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학교 끝나면 문방구 가서 과자 하나 사 먹고 게임 한 판 했었습니다. 필요한 것은 물론, 사고 싶은 아이템이 가득 하던 문방구, 어떤 것까지 팔았을까요? #문방구 #문방구플렉스 #플렉스 #어린이날 #미끄리
Пікірлер: 9 400
@bom_gamja4 жыл бұрын
난 그거 ㅋㅋㅋ 500원 정도 하던 무서운얘기 써있는 손바닥만한 조그만 책 .. 무서운 얘기도 있었고 무릎팍도사 같은 재밌는 내용 있는 것도 있었고..
@ingram_av98604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ㄹㅇ 소책자같은거 하나사서 학교가면 서로읽겠다고 난리였는데 막상보면 다 같은얘긴데 표지만 바꾼거였고 ㅋㅋㅋㅋㅋㅋ
@ekdcldir99464 жыл бұрын
그거 학교 유행이였는데 담임선생님이 애들 눈 나빠진다고 못보게 했던 기억이......
@user-ry3dd8tf9d4 жыл бұрын
까먹고 주머니에 넣어놨다가 세탁기에 들어가서 엄마한테 등짝스매싱 맞은적 있음. 뭐 그것도 나름 추억이라면 추억이네 지금 생각해보면...
@user-pg7xu4rk8q4 жыл бұрын
와 인정인정 난 울 할머니가 문방구하셔서 그거 가져가서 읽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당...
@user-bg8gu7dy6f4 жыл бұрын
크 그거 아직도 집에 있는데 ㅋㅋ
@user-hy2vn2pl8g4 жыл бұрын
저런 불량식품 때문에 제일 피해받은 사람 아폴로 사장님 식약청 특허도 받고 영양제수준인데 아직도 불량식품취급받음
@RaonBit4 жыл бұрын
@@user-mi9bq5hv9b 법적으로 규제한 불량식품은 허가받지 않은 시설에서 제조 혹은 허가받지 않은 재료로 만들거나, 위생에 문제가 있는 것을 뜻하는겁니다. 그리고 당류 40g이라서 불량식품? 아니 사탕류는 그럼 다 불량식품인가? 요새 유행하는 달고나커피도 다 불량식품으로 처벌해야겠네?
@RaonBit4 жыл бұрын
@긴됴구 아폴로 포도당캔디류라 그 중량만큼 당인건데 그건 설탕으로 만든 달고나도 똑같은데요? 포도당은 그 흡수율 덕분에 잘만 이용하면 운동이나 피로회복에 좋아서 포도당캔디 약국에서도 따로 파는건 아시죠? 당뇨병 환자들이 저혈당 상태일때 저렴하게 포도당캔디 대용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JaehanPark1334 жыл бұрын
구연산 많이 들어서 사장님 가족들도 많이 먹었대요.. 하나 사서 앞니로 빼서 먹고 빨아먹고 씹어먹고.. 놀이터에서 친구랑 놀다가 하나씩 빼먹으면서 담배인척 하고.. 하나사면 하루가 행복했던 100원짜리 혜자과자.
