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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작가들 (내가족 정령들) - 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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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ай бұрын#웹소설 #판타지 #판타지소설 #소설리뷰 #웹소설리뷰
가끔 이런 잊힌 소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GyeyangMountain 8 ай бұрын
정령왕 엘퀴네스 ㅋㅋㅋㅋㅋ 초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때 사촌누나가 소장하고 있어서 빌려봤었죠... 그때 딱 장르소설에 재미가 들려버려서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동네 대여서점이나 대형마트 장르소설 코너에 죽치면서 기문둔갑이나 지크, 다크메이지 시리즈, 앙신의 강림 같은 작품들 보며 와...세상에 이런 재미가 있구나...했던 기억이 나네요...어찌 잊고 살았는지 ㅋㅋ 정령왕 엘퀴네스 보자마자 딱 떠올라서 감회가 참 ㅋㅋ 주저리써봤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webnovel_critic 8 ай бұрын
그시절엔 정말 행복했죠ㅎㅎ
@user-ly8pm5uc5n 8 ай бұрын
솔직히 지금보기에 정령왕 엘퀴네스는 읽기 힘들긴해..
@webnovel_critic 8 ай бұрын
그땐 저희도 어렸으니까요ㅎㅎ
Jason Deru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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