6fe4vw8q5 ай бұрын
😂🎉😢
@user-st2yh3hg4oАй бұрын
여자들은 들으려하고 남자는 보려한다
@user-hn1xl2eo7b2 ай бұрын
신부님깨달았습니다ㅡ평생가정을지켰는데ᆢ나머지는자신을위하라는말씀에깨우치네요😂
@user-lt3uj9du2n8 күн бұрын
1004도 살아있는 생명 닭을 잡아먹으니 닭들이 귀신되어 노했네ㅎㅎ
@jinguheo78183 ай бұрын
어린자식이 꽃밭을 걷는 꿈을 꾸었다고 천국가는 것인가? 안죽고 어린 자식과 함께 사는게 좋은거지. 믿음과 진실은 다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