@user-uh6xu9wg8l4 жыл бұрын
편의점에 팔든데
@user-qk4ym7cv2w4 жыл бұрын
@긴됴구 위에 물망초님 댓글 보셈 그분한테 하는 말임
@shiningjyh3 жыл бұрын
1:29 얼마잃었어? 질문이 왜그랰ㅋㅋㅋㅋ 그와중에 2천. 저 시절에 초딩한테 2천원이면 큰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u6yw6dh2q2 жыл бұрын
체감상 지금 20만원느낌..ㅌㅋ
@user-xg9zl9kd1o2 жыл бұрын
나 그래도 도박에 소질있었나봐 저거 하면서 돈 잃은 기억이 없음ㅋㅋㅋㅋ매일 배이상으로 늘려서 문방구가서 불량식품 사먹음ㅋㅋㅋㅋ
2000년대 ㅋㅋㅋ 개추억이다 학교끝나면 학교앞에서 번데기,솜사탕,쥬시쿨얼린거등등 파는 할아버지있고 자기 학원오면 장남감 준다고 꼬시는아저씨들도 있고 우유나 500원주면 병아리 주는 할머니도 있었고 문방구 오락기 메탈슬러그 동물철권 재밌게했었고 분식집에는 피카츄돈까스.. 피시방도 500원에 한시간 하던 곳도 있었는데 개추억이네 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500원만 있으면 하루간식 해결되던 그시절... 쉬는시간 종치면 친구들이랑 후다닥 뛰어가 사먹던 문어발... 하교 할 때 사먹던 콜라사탕, 맥주사탕, 컵떡볶이 등등 친구들끼리 다이어리 속지교환, 스티커교환, 잡지책에 편지쓰기, 하드보드지로 필통만들기ㅋㅋㅋ 그리운 시절 입니다 ㅠ.ㅠ 지금은 7살 아들이 포켓몬에 빠져 있네요:)
@user-le7xd9jb9x Жыл бұрын
그필통에 스포츠?할수있는거하고 샤프에주사위 같은거있었지요 혹시 포켓몬띠부실 모으는건가요?
@lds14523 жыл бұрын
학교끝나고 여름날이면 머리띵해지는 300원짜리 슬러시한컵 딱 먹어주고 친구들끼리 방방이 한시간 타고 집에가던 때가 행복했다
@user-vr8lv9rx7u3 жыл бұрын
슬러시 먹다보면 하얀색 연근됨ㅋㅋㅋㅋ
@user-me2ns1kj6r3 жыл бұрын
방방 타고 내리고 뛰면 중력이쌔졌음 ㅋㅋ ㅋ
@hmm-ew6jf3 жыл бұрын
@@user-me2ns1kj6r ㅇㅈ 방방타고 일반 땅에서 점프하면 느낌 ㅈㄴ 이상함ㅋㅋ
@user-fq9wv7gd4m3 жыл бұрын
@@user-me2ns1kj6r ㄹㅇㅋㅋㅋ
@user-zh9jn4cy3o3 жыл бұрын
@@hmm-ew6jf 나만그런게 아니네 ㅋㅋㅋㅋㅋ
@user-wx9fx4hn2k4 жыл бұрын
진짜 친구 집 앞에 가서 ㅇㅇ아 ~ 노올자 ~ 이러면 놀이터에서 경찰과 도둑이랑 옥상탈출이랑,,,, 다 할 수 있었는디 그립당,,
@user-fi2mn2st9j4 жыл бұрын
ㅇㅁㅇㄱ😃
@user-mi8uq7gj4y4 жыл бұрын
핸드폰이 필요가 없었음 놀이터가면 항상모여 있어서
@user-po1nl4to7r4 жыл бұрын
근데 암만생각해도 탈출보다 위험했던 놀이는 없는것같다.. 그땐 뭔생각으로한걸까ㄷㄷ
@user-iv5bq5rg2e4 жыл бұрын
@@user-po1nl4to7r ㅇㅈ 눈감고 2 5 10땡 하면 오직 손으로만 의지해서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ㄹㅇ 위험함
@user-jq1of8ej4f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옥상탈출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추억돋네
@funnypuppy_ddolmang2 жыл бұрын
내가 다 겁나 좋아했던 것들이네. 문방구 불량식품 엄청 사먹었는데ㅋㅋㅋ 난 요요, 유희왕 카드, 총, 팽이, 캐릭터 모양 딱지, 자동차 좋아해서 그런거 가지고 놀고ㅋㅋㅋㅋ 다시 그 추억가득한 문방구 생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피부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로 타투처럼 허세부렸는데
앗 나왔다 어쩌라고 충 뭐!? 어쩌라고 충 안녕 난 어쩌라고 충이야 사람들이 뭐라말하든 난 그냥 어쩌라고만 말해 (혹시 애미애비가 있으신지요?) 뭐 애미애비가 있냐고? 단연히 없지 나같은 놈이 있겠어? 있다고 해도 등에 빨그대 꼽아서 2개월만에 다 빨아 먹는다고 하하
@user-pu2ho1bp3o4 жыл бұрын
@@user-fi2mn2st9j ㅋㅋ댓글마다 시비넹
@user-pu2ho1bp3o4 жыл бұрын
@@oumuamuao9496 다른댓글봐보셈 nojapan 시비걸고다녀요
@protectionofligh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이런말 생각난다 90년,2000년초반: 엄마 나 떡볶이 사먹게 500원만 지금 : 엄마 나 떡볶이 사먹게 14900원만
@user-jd8gs5ij5r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ew9zs6vb2c3 жыл бұрын
@보니Bonny 근데 그건 지금도 그렇긴 함 ㅋㅋㅋ
@user-rr4ri8do9v3 жыл бұрын
@@user-ew9zs6vb2c 실컷은 못하지 이제..ㅠㅠㅠ
@user-ew9zs6vb2c3 жыл бұрын
@@user-rr4ri8do9v 포포나 자야 한봉지에 200원임
@bokegaeru3 жыл бұрын
엽떡이여? ㅋㅋㅋ
@user-pd9sx6jh6n3 жыл бұрын
아 저때가 아직도 생생하네 벌써 20년은 지났는데 너무 그립다 진짜..ㅜㅜ
@user-hi6hv1ji4s2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동네 문방구에 갔는데 기억했던 거에 비해서 텅텅비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거의 15년 학교 앞을 지키는 이제 동네에 하나 남은 문방구인데 오래갔으면
@Supergolem123452 жыл бұрын
제 동네에도 문방구 딱 1개 남아있어요 참고로 저 사는 동네는 뒷산에서 참매나 딱따구리도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hbl95864 жыл бұрын
저 때 토요일 등교도 아침엔 토욜에도 학교 가서 기분 나쁜데 4교시만 하고 바로 끝나고 집 오는 길에 묘하게 기분 좋은 거 요즘 애들은 모르겠지 ㅋㅋㅋㅋ
@Dj-Park4 жыл бұрын
토요일에 아예 등교 안 하는 얘들이 그런 걸 알아야 함?
@user-ui9vy4vv7m4 жыл бұрын
마! 난 토요일날 학교가는게 좋았어 ㅋㅋㅋㅋㅋㅋ 지금보면 그 묘한 감정은 내일 쉰다는 기쁨에서 나오는 행복이 아닐까 싶음ㅋㅋㅋㅋ
@a_zerx78094 жыл бұрын
DJ Park 왜 이렇게 아니 꼬아하세요??😓😓😵😵😵??? 아!! 속이 꼬여서 구런가???
@user-ry3dd8tf9d4 жыл бұрын
맞아. 토요일에 학교가기 겁나 싫었는데 그래도 토요일이라고 미술이나 음악수업 많이 해줘서 재밌었음.
@ckh94414 жыл бұрын
ㅆㅇㅈ
@TV-jt8gh4 жыл бұрын
저 땐 아파트 살든 주택살든 밖에서 이름 겁나크게 부르면 나오곤 했지...
@Yallong4 жыл бұрын
아 ㅅㅂ ㅋㅋㅋㅋ
@HarleyQuinn-th2vv4 жыл бұрын
00아 노올자~
@Eastsea24 жыл бұрын
그쵸?
@prist211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동 뒤 공터=현실판 배틀그라운드
@hye_630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뭐뭐야//!! 노\/올/자/~~~~~~
@user-xm1co8rs8u Жыл бұрын
하진짜 문방구는 추억이야.. 매일 매주 새로운 유행하는 물건들이 들어와서 아침에 들려서 인싸물건 하나사서 등교하면 하루종일 애들이랑 그걸로 놀고 끝나고 문방구가서 하루종일 뽑기하고 오락하고 불량식푸먹고ㅋㅋㅋ솔직히 저추억 어떻게 잊냐..진짜 난저때 태어난걸 감사한다 ㅋㅋㅋㅋ내가 91인데 진짜 문방구는 초1~중3까지 나에겐 천국이였어 그때 기억이 생생하다 포켓몬 다이어리꾸미기 등등 추억탬 넘많어
@user-os8wv6zi4h3 жыл бұрын
저때가 진짜 좋았어...
@user-te4eb7xu1k4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어렸을때 뭐만 하면 준비물 뭐 사오라고 학교에서 공지 하니까 돈 겁나 많이 썼는데 돈도 없었고...
@user-yw1cm8li3x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cnp914 жыл бұрын
준비물안사고 맨날 돈띵깟는데
@jjydbsl36864 жыл бұрын
ㅇㅈ 지금 학교는 거의 공짜지..학원비로 몽땅나가고
@ks-eq5qy4 жыл бұрын
@@choiceindot 평생 추억되실듯
@lkj0984 жыл бұрын
강한 자만 살아남았던 90년대ㅋㅋㅋㅋㅋㅋ
@pincom9994 жыл бұрын
난 그당시 사람이 아닌데 12년도엔 구미 문방구도 비슷했음
@pincom999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해간다
@hajin20194 жыл бұрын
길가다보면 머리위로 방구탄이나 콩알탄이떨어짐 ㅋㅋㅋㅋㅋㅋ
@user-yd4xp2rb4d4 жыл бұрын
@@hajin2019 ㅋㅋㅋㅋㅋ ㅅㅂ 태권도 도장에서 누가 콩알탄 던지고있던데 아 기억난다
@peopleearth38774 жыл бұрын
길가다가 방구차버면 냄새맡고 왝하면서 와 따라가보자 하면서 ㅈㄴ따라다니면 야 이넘들아 저리가 이랬는데
@kwp51273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억이네 ㅋㅋㅋㅋ 담배모양 초콜릿 , 얼려먹는 쿨피스 , 차카니 , 보석 사탕 , 오락기 왕 깨면 나오는 초콜릿 과자 , 가위바위보 이기면 나오는 돈 메달 초콜릿 , 하나 더 초콜릿 , 젤리 알갱이 들어간 아이스크림 , 입에 뿌려먹는 스프레이 불량식품 등 추억이다 진짜 500원 짜리 공포 책 하나면 씹인싸 될 수 있던 그 시절
@bucherimnida2 жыл бұрын
어...그 인공 색소 써서 입 파랗게 되는 그 사탕도 있지
@user-tg1le7dn7m2 жыл бұрын
@@bucherimnida 페인트사탕
@user-le7xd9jb9x Жыл бұрын
보석사탕 초콜릿과자기억나네요
@user-do3sr8om5b2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련하닼ㅋㅋㅋㅋㅋㅋㅋ미쳐써 ㅜㅜㅜㅜ 맨첨에 담배사탕 빼고는 다알겠넼ㅋㅋㅋ
@user-br2in1ho2l4 жыл бұрын
저 통안에 있는 액괴 나때는 이름이 괴물이였음 ㅋㅋㅋㅋㅋㅋ그 영화 괴물이 유행할때라, 진짜 괴물인줄 알고 극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sanostra11444 жыл бұрын
이름은 괴물이 아니라 플러버에요. 그 영화의 괴물이름이 플러버이고요ㅋㅋ 초록색 액체같은 고체괴물인데 그걸 마케팅 전략으로 삼아서 너도나도 플러버라고 해서 플라스틱 작은 용기에 팔았던게 생각나네요ㅋㅋ
@@user-ii7sg8uq1l 와ㅋㅋㅋㅋㅋ 제가 죄송합니다ㅋㅋ 아니면 유튭설정보면 어두운테마 할 수 있어요 저는 어두운테마가 덜 밝고 좋던데 ㅋㅋ 이렇게 하면 괜찮쓰ㅎ
@user-dl6ey6xx7f3 жыл бұрын
1:56 때리는 애 표정ㅋㅋ
@user-xg9zl9kd1o2 жыл бұрын
으이그 인간아 이런표정ㅋㅋㅋ
@user-pg9bu1lc9q3 жыл бұрын
가위바위보 저거ㅋㅋ 아무도 없을 시간에가서 그때당시 2주치 용돈인가 다 써갈때쯤 사장님이 대신해서 따주셨던 기억이ㅋㅋㅋㅋ
@user-fr6nl2lk7h4 жыл бұрын
팩트)저때는 차훔쳐서 사람이나 죽이진 않앗다
@ks-eq5qy4 жыл бұрын
요즘애들은 동급생도 죽이고 차훔치고 ㅋㅋㅋ 근데 차훔치는사고은 요즘 왤케 자주 일어나냐.....요즘은 싸이코들이 너무 많이 생김
@user-bu2ej8qx5q4 жыл бұрын
@@ks-eq5qy R그
@user-nl2zp7ms2n4 жыл бұрын
@@user-ub8jt1dk9c 뭐가 틀임;; 학생 범죄 늘어난거 ㄹㅇ 팩트인데. 요즘 학생 범죄가 늘어났다고 한 거도 틀딱인거임? 대가리에 뭐가 들었길래 훈수 두는거랑 팩트 말하는걸 구분도 못하누..
@deepblue0034 жыл бұрын
청소년 자동차 절도 사건이 늘어났다는 구체적인 수치 들고와라; 당장 인터넷에 검색만해도 절도사건 줄고 폭력사건 늘어났다고 나오는구먼. 애초에 폭력사건도 늘어났다기보다 신고비율이 늘어났다고 봐야됨. 범죄에 대한 감시가 철저해지고 CCTV가 늘수록 범죄율은 줄어들수밖에 없다. 그러는 당신들 어렸을적엔 청소년범죄 없었습니까? 차훔치는 '사고' .. 어휘력 보정부터 하시고, 논리적인 척할바에 그냥 싫다고하는게 좋을듯
@deepblue0034 жыл бұрын
정말 청소년범죄가 심각한 문제인건지,호기심에 통계청 데이터를 이용해 성인 범죄율과 청소년 범죄율을 구한적 있습니다. 결과는 매우 흥미롭더군요 데이터가 지금 있는데요, 2016년기준 성인 10만명당 범죄자/강력범죄자/재범자는 4143명, 63명, 1977명입니다. 반면 청소년 10만명당은 같은 항목으로 856명, 27명, 341명입니다. 거친 방법으로 구한 수치이기는 하나, 같은 공식을 적용했으므로 성인 범죄율이 청소년보다 높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겠죠? 과연 지금까지 한번이라도 능동적인 사고를 한적이 있었는지 아니면 단순히 틀딱들을 겨냥한 어그로성 미디어에 휩쓸린건지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viewer_J 인정ㅋㅋㅌㅋㅋㅋ 맨날 먹을거 들고와서 우리 사육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user-il4yg5wi4l4 жыл бұрын
@@Jomul_01 사육은또뭐야ㅋㅋㅋ
@fockfeer4 жыл бұрын
ㅇㅈ 문방구 딸래미 한명 있으면 수업시간 먹거리는 보장되어있었음
@user-hc4hs4yl5z3 жыл бұрын
난 구슬 만드는 공장 사장이였음 ㅋㅋㅋㅋㅋ
@user-kg3tt6ev3t3 жыл бұрын
@@Jomul_01 사육ㅋㅋㅋㅋㅋㅋ
@purple491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그리워~.....ㅠㅠ
@user-zh3in1fn8y Жыл бұрын
80년대생인데 사먹는것도 사먹는거지만 아침마다 문구사에서 준비물 사는것도 전쟁터였음. 강한 자만이 빨리 사고 돈 주고 학교 빨리 갔음. 그 좁은 문구사에 아침에 발 딛일 틈도 없이 애들 바글바글한데 아주머니랑 아저씨가 애들 어떻게 일일이 물건주고 돈받고 하셨는지 아직도 신기함. 늦둥이인 90년대생 동생은 학교에서 준비물 거의 나눠주는거 보고 엄청 신기했었던 기억이 남.
@user-nq1vb4im5v Жыл бұрын
90년생입니다 준비물을 나눠주다뇨ㅋㅋ 안가져옴 개쪽주고 엄청혼낫는데..ㅜㅜ😢
@user-zh3in1fn8y Жыл бұрын
@@user-nq1vb4im5v 동생은 94년생인데 제 동생은 그러더라구요.^^
@jungmin8947 Жыл бұрын
93인데 준비물 친구꺼 빌리면 빌렷지...나눠준적은 없습니다 학교마다 다른가보네요
@user-mt5uq5tp8s3 жыл бұрын
3:02 어렸을 때 이거 몇페이지? 하면 바로 무슨 포켓몬 무슨 특징 술술 나와서 아빠가 나 천재인줄 알았다 함 ㅜ ,,, 아닌걸로
@FERALLOVER-hw5zr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그걸 포켓몬박사라고 부르기로했어요."
@user-yn9fb8sn2p3 жыл бұрын
와 저거ㄹㅇ
@user-cl2sl4de5t3 жыл бұрын
26페이지
@user-sv5jr2yj8f2 жыл бұрын
@@FERALLOVER-hw5zr 어린이 오박사ㅋㅋㅋㅋ
@user-bx8wq8jx2n3 жыл бұрын
아니 금연 써놓고 담배모양 사탕을 문방구에 놓으면 무조건 애들이 담배피는척 하잖아 ㅋㅋㅋㅋㅋ 어른들 담배 피지말라고 만든거 아니여? ㅋㅋㅋ
@Outher_IsWinner3 жыл бұрын
그냥 '담배 피지말고 이거나 빨아' 라는 메세지 일듯 이거 무라고 안본지 18개냐 내 답글 최고 좋아요 앙귀모띠
@kofnik3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아이들이 이러는걸 보고 끊으라는 의도로 만든게 아닐까 근데 실패
@user-vv4hy9sj4i3 жыл бұрын
저게ㅋㅋ 어른들한테 팔아야하는게 왜 문방구로 갔냐고 ㅋㅋㅋ 근데 저거 말보루레드 갑에 초콜릿인게 더 맛있었어요
@user-gw2lh4tq7j3 жыл бұрын
이거 저장해야겠다♡ 수시때때로 보러와야지 추억하러😌 나 네모스낵이랑 본드풍선 많이 했었는데 ㅋㅋ큐ㅠㅠㅜㅜㅜㅜㅠㅜ
@dkaaay16243 жыл бұрын
포켓몬 빵에서 포켓몬 스티커만 빼가다가 이 아이들은 커서 스벅에서 커피를 시켜놓고 가방만 가져갑니다
@user-sn8ve3ji5p3 жыл бұрын
1:58 왜 때리는데 ㅅㅂㅋㅋㅋ
@AgoingChannel3 жыл бұрын
골때리네ㅋㅋㅋ
@AgoingChannel3 жыл бұрын
맞은얘가 크게소리질렀잖슴ㅋㅋ
@user-et9if1hv8e3 жыл бұрын
@계에엑 고양인가요?
@si_uuuu1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ec5fz7kz6y3 жыл бұрын
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user-st2qc3vz2p3 жыл бұрын
2:00 아니 어딜봐서 어린애얔ㅋㅋㅋㅋㅋ
@user-zi5vf8vv8i3 жыл бұрын
저 꼬맹이 지금은 30~40대 인데 이거보고 뭔생각하려나
@user-st2qc3vz2p3 жыл бұрын
@@user-zi5vf8vv8i 앜ㅋㅋ
@user-ps2ws6wi8h3 жыл бұрын
스윙스아님?
@user-qu8dc9hf7s3 жыл бұрын
왜그래여 귀엽기만한데
@bigdealboss3 жыл бұрын
이재영?
@user-fe4oh4vj8y3 жыл бұрын
메달 추억이다 ㅋㅋㅋ 초등학교 앞에 문방구 2개가 있었는데 ㅋㅋ 어릴때 학교 끝나자마자 우루루 달려가면 늘 그 두 문방구가 경쟁이었음 ㅋㅋㅋ 넌 어디 문방구 가니? 이런 말도 많이 했었지... 1~2년전인가 가보니까 문방구가 문 닫아서 너무 아쉬웠죠...
@nunujimin3 жыл бұрын
와 ㄹㅇ 추억돋네 ㅋㅋㅋㅋㅋ
@lfblu4 жыл бұрын
진짜 놀이터부터해서 험하게살았다ㅋㅋㅋ 초등학생때 그냥 전화안해도 아파트놀이터가거나 학교가면 애들 만나서 놀았음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그 때는 진짜 재미있었는데 말이에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위험한 장난감도 많았고 위험한 놀이기구에 장난도 많이 쳤는데 다들 잘 자란 거 보면 참 신기해요 요즘은 그런 낭만이 없는 거 같아서 아쉽네요 슬러쉬 하나에 삼백원 하는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JH-oq7jz3 жыл бұрын
우리 학교앞에 게임기는 없지만 문방구는 아직 있지 문방구가 2개인데 한곳은 부자 친구들이 돈쓰러가는 초딩기준 프리미엄인 곳이고 한곳은 100원 만 있어도 초코바를 먹을수있는 국밥집같은 느낌임
@user-vp9bd1vb7c3 жыл бұрын
ㅋㄱㅋㄱ비유 개찰떡같네 우리 문구점 그런대ㅋㅋㄱ안봐도 이미지 알것같은ㅋㄱㅋㄱㅋ
@user-cg4tr5hs6u3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 우리학교 근처(라기엔 같은지역이지만 쪼금 떨어져있는) 학교엔 종이컵에 냉면담아서 주는데...
@user-zq8ss1hc4f3 жыл бұрын
와 ㅇㅈㅋㅋ
@user-qt8mn8fr1g4 жыл бұрын
1:59 소리 겁나 찰지네 ㅋㅋㅋㅋ +어우..351개나...감사드려요 ㅠㅠ 제가 뭐라고 ㅠㅠ
@user-fx9wj4hj7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프사 같다!!!!
@user-xd1bo6nr1h3 жыл бұрын
브금 아녜요?
@user-nc2hl6wg7e3 жыл бұрын
1:58
@user-zd2cy2kn9x3 жыл бұрын
@@user-nc2hl6wg7e 1:59 ;;;
@user-xd1bo6nr1h3 жыл бұрын
@포도포도 그런가요?
@user-mg8gz9sj9i2 жыл бұрын
추억이네요..
@user-fp6ku5cr9d2 жыл бұрын
돌아가고싶다ㅠㅠㅠㅠㅠ마냥즐겁던 그시절ㅜㅜㅜㅜ
@user-oi6vd3qb2f3 жыл бұрын
1:58 아니ㅋㅋㅋㅋㅋ친구 머리는 왜 때리는 건뎈ㅋㅋㅋㅋㅋ
@JH_A3 жыл бұрын
욕해서 그런듯
@user-fu1wp1md2j3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네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l6te9rq6p2 жыл бұрын
후.... 진실은 본인만 알긋지 ㅋ
@justfor_subscribe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나타나서 존나 크게 너무너무 재밌어여!!!! 해서 때린듯ㅋㅋㅋㅋㅋ
@djrjdeve12934 жыл бұрын
난 94년생이라 ㅈㄴ 불쌍하다 생각하지만 딱 한가지 어릴때 놀이터에서 맘껏 뛰어놀다가 성인되니까 스마트폰 나온거는 좋더라 아날로그 감성 디지털 감성 둘다 가진거같음
@JH-xl3kd4 жыл бұрын
쌉인정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 2001년 2학년 2002년 3학년 2003년 나이계산하기 개 편했음
@user-mm9cc2fu4x4 жыл бұрын
@@JH-xl3kd 난 11년에 초1 12년에 초2인뎀
@raccoon_noodle4 жыл бұрын
@@user-mm9cc2fu4x 04
@user-dw3hj2yy5m4 жыл бұрын
안녕 친구
@user-to9yj3ty6r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왜 불쌍하다는 거임?
@user-tl2wi7lj4o3 жыл бұрын
와 유희왕 진심 추억이다... 표지 새로운 거 나오면 맨 뒤에거 뽑았는데ㅋㅋㅋ 저 어릴때는 푸른눈의 백룡 얘가 짱이였음ㅎㅎ
@y_y.3122 жыл бұрын
헐...........이거 대박이다 미끄리 바로 생각났는데 딱나오네
@user-JoJo01183 жыл бұрын
ㄹㅇ 우리들의 초딩시절이 순수 광기의 절정이였지.. 본드 풍선에 코인 머신에...
@user-vr8lv9rx7u3 жыл бұрын
아 본드풍선 그 빨때랑 같이 팔다가 빨때 구멍 막하고 풍선안으로 침떨어지고 그랬는데ㅠㅠ 지금은 어딜가도 안보임ㅠㅠ
@brian556m3 жыл бұрын
+불법무기류: 화약총, 비비탄총, 칼, 철퇴... 거기다 말씀하신 본드풍선이나 담배모양 사탕등의 불량식품이란 이름의 합법적(?) 마약... 초등학생시절엔 우리 모두 갱단이었다지요... ㄷㄷ
@JD-ws1ul3 жыл бұрын
@@brian556m 콩알탄 학교에 갖고가서 터트리다가 혼나고 그랬는데 ㅋㅋ 친구 의자에 뿌려놓고
@brian556m3 жыл бұрын
@@JD-ws1ul 콩알탄을 학교에... 스케일 어마어마하네요 ㄷㄷ
@brian556m3 жыл бұрын
@@Open_The_HODU 거의 교내 폭탄테러 ㄷㄷ 무섭네요 ㄷㄷㄷㄷ ㅠㅠ
@user-yy3dv1of3l4 жыл бұрын
그 껌통안에 들어있는 만화책 진짜 그립다.. 책에 껌냄세 배어서 맨날 킁카킁카 했었는데
@user-rz6js2dy7u4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게아니였구나...다행..
@younggo58112 жыл бұрын
3:06 헐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머리속에서 사라졌는데 맞앜ㅋㅋㅋㅋ 저런 디자인의 머리띠 유행했었는뎈ㅋㅋㅋㅋ 지금은 찾을래야 찾을수도 없는ㅋㅋㅋㅋㅋ
@SEO_NOY2 жыл бұрын
91년생.. 진짜 학교앞 문방구 또렷히 기억난다.. 맨날 오락하고 불량식품 사먹고 친구들이랑 도둑과경찰 하면서 놀고 포켓몬 스티커에 환장병 걸려서 맨날 빵사서 빵은 버리고ㅋㅋ.. 90년대생인 게 정말 너무너무 좋다ㅠ